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일 기다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어쩌다보니 거꾸로 리뷰를 쓰게 되었지만... 정말 모두의 서재에 쏘옥 넣어주고 싶은 만화에요. 재희를 유혹해야하는 윤의 제안을 거절할 것 처럼 굴었지만 누구보다도 잘 하고 있는... 그리고 이 사이에 세희와 언니의 이야기가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권당 세페이지 정도밖에 안주시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감질나고 그 사이 재희와 윤의 이야기가 정말.. 만화로 눈치싸움을 정말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회랑식 중정은 이 전개가 유난히 빛나는 것 같아요! |
| 사실 만화책을 즐겨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기회 있을때 한두권씩 접하는지라 다른 만화들과 비교는 못하겠고 이 작품만 놓고 봤을때 캐릭터들의 건조하고 약간 신기한 말투 때문에 재미가 더 느껴져요. 시대상을 반영한거겠죠? 작화도 마음에 들어서 다음권들도 구매해보려고요. 잘 봤습니다. |
| 아직 극초반이라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감을 못 잡겠다. 순정만화라고 분류되어 있으니 여주 남주는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새언니의 사연은 대체 뭐고 윤을 닮은 여자애는 또 뭐며... 재희나 래희의 감정선은 어떻게 흘러갈지?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제일 안 궁금한 게 여주...ㅋㅋ |
| 김연주 작가님이 그리신 한국 순정 만화책입니다. 제목은 회랑식 중정(단행본) 02권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2권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여백에서 느껴지는 드라마의 느낌이 너무 좋은 그런 만화예요. 잘 읽었어요. |
|
다른 서점에서 구매한 걸 까먹고 또 사버린 비운의 책입니다. 두권을 사고 깨달아서 돈이 좀 많이 아깝지만 그만큼 이 책이 매력적이고 재밌다는 뜻이겠죠. 김현주 작가님의 만화가 대부분 그렇듯 잔잔하게 흘러 가요. 무신경하게 별일 아니라는 듯 잔잔하게 진행 되는 등장인물들의 대화속에서 사실은 그렇게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닌 이벤트들이 벌어지죠. 시대상을 반영한 거겠지만 그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새언니와 시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등장인물들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씁슬해요. 그리고 새언니가 죽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주인공이 회상을 보면 범상치 않은 인물인 것 같은 데… 결혼이란 제도로 어떻게 날개가 꺾였을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 않은 심정 입니다… |
|
세희는 윤에게 가시돋힌 말로 자신의 오빠를 꼬셔보라고 제안하고, 윤은 당황하지만 일단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 세희를 이용하려고 한다. - <회랑식 중정> 1권 책 소개 1권에서는 큰 댓가에도 불구하고 윤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서, 사실 계약에 별 마음이 없는 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처음 해보는 것치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게 대놓고 하는 것 같으면서도 본인이 겁이 많아 조심하다 보니 밀당이 되는 듯. 그리고 세희와 올케... 동지애 같은 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작가님한테 당한 게 많아서...(?) 일단 동지애를 넘어서는 무엇인가 같은데. 사랑? 너무 뜬끔없지만, 예상외를 노린다면 가능하지 않은가. 올케의 비밀은 타의여도 가능한 부분이고 말이다. 중간에 영어 선생이 윤에게 미국에 가고 싶냐고, 그럼 자신과 같이 가도 좋다는 거 떡밥일까? 음습하게 들린 것은 둘째치고 말이다. 그렇게 그려진 건 아니었지만 지나치게 상냥하게 나와서 의심간다. 아... 근데 읽으면서 이번 작품 단점을 알았는데, 재희와 래희 얼굴 구분이 안 간다. 형제인 거 감안해도 너무 구분이 안 간다. 윤이 누굴 유혹하는지 대사로 알아채는 중... ㅠ 조금만 구분이 가게 그려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 아니면 그냥 제 눈이 익숙해질게요... |
|
세희의 거래에 응한 윤은 재희를 유혹하기 위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희의 공부방에서 책을 읽다 재희에게 들킨 윤은 재희에게는 일부러 세희에게 말하지 말라며 부탁한다 재희는 다음날 윤에게 책을 선물하고 래희는 윤에게 책은 누나 방에서 가져오고 자신의 공부방에서 읽으라고 한다 윤은 그러겠다고 했지만 다시 세희의 공부방에 가서 책을 읽는 윤 윤은 래희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하퍼에게 영어 단어의 뜻을 묻고 하퍼는 미국에 가고 싶냐며 자신과 같이 미국에 가도 좋다고 말한다 한편 재희는 어머니에게 래희의 혼처를 이제 슬슬 찾아봐야 겠다고 한다 그래야 래희가 철도 들고 아버지가 돌아오면 약혼식 할수 있게 준비해 놔야겠다고 한다 어머니도 아버지가 돌아오시면 재희와 약혼녀 가원이의 날도 잡자고 한다 그러다 죽은 재희의 전처 이야기가 나온다
재희의 전부인은 죽기전 이미 임신중이었고 4개월이나 되었더랬다 어머니는 재희에게 죽은 사람 얘기하는거 아니라며 나무란다 재희는 윤이 세희의 방에서 나온 걸 보자 예민하게 굴고 래희의 모친은 래희에게 윤과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꾸중을 듣는다 한편 재희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눈길이 윤에게 가게 된다 래희 또한 지난번 길에서 마주쳤던 윤을 닮은 예쁜 소녀와 재회하게 된다 |
|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연주 작가님의 회랑식 중정 2권을 구매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시거나 민감하신 분들은 읽기에 주의해주시고 피해가주시길 바랍니다. |
|
회랑식 중정 2권입니다.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던 김연주 작가님이라 별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어렸을 때 소녀왕 플라티나를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여전히 수려한 그림체와 섬세한 감정선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상상이 안가지만 믿고 보는 김연주 작가님이라 다음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2권에는 초판 부록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
|
김연주 작가님의 화랑식 중정2권리뷰입니다. 김연주작가님 책은 늘 재미있네요 . 세희의 제안에 조건을 걸며 응한 윤. 처음엔 헛움음 짓던 윤이지만 대가를 받기 위해 조금씩 재희를 유혹하고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 윤의 속셈을 모르고 재희는 어느덧 점점 눈으로 윤을 좇게 된다. 반면 래희는 지난번 길에서 마주쳤던 윤을 닮은 예쁜 소녀와 재회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석조 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그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