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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예능프로그램을 보면 먹방 프로그램에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광고에서도 반려동물 관련 광고가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서 인지 나도 모르게 반려동물을 키워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반려동물에 관한 안타까운 내용을 뉴스에서나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접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접게 된다. 하지만, 어른인 나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아이들은 어떨까 가끔 어떤 책들은 너무나 인위적인 구조로 이야기를 풀거나 자전적인 소설로 요새 아이들의 마음과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맞춘다는 느낌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제점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찾고 해결하는 점이 참 좋다. 지은이가 20년을 고등학생을 가르쳤다고 하나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었을까 할 정도의 감성으로 책을 쓴 느낌이다. 너무나 쉽게 반려동물을 찾고 그것을 자신의 유행템으로 착각하는 듯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점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읽자마자 주위 지인들에게 추천부터 했다. 간만에 읽은 생각동화가 너무 억지스럽지 않게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문제점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점이 좋아서이다. 포노사피엔스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게 유튜브와 인터넷은 일상생활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도덕적인 관념이 바로 잡혀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어른도 점점 도덕적인 가치에서 벗어나 자기과시를 통해 자기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당연하고 자신이 행복하면 무엇이든 용서가 된다는 생각이 만연한 지금의 세태를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많이 알고 어떤 것에서의 전문가가 되는 사람들도 필요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성숙한 사회의식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배려와 나눔, 협동 등의 공존의 가치인식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 정리, 생명존중, 책임과 같은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고 본다. 여러 주제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따뜻함으로 귀결되는 세상에 조그만 씨앗을 뿌릴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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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요즘 강아지나 개를 키우고 싶은 아들램이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꺼 같았아요~ 반려견을 키운다면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아들램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꺼같은 책이였던거 같아요 오늘도 독서시간에 열심히 읽는 별찌군~~~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유기견이 스타견이 되는 흥미진진하게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별찌가 반려견뿐아니라 길거리 유기견에게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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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스타 송편이라니,, 인기스타 강아지가 유기견이 되는 이야기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촬영을 위해 예쁜 옷을 입고 나가는 송편이를 만난 지후는 귀여운 강아지네,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 하민이가 인기스타라며 여러 사진을 보여주는 것을 보자 놀라워하고 유기견 임시보호를 하는 예윤이는 다른 친구들이 보지 못한 불편한 옷 등을 알아차리고 안타까워한다. 어느날 송편이 주인이 급한 일이 생겼다며 송편이를 지후네 집에 맡기고, 지후와 친구들이 부모님이 없을 때 송편이 산책을 시키러 데리고 나갔다가 큰 개를 만나 놀란 송편이가 뛰어가며 잃어버리게 된다. 송편이를 찾는 과정과 학교 주변 유기견인 만두를 돌보다 임시보호를 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가는 책이다. 유기견보호소와 안락사, 허위제보와 사례금, 돈만 생각하는 송편이 주인 등 다소 껄끄러운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 책이라 좋은 면만 쓴 책보다 믿음이 간다. 과학이나 실과시간 동물 기르기나 생명존중 교육과 관련해서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마지막 예윤이네 코코 부분에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찔끔... 아이들도 강아지는 귀여우니까 기르고 싶어!라고 단순히 생각할 수 있을텐데 이 책을 통해 하민이의 생각 변화를 보고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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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쁜 동물을 통해 SNS 스타가 되거나 인기 유튜버가 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나도 저렇게 예쁜 동물들을 기르고 싶다라는 생각이 한 번이라도 들 때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1박 2일의 상근이가 인기를 얻으면서 상근이와 같은 대형견이 인기를 끌다가 1년 후 엄청난 대형견들이 유기견 보호센터에 온 통계도 있었고, 삼시세끼에서 장모종 치와와가 인기를 얻으면서도 비슷한 결과가 있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분만 본다면 인간의 친구이자 외로운 사람의 동반자가 되지만 생각보다 동물을 기르는 것은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경우 반려동물을 입양하기까지 절차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다. 최근 관련법이 생겨 등록을 하게 하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의 경우엔 입양하기까지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와 같이 입양전에 많은 과정을 거친다면 마트에서 물건사듯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일은 적어질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SNS에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혹은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하기 위해서 오히려 동물들을 괴롭히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 책의 송편이 주인처럼 인기에 눈이 멀어 동물을 홀대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동물과 관련하여 끔찍하거나 인류애를 잃게 하는 뉴스보다 훈훈한 미담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교사로서 이야기 해보자면 5학년 실과와 연계하여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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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반려견과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두 얼굴과
동물 학대, 생명 존중에 관한 생각동화
주변을 보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런가 하면 유기견들도 늘어나고 있지요
그리고 반려견과 유기견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도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유기견은 뭔가 문제가 있으니 버렸지지 않았을까?!
