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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다루는 책 중 다소 특이한 콘셉트 토론 주제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코로나는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꼬마빌딩, 상가에서 영업하는 임차인들은 대면을 기피하니 고객이 없고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중소형 수익형 부동산은 공간이 좁고 밀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음식점과 카페 등이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는 대응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수익형 부동산의 임차인들은 대처능력이 낮다. 공실로 인해서 임대료를 안 내는 사람이 생기면 임대수입으로 대출금을 못 갚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 2013~2015년 전후로 꼬마빌딩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상당히 이득을 봤다. 이런 몇 년 간의 붐때문에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있다. 이 중에서 거의 풀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위험할 것 같다. 실제로 업무상업시설의 경매는 꾸준히 낙찰률이 떨어지고 있다. 선호도가 낮고 신규로 그것을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대출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공실이 증가하고 또 새로운 테넌트를 빨리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입 감소로 인해 대출금 반환, 이자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생기면 결국 경매의 절차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규모 상업용 특히 부채비율이 높았던 투자 물건들은 경매 시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돌파구는 있다. 점심을 음식점 가서 먹으면 대면 이슈가 생기다보니 그 대안으로 도시락이든 샌드위치든 간편식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는 공유 주방과 딜리버리 서비스가 연결되는 형태의 도시락 문화, 간편식 문화가 수익형 부동산의 점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나라 부동산 전문가들의 허심탄회한 생각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에 큰 여파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코로나 사태보다는 정부의 정책이 주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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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조치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요? 부동산의 현재와 포스트 코로나시대 부동산의 전망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 나왔어요. 올해 6월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 소개해 드릴게요~
손바닥만한 크기에 무척 가벼워요. 외출 시에 휴대하기 딱 좋을 듯. 크게 나온 버전도 있다고 하니, 잘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 부동산의 앞날 지식공작소
부동산 업계에 잔뼈가 굵은 8명의 전문가들이 공동 저자! <부동산 114>의 창업자인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에서 아파트 시세표를 국내에 처음 선보여 부동산 거래 정보화를 이끈 김희선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전무, 이정환 하나자산신탁 리츠사업본부장,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 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 김희정 피데스개발 연구개발센터 소장, 윤여신 젠스타 마케팅 이사, 서후석 명지전문대 부동산경영과 교수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세밀한 분석과 토론으로 가치 있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해 준답니다.
차례 코로나19 시대와 부동산 시장의 동향 1 아파트는 안전한가? 집중 탐색> 아파트 시장: 분양, 매매, 전세 그리고 주거 트렌드의 변화 2 전세가 무너지면 무엇이 오는가? 집중 탐색> 월세, 다가구연립, 공유주택, 원룸, 고시텔 3 건물만으론 안 된다, 이유가 필요하다 집중 탐색> 상가, 사무실, 꼬마 빌딩 그리고 오피스텔까지, 언택트에서 살아남을까? 4 오피스, 리테일, 복합건물, 호텔, 물류, 임대주택 유동화시장 리츠와 부동산펀드에게 기회가 올까? 집중 탐색> 리츠와 부동산펀드 시장: 오피스, 리테일, 복합건물, 호텔, 물류, 임대주택의 유동화시장 5 프롭테크, 코로나 사태로부터 부동산을 건져 올릴 기술들 집중 탐색> 부동산 시장은 기술을 기다린다 다섯개의 파트로 나누어 부동산의 현상황을 진단하고 집중 탐색 코너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질의응답하고 토론하는 형식.
