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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어요. 단편집도 얼른 출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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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산문집으로 감질나게 하시더니, 장편을 딱! 기대됩니다. 게다가 백석의 이야기라니. 빨리 읽고 싶네요. 그나저나 예약 판매인데 벌써 12,000부가 넘게 팔렸네요. 친필 사인본 받을 수 있을지ㅜㅠ 두 권 사려다 한 권만 주문했는데ㅋㅋ소설집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단편집도 얼른 출판해주시길!!! 현기증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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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산문집으로 감질나게 하시더니, 장편을 딱! 기대됩니다. 게다가 백석의 이야기라니. 빨리 읽고 싶네요. 그나저나 예약 판매인데 벌써 12,000부가 넘게 팔렸네요. 친필 사인본 받을 수 있을지ㅜㅠ 두 권 사려다 한 권만 주문했는데ㅋㅋ
소설집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단편집도 얼른 출판해주시길!!! 현기증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l********0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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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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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일단 오디오클립으로 잘듣고있어요~~작가님목소리 넘조아요ㅎㅎ소설 한권으로 어떻게 한사람의 일생을 알수있겠냐만은 김연수작가님 덕분에 백석시인의 인생을, 당시 시대상황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작가친필싸인본 선착순한정판이라길래 얼른 주문했는데 제발 받았으면 좋겠네요ㅎㅎ내마음속 최고작가~~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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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
일단 오디오클립으로 잘듣고있어요~~
작가님목소리 넘조아요ㅎㅎ
소설 한권으로 어떻게 한사람의 일생을 알수있겠냐만은 김연수작가님 덕분에 백석시인의 인생을, 당시 시대상황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작가친필싸인본 선착순한정판이라길래 얼른 주문했는데 제발 받았으면 좋겠네요ㅎㅎ
내마음속 최고작가~~ 늘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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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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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일기>의 감동을 기억하며 이 책의 출간을 기다렸습니다. 손을 꼽으며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에요.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백석의 마지막이 얼마나 감동적일지 읽기 전부터 두근거리기도 하고요. 비극적 전망이 희망을 압도해 버리는 이런 시대에 작가 김연수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한국문학은 환합니다. 올 여름은 <일곱 해의 마지막>으로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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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일기>의 감동을 기억하며 이 책의 출간을 기다렸습니다. 손을 꼽으며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에요.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백석의 마지막이 얼마나 감동적일지 읽기 전부터 두근거리기도 하고요. 비극적 전망이 희망을 압도해 버리는 이런 시대에 작가 김연수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한국문학은 환합니다. 올 여름은 <일곱 해의 마지막>으로 나겠습니다.
s*****e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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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에 대한 애정어린 문장들
"백석에 대한 애정어린 문장들" 내용보기
메꿎게도, 잔자누룩해지다, 굼때고, 똥겨주다, 넘논다, 낮추 날아, 느꺼움, 가댁질...같이 앞뒤 문맥으로 얼추 감을 잡을 수 있는 단어들과 생소한 우리말에 단어들에 대한 애정어린 문장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다.북쪽 방언의 풍요로움과 모국어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말맛을 살려냈던 시인 백석의 글쓰기를 쫒아가는 작가의 팬심이 느껴진다.어떻게해서든 벨라를 통해서 러시아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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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꿎게도, 잔자누룩해지다, 굼때고, 똥겨주다, 넘논다, 낮추 날아, 느꺼움, 가댁질...같이 앞뒤 문맥으로 얼추 감을 잡을 수 있는 단어들과 생소한 우리말에 단어들에 대한 애정어린 문장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다.

북쪽 방언의 풍요로움과 모국어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말맛을 살려냈던 시인 백석의 글쓰기를 쫒아가는 작가의 팬심이 느껴진다.
어떻게해서든 벨라를 통해서 러시아에서라도 자신의 언어를 지켜내고 싶어하고 연약하고 순박한 마음이 북방의 추위보다 더욱 매섭게 가슴을 파고 들었다.
그러나 결국 그 노트마저 회수 돼 사라졌다는 걸 알았을 때의 상실감이란...
x******0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