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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의 새로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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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에서 시작되어 2020년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완전히 변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최대한 멀리하고 되도록 만나지 않도록 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회적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를 재편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앞으로 코로나 이후 본격화될 탈세계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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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월 중국에서 시작되어 2020년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완전히 변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최대한 멀리하고 되도록 만나지 않도록 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회적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를 재편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앞으로 코로나 이후 본격화될 탈세계화 등 여러 가지 격변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30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었던 세계화는 이미 수년전부터 후퇴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국가간 이동이 멈추고 교역이 중지되면서 탈세계화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9세기 초 시작되었던 1차 세계화, 1차 세계대전 직후 시작되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함께 수명을 다했던 2차 세계화는 우리 민족과는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3차 세계화 시기에는 수출 주도형 산업화 전략을 선택하면서 세계화 물결에 올라타 반만년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을 통해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저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확산될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펼쳐질 4차 세계화 시대에 대한민국이 어떠한 선택을 해야 위대해 질수 있을지 10가지를 추천하고 있다.

별다른 자연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은 대외 지향적인 성장이 필수이다. 대외 지향적인 자세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딩, 디지털 플랫폼, E-비즈니스, 핀테크 등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사물인터넷으로 빅데이터를 얻고 그것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로봇과 3D프린터로 생산한 후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는 E-비즈니스로 판매하고 핀테크로 결재하는 스마트한 공급망의 구축을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혁하고 제2의 노사정대타협을 통해 기업과 노동간의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시티를 넘어 스마트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j*****o 202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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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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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지금의 위기가 미래에 어떻게 바뀔지 현재의 상황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우리가 생각한것 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세계화 시대~~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실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그리고 지금의 현상과 미래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의 흐름을 통해 세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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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지금의 위기가 미래에 어떻게 바뀔지 현재의 상황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

우리가 생각한것 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세계화 시대~~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실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그리고 지금의 현상과 미래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의 흐름을 통해 세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

요즘 보면 코로나로 인해 드러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어떻게 보면 암담하고 문제가 많지만 이제라도 돌이키도록 노력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또 서로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도 있었다.

코로나가 금방 끝나지 않을것같은 현재 ,,,,,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정비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싶다.
l*******4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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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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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세계 대공황이 올 수 있다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에서 아시아로 번졌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프리카와 중남미까지 확산 중이다.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었다.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고 경제가 마비되면서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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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세계 대공황이 올 수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에서 아시아로 번졌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프리카와 중남미까지 확산 중이다.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었다.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고 경제가 마비되면서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의 강력한 전파력 때문에 전 세계는 전에 경험하지 못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 조치인 '락다운'을 한동안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제3장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역사는 반복된다

인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전염병이 존재했다.

그중 대표적인 전염병으로는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발생했던 흑사병.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인 2,500만 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은 이 전염병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에서 시작된 스페인 독감은 전쟁으로 허약해진 병사들에게 전염되고, 종전 후 이 병사들이 귀향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한편으로 스페인 독감은 인구 감소에 따른 자본 집약적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번 코로나가 과거의 바이러스보다 변화를 촉발할 것인지 여부는 백신이나 치료약이 얼마나 빠르게 개발될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제 5장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선택3: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

한국 경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사태로 탈세계화라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면 현재의 상황이 최대 기회가 돌 수 있다.

한국은 자타 공히 IT강국으로서 세계 경제가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잠재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도 결국 사람이다.

한국을 먹여 살릴 희망은 창의적인 인재에 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라고 있을까?

학교의 교육을 봐도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오로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 아이들!

대학을 가고 나면 취업난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학벌 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그런곳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이 해야 목적에 맞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게 과연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이제 개개인도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새로운 세상에 살 수밖에 없음을 알고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아날로그 세상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여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의 공부는 그야말로 졸업과 동시에 쓸데없는 것들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

