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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인터뷰 모음집!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아이즈원 이채연 / 청하 / 에스에프나인 찬희 /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 오마이걸 유아 / 빅스 레오 / 방탄소년단 제이홉 이렇게 총 8명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더 집중적으로, 다른 아이돌 역시 같은 길을 가고,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노력이 있기에 빠짐없이 읽게 되었어요. 무한 애정으로 더 알고 싶고 더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인터뷰 하나하나가 소중했습니다. 특히 그룹으로 활동하는 멤버들은 팀의 위해 자신의 많은 것을 양보하고 포기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오히려 더욱 대단하고 한 걸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어차피 다 아는 이야기 아냐? 하면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앞으로도 후속으로 더 많은 인터뷰가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무대 위에서 춤을 출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묻는 질문이 있었어요. -제이홉이요. ㅡ춤을 되게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면, 춤을 출 때 아무 생각이 안 나요. 오히려 살아가다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수많았던 생각들이 그 순간만큼은 하나도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게 좋아요. (마이크를 잡으니까 춤추고 노래한다고. 그게 좋다고) 딱 봐도 그냥 글이 아니라 앞에서 말하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지 않나요? 인터뷰도 하나하나 깊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응하는 8인의 열정도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비하인드스토리랑 속마음도 꼭 보세요:)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나의 발전을 위해 얼만큼 노력해봤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필드에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고민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달려왔구나 생각하니, 현재의 나한테 부끄럽기도 하고 위로도 받았어요. 무대를 보면서 대단하다. 나랑은 다른 세계에 사는구나 막 이랬는데, 치열하게 지금을,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처럼 고민도 하고 평범한 생각도 하는 사람이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8인의 노력과 열정을 보고 감동받은 만큼, 더 충실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조금 편애적으로 한 아티스트만 이야기 한 것 같기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아티스트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실려있는 사진도 전부 예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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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K-POP 아이돌 퍼포머 8인의 인터뷰집 박희아 지음 / 우주북스 아이즈원 이채연 / IZ*ONE LEE CHAE YEON 청하 / CHUNG HA SF9 찬희 / SF9 CHANI 아스트로 문빈 / ASTRO MOON BIN 세븐틴 호시 / SEVENTEEN HOSHI 오마이걸 유아 / OH MY GIRL YOOA 빅스 레오 / VIXX LEO 방탄소년단 제이홉 / BTS J-HOPE 세계적으로 K-POP 의 인기가 많고 K-POP 아이돌의 글로벌 인기 또한 굉장히 많아서 자랑스러운 기분이 나 또한 K-POP 아이돌 노래를 즐겨듣고 엠카운트다운(Mnet 목), 뮤직뱅크(KBS2 금), 쇼! 음악중심 (MBC 토), SBS 인기가요 (SBS 일) 등의 음악방송을 시간이 맞으면 본방으로 보고 시간이 안맞는건 재방이나 다운을 받아서 보곤한다. 노래방에서는 예전에 많이 듣고 아는 노래만 부르지만 방송으로 보는건 최신곡, 신나고 경쾌하고 즐거운 아이돌 노래가 좋고 흥이난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습생 생활을 열심히 하고 아이돌 그룹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서 인기와 팬을 만들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아이돌 가수의 인터뷰를 통해 도전과 성장, 열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이즈원 이채연 IZ*ONE LEE CHAE YEON 다시, 채연의 도전 경연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48' 에서 뽑힌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슈퍼스타K, K팝스타, 프로듀스 (101, 48), 식스틴, 아이돌학교 등을 다봤기에 이채연을 K팝스타, 식스틴(트와이스), 프로듀스48 에서 모두 다 봤다. 채연은 세번의 도전 끝에 프로듀스48 에서 최후의 12인에 선발되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당당히 이겨내고 아이즈원 안에서 탄탄하게 그룹을 지탱하며 군무와 독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청하 CHUNG HA 벌써, 청하의 시간 Mnet '프로듀스 101' 에서 최종 4위로 걸그룹 I.O.I 의 멤버가 되었고 솔로가수로 독보적인 섹시퀸의 모습을 보여주며 '벌써 12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여러 인기곡을 잇달아 히트 시켜 나올때마다 1위를 한다. 