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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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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저 감탄하며 읽었다. ??역시 문학도서 중 최고는 러시아 문학이라는 것?? 그동안 그저 막막해서 읽지 못했던 책이 였는데 처음에는 주인공의 이름이 헷갈렸지만 뒤로 갈수록 머릿속에 그림과 내용이 그려지면서 1권에서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예심판사와 죄를 저지르고 태연한 모습에 어떻게 글을 이끌어 갈지 궁금하였었는데 2권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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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저 감탄하며 읽었다. ??
역시 문학도서 중 최고는 러시아 문학이라는 것??
 
그동안 그저 막막해서 읽지 못했던 책이 였는데 처음에는 주인공의 이름이 헷갈렸지만 뒤로 갈수록 머릿속에 그림과 내용이 그려지면서 1권에서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예심판사와 죄를 저지르고 태연한 모습에 어떻게 글을 이끌어 갈지 궁금하였었는데
 
2권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었다. 희생적인 인간에 여러 본능들을 보인 소냐  자신의 죄에 태연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것은 없었고 돈 에 대한 욕심도 보이지 않았던 라스콜라나코프 , 자신의 죄에 죄책감보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스비드리가일로프 등 여러인물들의  행동에 여러가지의 문을 갖게 하면서 결국에는 한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이 독서의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기쁨을 느꼈고 라스콜라나코프가 노파를 죽인건 단순히 돈이 아닌 자신을 시험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징역을 살면서 그가 깨닫는 것은 인간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도스토옙스키가 만들어낸 그만의 사상을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마지막에 책을 덮으면서 소오름……. ??
 
 
어떤 책보다 2024년에 참으로 즐겼던 책이고 몇 번이고 읽어보며 내가 느낄  다른 느낌이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202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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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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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을 온전히 다 읽었는지 현재도 의문이 듭니다.도스토예프스키의 인생과 그가 사형장에서 살아남은 그 이후의 행적과여러모로 대비되는 톨스토이와의 비교를 통해서명작,거장의 소설을 읽어나가는데 다소간 선입견이 자리잡지 않았나싶었습니다만 그 어느 소설보다 무겁고, 진중하고, 종교와 구원의 키워드를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소냐와 로쟈..타락한 세계에 죄를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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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을 온전히 다 읽었는지 현재도 의문이 듭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인생과 그가 사형장에서 살아남은 그 이후의 행적과

여러모로 대비되는 톨스토이와의 비교를 통해서

명작,거장의 소설을 읽어나가는데 다소간 선입견이 자리잡지 않았나

싶었습니다만 그 어느 소설보다 무겁고, 진중하고, 종교와 구원의 키워드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소냐와 로쟈..

타락한 세계에 죄를 짓는 인간이 도처에 있고 죄를 사하는 인간 역시 있지만

그러한 신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

j*****7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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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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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을 1권까지 읽었을땐 소설속 주인공인 라스콜리코프가 고리대금업자 노파를 도끼로 살해한 일이 잘 이해되지 않았고, 그에게 별다른 동정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죄와 벌]2권을 읽으며 라스콜리코프가 소냐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듯한 고백을 하는 부분을 읽으며 이제껏 그가 처한 딱한 상황과 처절한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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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을 1권까지 읽었을땐 소설속 주인공인 라스콜리코프가 고리대금업자 노파를 도끼로 살해한 일이 잘 이해되지 않았고, 그에게 별다른 동정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죄와 벌]2권을 읽으며 라스콜리코프가 소냐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듯한 고백을 하는 부분을 읽으며 이제껏 그가 처한 딱한 상황과 처절한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로 [죄와 벌]이라는 작품이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죄와 벌>]은 한번 읽으면 쉽게 이해되는 그런 작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첫책장을 펼쳐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읽게 되는 스토리의 힘이 있고, 작품속 등장인물들과 그들이 처한 비참한 상황이 작가의 생생한 묘사를 통해 가슴 깊이 공감되게 만드는 작품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은 나에게 고전이 가지는 가치를 일깨워준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l*******k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