미래의 직업에 걸맞는 인재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창의성과 다양성을 요구할 것이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교육혁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1 202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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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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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평범했던 일상의 모든 삶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우리모두는 당혹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경제전문가답게 저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와 세계경제의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방향을 향해 나갈지에 관하여 정확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화의 속도는 느려지고 탈세계화가 본격화 될것이라는 주장
"보고나서 뿌듯했다..." 내용보기
코로나사태로 평범했던 일상의 모든 삶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우리모두는 당혹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경제전문가답게 저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와 세계경제의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방향을 향해 나갈지에 관하여 정확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화의 속도는 느려지고 탈세계화가 본격화 될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 원인으로 세계화의 역사와 양극화에 따른 세계화에 대한 반감, 신흥국의 추격에 따른 선후진국 간의 갈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경기 침체등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가 되기위하여 포용성장과 녹색성장 이라고 하는 양날개를 달고 비상해야함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한국형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한 개인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무슨일을 하며 후대에 역사의 흔적을 남길까? 를 곰곰히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혀 몰랐던 세계경제 분야를 이 책을 통하여 도움을 받아 책장의 마지막을 덮는 순간 무척이나 뿌듯했다.
g*******m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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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택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선택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COVID-19는 2020년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로 번지는 팬데믹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백신을 개발 중에 있지만 상용화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는 예측이고, 빨라야 2021년 초에나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만이 다니고 있고, 확진자도 감소 추세로 접어드는 것 같더니 다시 확대되는 추세여서 언제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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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COVID-19는 2020년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로 번지는 팬데믹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백신을 개발 중에 있지만 상용화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는 예측이고, 빨라야 2021년 초에나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만이 다니고 있고, 확진자도 감소 추세로 접어드는 것 같더니 다시 확대되는 추세여서 언제쯤 코로나 사태가 종료가 될지 종잡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나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견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전망해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2부로 나누어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1장_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2장_탈세계화의 근본 원인

  3장_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2부_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4장_외우내환의 한국경제

  5장_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이 책의 저자는 미래를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2020년 후반기에 이어 2021년에도 이어진다면 기업들과 개인들의 파산이 대폭 증가함으로써 이들에게 대출한 은행들이 부실화되어 실물 경제위기가 금융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금융위기는 다시 실물경제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 코로나의 세계 대유행이 경제의 세계 대공황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저자는 공급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은 무역 장벽을 쌓는 대신 무역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각국은 경쟁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외국으로 돌리면서 수출 제한과 수입 제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무역기구(WTO)는 회원국들이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는 것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본격적인 탈세계화가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이 크지 않아서 수출을 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어려울 정도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리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저자는 또한 이러한 위기가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이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면 현재의 상황이 최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구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한 생산성 향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선도국이 된다면 한국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패권국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탈세계화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경우 우리나라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리고 한국의 경제는 성장이 아니라 퇴보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책의 말미에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나라가 헤쳐나갈 길은 충분히 있다는 생각에 다소 안도를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정책 입안자와 국정 운영자가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선택지를 잘 판단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선도주자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a*****a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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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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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과연 세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어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인가?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국제무역을 가르치는 저자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는 '탈세계화'라고 답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탈세계화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자. 책은 2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는 1장 코로나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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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과연 세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어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인가?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국제무역을 가르치는 저자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는 '탈세계화'라고 답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탈세계화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자.

책은 2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는 1장 코로나로 가속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2장 탈세계화의 근본원인, 3장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로 구성되어 있고, 2부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은 4장 외우내환의 한국경제와 5장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세계화'는 각 산업혁명 시기와 같이 발달해왔다. 영국에서 증기기관차 발명으로 시작된 1차산업혁명에 맞추어 1차 세계화가 시작되었고, 미국에서 자동차 대량생산 방식으로 일어난 2차산업혁명에 맞추어 2차 세계화가 시작되었고, 역시 미국에서 IT와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3차산업혁명에 맞추어 3차 세계화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4차산업혁명에 맞추어 '탈세계화'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고기술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자동화로 저렴한 인건비가 드는 공장의 중요성이 감소해 지므로, 선진국이 자국으로 공급망을 옮기는 '리쇼어링'이나, 자국과 가까운 나라로 옮기는(미국이 멕시코) '니어쇼어링', 제3국가로 옮기는 '디쇼어링'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하는가? 수출 위주의 한국은 3차 산업혁명시기에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수출국 1위와 2위인 중국과 미국이 벌이는 미중 무역전쟁에 끼어 있고, 인구고령화로 인한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시기가 한국에게 기회라고 주장한다. 선진국이 공급망을 제3국가로 옮겨갈 때 인도나 베트남은 4차산업혁명을 실용화할 준비가 미흡하므로, 한국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소유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중국과 아세안 같은 거대 시장이 있으며, 코로나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보여주어서 공급망의 안전지대로 인정받았다. 세계가 고품질, 최적비용의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세계 디지털 기업이 한국에 와도 일하기 좋도록 3차산업혁명에 맞추어진 불합리한 과잉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또한 창의적인 교육으로 초연결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나아가 전국이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 국토의 스마트화를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반영하여야 한다고 제안한다.