무려 101명의 수많은 인원이라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실력과 재능으로 극적인 순위 상승을 이뤄내어 최후의 11인에 높은 순위로 합격하고 솔로로 전향해 독보적인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수상과 인기를 얻고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SF9 찬희 SF9 CHANI 오늘, 찬희의 시작 필링 센세이션으로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 SF9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고 아역 배우로 데뷔한 찬희는 드라마 시그널, SKY캐슬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다양한 장르를 배워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가볍고, 날렵하고, 민첩한 움직임은 튀기 싫어 하지만 눈에 뛸 수밖에 없고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아스트로 문빈 ASTRO MOON BIN 여기, 문빈의 열정 2016년 데뷔한 보이그룹 아스트로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고 최신유행 프로그램, 열여덟의 순간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크고 단단한 신체에서 건강한 매력을 뿜어내며 동작 하나하나에 세심한 디테일을 살려 무대를 풍성하게 하고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를 잘보여준다. 세븐틴 호시 SEVENTEEN HOSHI 오늘, 호시의 성장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에서 메인 댄서이자, 직접 안무른 창작하는 일을 하고 음악에 맞는 동작과 무대 연출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머이다. 13명의 멤버가 총 세 개의 유닛(힙합, 보컬, 퍼포먼스)으로 나뉘어 있고 퍼포먼스 팀의 리더로써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다채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오마이걸 유아 OH MY GIRL YOOA 진짜, 유아의 목소리 오마이걸 팀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고 매 활동마다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고 안무가로서의 꿈보다 가수로서의 꿈에서 완성형을 그렸다. 기존 연습생이나 일반인들이 경연 프로그램이 아닌 현역 걸그룹 6팀의 컴백대전 퀸덤에서 컨셉장인으로 매 무대마다 기대를 하게 하고 창의적이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서 인상깊었다. 요정 콘셉트를 내세우면서 음악과 퍼포먼스로 곡마다 밝은 이미지,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빅스 레오 VIXX LEO 오직, 레오의 운명 빅스의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로 데뷔했으며, 빅스 및 빅스 LR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고 신화 테마, 무릉도원 테마, 향 테마 등 독특한 콘셉트로 그룹 색깔을 구축했다. 서사가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수많은 콘셉트들을 소화하며 긴 팔다리, 넓은 어깨를 활용해 작은 동작도 위압감 있게 보여 주며 섹슈얼리티를 종종 극단적으로 대변한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BTS J-HOPE 이제, 제이홉의 희망 2013년에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그룹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BTS 는 글로벌 월드스타로 총 14개의 앨범을 통해 2000만장 넘는 누적 판매량과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이 총 7장이다. 학창시절부터 키워온 춤 실력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의 전체적인 안무를 정리하고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개인 믹스테이프 '홉 월드'를 발표했다. 언제나 밝게 웃으면서 사람들 앞에 등장하고 음악 방송에서도 항상 웃고 있거나, 요란하게 발재간을 부리며 쾌활하게 움직이고 누구에게나 "여러분의 희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방탄소년단의 희망으로서 단단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K-POP 의 위상을 알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있는 아이돌 퍼포머 8인의 솔직하고 친근한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여러가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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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는 '아이돌 세대'도 아니고 음악의 특성상 요즘의 팝음악은 너무 시끄러워 좋아하지도 않는다. 한류를 이끄는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워낙 매스컴에서 앞다퉈 프로그램을 편성하기 때문에 한때 유행일 뿐이라고 폄하해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다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고 실제로 20~30년 전에는 생각도 못한 상을 수상하고, 인기를 누리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도 했다. 그러나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은 '버닝썬' '마약' 등에 연루된 일부 연예인의 일탈 때 다시 크게 실망하기도 했다. 