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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상상력을 더해주는 글쓰기 글로 말로 탐정단
"[도서 서평] 상상력을 더해주는 글쓰기 글로 말로 탐정단" 내용보기
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할 무렵 글쓰기나 어휘력에 대한 관심이 많이 기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보니, 표지부터 재미와 관심을 끌었던 글로말로 탐정단을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표지에 있는 그림이 워낙 한칸한칸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보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 가면서, 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표지에 나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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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할 무렵 글쓰기나 어휘력에 대한 관심이 많이 기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보니, 표지부터 재미와 관심을 끌었던 글로말로 탐정단을 읽게 되었다.


★

처음에는 표지에 있는 그림이 워낙 한칸한칸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보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 가면서, 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표지에 나와있는 캐릭터들의 표정과 그림들이 이해가 되었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이야기 해보자면, 친구들 중에 글로, 말로, 수기, 필기라는 친구들은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게 되고, 그 중 글로는 대장, 말로는 조수 그리고 행동대장 수기와 필기가 함께 한다.
우연히 가득 쌓인 편지봉투를 치우고 있는 청소부 아저씨를 돕다 편지 내용인 궁금했던 말로가 살짝 뜯보게 되고, 외계에 있는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 초대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과자로 이루어진 숲을 지나, 놀이공원에 도착하고, 웃어야 움직이는 놀이기구부터, 도둑맞은 강아지 따따를 찾는 탐험을 떠나면서 도둑인 검은 망토를 걸친 외계인까지 다양한 외계인이 나타나고 그 안에서 또다른 반전까지 엿보여서 아이도 나도 읽으면서 그 반전이 재미를 더 해주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자판기에서 뽑았던 능력캔을 통해 아이들이 괴물을 무찌르는 권선징악의 단면을 보여주는 해피앤딩으로 마무리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외계인들과 글의 전환 방식이 지속적으로 흥미로웠다.


책의 중간 중간 직접 경험을 한것처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지들이 있었는데, 질문도 기발하고 아이의 생각도 기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 문항들이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항목들을 차례로 아이에게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더니, 상상을 하는 모습도 천진난만하고 귀여운데다, 역시 외계인에 대한 스토리와 함께 이야기를 섞어나가서 그런지 싫어하는 기색은 없이 즐거운 상상을 하는 느낌이었다.


하윤이가 채워봤던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상상의 답
[초대장]
날짜: 월요일  / 장소: 수영장  / 일정: 잠수와 다이빙을 할꺼야!
준비물 : 튜브, 오리발, 구명조끼, 수영복

[우주여행을 한다면 가방안에 챙겨갈 것은?]
장난감! 종이로 만든 별, 우주를 자세히 보는 망원경이랑 돋보기(별을 관찰하고 싶다는 이유), 
우주복 (우주로 가서 별을 가져올꺼야) , 벌레(우주에 가서 잡아올꺼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눈은 검은색, 몸은 노랑색, 코랑 입은 분홍색, 머리카락은 없고, 키는 하윤이와 똑같애

[ 외계인이 반가운 사람을 만날때 어떻게 할까?  삐빅삑 ]
[외계인은 하윤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정말 씩씩하다 


아이에게 과자숲처럼 외계인이 사는 곳에는 어떤 숲이 또 있을까? 라고 물어봤더니, 종이로 만든 놀이터가 있을 것 같다는 기발한 상상을 해보이는 모습에 엄마인 나는 한참을 생각했던 걸 보면 아이처럼 쉽게 말이 안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논리적인 글쓰기, 자신의 경험을 이용한 글쓰기, 짜임새가 좋은 글쓰기,삼행시, 주장하는 글쓰기, 소개하는 글쓰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글쓰기 활용법등에 대한 팁과 함께 예시를 제시해 놓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해골같은 뼈를 가진 얼굴과 검은 망토를 가진 범인을 잡으러 가는 동안 기차를 타고 동시를 짓기도 하고, 희곡을 써보기도 하면서 조금은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해 자연스럽게 써내려가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는 부분이 아이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한페이지당 글자수가 의외로 많은 것 같아 아이가 덜컥 두려워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읽으니, 금새 다 읽었던 것 같다. 