유기견은 더러워서 병이 많을거야
떠돌아 다녀서 사나와져서 우리가 키우기 힘들거야
라는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을듯요
잘 아는 언니가 유기견을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데
정말 정말 순하고 이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나도 유기견에 대한 편견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을 바꿔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SNS 스타이자 랜선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송편이'의 생활과
유기견 '만두'의 생활을 대조적으로 그려내고 있답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편견과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지후의 옆집에 SNS 스타견 송편이와 주인이 이사를 온 걸 알게 되었어요
불편한 옷을 입고
산책도 못하고
광고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까지 해야 하는 걸 보고
지후는 송편이가 가엽게 보였답니다
어느 날, 바쁜 송편이의 주인 대신에 송편이를 돌봐 주게 된 지후
그런데 송편이와 산책을 하다 송편이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송편으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세 아이
그러던 중 송편이와 같은 강아지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방송이나 인터넷에세 유명해진 강아지나 고양이 종을
마구마구 번식시켜 파는 사람들도 많고
다시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송편이의 주인도 송편이를 걱정하기는 커녕
방송 걱정만 하고
심지어 송편이를 찾지 못하면 보상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답니다
송편이와는 정반대의 유기견 만두
지후와 예윤, 하민이가 마음을 쓰며 돌보다가
위기에 빠진 만두를 구조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깨끗이 단장한 만두의 모습에 하민이는
엄마를 졸라 만두를 임시 보호하기로 했어요
하민이는 이쁜 만두의 모습을 올리면서
유기견 만두라고 소개하면서
스타견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송편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하민이와 만두는 계속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나서
반려동물을 상업적으로 대하는 문제
유기견을 바라보는 우리의 편견
인기 많은 품종을 대량으로 만들고 사고 파는 문제
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넘 좋을 듯해요
반려동물은 사는 게 아니예요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예요
가족이 된다는건 끝까지 함께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거예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맞는 말이죠!!
올바른 책임 의식과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수인 것 같아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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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팜파스 펴냄 길을 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반려동물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문제들이 그렇듯 반려동물도 흑과백이 있습니다. 가끔은 사회적 문제로 거론될 정도 인데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은 많이 열렸지만 그에 따른 의식이 변하지 않아서 여러 문제를 낳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특히나 동물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콕 집어준것 같아서 책을 읽은 후에도 아이와 이야기 할 꺼리가 많더라구요. 작가분 또한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오래 하셨던 분이라 주제가 깊이가 있는것 같네요~
지후네 옆집으로 이사온 이웃은 SNS스타인 송편이라는 강아지를 키웁니다. SNS스타 답게 화려하게 꾸미고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강아지이지만 학교앞 만두라는 강아지는 지저분한 떠돌이 개입니다 끼니조차 제대로 떼우지 못하는 안타까운 신세 입니다.
