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다와 연애를 하면서도 여전히 소우에 대한 흐릿한 미련을 품고 있는 마메, 오랜 짝사랑의 대상이 자신에겐 마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니와 사랑했던 사이고 여전히 언니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는 상황. 상황만 놓고 보자면 퍽 답답하고 질척거리는 감정인데도 시무라 타카코 작가의 작품 만큼은 그런 상황과 감정을 비교적 담담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코믹한 상황이 짝사랑의 감정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에 여유를 주는 것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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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가 포함된 감상입니다) 사실 불륜에 대해선 마메의 친구쪽 반응이 냉정해도 상식적이다. 게다가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그런 폭탄같은 고백을 들으면 나라도 더 빡칠테고. 반면 또 그래서 불륜 중인 친구보다, 파렴치한 성인인 상대를 더 비난하고 불륜을 그만두라 화내면서도 곁을 지켜주는 하루코가 정말 좋은 친구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주변사람들의 회상 속에서 잠깐 등장하던 것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유우가 유메에겐 거부감을 느끼면서 마메는 적극 응원하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 적 있기에 후반부 전개가 놀랍진 않다. 오히려 이해가 간다. 짧은 꿈 속에서 별 것 없이도 행복해했던 마메가 가여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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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코이이지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라며,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으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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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20년간 짝사랑해온 여주..남주가 여주의 언니와 사귀고 다른사람과 결혼하고 애를 낳고 그 부인이 죽을때까지 지금껏 계속 남주를 짝사랑해왔다...결국 여주의 짝사랑은 보답받을수 있을것인가... 나는 여주의 짝사랑을 응원하지 않는다 응원하기에는 여주가 너무 불쌍하고 가엽다... 여주 주변의 남자들은 왜 다 저모양일까 좀 제대로된 남자좀 붙여주지.. 남주가 여주와 이어지더라도 남주에게 있어서 여주는 영원히 첫 아내인 하루와 딸인 유우 다음일 것이다 그런 안타까움이 여주를 너무 불쌍하세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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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코이이지 5권 입니다. 시무라 타카코 님의 푸른 꽃과 방랑소년을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주인공 마메는 계속해서 소우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소우의 아내 하루가 죽고 마메와 소우가 사귀게 됩니다. 마메와 유우가 귀엽습니다. 하지만 마메와 소우의 관게를 응원하게 되지는 않네여.. 그림체는 깔끔하고 좋지만 내용은 그다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