하윤이와 지금껏 읽었던 책들과는 조금은 장르가 약간은 달랐던지라, 처음엔 생소하기도 했었고, 새롭기도 했던 것 같다. 글자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더럭 걱정을 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고 금새 몰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더욱 부추겨주면서, 책을 읽어주는 효과와 상상력을 길러주는 효과를 보았던 것 같다. 대신 아직 글자를 유연하게 잘 쓸수 없다보니, 말로 대신하면서 자유 분방한 사고력과 엄마와 함께 즐겁게 대화를 해나가며 재미있게 읽었던 도서였다.

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는 혼자서 읽기에도 좋지만, 누군가 함께 대화를 이어나가고, 아이가 글을 쓰거나, 흥미를 가질 때 옆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면 재미와 함께 자신감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스토리에 스며든 저자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느꼈던 도서였다.


리뷰어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s 2020.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말로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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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3학년을 둔 나는 이 책을 받아들고 누구에게 주어야 적당할지 잠시 망설였다. 초등학교 4학년정도에게 적당한 난이도라니... 나의 경우에는 너무 애매하지 않은가. 아이들과 이 문제를 상의해보았다."둘 다 차례로 공부하면 안되요?"후루룩 넘겨보니 글밥이 촘촘하지 않고 그림이 많아 쉽게 보였는지 둘째가 대뜸 제안했고 첫째가 좋다고 해서 둘 다 읽어보는 것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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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3학년을 둔 나는 이 책을 받아들고 누구에게 주어야 적당할지 잠시 망설였다. 초등학교 4학년정도에게 적당한 난이도라니... 나의 경우에는 너무 애매하지 않은가. 아이들과 이 문제를 상의해보았다.

"둘 다 차례로 공부하면 안되요?"

후루룩 넘겨보니 글밥이 촘촘하지 않고 그림이 많아 쉽게 보였는지 둘째가 대뜸 제안했고 첫째가 좋다고 해서 둘 다 읽어보는 것으로 정해졌으나 곧 다른 문제가 생겼다.

생각보다 활동지가 많은 책이었다. 한 사람이 책에 풀면 다음 사람이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 보였다.

"제가 노트에 답을 따로 적을게요."

이번엔 첫째가 양보의 의견을 내주었고 둘째도 형이 먼저 보도록 양보해주어 드디어 모든 조율이 끝나고 아이들의 글쓰기책 읽기가 시작되었고, 첫째에게 1주일, 그리고 둘째에게 1주일을 돌아서 다시 내게 책이 돌아왔다.


 첫째에게 책이 어땟는지 물어보았다.

 "스토리가 약간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6학년이기는 하지만 어른들이 읽는 장편소설도 곧잘 즐겨읽는 첫째에게는 이 책의 동화적 스토리가 다소 가볍고 장난스럽게 느껴졌는가보다. 하지만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움이 계속 흥미를 돋구었고 재미있다고 했다. 글쓰기 책은 재미있으라고 보는 책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너의 글쓰기에 도움이 된 것 같냐고 재차 물었다.

 "글쎄요. 그냥 이런저런 질문들에 답을 써본게 전부에요."

 대화를 하면서 둘러보니 첫째의 책상위에 동네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일반인을 위한 글쓰기"라는 책이 놓여있기에 이건 또 무언가 물어보니 그냥 이 책으로 글쓰기해보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글쓰기연습을 더 해보고 싶어서 빌려온 책이라고 한다.
 나는 첫째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전혀 흥미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스스로 글쓰기를 공부하기 위해 무언가 다른 책을 더 읽어보려 하고 찾아 보려한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글쓰기가 수학이나 영어처럼 어떤 공부 방법이 있고 연습이 필요한 공부라는 점을 자각하고 그런 공부를 직접 더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게 했다니 의미있는 변화이지 않은가.
 이 책의 어떤 부분이 첫째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첫째아이에게 책을 받아 둘째아이에게 전달하기 전에 나도 살짝 훝어 보았다.