"프롭테크 자체가 시장서비스의 중심이 되고, 소비자들이 프롭테크 서비스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부동산서비스를 이용한다. 부동산서비스 흐름의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서비스의 흐름이 달라지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대면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다." (p.226)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모델하우스'. 코로나-19 유행이 앞으로 등장할 (부동산을 비롯한) 각종 비대면 서비스를 앞당기고 있음을 체감하게 되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 낙오되지 않으려면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많은 경제 관련, 부동산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한 사람의 견해가 아닌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전망을 아우르고 있기에 더 깊이 있고 신뢰가 가는 책이예요. 코로나라는 큰 변혁의 기점에서 현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책. 코로나 시대, 부동산의 앞날 지식공작소
리츠, 프롭테크 등 부동산 관련 용어들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어요. 경제에 너무 문외한이라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고 각성도 되고. 한 번 쭈욱 훑어 보았는데, 다시 파트별로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어요. |
![]() 코로나하면 떠오르는 가장 큰 키워드는 뭘까요? 언택트! 우리말로는 비대면이라고 하죠 비대면을 요구하는 코로나 시대 우리의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 이 책은 부동산에 관련된 전문가 8인의 각분야에 대한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 칼럼 뒤에는 그 주제에 대해 전문가 3인의 토론이 담겨있어요 전문가의 이야기와 전문가들끼리의 상호보완적인 토론까지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이 아니라 처음에 이 책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용어가 너무 많았거든요 그리고 책표지를 보고 납득했죠 심.층.진.단 그야말로 심층진단입니다 여기사면 돈을 번다~ 이런책 아닙니다 부동산의 나아갈 방향을 얘기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책이지요 ^^ 처음엔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하고 불만이 있었지만 자꾸 반복되니 용어가 눈에 들어요네요 공부 많이 되었어요
![]() ![]() 우리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아파트 부동산 외환위기 미국서프프라임 사태 등 큰 위기처럼 현재 코로나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락후 차차 회복을 할거라고 전망합니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할 경우 시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전염병으로 인한 전반적인 거래위축과 계약지연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도권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상승하고 지방은 침체되는 양극화 현상을 띌것이라고 우려하네요 코로나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대면이나 새로운 여유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죠 방역 개념이 포함된 전문적 관리 시스템도 각광받을 거라고 하네요 대신 한참 유행하던 공유의 개념은 축소된다고 합니다
![]() 전에 김미경tv에서 본 건데 앞으로는 부동산도 주식처럼 지분으로 투자하게 될거라고 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리츠가 바로 그런 개념인데 펀드처럼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형태입니다 이에따라 블록체인 형태의 가상화폐도 발달하게 될꺼라고 합니다 미래의 돈과 부동산은 사이버 머니처럼 바뀌는 걸까요? ^^
![]() 제가 처음 들어본 용어는 프롭테크!! 부동산+기술을 결함한 새로운 용어인데 부동산 서비스에 온라인 신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비대면으로 온라인에서 부동산을 주문할 수 있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vr을 이용한 신기술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밀레니엄 세대들의 집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면서 부동산을 무겁지 않고 자유롭게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공간 소비방식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 낼거라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사회가 바뀌고 우리의 삶의 방식도 송두리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이자 자산인 부동산도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용어가 쪼끔 어렵긴 하지만 선견지명을 가진 전문가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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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 발표에 답답함밖에 표출할 수 밖에 없는 나로써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불편했다. 현재 부동산 이야기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적혀 있겄만.. 안타까움에 그렇다. 