지후는 옆집 아저씨의 부탁으로 송편이를 잠시 맡았다가 잃어 버리고 맙니다. 송편이를 찾기 위해 보호소라는 곳까지 가게 되고 거기서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려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마냥 동물을 좋아하고 키워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을 좀 무겁게 가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SNS를 보다보면 실제로도 스타동물들이 꽤나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귀여운 동물들 계속 보다보면 키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동물들도 생명이 있고 존중 받아야 한다는걸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게 재밌게 풀어 놓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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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요즘 아이 친구들집에 반려동물이 생기는 일이 많아졌다. 그 때문에 아이와 한동안 전쟁 아닌 전쟁을 해야 했고 아이와 함께 많은 책들을 읽고 반려동물을 스스로 관리 할수 있을때 데려오자는 약속을 했다. 그때 나의 눈에 딱 들어온 책이 바로 이책, 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라는 제목에 아이가 알아야 할 것들이 담겨 있을것만 같단 생각이 들었다.
지후의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sns에서 스타견으로 유명한 송편이의 주인이란것을 알게 된다.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 송편이, 그런데 좋아보이지만은 않는다. 광고 촬영을 해야 하니 잘 먹지도 못하고 불편한 옷을 입어야 하고,,, 어느날 아이들은 학교 주변에서 유기견 만두를 구하게 되고 만두도 송편이처럼 sns스타견으로 만들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는데.....
반려동물이 그저 키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키울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과 한번 데려오면 죽을때까지 함께 생활하면서 잘 보내줘야 한다는것,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것이고 존중해야 하는것인지를 이책을 통해 다시 알려줄수 있었다. 그저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화책을 읽고 아이가 직접 그 상황을 알고 깨닫는것이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단 생각은 아직도 여전한것 같지만 이책을 통해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고 그 덕분에 책임감이란 것도 알게 되어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준비가 되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로 아이와 이야기를 했다. 반려동물이 한순간 유기견이 되는 일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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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들리는 말이 다 나오는 책이네요 SNS , 유기견.. SNS 스타인 송편이가 어떻게 유기견이 되었다는건지. 제목아래 있는것처럼 반려견과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두 얼굴과 동물 학대, 생명 존중에 관한 생각동화 라는데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 표지만 봐도 제목과 이미지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왠지 아이들이 좋아할 듯한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차례부분 스타견,유기견,반려견.. 여러가지 용어가 나오는군요. 제목을 때는 몰랐는데 차례부분의 글씨체가 좀 더 편한 글씨체였으면.. 글씨 꾸미기 좋아하는 초등아이들 글씨체 같아서 아이들은 거부감은 없을듯한데 알아보기가 조금은 불편한거같아요 ![]()
3학년 전후 아이들이 읽을만한 적당한 글밥과 표정이나 행동만 봐도 알듯한 그림 재미있는 그림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거같아요 ![]()
인물들의 표정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은? 눈에 확 띄는 그림입니다 ![]()
중간중간 아이들이 메시지를 할때 화면을 보는듯해서 대화와 메시지가 구분이 되요 ![]()
페이지 밑에는 귀여운 그림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듯합니다 ![]()
지후네 옆집에 이사온 이웃이 안고 있는 강아지 한마리. 송편이라고 하는 화려하게 꾸민 강아지. 지후는 웨딩 콘셉트 촬용이 있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는 이웃 남자의 말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계속 낑낑되는 송편이가 마음에 걸렸다. 그러나 학교에 가는 중이라 얼른 뛰어 학교로 향하고. 도중에 웬 강아지에게 사료와 물을 먹이고 있는 예윤이를 보게 된다. 만두라고 이름을 붙여준 강아지는 유기견인듯한데. 교실에 들어온 도훈이가 학교 앞에 돌아다니는 누더기 개를 보기 싫어서 쫓아 버렸는데 욕했다고 벌점을 먹었서 짜증이 난다고 한다. 개를 무서워해서 그랬냐는 예윤이의 말에 그런 거지 개를 왜 무서워하냐며 소리 지르니깐 개가 자신을 무서워하며 도망을 갔다고 하는데. 도훈이는 개는 싫지만 유기견은 더러워서 더싫다고 하고 예윤이는 약한 동물은 돌봐 주어야 한다면서 아니면 최소한 돌보지는 않더라도 괴롭히진 말라고 한다. 