< 9개의 장, 9가지 글쓰기 기술>

<1단계 동화로 상황부여하기>
<2단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글쓰기 과제>
<3단계. 탁월한 글 예시>

 이 책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 구성이 각 장에서 반복되는 구성이었다. 동화적인 스토리로 상황을 부여하고 그 상황에서 직접 써볼 수 있는 질문지를 제시하고 그 써본 활동을 더 발전시키면 어떤 글들을 쓸 수 있는지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방식이었다. 각 장의 동화스토리는 책 전체를 통해 이어지는 스토리여서 각 장이 끝나도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그 다음장을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를 부여해주었고, 스토리를 읽고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지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를 연습해보게 되는 장치도 좋았다. 하지만 두번째 단계에서 세번째 단계로의 비약은 너무 컸다. 세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글로말로 탐정단이 도와줄게"와 "이렇게 써 봐!"는 사실 최종적 글쓰기의 예시만 보여주면서 맛만 보여주는 느낌이 강했다. 그 단계까지의 중간단계 연습은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 왜 첫째 아이가 이 책을 다 보고나서 다른 부가적인 글쓰기 연습책을 찾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부실한 책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아이에게 글쓰기를 부담없이 시작해보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잘 쓴 글의 예시를 보여주어 더 발전시켜볼만한 욕심을 갖게 해주었다는 점이 훌륭하다고 보여진다. 모든 공부를 한 권의 책으로 끝낼 수는 없는 것이니까.

 이 책을 훑어 보면서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림도 넣어야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동화도 넣다보면 실제 글쓰기연습에 해당하는 내용은 얼마없을테지 생각했는데 짜임새있게 많이도 담았다 싶었다. 차례에서 확인되는 9개의 장은 9개의 글쓰기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하나하나 보자면,

1.나를 소개하는글
2. 상상하는 내용을 쓰는 글 - 소설,등
3. 경험한 내용을 쓰는 글 - 일기, 에세이, 등
4. 주장하는 글 - 웅변, 강연글
5. 방송문
6. 광고글
7. 희곡 대본
8. 동시
9. 인터뷰, 기사글

 캬. 저자가 정말 욕심이 많다. 나는 일기나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조금 연습하는 정도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글을 연습해보고 시도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하나의 동화이야기에 다양한 글쓰기 연습을 위한 꼭지를 마련하느라 애 많이 썼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훑어보고 덮어보니 책의 표지가 많이 아쉽게 느껴졌다. 물론 전문 그림작가님이 본문의 스토리에 맞게 책의 중간중간 넣은 삽화의 내용과 연계성있으면서 원고지 위에 그림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표지의 그림이 가지는 작품성은 인정할 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다 읽고 난 다음에 느낌이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싸구려 낱말풀이 책이나 저급한 유모어집으로 오해할만큼 조잡하다는 느낌이었다. 일부 어린 아이들은 이런 색감과 디자인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양서를 분별해주어야하는 어른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조금 오해를 살만한 표지 디자인은 피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집 아이들의 경우는 더구나 나랑 취향이 비슷한지 이 또한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아서 표지의 디자인이 내용을 신뢰성있게 느껴지지 못하게 한다고 평했다.

 둘째가 책을 다 보았다고 들고 왔을때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을 물어보면서 여러 대화를 해보니 앞부분에 국한되어져 있었다. 책을 훑어보니 뒷부분의 글쓰기 활동지는 활동을 하지 않고 넘어간 것이 많았다. 물어보니 깜빡했단다. 발칙한 거짓말. 동화의 내용은 재미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글쓰기는 점점 지루해지니 뒤로 갈수록 동화만 읽고 글쓰기는 건너뛰는 것이다. 교활한 술수가 뻔히 보였다.