또한, 한국의 내부적 문제인 인구증가를 위해 저자가 제안한 내용도 흥미롭다. 공무원을 비롯한 정부 공공일자리 취업에 결혼한 청년들에게 가산점을 주고, 신혼부부에게 일억원까지 20년 무이자 전세자금을 대출하고, 아이들의 교육비는 국립대학까지 전액 무료로 하며, 이와 같은 것을 실천하기 위해 '인구부'와 같은 독립된 국가 기관을 설립해서 출산율을 최소 2.0명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인구문제만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행되기를 바란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세계를 위해 관련 법규제 완화와 스마트 국토를 위한 인프라 설치 등 한국 정부가 해야할 일이 많아 보인다. '탈세계화'에서 한국경제가 살아남기 위해, 미래의 후손이 번영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에 동의한다.

코로나 이후 펼쳐질 미래의 한국과 세계를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b*****k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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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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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입니다.흠...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많은 걸 바꾸어 놓았어요. 초기만해도.. 코로나 이전의 세계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을것이라던 경고를..뭐야.. 너무 과장한거 아냐..?! 했는데.. 이젠 점점 두려운 현실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얼마 전 기사에서 투명마스크를 개발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반영구 필터시스템이고, 입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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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입니다.



흠...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많은 걸 바꾸어 놓았어요.

초기만해도.. 코로나 이전의 세계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을것이라던 경고를..

뭐야.. 너무 과장한거 아냐..?! 했는데.. 이젠 점점 두려운 현실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얼마 전 기사에서 투명마스크를 개발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반영구 필터시스템이고, 입 모양도 알아볼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되었다구요.

그 사진을 보며.. 정말 어렸을 적 공상과학 그림 그리는 숙제가 있으면 항상 사람들 머리에 어향같은 산소통 매달고 로봇처럼 걸어다닌 그림을 그리곤했는데..

그런 미래가 조금 형태만 다를 뿐 정말 눈앞에 오고야 말았다는 사실에.. 그것도 이렇게 빨리..

참 가슴이 답답해지는 매일의 반복이네요.

이 책으로 얼마나간의 답답함을 잊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느끼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앞으로 우리는 어떤 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

저자 이현훈 님은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님으로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신 경제전문가라고 하시네요. 코로나 이후 본격화 될 탈세계화 전망과 이것이 우리 대한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여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먼저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어요.

1. 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2. 탈세계화의 근본 원인

3.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4. 외우내환의 한국 경제

5.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코로나 뿐만 아니라 인구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경기침체 및 신흥국의 추격에 따른 선후진국간의 갈등과 사회 양극화에 따른 세계화에 대한 반감 등으로.. 세계대공항이 올수도 있고(어쩌면 이미 온것일지도...) 탈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시민으로 살아가자고.. 그렇게 외쳤었는데.. 탈 세계화라.. 흐음.. 그럼 영어공부 이제 안해도 되는건가요.. 라고 농담도 못할 심각한 분위기네요ㅠㅠ

그래서 미.중 냉전 시대가 도래하고(이것도 이미 냉전중 이죠..) 디지털 세계화의 4차 산업혁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저출산 고령화라는 문제를 한몸에 안고있는 우리 나라는 이미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침체로 빠져들고 있죠. 그래서 지금 이순간 선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 대외지향적 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해외시장에서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필요한 자원을 사올 수 없다.

2. 새로운 세계화의 '아젠더 세터' : 디지털 세계화의 판을 짜는 나라가 되야한다.

3.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 IT강국으로 반도체를 이을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 사업이 대거 일어나야한다.