지후,예윤,하민이는 조별 과제를 위해 지후네 집으로 향하고 하민이는 얼마전 동생이 태어나 자신에게 관심이 줄었다며 풀 죽어 말하다 송편이를 보게 된다. SNS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 강아지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하민이와 달리 예윤이는 강아지가 입고 있는 옷이 불편할꺼라며 강아지를 걱정한다. 다음날 예윤이네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예윤이네로 가기로 한 친구들은 주의사항을 듣고 집으로 가는데.. 막상 보게된 강아지들은 흔히 떠올리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아니었다. 다리가 하나 없는 강아지, 눈이 먼 강아지가 네 마리나 있었다. 다 불쌍하게 생겼다는 하민이의 말에 예윤이 엄마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쌍하게 맺은 인연이지만 이젠 아주 잘 지내고 있어서 불쌍하게 보지않는다고 한다 어느날 옆집 아저씨가 송편이를 안고 하루만 데리고 있어 달라고 하고 지후는 하루면 잘할 수 있을것 같다며 자신이 데리고 있겠다고 한다. 그리고는 불편해 보이는 옷을 벗겨주고 빨갛게 짓물러 있던 겨드랑이에 연고를 발라주는데. 송편이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싶어서 산책?이라는 말을 꺼내자 송편이는 꼬리를 맹렬히 흔들고 그런 모습에 산책을 시켜주는데.. 공원에서 산책줄을 매지않은 큰개가 송편이에게 달려오자 송편이는 놀라서 도망치고 지후는 다치게 된다. 과연 지후랑 친구들은 송편이를 찾을 수 있을지... 지후네 옆집에 이사온 스타견 송편이를 잠시 데리고 있다가 잃어버리면서 송편이를 찾기위한 노력을 하고 그 과정에서 유기견과 반려견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친구의 엄마가 유기 동물을 구조한 뒤 임시로 보호해 주는 활동을 십 년 넘게 하고 있는 설정이라 아이들이 읽었을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그 행동에 따른 설명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해준다. 동생이 태어나 부모님의 관심이 멀어져 그로인해 반려견을 키우고 싶었던 하민이의 상황. 예뻐서 무작정 키우고 싶어하는 자신은 잘 할수 있다는 아이들의 행동 같았는데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이나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하민이의 부모님 우리 아이들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했는데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고 오롯이 너희의 몫이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일단은 후퇴한 상태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선 자신들이 아직은 반려견을 키우기에는 버거울 것이라는 걸 깨닫고 조금 더 큰 후 자신들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키워보겠다고 한다. 이처럼 무작정 보기에 예뻐서 키우겠다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히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한번 더 고민해보게 만들어주는거같다. 만약 아이가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겠다고 하면 무작정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고 하기보단 이 책을 슬며시 전해 주는건 어떨까? 아마도 아이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하거나 책임을 지겠다고 할 것이다.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무섭거나 싫다고 소리지르고 쫓는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나와있으니 읽어보면 좋겠다. 동화지만 유기견 반려견에 대한 설명서 같은 책. 초등전학년이 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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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박현지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반려동물 천만 시대!네 집 중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동물학대와 유기동물에 대한 문제점도 더 많아지고 있다. SNS 스타 송편이는 인형같은 외모에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졌고 좋은 침대와 집, 옷과 신발, 장신구를 다 가진거 같지만 실제로 만난 송편이는 배고픔과 불편한 옷으로 슬픈표정이다. 학교 앞 지저분한 유기견 만두... 송편이와는 너무 다른 생활을 하는 만두는 아이들의 보살핌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너무 다른 듯 닮아 있는 송편이와 만두 사람들로 인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반려동물의 안타까움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학대 받은 기억 때문에 예민한 강아지가 있다. 앉아서 강아지들이 냄새 맡고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갑자기 만지려고 하지 않는다.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유기견에 대한 주의사항과 반려동물은 소유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가족임을 느끼게 한다. "좋은 기억만 안고 가라. 우리 코코. 자장자장 이제 푹 자자. 하늘나라 가면 널 괴롭혔던 사람들은 없단다. 그러니 편안하게 잠들어라. 널 사랑했던 우리의 모습만 기억하며 가라. 