심지어 한류나 K-POP의 종말이 오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류와 K-POP의 유행이 '한때'가 아니라는 것을 내심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건이 연거푸 일어났어도 여전히 세계 무대에서의 한류와 K-POP의 위치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한때의 유행이 아닌 진정 한국인들의 예술 감각과 열정이 뭉쳐 우리의 예술을 세계에서 인정 받은 것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인공들을 살펴보니 '그들의 세상'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다. ![]() 하지만 정작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대를 준비하고, 그 무대 위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앞서 언급한 대로 독자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는 그런 갈증을 해소하고자 제작됐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아이즈원 이채연, 청하, SF9 찬희,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오마이걸 유아, 빅스 레오, 그리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까지. 모두 8인의 K-POP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무대 위 퍼포먼스에 서린 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마음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현 K-POP과 K-POP 아이돌에 대한 이해, 나아가 각자의 현실에서 자신만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섞인 현실적인 조언으로 거듭난다. 이 책『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는 2019년 출간된 『무대위의 아이돌』의 개정증보판이다. 기존 내용에 찬희, 문빈, 유아의 인터뷰가 추가된 것이다. ![]() 2018년 말~ 2019년 초, 시청자들의 인기와 드라마 내용이 화제가 됐던 화제작 <SKY 캐슬>. 조용하면서도 예쁜(남자를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보통 그렇게 말한다고) 인물로 주목받은 배우가 바로 SF9의 메인 댄서 찬희(황우주역)다. 연기를 잘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돌 출신이네요. 아역배우였고. 책에 따르면 그는 스스로를 '느리다'고 표현한다. 아마 좀 게으른 편이나 행동이 느리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래도 메인 댄서라니? 굉장한 노력이 필요했을 터. 스타가 되고 인기를 얻고... 다 이유가 있다. 예전처럼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노래만 잘 부른다고 가수가 되지는 않은 시대니까. 그의 메인 댄서로의 춤 실력과 그가 말한 성격과는 대조적이다. 아마 땀과 열정으로 극복했을 것 같다. ![]() MBC <전지적참견시점>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탈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준 청하. 본명이 김찬미라고 한다. 이름과 외모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웃음이 흘러나온다. 역시나 '프로듀스 101'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몇 번 보진 않았지만 청하가 유독 예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니 프로듀스 101 한 번 찾아서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청하는 순위가 50위 정도에서 최종 4위까지 오른, 순위 급상승 인물 중 하나였다고 인터뷰 내용이다. 역시 멋진 매력과 노래 실력을 모두 차근차근 인정 받았다고 생각해야 할 듯. 춤도 굉장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20대는 '청하하면 춤'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시작은 노래부터였다. 그런데 춤을 함께 추니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삶이 좋다고 한다. 알게 모르게 경쟁의식이 굉장할 텐데 친구를 이끌어주고, 친구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들린다. 이렇게 되면 너무 완벽한 연예인 아닌가? 질투심인가? 인터뷰 내용에 살짝 의심이 가기도 한다. ![]() 흔히 팬들은 취향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더 집중적으로 좋게 생각하겠지만 독자는 '누가 더 좋고 누구는 덜 좋고'는 없다. 노래 잘 부르고, 연기 잘 하고, 춤 잘 추면 다 좋다. 누구나 다 노력과 열정이 있고, 노력만큼 흘린 땀으로 보상받았을 테니.독자가 20대 때와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요즘 20대와는 차이가 있다. 딱 한 세대 차이. 이른바 '세대차'인가? 어쩌면 그때 사회 환경이나 인기 기준이 달랐다고 생각한다. 한 세대 전에는 배우는 외모, 가수는 노래실력이 가장 큰 기준이었으니. 여기에 언급하지 못한 분들은 개인의 호불호나 인기 여부에 관계없이 솔직히 독자가 잘 몰라서 쉽게 쓰기 어려워서다. 못 쓰면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실으면 되지 하고 사진을 모두 찍었으나 역시 호흡을 같이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게 잘 전달되도록 써준 저자에 감사하다. 또 한 가지 기쁜 일은 그들이 단순히 인기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예술 열정과 치열한 노력,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긍지를 모두 갖췄기에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되고, 그만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분명해졌다. 인기를 누린 데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 이 책을 읽기로 한 것은 사실 저자가 인터뷰한 내용을 다듬어 싣는다는 것을 알고 망설였으나 저자의 전직을 알고 마음이 바뀌었다. 사회부 기자였다는 사실. 사회부 기자는 취재 열정과 현장 중심의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사실에 입각해 기사를 쓴다. 그렇게 훈련 받은 기자가 연예인 기사를 책으로 만들어낼 때는 자신의 노력이 가치 있다고 느꼈을 것이란 신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뷰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그룹으로 활동하는 멤버들은 팀을 위해 자신의 많은 것을 양보하고 포기하는 모습이 보여 기사를 통해 그들의 숨겨진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귀한 내용이란 믿음도 생겼다. 한류, K-POP에 대해 더 믿고 좋아할 수 있게 된 '쉰세대'로서 대한민국의 젊은이의 신념이 믿음직하다는 느낌도 오랜만에 가져본다. 