토론 형식으로 되어 있는 글 전개는 조금 더 솔직하게 적었어도 됐을텐데..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이 책은 몇개월 전 상태를 그냥 나타냈을 뿐이다. 현재 지금은...돈 모아 이제 겨우 집값을 마련하나 했는데... 이번 대출 규제 발표로 모든게 망가져 버렸다. 6.17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후 이 책이 발행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번 규제가 너무나 강력했기에 이전에 내용들은 모두 다 필요없을 정도였다. 그러기에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정말 옛 이야기가 되버린 듯... 현재 청약 열기는 한풀 꺾였다. (6.17 규제 발표 때문에...) 하지만 책 에서는 청약 열풍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말 이미 지나버린 얘기만 담겨 있어 안타깝다. 수도권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마당에 누가 경기권에 살겠는가? 똑같은 규제라면 당연히 서울에 살지.. 세종시와 서울 집값이 오히려 올라 버린것을 정부도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 정말 그들은 지들 배부르게 하기 위한 정책만 하는 듯.. 서민을 위한 정책은 눈꼽만큼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는 정치 얘기에는 한 발 물러서 있다. 조금 더 비판적으로 내용이 담겨 있었으면 했는데...아쉽다. ㅠ.ㅠ 그렇지만 돈 있는 사람들만이 부동산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 너무나 공감됐다. 돈이 없기에 분양 받아서 대출을 끼고 사는건데.. 정부는 이것을 모르는 것 같다. 아니 알면서 본인들은 몇채씩 그렇게 집을 손에 쥐고 서민들이 사다리로 올라가는 것을 이렇게 막는 거겠지... 부동산 정보를 얻어볼까 해서 선택한 책이지만.. 앞날에 대한 결론은 없기에 아쉽다. 조금 더 서민을 위한 책들을 발행해 줬으면 좋겠다. 6.17 대책 발표에 관한 책이 빨리 나왔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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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부동산의 앞날의 책은 2020년 6월에 발간된 따끈따끈 신상이다 급변하는 시대 경제책은 그 시기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듯하다 이책의 사이즈는 미니 포켓정도 여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읽었다 경제 용어들과.. 다양한 숫자들이 나와서 어지러웠지만...중간중간 밑줄도 그어져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통계그래프나 사진들이 있어서 쉽게 넘어갔었다
특히나 요즘 부동산대책으로 시끌시끌한데 이책은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좀더 객관적이라할까.. 통계적으로 볼수 있게 해준거 같다.
작가들을 살펴본다. 이상영-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희선-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전무이사. 서후석-명지전문대학 부동산경영과 교수 윤여신-상업용 부동산 기업인 젠스타의 마케팅부문 전무이사 김희정-디벨로퍼 기업업인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 이정환-하나자산신탁 리츠사업본부 본부장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이사 정수현-공간밸류업컴퍼니 앤스페이스 창업자이자 대표. 이렇게 8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며 아파트 , 상가, 꼬마빌딩, 공유주택, 원룸, 고시텔, 상가, 사무실, 꼬마빌딩, 오피스텔, 호텔과 리테일 복합건물, 등등...동향을 알수 있도록 집중 탐색한다
부동산이 이렇게 다양하게 종류가 많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연 우리는 부동산을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부동산 시장은 기술을 기다린다...어떤 기술일까
요즘 정부의 오락가락한 부동산 정책때문에.. 나같은 평민은...고민만 하게 된다...집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과연 뭘해먹고 살아야...할까하는 고민과함께...남편과 요즘 부동산에대 많은 대화를 하게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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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서울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다.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은 올랐고 풍선효과로 오르는 중인 곳도 많다. 반면 지방은 어떠한가. 지방도 수도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오른 경우도 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도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충격파를 줄 것인가. 이미 많이 오른 시장 안의 사람들은 더 오르기를 바랄테고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의 사람들은 서울 부동산 가격을 따라가기 바랄 것이다. 그 어느때보다 사람들의 눈과 귀가 부동산 시장에 쏠려있다.
정부가 수많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몰린 서울 부동산에 대한 수요를 막지는 못했다. 변두리 공급을 늘려도 서울만을 외치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가 겹쳐 경제가 주춤하니 부동산 시장에 브레이크가 걸릴만 하지만 아직은 그런 기미가 없다.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이 문제이다. 이럴 때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진단과 전망의 글들을 찾아보는게 유용하다. 그래서 이 책을 들게 됐다.