자장자장 우리 코코" 잃어버렸든, 고의였든 상처를 입은 녀석들의 마음은 죽을때까지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생명과 함께 한다는 것은 책임이 따르며, 인형처럼 내가 놀고 싶을 때 꺼내는 소유가 아니 가족처럼 아끼고 보살펴주며 공생하는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이야기! 너무나 쉽게 인형을 사듯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pampas_school 감사합니다 .?? #ㅍㅏㅁㅍㅏㅅㅡㅅㅡㅋㅜㄹ #ㅍㅏㅁㅍㅏㅅㅡ #ㅇㅠㄱㅇㅏㅅㅡㅌㅏㄱㅡㄹㅐㅁ #ㅊㅐㄱㅇㅠㄱㅇㅏ #ㅁㅏㅁㅅㅡㅌㅏㄱㅡㄹㅐㅁ #ㅇㅏㅃㅏㅅㅡㅌㅏㄱㅡㄹㅐㅁ #ㅇㅓㄹㅣㄴㅇㅣㅊㅐㄱ #ㅊㅗㄷㅡㅇㅎㅏㄱㅅㅐㅇ #ㄷㅗㅅㅓㄱㅘㄴ #ㅊㅜㅊㅓㄴㄷㅗㅅㅓ #ㅇㅣㅂㅔㄴㅌㅡ #ㄹㅣㄱㅡㄹㅐㅁㅇㅣㅂㅔㄴㅌㅡ #유기견 #SNS스타 #송편이가유기견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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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다양한 행동과 표정으로 일약 SNS 스타였던 반려견 송편이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송편이를 찾는 과정속에서 유기견인 만두를 발견하고 되고 두 마리의 강아지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유기견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하여 대하는 행동들에 대한 모습과 반려견이 유기견이 되고 유기견이 반려견으로 변하는 과정속에서 실제 모든 일은 생각하나의 차이가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뜻밖의 행동을 반려견이 보였을 때 보이는 여러가지 과정들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견과 유기견의 차이는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사람 가까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반려견이나 유기견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이상행동을 보였을 때 그러한 한 행동들을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자신의 내면에 담겨 있는 화를 참지 못하고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거나 학대로 인해 다치게 하거나 심지어는 순간의 감정으로 유기해버리는 행위를 하는 등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학대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반려견과의 소중한 추억이 얼마나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답니다. 우리내 가족문화가 대가족 문화에서 핵가족 문화로 변화되면서 나홀로 사는 1인 가구가 많아지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집안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다보니 그러한 적적함을 달래줄 친구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친구로서 사람보다는 언제든지 일방적으로 사랑을 해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을 선택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서 점차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거치고 그 개체수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좋은 점 이면에 반려동물이 어렸을 때는 마냥 귀엽기만 하다가 반려동물이 점차 나이가 들고 덩치가 커지면서 예전과 같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거나 갑자기 반려동물을 키우던 주인이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더이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게 될 경우 키우던 반려동물을 길거리에 그냥 유기해 버리거나 유기견 보호소에 반강제로 떠맡기게 되면서 점차 반려동물이 길거리에 아무런 오갈 곳 없이 떠돌이가 되어 버려 다시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슬편현실을 맞딱뜨리게 됩니다.
이러한 형태의 반려동물들의 유기견화는 점차 사화적 문제로 대두되게 되고 반려동물들로 인해 길거리가 지저분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온갖 세균과 질병들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참으로 힘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국가정책으로서 유기견 양산을 대폭적으로 줄이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라면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개개인의 저마다의 알찬 생각으로 모두가 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려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일이 습과화되고 생활화될 수 있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행복하고 그러한 주인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것이야 말고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려면 결국 내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겠습니다. 반려동물과의 행복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