저자 : 박희아 사회부 기자였으나 문화 전문 기자로 방향을 바꾼 뒤, 웹진 아이즈(IZE)에서 취재팀장을 맡았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KBS 1, 3라디오, 네이버 NOW 등에서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예능에 관해 설명하는 일을 한다. 〈아이돌 메이커(IDOL MAKER)〉(미디어샘, 2017), 〈아이돌의 작업실(IDOL'S STUDIO)〉(위즈덤하우스, 2018),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 방용국 포토 에세이〉(위즈덤하우스, 2019) 등을 작업했다. 무엇보다 아이돌을 같은 직업인으로서 바라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에서 진행하는 체험단,리뷰단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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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북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K-POP 아이돌 퍼포머 8인의 인터뷰집 박희아 지음 ![]() 아이돌! 한류문화! 언젠가부터 한국의 위상을 높여준, 멋진 인재와 문화들. 아이즈원 이채연, 청하, SF9 찬희,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오마이걸 유아, 빅스 레오, VTS 제이홉 멋진 8명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책이 출판되었네요~ 프로듀스 101을 숨죽이며 본 1인으로서, 청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죠.
![]() MBC <전지적참견시점> 프로그램에서 소탈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준 청하. 본명이 김찬미라고 합니다. (전 책 보기 전에 본명인 줄 알았어요!!) 역시나 '프로듀스 101' 이야기가 빠질 수 없죠. 덕분에 놓쳤던 <핑거팁스> 무대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스 101 정주행 하고 싶음♥ 청하는 순위가 50위 정도에서 최종 4위까지 오른, 순위 급상승 인물 중 하나였다고! 역시 멋진 매력을 알아채는 시청자들의 매서운 눈!! 한국인들의 눈!! ㅎㅎ ![]() '청하'하면 '춤'인데, 시작은 노래부터였다고 해요. 그런데 춤을 춰보니, 남들보다 칭찬을 많이 받더라~ ![]()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삶. 경쟁이 아닌, 친구를 이끌어 주는, 친구와 함께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너무 예뻤던 한 인물이 있었으니~ 황우주, 바로 SF9의 메인댄서 찬희입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강찬희 군이군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이돌인줄 몰랐는데, 아역배우였다고 하네요~
![]() 그는 스스로를 '느리다'고 표현합니다. 그런 사람이 메인댄서라니,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그의 조용조용했던 모습이 새삼 더 좋아집니다. 세계최고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죠. BTS 가 이시대의 비틀스라는 말도 있는!!! ㅎㅎ J-HOPE의 본명은 정호석 이라고 하네요. HOPE.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희망을 가진 제이홉♥
![]() ![]() 위와 같이 알록달록, 너무 예쁜 제이홉의 사진과 함께, ![]() 그의 춤이, 국민체조로 부터 시작했다는 너무너무 귀여운 이야기로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방탄소년단의 인터뷰를 보면, '이들은 정말 다르다, 멋진 소신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그들의 메세지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우리의무대는계속될거야, #이채연, #청하, #찬희, #문빈, #호시, #유아, #레오, #제이홉, #우주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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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거야는 실제 아이돌 8인의 인터뷰집을 담은 책이다. 책의 인물은 이채연, 청하, 찬희 , 문빈, 호시, 유아, 레오, 제이홉이다. 인터뷰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아이돌 사진이 들어있는데 너무 예뻐서 한참 보게 된다. 모두 다 아이돌 그룹인데 청하만 여자 솔로가수여서 궁금했고 그룹들 중에서는 특히나 오마이걸의 상큼한 노래들을 좋아해서 꼭 유아의 인터뷰가 읽어보고 싶었다.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다지만, 국내에서의 상황은 조금 다르지 않나 싶다. 백만 아이돌 시대라고 할 만큼 수 많은 그룹이 데뷔하지만 빛을 보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실제 시상식이 개최되는 무대에 오르는 그룹들은 그 중에서도 엄청난 소수라고 생각하니 그런 생각을 하면 좀 슬프기도 하다. 책에는 특히나 메인댄서들이 많았는데 나는 대부분 그룹의 메인댄서들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책을 보니 재능이 있건 없건 어린시절부터 부단한 노력을 이루어 내서 현재를 만든 것 같았다. 3분의 무대를 위해 뒤에서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새삼 인터뷰를 통해 알게되니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메인 댄서들은 보통 팀원들의 춤선생님이 되기도 하는데 알게 모르게 그런 부담감도 있는 것 같았고 가령 우리들이 생각하는 댄서들은 외향적으로 활발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원래는 아주 조용한 성격이라는 아이돌도 있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책에 등장한 아이돌들의 데뷔 연차가 신인~중년 으로 다 다른데 지금의 위치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현직 아이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인터뷰들을 진지하게 볼 수 있었다. 언젠가 티비 속에서 '저는 직업이 가수일 뿐이지,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라고 말했던 한 아이돌이 생각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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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