 조금 어린 아이에게는 이 책의 전체를 맡기고 스스로 진도를 나가도록 하기보다 한 챕터씩 정해주고 임의로 글쓰기를 건너뛰지않고 천천히 학습하도록 지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c 2020.07.1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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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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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글쓰기는 노! 신나는 글쓰기 예스! 글로말로 탐정단과 신나는 우주여행도 하고 창의력 키우는 글쓰기 비법도 배운다는데, 궁금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글쓰기는 언제부터인가 어려워지는데, 어릴 때부터 글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면 자기만의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면 글을 쓰세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작가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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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글쓰기는 노! 신나는 글쓰기 예스!


 글로말로 탐정단과 신나는 우주여행도 하고 창의력 키우는 글쓰기 비법도 배운다는데, 궁금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글쓰기는 언제부터인가 어려워지는데, 어릴 때부터 글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면 자기만의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면 글을 쓰세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작가의 말을 보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고 행복한 작가의 글에서 힘이 느껴졌다. 


 평범한 아홉 살 소년, 글로 그리고 초록색깔 곰 젤리 같은 외계인 와칸과 함께 우주여행을 가게 되고 나를 설명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글로말로 탐정단이 도와줄게' 코너를 통해서 나를 소개하는 글은 이렇게 쓰세요를 통해서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준다. 예시본을 보면서 글의 짜임을 알아가고, 십자말 퍼즐도 하면서 재미있게 글쓰는 방법을 알아가니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였다.


  9살이 주인공이어서 글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도전하는데 어려움일 줄고,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초록곰 젤리를 닮은 귀여운 외계인이 함께 해서 즐겁게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가 막막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글쓰기를 접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m*********3 2020.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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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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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재미없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크레용 하우스 ▷글/서지원, 그림/김유대집에서 아이들과 교과서로 함께 공부하다보니 생각을 말하거나 경험을 써보는 활동이 많더라고요. 그때마다 아이는 멍~ 하고,엄마는 애가 탑니다. 그냥 여러곳을 돌아보며 보고, 느끼면 엄마할일은 끝이라 생각했는데.... 마무리~ 정리를 빼 먹고 있었네요.지금이라도 글로,말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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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재미없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

크레용 하우스 ▷글/서지원, 그림/김유대


집에서 아이들과 교과서로 함께 공부하다보니 생각을 말하거나 경험을 써보는 활동이 많더라고요. 그때마다 아이는 멍~ 하고,

엄마는 애가 탑니다. 그냥 여러곳을 돌아보며 보고, 느끼면 엄마할일은 끝이라 생각했는데.... 마무리~ 정리를 빼 먹고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글로,말로,수기,필기 탐정단의 도움을 받아서 보고,느낀것들 내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배워볼까 합니다.^^~

아이와 함께 도전!!!






평소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만 말했지 정작 아이의 생각은 들여보려고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ㅠ.ㅠ 정답이 아니라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표현하게 했어야 했는데 아이의 생각을 먼지처럼 사라지게 만들었던 건 아니였는지... 작가님의 말처럼 정답이 아니라도 맘껏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메모해두는 습관, 글쓰기도 꾸준히 연습해봐야겠어요.






「말로글로 탐정단」 책은 글로,말로,수기,필기로 구성된 탐정단이 외계에 있는 글리제 행성에 초대받아 우주여행을 떠나게 되요.

글로말로탐정단 과 외계인의 비밀을 밝히는 추리도 해보고, 중간중간 작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글쓰기도 해 볼 수 있네요.

<글로말로 탐정단의 도와줄게, 이렇게 써봐!>는 대화하듯 아이들에게 글을 쓸 때 어떤 방향으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작은 빛이 되어서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절로 들 것 같네요~




글로가 친구들을 소개하는데 그 모습이 아주 궁금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책 읽다 말고 뒤 쪽에 친구들 모습 먼저 찾아봤어요 ^^

정말 생각했던 그 모습이랑 비슷하다며 몰입시작, 책읽기를 이어갑니다.






아코~ 평소 글쓰기가 두려운 꼬맹이인지라.... 써야 하는 공간이 나오니 "꼭 써야해?"라고 묻네요.

책 몇장 읽지 않았는데 벌써 좌절모드 할뻔 했네요^^::: , 고민하다가 아이의 생각부터 물어보니 본인의 이야기는 쓸게 없다고 하네요.