맑은 날씨에는 길이 잘 보인다.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쫓아가면 어느정도 성공이 보장되리라 믿는 것도 틀린 소리는 아니다. 맨앞에 가는 사람이 제대로 된 목적지를 잘 보고 가는 걸테니 말이다. 하지만 안개가 낀 흐린 날에는 앞 사람이나 다수의 사람을 따라간다고 그게 지름길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그들도 나처럼 안개 속을 헤매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요즘 경제기사를 봐도 그렇고 코로나와 관련된 책들을 봐도 그렇고 앞으로의 경제전망을 정확하게 장담하는 내용은 없다. 다만 여러가지 내용들을 보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일깨울 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유용했다.
지금의 시기가 공유경제에 제동을 건 시기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일깨우게 됐다. 1인당 차지해야 하는 주거 요구면적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것도 말이다. 비대면으로 사는게 자연스러워질 때 쯤이면 굳이 서울만을 외치던 사람들의 행동패턴도 달라질 것이다. 출퇴근이 필요없다면 굳이 직장이 있는 서울 근처에 살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이쯤에서는 그런 생각도 든다. 집값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신기술의 빠른 발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여건만 마련된다면 굳이 좁은 서울에서 그 많은 인구가 북적대며 살 필요도 없다.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책에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시장 전망내용들도 나오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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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로 차별화 장세가 만들어지면서, 상승하는 곳은 폭등을 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비정상적인 상승이나 투기 세력에 의한 시장 불안정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가 유래 없는 경기침체와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이동 제한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은 지금도 진행 중에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이후에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가 여덟 분의 코로나 이후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파트 시장, 전월세와 같은 임대주택 , 상가, 사무실, 빌딩, 오피스텔은 물론이고 리스, 호텔 등을 다루는 리츠나 부동산 펀드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거와 달리 저성장 자본주의 경제 상황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은 상태에서 발생하였으며, 지방의 경우에는 이미 주택경기가 하락하였던 곳도 있었던 상황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주택시장에서는 V자 회복 보다는 향 후 1~2년가 하락 후 차자 회복되는 U자형 회복을 전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가 강력하게 억제하려는 부분이 다주택자나 임대업자들이 주택을 많이 소유하는 것을 막으려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망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현재처럼 개인임대주택서비스는 방역과 보건, 안전까지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리츠나 법인이 제공하는 전문임대주택서비스가 주목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80~90%를 차지하는 형태이므로 우리나라에도 더욱 늘어날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부동산 투자 방식중의 하나인 리츠가 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일반인들도 안정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잇는 리츠 주식에 대한 투자기회가 늘어난 것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할수록 전문가들이 운영하고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하는 리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수업이나 회의 등 비대면 서비스가 시장의 예상보다 빨리 실행되고 보급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신기술을 이용하여 부동산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여주는 정보산업인 프롭테크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전자계약이나 전자 등기 서비스와 같은 것입니다. 이로 인한 새로운 트렌드나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 위주에서의 전망뿐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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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관심있는 지역 아파트 분양 소식에 기뻤지만, 실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제일 처음 봉착한 문제는 모델하우스 관람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잘 반영하듯, 건설사에서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제공하였고, 집에서 편히 인터넷에 접속하여 구경할 수 있었죠. 물론, 직접본 것과 같지는 않을 테니, 약간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빨리 없어져야 할 텐데,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자니 답답한 마음이 크네요.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께서 다양한 책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니, 읽어보며 슬기로운 해결책을 배워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 부동산의 앞날 지식공작소 출판사에서 우리의 이같은 부동산 관련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해 주셨습니다. 이상영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님,(부동산114의 창업자) 김희선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전무이사님, 서후석 명지전문대학 부동산경영과 교수님, 윤여신 상업용 부동산 기업인 (주)젠스타의 마케팅부문 전무이사님, 김희정 디벨로퍼 기업인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님, 이정환 하나자산신탁 리츠사업본부 본부장(상무)님,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이사님, 정수현 공간밸류업컴퍼니 앤스페이스 창업자이자 대표님. 이렇게 국내 최고 전문가 8분께서 모여 이야기 나누시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아주셨습니다.