지금 일본에는 제4차 한류붐이 일고 있다고 한다. 10년전에 한류는 망할 것이다 라고 악담을 퍼부었던 혐한들이 지금은 한류를 비꼬고 거리에서 혐한시위만 하지 한류에 대한 붐을 부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전엔 yg 회사가 일본인들만 구성된 아이돌을 만들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많다. 이제 일본회사 소니는 한국인이 섞이지 않은 아이돌 그룹을 일본이라는 국적을 앞세워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한류에 대항하여 많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이 아닌 일본인 아이돌에 대해서 관심을 쏟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교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 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무튼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돌의 노력과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도서가 될 것이다. 그들의 고백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 그저 어린아이들로만 생각했던 어른들도 무대의 모습과 함께 무대의 뒷모습 그리고 마음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의미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돌들은 아이즈원 이채연, 청하, SF9 찬희, 아스트로 문빈, 세븐틴 호시, 오마이걸 유아, 빅스 레오, 그리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이다. 직접 현장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이 된다. 그저 우리나라의 케이팝이 우연히 일어난것이 아닌 지원과 전략 시스템 한국만의 dna 아이돌들의 노력들이 합쳐져 나온 에너지임을 알게 된다.
우리가 티브이에서 보아온 그들의 모습속에서 그들의 내면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박희아 저자는 K-POP 아이돌 전문 저널리스트다. 때문에 아이돌들의 인터뷰를 잘 풀어나간다. 연습생들이나 케이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무척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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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무대는 계속 될 거야 ] 는 K-POP스타 8인의 인터뷰집이다. 이채연 청하 찬희 문빈 호시 유아 레오 제이홉 8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고유의 생각과 가치관 아이돌로, 가수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두 인물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인물은 '채연'이다. 프로듀스 48, 아이즈원으로 알려진'채연'. 사실 난 아이돌에 크게 흥미가 없어 누군지 몰랐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유투브 춤실력 콘텐츠를 보고 알게 된 아이돌이다. 영상속 채연은 춤을 굉장히 잘추고, 무엇보다 춤을 느끼고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아 .. 이 분은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난다. 무슨 생각으로 춤을 출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그녀의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있어 흥미로웠다.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채연은 예전에 K팝스타에 출연했던 두 자매중 한명이었다. 그 당시 K팝스타를 보며 박진영 심사위원이 놀랍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꼬마가 이리 자랐다니 놀라웠다 : )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느낀 순간이야말로 스스로에게 있어서 가장 성장했다는 걸 느꼈던 때 아닌가 싶어요. 채연이 춤을 추고 있는 걸 볼때면 머리카락 흩날리는 것도 춤의 일부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과격한 춤을 계속 추다보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릴때도 원치 않은 상황에 머리카락이 춤을 방해할 수 도 있을텐데 어떻게 저리 탁탁 알맞게 머리카락도 같이 움직일까? 궁금했었는데 노력의 산물이었다 ㅎㅎ 춤, 퍼포먼스는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을 포함하기에 평소 연습할때 머리카락부터 표정, 손짓 디테일까지 신경쓴다고 한다. 3-4분짜리의 짧은 무대를 만들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기고 있구나 싶었다. 게다가 채연은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멤버들간의 화합에도 신경을 쓴다고 한다.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은 아이돌, 많은이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만 결코 쉽지 않은 직업이다. 채연은 현대무용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자신이 추고 있는 춤영역과는 다른 영역에 관심을 두고 발전해나가려는 모습이 멋지다. !! ![]() 두번째 인물은 청하다. 청하는 내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가수중 한명이다. 유튜브로 그녀의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그때부터 빠지게 된 것 같다. 생각하는 방향, 가치관이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청하의 본명은 찬미이다. 청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탐색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어한다. 