4. 4차 산업혁명에 앞서가는 나라들에게서 배운다: 미국과 중국이 아닌 사람중심의 이스라엘과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배우자

5. 한국만의 K- 시스템 : K-팝, K-방역같이 한국만의 시스템이 인류이 선택할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어야한다.

6. 인구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안정적인 일자리와 집값안정만 해결되어도..

7. 스마트 시티를 넘어 스마트 국토로: 전국방방곡곡을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국토전체를 스마트 국토로 만들어야한다.

8.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포용성장 :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는 포용성장정책이 필요하다(최저임금인상과 법정근로시간 단축 등)

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녹색성장 : 경제성장과 환경보존이 윈윈해야한다.

10. 한국판 뉴딜을 '3개 축 뉴딜'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소셜 뉴딜 = 새로운 한국판 뉴딜

위기가 클수록 기회도 크다고..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새로운 세계화가 전개되어 대한민국에게 기회가 될거라고..분명 그 방법이 있으니 찾아야 한다고.. 잘 분석해 주셨네요.

이 말대로 경제도 성장하고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있고

마스크 없이 거리를 걸어다니고, 아이들도 학교에 매일 갈 수 있는 안전한 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될 세상이 궁금한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b*******6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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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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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우리 지구촌은 너무나 많이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교육현장, 문화사역, 직장문화에도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과연 코로나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모양으로 재편될 것인가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코로나이후에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많은 곳에 다양한 모양으로 급하게 우리 자리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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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우리 지구촌은 너무나 많이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교육현장, 문화사역, 직장문화에도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코로나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모양으로 재편될 것인가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이후에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많은 곳에 다양한 모양으로 급하게 우리 자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못하고 방학아닌 방학 휴교조치로 인하여 우리 교육현장은 오프라인 강의에서 온라인 강의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코로나가 예전에 왔던 사스나 신종플루처럼 얼마간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2월달 시작하여 이제는 전세계에서 위협하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가 변종이 되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서 지금도 위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떤 모양으로 변화했고 변화 될 것인가를 알고 대처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예전에 산업혁명에는 모르고 대처하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하면서 우리 경제사회문화등 전반적인 문제에 맞부딪칠때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 아니 이후라도 얼마지나지 않으면 끝나겠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구촌 전체가 여러 모양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새로순 세계가 열리는 모양을 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지구촌은 새로운 바이러스 코로나로 인하여 큰 시름을 안고 있고 예전에도 보지 못하였던 바이러스를 통하여 새로운 전쟁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는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면서 14일간에 보균자 인지 모르고 여러 곳으로 동선을 움직이면서 새로운 확진자를 생성해내는 이상한 바이러스입니다.

또한 확진을 받았다고 하여도 공기로 감염이 되면서 조금만 주의를 하면 걸리지 않는 아니러니한 바이러스라고 생각됩니다.

공기와 비말로 감염이 되면서 생활속의 거리두기로 전환이 되었지만 외부사람들(외국인) 특히 입국자들을 통하여 전염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주위 환경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요즘은 작은 교회 작은 소모임을 통하여 전염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서 소모임을 자제하고 절제를 하면서 주의를 한다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쉽게 이겨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만 걸리지 않겠지하면서 주의를 하지 않다보니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세계는 정신을 차리고 있는 자리에서 몸조심하고 거리두기를 하면서 바이러스가 더 활성화 되지 않도록 주의를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조금만 방심한다면 코로나 변종바이러스가 나올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지구촌은 탈세계화 디지털시대가 급하게 도래하였스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면문화에서 비대면문화로 옮겨가면서 우리는 다양하고 많은 것을 공부를 해야하고 뒤처지지 않기위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면서 과연 미국과 중국의 강대국은 어떤 모양으로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는가 생각해 봅니다.