8분께서 모두 한 자리에 모이신 게 아니라, 3분씩 여러 차례 모이셨고, 한 분께서 진행을 맡아 하시면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대화를 나눈 내용을 거의 고스란히 다 담아주셨고, 각 대화마다 누구의 대화인지도 적혀있네요. 이 전문가님의 생각은 이렇구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당연시되었던 부동산 대면계약, 현장 임대 및 자산관리 등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바뀌어가고 있지요. 사이버 모델하우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전자등기 등은 전에도 있었지만 부수적인 서비스 제공이었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보조수단을 뛰어넘어 서비스 전환 시점을 기다리고 있네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지요. 부동산 관련하여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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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켓컬리나 쿠팡같은 비대면 기업이 부상하고, 식당이나 쇼핑점과 같은 대면 기업은 경영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대면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업인 부동산은 코로나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고,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 궁금하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파트는 안전한가? 2장 전세가 무너지면 무엇이 오는가? 3장 건물만으론 안된다, 이유가 필요하다 4장 오피스, 리테일, 복합건물, 호텔, 물류, 임대주택 유동화시장 리츠와 부동산펀드에게 기회가 올까? 5장 프롭테크, 코로나 사태로부터 부동산을 건져 올릴 기술들이다. 각 장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팩트를 정리해 두었다면, 각 장 뒤에 실린 '집중 탐색'은 전문가 토론 형식으로 좀더 필요한 설명을 더하고, 현재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이 커버하는 부동산 분야는 아파트, 빌딩, 상가, 오피스텔, 리츠, 프롭테크다. 아파트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지만 수도권 가격은 2015년 보다 5억 정도 상승해 있는 상태다. 꼬마빌딩, 상가, 오피스텔과 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형 부동산은 직격탄을 맞아 공실률이 상승했다. 그나마 오피스텔이 좀 덜하다. 리츠는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상품화해서 간접 투자하는 것인데, 장기간 배당을 주는 식이어서 은퇴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하지만, 아직 초기단계여서 선택의 폭이 좁고, 갈 길이 멀다. 프롭테크는 부동산과 기술을 합쳐 부르는 말로, 부동산 중개를 앱이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 시장 역시 초기 단계이지만,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선진국과 다르게 우리나라는 정부가 부동산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민간기업이 이용할 수 없어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문제다. 새로 알게된 사실은 1층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대면으로 배달앱을 이용하다 보니 굳이 접근성이 좋은 1층에 상점들이 위치할 필요가 없다. 은행 점포도 ATM만 1층에 두고, 업무는 2,3층으로 올라가서 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화장품 단독 매장이 줄어들고, 백화점과 할인점은 쇠퇴하고, 스타필드와 같은 대형몰이 보강되고 있다. 중개 업소 대신 앱으로 오피스텔을 찾으므로 부동산중개업소도 1층에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까지의 1층 상가가치가 앞으론 상당히 떨어질 수도 있다. 앞으로는 1층 임대를 위해 상당한 노하우와 열정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프롭테크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프롭테크는 에어비앤비나 위워크가 활성화되면서 개념이 정립되었다. 부동산 정보, 거래, 운영, 금융 전 영역에서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업체로 '부동산114'나 '직방'이 있고, 공유경제 거래업체로 '스페이스크라우드'가 있고, 운영업체로 '로컬스티치'나 '패스트파이브'가 있고, 금융 블록체인 업체에는 '카사코리아'가 있다. 프롭테크는 초기단계다. 이전에는 건물주나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모바일 기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건 이거야라고 요청하면 공급자가 제공해주는 식(온 디맨드:On-demand)이다. 그리고 써 본 사람들의 후기를 가지고 구매 결정한다. 향후 다양한 프롭테크가 개발, 발전될 것이다. 이 책은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코로나19가 부동산 시장에 끼친 영향에 대해 현직에서 실무를 보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고 있어서,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나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일독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