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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 마법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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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기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고래책빵 / 마법기차(글 권은정 / 그림 EUNBI) 믿고 읽는 고래책빵의 책먹는고래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마 법 기 차!  보라색 망토를 입은 당찬 표정의 아이! 표지만 보았을 뿐인데 벌써 마법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모험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종종 마법사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즐겨 하거든요.   쌍둥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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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기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

고래책빵 / 마법기차

(글 권은정 / 그림 EUNBI)

 

믿고 읽는 고래책빵의 책먹는고래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마 법 기 차!

 

 

보라색 망토를 입은 당찬 표정의 아이! 표지만 보았을 뿐인데 벌써 마법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모험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종종 마법사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즐겨 하거든요.

 

 

쌍둥이 자매 하루와 하린. 평범함 하루와 달리 어느 날 하린이는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요. 그것도 상위 1%만 쓸 수 있는 대단한 마법력을 가졌다네요. 하린이는 마법 학교에 입학하였고 이번 여름 방학에는 마법 기차를 타게 되었어요. 마법 기차를 타러 가는 날 아침, 하린이는 하루에게 편지봉투를 건네주고 떠납니다. 

 

 

기숙학원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루는 편지봉투를 열어봅니다. 마법기차 승차권과 쪽지. 하린의 쪽지에는 마법기차에 타기 싫다며, 자신을 찾아달라고 적혀있어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깜짝 놀란 하루는 사라진 쌍둥이 하린이를 찾기 위해 마법기차에 탑승합니다. 마법 능력이 없다고 기차에서 쫓겨날까 걱정이 되었지만 하린이 생각을 하면 다른 방법이 없었지요.

 

 

마법기차에서는 마법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서 경쟁을 하고 있었어요. 최상위칸으로 빨리 가기 위해 서로를 경계하며 애쓰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놀란 하루는 하린이를 꼭 찾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마법능력이 없는 하루,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하린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하린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마법기차 안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도전 이야기! 아이도 푹 빠져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더라구요.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마법기차의 비밀 때문이었다네요.) 사라진 쌍둥이 하린이를 찾기 위해 떠난 하루의 마법여행! 마법기차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얼른 읽어보세요!

 

아 참! 탄탄한 스토리에 재미와 감동, 스릴 만점의 마법기차를 쓰신 작가님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민화를 쫓는 아이>의 권은정 작가님이셨어요. <민화를 쫓는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날 궁리를 하며 지내신다는 작가 소개를 보니 벌써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a********0 202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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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정의 마법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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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법이 생기면서부모님에게는 무한애정공세를 동생에게는 질투유발을 불러 일으키지만언니는몰래 살며시 구조요청을 보낸다. 해리포터와 설국열차의 모험과 환타지를 배경으로한국의 학생들이 칠열한 경쟁속에 힘들어하는현실을 보는 듯해 애잔하기도 하다.마법이라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모으고VR등을 통한 게임 같은 익숙한 소재를 섞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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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법이 생기면서

부모님에게는 무한애정공세를 

동생에게는 질투유발을 불러 일으키지만

언니는몰래 살며시 구조요청을 보낸다.

 

해리포터와 설국열차의 모험과 환타지를 배경으로

한국의 학생들이 칠열한 경쟁속에 힘들어하는

현실을 보는 듯해 애잔하기도 하다.


마법이라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모으고

VR등을 통한 게임 같은 익숙한 소재를 섞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i****8 202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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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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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 찾기마법기차/권은정 글, EUNBI 그림, 고래책빵, 2020년     마법사가 마법 주문을 외우고 마법 부리고 하는 건 해리포터 속에서 마법 주문을 욀 때 한두 마디 들어본 게 다다. 그때는 재미와 신기함으로 정신없이 봤었는데 막상 본 지 햇수가 몇 해 지나고 나니 주문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다.그렇지만 그때 영화 속에서, 책 속에서 봤던 느낌은 여전히 강렬하게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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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 찾기

마법기차/권은정 글, EUNBI 그림, 고래책빵, 2020

    

마법사가 마법 주문을 외우고 마법 부리고 하는 건 해리포터 속에서 마법 주문을 욀 때 한두 마디 들어본 게 다다. 그때는 재미와 신기함으로 정신없이 봤었는데 막상 본 지 햇수가 몇 해 지나고 나니 주문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다.