코로나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기위해 아무리 우리가 준비하고 노력한다고 하여도 강대국 특히 미국과 소련을 무시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한 또한 무시 할 수 없기에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깊이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 되겠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특히 앞서가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 남성들이 읽어서 다가오는 미래 무시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앞서 맞이 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의료선진국이라는 명예를 계속 지켜 나갈수 있는 모범국 대한민국이 되고 우리 국민 모두가 빨리 코로나를 이겨내는 모습을 세게에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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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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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미국 시위를 정확히 예측한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비관적 전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닥터 둠(Dr. Doom)이라는 별명처럼 코로나 19 이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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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미국 시위를 정확히 예측한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비관적 전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닥터 둠(Dr. Doom)이라는 별명처럼 코로나 19 이후 세계 경제를 묻는 질문에 그는 "U자형 불황을 지나 2020년대 후반이 되면 대공황보다 더욱 심각한 '대대공황(Greater Depression)'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을 넘어 경제적 재앙으로 번져버린 팬데믹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에서 저자인 이현훈 교수는 말 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사건이라기 보다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를 재편하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새로운 형태의 세계화, 즉, 4차 세계화가 진행될 것이며 이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된 형태가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기회가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글로벌 산업통상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주요국이 의료 물자 공급 부족을 경험하면서 현행 글로벌 분업이 오히려 국가안보를 저해할 수 있다는 의식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중국내 코로나19 감염의 경제적 영향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생산활동 연계성 강화가 자연재해 등 충격을 증폭하는 기제라는 인식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곧바로 중국을 기점으로한 '적시 생산(just-in-time) 방식'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공급망 구조' 혹은 '글로벌 가치사슬'의 해체를 의미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략물자산업 보호, 리쇼어링 증가 등 제조업 분야에서는 자국 보호무역주의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현행 비용절감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코로나10 사태로 취약점을 드러내며, '제조업의 리쇼어링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정에서 고립주의, 자국우선주의가 확산되면서 향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업 분야와 기후변화 이슈 등에 대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대응이 더욱 확대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로 디지털 경제의 저변이 확장됨에 따라 향후 이 분야의 교역이 증가하고 서비스 부분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제도개선 압력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문제 완화 등 주요 이슈에서는 글로벌 공동대응이 강화될 가능성도 잠재해 있습니다.

 

이 같은 글로벌 산업 통상 정책 전개 방향을 고려할 때 탈세계화(세계화 퇴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서비스 교역 관련 통상 규범 정립, 디지털 세계화라는 4차 세계화 등에 대비하고, 수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탈세계화의 벼랑 끝에 선 우리나라에게 급변하는 이 모든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전략은 무엇일까요? 저출산, 고령화의 만성 당뇨병에 걸려 '헬조선' 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요?

저자가 제시하는 대한민국의 10가지 선택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1. 선택이 아닌 필수인 대외 지향적 성장

2. 새로운 세계화의 '아젠다 세터'

3.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

4. 4차 산업혁명에 앞서가는 나라들에게서 배운다

5. 한국만의 K-System : 스스로 선도 국가가 될 한국만의 시스템

6. 인구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7. 스마트시티를 넘어 '스마트 국토'로

8.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포용성장

9.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녹색성장

10. 한국판 뉴딜을 '3개 축 뉴딜'로 :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 소셜 뉴딜

 

코로나 이후의 재편되는 세계는 우리나라에게 큰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계 경제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중심의 4차 세계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3차 세계화 때 우리나라는 그 판위에 자연스럽게 올라타 초고속 성장을 구가해 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전개될 디지털 기반의 4차 세계화는 한국이 새로운 판을 짜야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제조업 중심의 3차 세계화가 '대면의 물리적인 글로벌 가치사슬'로 엮어졌다면, 디지털 기반의 4차 세계화는 온라인상으로 접촉하는 비대면 '버추얼 글로벌 가치사슬'의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인공지능을 위시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된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에 포커스를 맞춰 산업기반을 재편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의 '대외지향적 성장 비전'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21C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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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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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좋은 것이다. 서로 상부 상조하고, 국가간의 분업을 통해 효율을 이끌어내며, 화합하는 것이다.' 이것에 내가 알고 있는 세계화의 이미지이다. 중학교 사회교과서에서 '탈세계화된 세계'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은 아직도 '세계화'를 이런 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모순덩이 교육이 만들어낸 아이러니이다. 우리는 급속도로 탈세계화를 가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 배운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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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좋은 것이다. 서로 상부 상조하고, 국가간의 분업을 통해 효율을 이끌어내며, 화합하는 것이다.'