글쓰기가 싫은게 아니라 그저,,, 나를 소개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 같았어요.

첫 걸음,,, 그럼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이라고 살짝 임의질문을 해봤더니 제일 먼저봤던 와칸이라는 외계인이 기억에 남는데요.









결국 나를 소개하는 대신, 외계인 친구 와칸을 소개하려 한 것 같은데... 뭔가 쓰다 만 느낌이 드네요 ㅠ.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일단 뒤쪽에 탐정단이 도와준다는데 먼저 볼까? 했더니... 안된다며 일단 써보기 먼저 해보겠다고 합니다. 도전한다는게 어딥니까? 하하하하 ;;;

글을 쓰기전 떠오르는 생각들을 먼저 써보는게 순서인데 엄마가 성급했네요~ 부끄부끄.

떠올린 내용들을 본인만의 방법으로 써놓고 (글로말로탐정단 이 도와줄께)로 도움을 더하면 (이렇게 써봐!)처럼 글로 나타내기가 완성되겠어요.






저학년꼬맹이도 읽기가 어렵지 않네요. 교과서 공부하며 경험을 떠올려 글쓰는게 어찌나 많던지... 그때마다 설명하기 힘들어서 글쓰기비법 먼저~ 살짝쿵 읽어봤어요. 이 책의 주제어가 글쓰기 논리와근거 ,창의력 ,상상력 ,탐정 ,우주 인데다 교과서 연계가 되어있거든요.^^~ 미리미리 읽어두면 학교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h******7 202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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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글로말로 탐정단
"[리뷰] 글로말로 탐정단" 내용보기
<글로말로 탐정단>의 표지는 8칸 국어 노트에 그려진 캐릭터들의 집합소이다."재미었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를 날리며 지나가는 기차를 시작으로 책의 내용 속에 등장하는 모혐지의 모습과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재미있어 보이지? 함께 할래?"라고 뭍는 것 같다.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글로말로"가 "글자와 말"이라는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주인공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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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의 표지는 8칸 국어 노트에 그려진 캐릭터들의 집합소이다.
"재미었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를 날리며 지나가는 기차를 시작으로 책의 내용 속에 등장하는 모혐지의 모습과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재미있어 보이지? 함께 할래?"라고 뭍는 것 같다.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글로말로"가 "글자와 말"이라는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주인공 "글로"와 "말로"의 이름이라는 점~ 다 읽은 후, 다시 표지에 돌아와 캐릭터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정리하기에도 좋은 그림이다.


여러분이 쓰고 싶은, 잘 쓴 글이란 어떤 내용을 담은 글인가요?
나는 감동을 주는 글, 깨우침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글을 쓰려면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 생명에 대한 존중, 오만함을 버리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져야 쓸 수 있어요. 또한 호기심이 많아야 하고 내가 쓴 글로 세상을 즐겁고 살기 좋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해요.

이 책은 글쓰기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모험의 책이에요. 글쓰기는 정답이 없어요. ~ 여러분이 바로 작가예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그저 읽는 책이 아니다. 책 중간중간을 독자가 채워넣으며 완성해 나가야 한다. "글로말로 탐정단"의 여행에 동행하며, 그들이 겪는 여러 모험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고, 글을 쓰며 동행하는 여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여행 일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글쓰기의 소재 혹은 형식을 "툭!"하고 내어준다. 독자는 그 상황에 그대로 몰입해 쓰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글쓰기 시작, 첫 단어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글로말로 탐정단의 여정은 "떠나라, 우주여행!"을 시작으로 "다시 찾은 평화"까지 이어진다. 이 글에는 팡팡써 별과 글리제 행성의 여정을 담고 있으니, 무궁무진한 우주여행을 테마로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을 터, 제2권, 제3권의 여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글로"의 말글로 이루어진다. 글로가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들을 소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마치 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글의 중간중간에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글쓰기가 배치되어 있다. 이 부분은 글로가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 바로 이어져서 "소개하는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을 국어활동 책처럼 독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백을 주고 있다. 