그렇지만 그때 영화 속에서, 책 속에서 봤던 느낌은 여전히 강렬하게 남아 있기에 마법에 대한 환상도 남아 있다. 해리포터와 같이 마법을 행사할 수 있고 마법기차를 타고 마법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마법이 생겨 특수한 교육을 받고 장학금까지 받아가며 부모님께 도움도 된다면 마법이 생기기 전까지는 불효막심한 자식이었다가 마법이 생기는 순간 효자가 될 기회까지 거머쥐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실제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하루와 하린이는 쌍둥이다. 늘 함께 자고, 놀고, 공부하고 하던 쌍둥이였는데 어느 날 하린에게 마법이 생기면서 둘은 따로가 되어 버렸다. 하린이 마법특별교육부에서 마법 교육을 받고 하루는 기숙학교에서 일반 아이들과 같이 열심히 외우고 필기하는 지루한 학교생활을 해야 했다.

그런데 하린이 마법기차를 타러 가면서 준 메모와 마법기차 승차권 때문에 하루는 기숙학교로 가던 차에서 내려 마법기차를 타게 된다. 하루는 하린을 구하기 위해 하린인 척하고 탔지만 불안하다. 마법여행을 하는 동안 No.4에서 No.1까지 도착해야 하는 게 이번 여행의 목표다. 아이들의 마법력은 13살이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그전에 아이들은 No.1에 도착해 마법 연구 대학교 입학과 졸업 후 마법 연구기관이나 교육부에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야 한다. 만약 탈락하게 되면 아이들은 기차에서 내려야 한다.

하루가 기차에서 만난 건우, 미나와 함께 단계별 도전을 시작한다. 기차에 탄 모든 아이들에게는 팔찌가 하나씩 주어졌는데 낮 동안 차고 있다가 저녁에 충전하는 식이다. No.4 단계 외우기를 미나, 건우, 하린이 단숨에 통과해 No.3으로 간다. 그곳은 VR체험관이다. 가끔 관광지나 전시관에 갈 때 VR체험관이 있어서 구경해본 경험이 있는데 참 신기했다. 셋이 힘을 합해 VR체험관도 힘들게 통과했다. 하루는 팔찌의 기능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아이들 팔찌는 녹색빛으로 반짝이는데 자신의 팔찌는 그렇지 않아서 의문을 가진다.

간이역에서 갑자기 승차한 또래 아이가 잡혀가고 난 뒤 하루는 미나와 건우에게도 팔찌를 차지 말라고 충고한다. No.2 칸에서 유리캡슐 안에서 뇌파검사를 받듯이 캡슐 안에 누워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데 마스터가 와서 하루에게 하차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하루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No.1 칸으로 간다. 그곳에 하린이 누워 있다. 하린의 마법력으로 마법기차가 움직이고 있었다.

마법이 없어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넌 여전히 빛나고 소중해. 다시 나와 꿈을 꾸자. 이번에는 정말 하린이 네가 원하는 꿈을 꾸는 거야. 그러니까 마법 따위는 없어도 괜찮아.”

하린을 위해 하루가 마음을 다해 하는 말이다. 흔히 말해 앞길이 뻥 뚫려 있다고 말할 정도의 하린이나 마법력을 지녀서 행복할 거라고 믿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지 않았다. 그 안에서 다시 경쟁하고 서로 밟고 밟히는 관계는 일반 아이들에 비해 전혀 덜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뭐니 뭐니해도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하며 자신의 단계에 맞게 생각하고 자라는 것이다. 그 역할을 부모가 잘해 줘야 하는데 참 쉽지 않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s*****3 202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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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판타지 이야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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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하루와 하린. 어느날 하린은 10살이 되면서 하루와 달리 마법을 갖게 되는데요~이 마법은 13살이 되면 사라지는 마법이라 아이들을 따로 관리한다고 합니다.하린이 마법사임을 알고 부모님은 하린을 마법학교로 보내기로 결정.?하루도 몰래 탑승.마법기차에서는 마법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서 경쟁을 하고 있었어요.. 과연 마법능력이 없는 하루는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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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하루와 하린.

어느날 하린은 10살이 되면서 하루와 달리 마법을 갖게 되는데요~

이 마법은 13살이 되면 사라지는 마법이라 아이들을 따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하린이 마법사임을 알고 부모님은 하린을 마법학교로 보내기로 결정.