이것에 내가 알고 있는 세계화의 이미지이다. 중학교 사회교과서에서 '탈세계화된 세계'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은 아직도 '세계화'를 이런 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모순덩이 교육이 만들어낸 아이러니이다. 우리는 급속도로 탈세계화를 가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 배운 바에 의하면 분명 '좋은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세계화'는 더 이상 우리를 발전시키지 않는다. 이제는 지나가 버린 세계를 그리워 할 것이 아니라, 냉철한 눈으로 '탈 세계화'를 바라보고, 대응해 내가야한다.

항상 위기는 기회다. 짐 로저스의 저서에서 우리말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두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했다. 어쨌건, 위기는 위험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지난달 제조업 평균가동률리 1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했다고 한다. 재고율은 2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한다. 국가가 국민에게 풀었던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는 두 달여의 짦은 효과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빠르게 돌아 간다. 사실이런 제조업의 재고율이 높아지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소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 공급을 멈추는 일은 자본주의에서 일어날 수 없다. 때문에 일정의 공급을 계속 하기 위해서, 정부, 국가, 사회는 소비를 부축여야 한다. 이는 과소비를 만들어낸다.

옷 장에 색깔이 다른 옷들이 수북하지만, 옷을 사는 행위를 '쇼핑'이라고 부르며 '오락' 즈음으로 간주한다. 멀쩡하게 잘 나가는 자동차를 유행이 지났다고 바꾸기도 한다. 멀쩡한 보도블럭을 까부수기도 하고, 재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도심 전체를 갈아 엎어 버린다. 건설업을 통해 경기를 부양시킨다는 명목으로,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심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분양되지 않는 아파트를 계속해서 짓는다. 빠르게.. 빠르게.. 더 빠르게.. 소비해야 넘어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어차피 달리는 자전거와도 같다. 자전거 바퀴를 멈추지 않고서는 잠시 숨을 돌릴 여유가 없다. 더 많은 걸 파괴하고, 더 많은 걸 생산해서, 더 많은 걸 소비한다.

살아있는 생명을 무자비하게 키우고, 소비되지 못한 생명을 분쇄기로 분쇄해 버리며, 팔리지 않는 배추나 농작물은 트랙터로 갈아버린다. 자본주의가 성숙하지 못한 아프리카 한 쪽에서, 누군가가 굶어 죽더라도 소비가 아닌 분배는 일어나지 못한다. 코로나19로 세계는 이제 마이너스 성장을 해 나간다. 하지만 문명의 후퇴는 아니다. 이는 그저 자본주의의 후퇴일 뿐이다. 공장은 자전거 바퀴처럼,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생산을 해야한다. 재고가 쌓여 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 없다. 코로나 19로 소비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생산해 내야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하게 공장에서는 엄청난 생산물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렇게 잉여 생산물이 소비를 과도하게 넘어가며 발생했던 적이 한 차례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 대공황이다. 지난 대공황에서는 '뉴딜정책'으로 죽어가는 자본주의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생존을 이어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공공사업을 벌여, 일자리를 창줄하고 실업자를 줄여, 소비와 수요를 만들어 경제를 회생시키는 정책이라는 이 정책은 그저 단순하게, 더 많이 쓰는 일일 뿐이다. 이는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못했다. 결국우리는 과소비와 과소비를 하고, 다시 과소비를 하며, 쓰러져가는 자본주의를 살려내고 있다. 이제 그 끝이 왔다. 자본주의의 마지막 불꽃은 중국이었다. 중국이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면서, 더 많은 생산과 소비를 했고, 1억 채의 빈집이 생겼고, 아무도 살지 않는 대규모 도시들을 무자비하게 만들어 냈다. '덕,분,에' 세계의 자본주의는 마지막 불꽃으로 조금 더 생명을 연장했다.

이제 중국의 불꽃이 꺼진다.

