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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작품들이 하나같이 다 다른 배경, 다른 이야기가 담겨있어도 다 재밌게 읽었던 터라 세트로 나왔기에 구매한 작품이다. 한권 한권 출간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읽다가 한꺼번에 술술 읽다보니 흥미도 더 붙는 것 같고 내용이 전체적으로 잘 다가왔던 것 같다. 각자의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 것 같다가 점점 이어지는 과정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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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 시리즈에 연재가 될때부터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연재일을 기다리며 봤던 만화다 파한집을 여러번 보면서 정말 애정했기에, 무명기도 매주 기다리며 한컷한컷 아껴가며 소중하게 읽었다 초반에는 파한집같은 분위기인가 싶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중국풍의 배경에서 펼쳐지는 삼국지? 무협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그전에 주인공들에게 정이 들었고 결말이 궁금했기에 흥미진진하게 읽을수있었다. 결말은 ㅠㅠ 윤지운작가님 주인공들좀 행복하게해주세요 그들이 나름 행복을 찾은것같다마는 독자입장에선 짠내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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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화나 전설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네요.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무척 신경쓰여요.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알 것 같으면서도 알 수 없는 전개에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어쩐지 공감가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그림체도 너무 좋았어요. 이후에 주인공 커플의 미래가 어떤 식으로 이어져갈지가 무척 신경쓰여요! 완결날 때 봐야지 하고 그동안 아껴놨었는데 기다린게 아쉽지 않도록 재미있었습니다.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여러 설화를 구경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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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윤지운 작가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