?하루도 몰래 탑승.

마법기차에서는 마법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서 경쟁을 하고 있었어요..

과연 마법능력이 없는 하루는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하린이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

초등이야기책 두 자매의 마법기차이야기..

?

두 자매이거나 마법에 대한 판타지가 있거나 모험담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초등이야기책으로 추천합니다.

r******2 202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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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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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법사들이 탄 마법 기차를 배경으로 마법 기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을 따라가다보니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하네요. 하린과 하루는 쌍둥이 자매예요.쌍둥이라도 외모만 비슷할 뿐 너무나 다르네요.하루는 평범한 아이지만 쌍둥이 하린이는 마법을 쓸 수 있어요.상위 1%에 해당하는 훌륭한 마법력을 지닌 천재 마법 학생이예요.  하루는 기숙학원에 가서 방학 내내 공부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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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법사들이 탄 마법 기차를 배경으로 마법 기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을 따라가다보니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하네요.

하린과 하루는 쌍둥이 자매예요.
쌍둥이라도 외모만 비슷할 뿐 너무나 다르네요.

하루는 평범한 아이지만 쌍둥이 하린이는 마법을 쓸 수 있어요.
상위 1%에 해당하는 훌륭한 마법력을 지닌 천재 마법 학생이예요.

 

하루는 기숙학원에 가서 방학 내내 공부 해야하고, 하린이는 마법기차를 타고 마법 학교에 가요.

하린이가 가기 전 하루에게 준 쪽지를 보게 되는데, 마법기차 타기 싫다며 찾으러 오라며 마법기차 승차권을 줬네요.

 

하린이를 찾아가기 위해 마법기차를 타러 가는 하루는 무사히 마법기차에 탑승해요.
마법이 없는 하루는 마법 기차를 타면 안 되지만 하린과 닮은 외모와 탑승권을 이용해 마법 기차에 탈 수 있었어요.

 

 

하린이의 마법능력이 검증되어서 No.5칸에서 No.4칸으로 바로 이동해요.

No.4칸은 마법 이론 수업을 해요.
하린이는 특별 대우로 최상위 칸에 바로 가다보니 친구들의 쌀쌀맞은 눈빛과 시샘하는눈빛을 받게 되네요.

 

마법기차에서 지내면서 하린이가 그동안 힘들어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No.3칸은 실전 마법 훈련
다행히 시험에 통과한 하루네요.

No.2칸은 유리 캡슐
유리 캡슐안에 마법 학생들이 있어요.
하루가 하린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하루를 테스트하기 위해 마법 기차에 태워 주었네요.

탑승 자격도 없고 마법력도 없는 하루가 하린이를 찾기 위해 마법 기차를 타는 대모험을 보며 흥미진지하게 읽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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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기차
"'서평' 마법기차" 내용보기
정말 세상에 마법을 쓸 줄 아는 마법사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변할까? 마법사의 삶은 또 어떨까? 이런 물음에 기분 좋은 상상만 된다면 좋을 것을, 나는 세상의 때에 너무 물들어버렸는지 무섭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생겼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말이다. 만일 그 마법사가 나쁜 사람이라면, 세상에 악영향을 미칠게 아닌가. 좋은 사람이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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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마법을 쓸 줄 아는 마법사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변할까? 마법사의 삶은 또 어떨까? 이런 물음에 기분 좋은 상상만 된다면 좋을 것을, 나는 세상의 때에 너무 물들어버렸는지 무섭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생겼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말이다. 만일 그 마법사가 나쁜 사람이라면, 세상에 악영향을 미칠게 아닌가. 좋은 사람이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게 되거나 국가의 감시 속에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마법사라는 특별함에 처음엔 희열을 느끼겠지만, 끊임없이 이어지게 될 사람들의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 SF 소설과 영화를 너무 많아 봐서 그런가. 내 기억 속 마법사들의 절반은 악역으로 등장한 탓에 이런 생각들이 더 들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마법사가 성인이라도 이런저런 걱정이 생기는데, 어린아이들에게만 마법력이 생기고 그 마법력도 13살 전에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루야, 넌 있는 그대로 빛나. 난 네가 부러운걸.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할 수 있잖아. 난 아니야. 마법이 생긴 순간부터, 내 꿈은 이미 정해졌어."  - P. 14