또한 이렇게 제시하는 글쓰기가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글로말로 탐정단이 도와줄게> 코너를 통해 주인공 캐릭터들이 해당 글쓰기를 설명해주기도 한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미지도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큰 요소 중 하나이다. 


글로말로 탐정단의 도움으로도 글쓰는 게 어렵다면? <이렇게 써 봐!>를 통해 해당 형식의 글쓰기에 대한 적절한 예시를 보여준다. 독자들 또래의 아이들이 쎴을 만한 글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하는 부분이다.


글의 중간 중간에는 함께 풀어 볼 수 있는 퀴즈도 준비되어 있다. 정답은 우측 하단에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미리 가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드디어! 글로말로 탐정이 초대장을 받고, 우주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글쓰기는 <초대하는 글>쓰기이다. 또한 소재를 "우주여행"으로 택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려준다.


우주여행을 시작하는 글로말로 탐정단의 대원들의 모습. 저 그림 속 표정을 보면 어느 독자도 "난 안가"라고 할 수 없을 분위기다.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에 상상 속으로만 가능한 "우주여행"의 이야기, 독자들의 상상력 키우기가 함께 시작된다.


팡팡써 별에서 획득한 "능력 캔"이다. 글로말로 탐정단이 이 능력캔을 통해 마지막에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단서인데, 문제는 팡팡써 별에서 획득한 능력 캔과 글리제 행성에서 사용하는 능력 캔의 내용이 다르다는 점이다. 뒷부분을 읽다가 뭐지? 하고 다시 돌아와 읽어보았는데, 이야기의 교정에서 놓친 부분인 것 같아 매우 아쉽다. 

글로: 번개처럼 빨라지는 능력
말로: 소리 없이 걸을 수 있는 능력
수기: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능력
필기: 상대방을 계속 웃게 만드는 능력       _p.52

글로: 하늘을 나는 능력
말로: 번개처럼 빨라지는 능력
수기: 소리 없이 걸을 수 있는 능력
필기: 회오리처럼 센 바람을 내뿜을 수 있는 능력      _p.162

이야기의 중간에 캔이 바뀐다거나 내용물이 섞인다는 이야기는 없으니, 내용 오류라고 해야겠다. 능력 캔은 글리제 행성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니, 팡팡써 별에서 캔을 뽑는 장면의 내용이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재판되는 책에는 내용이 맞게 수정되어 있기를 기대한다.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에 입장하는 모습~ 글로만 보았던 이미지를 그림으로 직접 보니 더욱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토끼 머리에 호랑이 몸, 용의 꼬리를 가진 외계인~ 글로만 볼 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막상 그림으로 그려진 캐릭터를 보니 꽤 멋진 모습의 매너남이 나타났다. 얼마전 드라마에서 동화작가가 "동화는 이야기가 반이고, 그림이 반이야."라고 했던 말이 실감나는 부분이었다.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들이다. 동화의 반인 그림을 보고, 동화의 반인 글을 쓰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독자의 상상력에 따라 수많은 버전의 놀이기구가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장난꾸러기 딸아이는 어떻게 이야기할 지 기대된다. 


놀이공원안에서 연극하는 외계인을 도와주어야 하는 수기와 필기 이야기이다.
수기, 필기와 함께 독자가 희곡을 완성해야 한다. 독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형식의 "희곡쓰기"를 각 씬별로 상상하며 작성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동네 버려진 집이 한 채 있어. 그런데 비가 오는 날에 그 집에서 어떤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가 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아, 정말 무섭구나!"

중간에 무서운 이야기를 채워넣는 것이 독자의 몫이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 누가 더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까를 고민하며 이야기를 꾸며도 좋은 부분이다. 이 책은 작은 독서모임에서 사용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3~4명의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며 서로의 활동을 나누며 읽어나가면 더욱 흥미로운 국어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훈련법은 일기를 쓰는 거야. 일기 쓰기는 관찰력과 창의력, 논리력과 표현력을 두루두루 길러 주고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거든. 