앞으로, 한강의 기적이나 나일강의 기적과 같은 신흥국의 부흥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의 세계는 '노동'보다는 '기술' 위주의 성장이 일어날 것이다. '기술'은 개발도상국보다는 선진국의 성장을 부축인다. 선진국은 자신들이 부족했던 '노동력'을 '개발도상국'으로 부터 보완을 받으며 공생했다. 하지만, 이제는 기계화되고, 탈세계화된다. 더 이상 부의 이동이 상하로 움직이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 투자를 하면 큰 돈을 벌었지만, 이제는 '베트남'이나 '멕시코'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투자를 하는 것 보다 '미국'과 같은 기술 강국에 투자하는 편이 수익률이 더 좋다. 브래튼우즈의 막차를 탄 대한민국은 다행하게도 그 마지막 떠나는 열차를 붙잡았는지도 모른다. 인구가 줄어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더 많은 생산을 해낼 여지가 있다. 물레를 돌려 면을 짜내는 인구 많은 인도보다 방직기를 돌려 면을 찍어내는 인구적은 영국의 성장이 고속이었던 것처럼, 우리의 미래가 어둡다고만 할 수는 없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은 대공황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글로 책을 시작한다. 책은 매우 얇고, 많은 경제적 지표들을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읽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해 경제, 역사, 문화의 순으로 들어 예측해 본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4차산업혁명'의 시기다 앞당겨졌다고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우리가 보는 재난영화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 지난번에 개봉했던 '엑스트'라는 영화와 '살아있다'라는 영화에서도 드론이 나온다. 우리는 이런 드론이 재난을 구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장면을 거부감 없이 시청한다. 또한 미국이 이란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드론으로 공습한 뉴스도 얼마 전까지 봤다. 3년 전에는 비트코인이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폐가 한참 대유행을 넘어 폭등을 하기도 했고, 지금은 넷플릭스와 페이스북 처럼 아무런 생산활동도 하지 않는 비대면 서비스가 세계 최고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기업이 되었다. 대한민국 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을 하기도 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는 400년 역사 상 처음으로, 온라인 졸업식을 하기도 했다. 4년 전에는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이세돌9단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알파고는 이세돌9단에게 1패를 내어 준 뒤로 단 한차례도 인간은 알파고를 이겨본 적이 없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로봇은 더 이상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경제와 문화에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로 들어와있다.

책에서는 지금을 4차 세계화로 분류한다. 그간 100년 간의 세계화의 주도국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지고 지속되어 왔다. 때문에 영어 또한 필수의 언어였다.이번 4차 세계화의 주도국은 미국과 중국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두 가지 언어의 이해도와 미국과 중국의 두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국가가 앞으로 유리할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모국어의 근간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는 단어가 많다. 어쩌면 우리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성장을 할 국가일지도 모른다. 지금 누군가는 중국에 붙어야 할지, 미국에 붙어야 할지를 두고 이야기를 한다.

명나라가 쇄퇴해갈 시기 여진족이 북 쪽에서 세력을 키우며 남진할 때, 주변 국가들 어디에서도 여진족이 명나라라는 대국을 무너뜨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임진왜란을 도와주던 초강대국인 명나라와 손을 잡을지, 새로운 새력인 청나라와 손을 잡을지는 조선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광해군은 명과 청, 어느 쪽 손도 쉽게 잡지 않는 실리적 외교를 취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운다. 만약 그때, 청의 손을 잡았더라면, 만약 그때 명의 손을 잡았더라면 이라는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어쨌건, 우리는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폐위시키고, 과감하게 한쪽 손을 잡는다. 그리고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삼전도 굴욕을 당했다.

우리는 명확한 한 쪽 노선을 택할 이유가 없다. 실리적인 외교를 통해 적당한 줄다리기를 하며, 기회을 보고 성장해가야한다. 사회주의를 택할지,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을 두고 대립하던 2차세계대전 이후의 냉전 시기에, 그 어느 쪽의 손도 잡지 않은 중립국 스위스는 큰 세력 사이에 적당한 균형을 통해 강소국으로 발전했다. 아마 이것이 우리가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독후감은 다소 저자가 작성한 내용과는 다른 의견도 적어보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일어날 경제의 위기와 흐름에 있어서는 공감하는 바도 많다. 사람마다 사람이 다르다. 이 책과 저 책을 읽으며 자신의 시선을 확립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 또한 새로운 시선을 확장시키는데 좋은 역활을 했다고 생각한다.


k*******4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