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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은 공부하면 할수록 새로운 내용들이 튀어나와서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조문을 외우고 또 외워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캐치해내서 헷갈리는 곳들을 정리하는 데 딱이라고 생각한다. 책 중간중간의 심화학습이나 도표 요약은 물론이고 특히 조문상에는 없지만 선거법을 피상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피하려면 꼭 알아야 할, “<>” 이 괄호 포인트가 매우 유용하다. 책과 함께 하는 특강 또한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됐다. 그동안 내게 공선법은 무작정 ‘암기’만이 정답인 것처럼 느껴지는 과목이었는데 특강을 통해 조문들간의 유기적인 구조나 연결 관계, 뒷배경 등을 알게 되니 기억에도 잘 남을뿐더러 그에 대해 비로소 ‘이해’라는 것을 하게 됐다. 혼자서 조문만 달달 외우는 걸 반복하던 때에 비해 실력이 쌓이는 걸 확연히 느낄 수 있고 이 책과 특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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