이 책의 주인공 12살 하루에게는 상위 1%의 천재 마법 학생이라 칭해지는 쌍둥이 자매 하린이 있었다. 평범한 자신보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은 하린이가 부러웠던 하루. 그런데 하린이는 오히려 꿈을 꿀 수 있는 하루를 부러워했다. 마법이 생긴 순간부터 자신의 길은 정해져 버린 탓이다. 전세계적으로 마법력이 있는 아이의 수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국가에서 특별 관리, 교육을 시키며 정해진 길이 있는 엘리트로 키워졌다. 꿈이 아닌 그저 목표만 있을 뿐인 삶을 살게된 하린이에겐 마법이라는 재능이 반가울리가 없었다.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한 하루는 그저 부러워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 기차를 타러 집을 나섰던 하린이가 하루에게 마법 기차를 타기 싫다며 자신을 찾아달라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마법 기차 승차권과 마법학교 학생들의 상징인 망토까지 남겼으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니라 생각한 하루는 즉시 하린이를 찾아나서게 된다. 기숙학원으로 가는 버스에서 무작정 내린 하루는 걱정과 달리 무사히 마법 기사에 오를 수 있었다. 쌍둥이 하린이 흉내는 눈 감고도 가능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



모험과 신기함으로 가득 차 있을 것만 같았던 마법 기차는 하루가 생각했던 곳이 아니었다. 아이들은 상위 순위에 들기 위해 죽어라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렇게 시험에 통과를 하며 한칸 한칸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기차의 앞부분으로 갈수록 상위권에 속하는게 되고, 상위권에 올라가야만 평생 보장되는 직업과 특혜가 주어지게 되니 기차에 탑승한 아이들에게 상위권 진입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었다. 게다가 기차에 탑승한 아이들은 곧 마법이 사라질 아이들이었으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었다. 그 와중에 각 레벨 시험에서 3번 탈락해도 기차에서 강제 하차를 하게 되니 서로가 적이자 경쟁자로만 인식되는 살벌한 곳이었던 것이다. 이런 마법 기차의 모습이 하루는 충격이었다. 하린이에게 들은 것과 너무 달랐던 것이다. 마음 여린 하린이가 이런 숨 막히는 곳에서 생활해야 했다니.. 하린이는 괜찮을 걸까? 대체 하린이는 어디에서 있는 걸까. 초조해진 하루는 어떻게든 빨리 하린이를 찾기 위해 애를 쓴다.


아이들에게만 주어지는 마법. 그것을 이용하려는 어른. 얼마 안되는 마법력을 가진 아이들 사이에서도 치열하게 벌어지는 경쟁. 그런 경쟁을 부추기는 시스템. 모든게 한숨이 나오는 상황이었다. 아마 현실에서 정말 마법의 존재가 나타난다면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하는게 어른인 것을, 끝모를 경쟁 속에 아이들을 놓아두고 이용하는 어른이라니 정말 최악이 아닌가. 과도한 경쟁 속에 친구마저 경쟁자로 인식해야 하는 요즘의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어른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 아이들 역시 이런 경쟁 사회 속에 커야 한다는 사실에 벌써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경쟁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선의의 경쟁만 할 수 있길.. 과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길.. 그저 바랄 뿐이다.


k******j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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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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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기차권은정 마법기차우리가 생각하는 멋진 그런 마법기차일까? 과연?반전이 있는 마법의 기차,책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중에서도 정해진 틀속에서 챗바퀴 돌아가듯이일상생활이 늘 똑같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간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쌍둥이  하루와 하린.마법을 부릴줄 아는 하린이,마법을 부릴줄 모르는 평범한 하루.마치, 공부를 잘하면 특목고로 진학을 하듯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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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기차

권은정

 


마법기차

우리가 생각하는 멋진 그런 마법기차일까? 과연?

반전이 있는 마법의 기차,

책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중에서도 정해진 틀속에서 챗바퀴 돌아가듯이

일상생활이 늘 똑같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간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쌍둥이  하루와 하린.

마법을 부릴줄 아는 하린이,

마법을 부릴줄 모르는 평범한 하루.