딸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7살무렵부터 시작한 교육이 바로 일기쓰기였다.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학습지를 하지는 않고 있어서 유일하게 하는 숙제가 일기였다. 이제 11살이 되어 일기 쓴지 5년이 되어가는데, 책장 한 켠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일기장을 보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볼 수 있다. 일기는 작가의 말처럼 창의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시간들이 그대로 저장되어 있어서 감정과 감성 및 내적 성장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얼마전 8살 때의 일기를 보며 "내가 이랬어?" 하고 웃는 아이와 함께 한참을 이야기했었다. 아이의 시간을 함께 공유한 풍성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드디어 능력캔의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앞에서 뽑은 능력캔은 잊고;) 글로말로 탐정단은 각자의 능력으로 협동하여 함께 괴물을 무찌르고, 글리제 놀이공원은 평화가 찾아온다. 온전한 해피엔딩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기분좋게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엔딩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어활동" 책이라고 할 수 있을 책이다. 이야기의 흐름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각가지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여러 분야의 글쓰기를 직접 접해보고, 써보며 글쓰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우주 여행과 괴물을 무찌르는 영웅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도 한껏 발휘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의 오류만 바로 잡는다면 학교에서 혹은 학원나 친구들끼리 함께 읽고, 쓰기에 매우 적절한 책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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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로말로 탐정단
"[서평] 글로말로 탐정단" 내용보기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그런데 글쓰기를 매우 싫어하네요!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글쓰기,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고민 중에 새롭고 독특한 형태의 글쓰기 동화를 만났습니다. 바로 크레용하우스의 『글로말로 탐정단』입니다.   재미없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 『글로말로 탐정단』의 저자는 서지원 작가입니다. 작가는 초등 국정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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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그런데 글쓰기를 매우 싫어하네요!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글쓰기,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고민 중에 새롭고 독특한 형태의 글쓰기 동화를 만났습니다. 바로 크레용하우스의 『글로말로 탐정단』입니다.

 

재미없는 글쓰기는 NO! 신나는 글쓰기 YES!

『글로말로 탐정단』의 저자는 서지원 작가입니다. 작가는 초등 국정 교과서(1~6학년)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4학년)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와 도덕 교과서(6학년)에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라는 동화가 수록돼 있습니다. 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책을 많이 썼는데,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서쌤이 알려 주는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직업 이야기』 『서쌤이 알려 주는 인공 지능과 미래 인재 이야기』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등 200여 종이 있습니다.

 

작가는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면 글을 쓰라고 합니다. 글쓰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글 쓰는 방법을 자기 안에서 찾으면, 감동을 주는 글, 깨우침을 주는 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글쓰기를 도와주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모험의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으니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말고 이 책을 통해 마음껏 써보라고 합니다.

 

글로말로 탐정단인 글로와 말로, 쌍둥이 수기와 필기는 어느 날 외계에 있는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에서 초대를 받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맛있는 과자 숲이 있는 팡팡써 별을 지나 멋진 퍼레이드가 펼쳐진 글리제 행성에 드디어 도착해 놀이 기구를 즐기던 탐정단은 칸따따 부인이 기르는 강아지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러나 수상한 검은 망토 외계인의 비밀을 밝혀내고, 괴물들을 물리치고 놀이공원에 평화를 되찾습니다.

 