인기많은 청하보다 강한 버팀목이었던 찬미를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뭉클한 말이다 ㅎㅎ !! 청하 하면 = 춤 이라고 할 정도로 청하의 춤실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하는 자신보다 댄서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말한다. 댄서분들보다 자신이 춤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으면 부끄럽단다 ㅎㅎ 나는 주변에 좋은 분들밖에 없어서 좋은 기운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이야. 청하가 한 말이다. 자신은 참 인복이 많은 것 같다고, 주변에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 행복하다고. 자신이 지금의 청하가 되기까지 주변분들의 도움이 컸고 앞으로도 클 예정이라고 한다. 솔로가수지만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청하를 보면 흐뭇하고 참, 배울점이 많은 사람임을 느낀다. 청하, 채연 이외의 6명의 인터뷰를 읽어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점이 있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아이돌이라하면 우리와는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고, 우리와는 다른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그들도 한때는 아이돌을 보며 나는 저런세계에 살아볼 수 없겠지? 했던 사람들이며, 지금의 그들도 우리와 한참 다르지 않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분들임을 느꼈다 :) . . . . .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꾸밈없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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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는 어떻게 아이돌이 되었는지 그 과정부터- 왜 가수라는 직업을 희망했는지- 현재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생각으로 현재 활동에 임하고 있는지- 8명의 아이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BTS 제이홉/빅스 레오/세븐틴 호시 SF9 찬희/아스트로 문빈/청하 아이즈원 이채연/오마이걸 유아 팬분들 아이돌이 되고 싶은 분들 아이돌의 세계가 궁금한 분들 출처 입력 이런 분들께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를 추천합니다! #우리의무대는계속될거야 #박희아 #우주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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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했던 아이돌은 샤이니의 종현이었다. 그 녀석이 세상을 뜨고 나서는 아이돌 무대를 거의 잘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왠지 이 책은 보고 싶었다. 요즘 얼굴도 모르는 아이돌이 엄청 많아졌는데... 이 책에 나오는 이채연, 청하, 찬희, 제이홉은 나도 아는 얼굴이라 반가웠다. 예전에는 아이돌이 연습생 시절이 길지 않고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노래를 못하고 춤을 못 춰도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체계화된 시스템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스템이기에 데뷔를 해서 인기를 얻는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보니 반짝 스타가 되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성공한 아이돌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 이 책을 읽다 보니 나이는 어려도 자기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정말 자신의 분야에 만큼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앞날은 더욱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자신이 잘하고 못하는 점을 남들보다 더 빨리 캐치해서 노력하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무언가 또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빛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를 기록한 책을 보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아이돌을 같은 직업인으로서 대한다는 점에서 참 프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돌들의 생각을 잘 끄집어낼 줄 알고 그들과 정서적 유대를 잘 이어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내면의 이야기를 잘 꺼낼 수 있게 적절한 반응을 잘해주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스타라는 의식이 강한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아이돌은 춤, 노래, 연기 등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연인으로 있을 때도 좋지만, 무대 위나 브라운관에서 볼 때 더 멋지고 세련된 것 같다. 그들의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그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생생한 정보를 듣게 되어 그들과 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은 시간이었다. 이제 TV에서 여기에 나온 친구들을 보게 되면 괜히 반갑고 더 정이 갈 것 같다. ^^ 특히, 오마이걸, 유아라는 친구는 처음 봤는데... 참 매력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지막에 사진을 넣어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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