마치, 공부를 잘하면 특목고로 진학을 하듯이,

마법을 부릴줄 아는 아이는 특별한 곳, 마법학교로 진학을 가게 되지요.

하지만, 마법학교 가는 것을 그리 즐거워하지 않았던 하린이는 하루에게 마법승차권을 건네주면서

하루가 마법기차를 타면서 마법기차의 비밀을 풀게 되지요.
몰래 마법기차를 탄 하루는 하린이를 찾기위해

하린이 행세를 하게 되면서,

하린이가 그동안 마법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게되지요.

늘 마법학교 가는것을 행복해 했던 하린이였는데,

마법기차를 타면서

하루가 하린이의 일상을 경험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하린이가 말해왔던 것들과 정반대였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마법기차에 탄 아이들은 저마다 빨리 최상위 칸으로 가기위해

친구들과 경쟁하며, 테스트에 통과하려고 엄청난 노력들을 하는 모습이

마치 고3수험생들의 모습같았어요.

고3때는 조금이나라도 휴식을 취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느껴지지요?

여기 마법기차를 탄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마법기차에서 하차하게 될까봐 늘 조바심을 내지요.


처음에는 마법학교에 가게 된 하린이가 부러웠는데,

하린이는 오히려, 꿈이 마법사로 정해져 있는 자신보다는

무엇이든 꿈꿀 수 있는 하루가 부럽다고 한 말을

조금씩 알게 되었죠.

아이들의 꿈을 어른들이 정해놓는 부모들도 의외로 많지요?

과연 그것이 행복일까요?

그래서, 전 지금도

학교 통신문에 아이의 꿈에 대해 부모의 희망사항란은

아이의 의견존중이라고 적어요.

<마법기차>를 읽으면서 더욱 더 아이의 꿈을 펼쳐주고 싶네요.

아이가 하고자하는 일을 지금 맘껏 하게 해주고 싶어요.

지금 어린시절의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데,

이것을 못하게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즐기게 해주면서

꿈도 키울수 있게

부모가 서포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최고가 되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행복할까요?

오히려,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하니 더 두려울수밖에 없는거지요.

정해진 길로 가기보다는 더 많은 길로 나아가면서

진정한 나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꿈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마법기차>는 진로에 고민이 많은 아이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른이 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어린 시절.

아쉬움만 많이 남지요?

그런 아쉬움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주지 않기위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서 하고 싶은 일도 신나게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는 진짜 마법이지 않을까요?


어른들의 욕심이 아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이 욕심을 버리고

응원을 해주는 것이 맞는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m*****7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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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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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고래 시리즈 8권마법 기차 아이들을 환상의 마법의 나라로 이끌어주는 마법기차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이들이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정말 많아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이 참 많은 것 같아요.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정말 잘 흘러가요.아이들이 책먹는 고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한두시간이면 읽을수 있는 글밥으로초등학교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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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고래 시리즈 8권

마법 기차

아이들을 환상의 마법의 나라로 이끌어주는 마법기차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이들이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정말 많아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정말 잘 흘러가요.

아이들이 책먹는 고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한두시간이면 읽을수 있는 글밥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참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책은 아이들과 마법세계로 떠날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하루와 하린이.

둘은 쌍둥이지만 너무 다른 운명을 갖고 태어났어요.

평벙한 하루와는 달리

하린이는 상위 1%만 태어난다는 최상위 마법사예요.

항상 부럽기만 한 하린이가 마법기차를 타고 떠나는날.

하린이가 주고 간 쪽지 에는 마법기차로 떠나기 싫고 자기를 구출해달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평범한 하루였지만

쌍둥이인덕택에 마법사만 탈수 있다는 마법기차에 타게 되고..

그속에서 다른 마법사친구들과 모험을 떠나게 되요.

마법은 없지만

쌍둥이 하린이를 구출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마법수업을 착실히 받게 되는데요.


사실 이 마법기차에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있었어요.

마법사가 아닌 하루의 활약을 조마조마하게 보게되는 스릴과

마법 기차에 얽혀있는 비밀

그리고 그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자매간의 사랑까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마법 여행이었어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였지만

마지막에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해피엔딩이라서 참 다행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y*****6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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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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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하린이는 특별한 쌍둥이이다. 마법력은 10살부터 13살까지만 존재한다고 한다. 하린이가 마법사인 것을 알게 되자 부모님은 바로 마법학교에 서명을 하였고 그 덕분에 한 달에 30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린은 떠날 때, 하루에게 알 수 없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하루는 하린이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방에 들어서자 작은 쪽지하나가 발견이 되었는데, 그건 바로 하린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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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하린이는 특별한 쌍둥이이다.

마법력은 10살부터 13살까지만 존재한다고 한다.

하린이가 마법사인 것을 알게 되자 부모님은 바로 마법학교에 서명을 하였고 그 덕분에 한 달에 30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린은 떠날 때, 하루에게 알 수 없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하루는 하린이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방에 들어서자 작은 쪽지하나가 발견이 되었는데, 그건 바로 하린이의 편지였다.

“하루야 나 마법기차 타기 싫어. 나 좀 찾아줘” 이 메시지를 본 하루는 몰래 마법기차에 탑승하여 하린을 찾으러 가는데 과연 교장선생님 한테 들키지 않고 여러 단계를 통과하여 잠들어 있는 하린을 찾을 수 있을까?

마법력이 없어도 우리 아이들은 빛나고 수중함을 알 수 있었던 책인 것 같다.

마법 세상이 없어도, 마법을 부리지 않아도 내가 꿈꾸는 꿈은 영원하니깐~~~~

책 먹는 고래의 8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아내는 국내 판타지 동화, 아이들의 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지금도 멋진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s******9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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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은정그림 - EUNBI고래책빵   마법이야기, 보라색 망토, 마법의 기차!!엥?? 이건 어디서 많이 본 듯한...그래 해리포터가 그대로 재연된 듯한 느낌이 팍팍 들어내용도 비슷할 것 같아 조금은 기대하지 않고 읽었다.그런데 아이들의 마법같은 시간과 희망, 그리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아름다운 마법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소중한 아이들의 마법이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짓밟히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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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은정

그림 - EUNBI

고래책빵

 

 

 

마법이야기, 보라색 망토, 마법의 기차!!

엥?? 이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래 해리포터가 그대로 재연된 듯한 느낌이 팍팍 들어

내용도 비슷할 것 같아 조금은 기대하지 않고 읽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마법같은 시간과 희망, 그리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름다운 마법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소중한 아이들의 마법이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짓밟히고 아이들을 망치고 있었다.

 

 

<줄거리>

선천적인, 유전적인 마법이 아니라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마법의 힘이 생겨난다.

최첨단 시대를 걷고 있는 이 시점에 고대 마법사처럼

마법의 힘이 생겨나게 되었다.

단 13세가 되면 마법의 힘이 사라진다.

그래서 국가에서도 마법을 가진 아이들을 따로 관리하게 된다.

마법학교에 가게 되고 마법기차에선 최고의 마법사를 가리게 된다.

성하린, 성하루 쌍둥이 자매.

언니인 성하린에게 10살 생일 날 마법이 생기게 되어

마법 기차를 타게 되고 하린은 기숙학원에 가게 된다.

 

하지만 하린의 뜻밖의 편지를 받은 후 하루는 뭔가 잘못되었다 생각하게 되고

하린을 찾기 위해 마법기차에 올라타게 된다.

하루는 하린이가 되어 친구들과 경쟁하며 하린이를 찾기 위해

시험을 보고, 마법 실전을 하며 한칸 한칸 앞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마법기차 안에 뭔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반짝이지 않는 하루의 마법팔찌, 졸업생 선배의 침입,

힘이 없어져 힘들어 하는 친구들....

과연 하루는 하린이를 찾을 수 있을까?

하루는 마법기차에서 무사히 내릴 수 있을까?

 

아이들을 보호하고 너를 위해서라는 말로

아이들끼리 경쟁하고 상처받고 외롭게 만들어버렸다.

바로 현재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희망의 불꽃인가보다.

진정한 나의 빛남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협동하고 믿음으로

고난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참 든든해보였다.

 

그 아름답고 꿈이 넘치는 어린시절의 꿈을 꾸던 나도 떠올려 보고

지금 꿈을 꾸며 행복의 날개짓을 하는 우리 아이들이 보였다.

우리 아이들의 가장 멋진 마법 같은 시간을 간직하길 응원하며

멋진 마법기차에 탑승!!!!!!

r*********y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