이 책은 중간중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을 생각하며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소개하는 글, 초대장 쓰기, 상상력이 뛰어난 글쓰기, 논리적인 글쓰기, 자신의 경험을 이용한 글쓰기, 짜임새가 좋은 글쓰기, 삼행시 사행시 짓기, 주장하는 글쓰기, 방송문 쓰기, 묘사하는 글쓰기, 광고문 쓰기, 엽서 쓰기, 편지 쓰기, 추리하는 글쓰기, 희곡 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동시 쓰기, 창의력이 뛰어난 글쓰기, 인터뷰 글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무슨 글을 쓸 것인지 생각을 잘 정리되지 않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책에 나온 설명을 보고 따라 하면,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제시된 예시문은 아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삽화 또한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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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재밌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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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올해 초에 봤던  <117층 나무 집>이 떠올랐다. 아마 책을 읽고 나서 드는 감상이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두 권 모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인데도, 어른인 내가 먼저 너무 재밌게 봤다. 또한 둘 다 주된 이야기 흐름 속에서 글쓰기를 생각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17층 나무 집>에서 실제 존재했던 작가들이 등장 인물들과 함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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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올해 초에 봤던  <117층 나무 집>이 떠올랐다. 아마 책을 읽고 나서 드는 감상이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두 권 모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인데도, 어른인 내가 먼저 너무 재밌게 봤다. 또한 둘 다 주된 이야기 흐름 속에서 글쓰기를 생각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17층 나무 집>에서 실제 존재했던 작가들이 등장 인물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의 작품이 변형되는 모습이 유쾌했다. 기존 작가와 작품을 이렇게 활용하다니!) 이 책은 한 편의 완성된 '글로말로 탐정단' 이야기 속에서 중간중간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보고, 글쓰기도 배우는 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배우게 되는 식이다. 한마디로 일석이조다.

 

이 책은 이야기 전개와 글쓰기 수업이 꽤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흠뻑 빠져들 만한 내용이다.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라 해도,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로말로 탐정단이 외계에 있는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에서 도난 사건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술술 읽어가자. 능력 캔 자판기, 코딱지 맛이 나는 사탕, 물빼기 왕털털 놀이기구, 도둑 잡는 연필 등 기발하고 웃긴 아이디어도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어서 독서 과정이 즐겁고 유쾌할 것이다. 

이야기 흐름 속에서 글쓰기를 유도하는 내용이 나온다. 가령, 주인공 글로, 말로, 수기, 필기를 소개하는 내용에 이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설명해 보세요"와 "내 친구도 소개해 보세요"라는 글을 직접 써보는 식이다. 뒤이어 '글로말로 탐정단이 도와줄게' 코너에서, '나를 소개하는 글'을 어떻게 쓸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렇게 써 봐!' 코너에서는 소개글의 예시문이 나와 있다. 

 

<사진 설명: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능력 캔 자판기가 실제로 있다고 상상해보며 글을 써볼 수 있다. 상상력이란 어떤 대단한 게 아니라 글을 읽다가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그 자리에서 써보는 것부터!>

 

<사진 설명: 자신의 경험을 이용한 글쓰기에 대해, 대화식으로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바로 옆에 제시된 예시문을 확인해보자.>

 

솔직히 예상했던 것보다 글쓰기 수업 내용이 꽤 알차게 들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위의 소개글 쓰는 법 외에도, 수수께끼를 비롯해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 상상력이 뛰어난 글쓰기,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 논리적인 글쓰기, 자신의 경험을 이용한 글쓰기, 짜임새가 좋은 글쓰기, 십자말 퍼즐, 삼행시나 사행시 짓기 같은 글짓기 놀이, 주장하는 글, 방송문, 묘사, 광고문, 엽서와 편지, 추리하기, 희곡 쓰기, 독서 감상문 쓰기, 동시 쓰기, 창의력이 뛰어난 글쓰기, 인터뷰 글쓰기 등이 각각 예시문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어린이든, 글쓰기라면 자신 있는 어린이든 모두에게 유익한 글쓰기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어릴 때 무척 좋아했던 글쓰기가 어른이 되면서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  '그래, 글쓰기는 이렇게 재밌고 신나는 거였지?' 하고 상기시켜준 고마운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i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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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글쓰기를 우주여행을 하며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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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일기를 쓰는걸 무진장 싫어했는데.. 글쓰기가 너무 싫었던거같다요즘도 아이들을 보면 일기나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싫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히 글을 써본것과 안써본것의 차이는 커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지..고민을 하게 된다. 책을 좋아해서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게 꿈이라는 첫째에게 글쓰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나도 잘 쓰지 못해서 어떻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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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일기를 쓰는걸 무진장 싫어했는데.. 글쓰기가 너무 싫었던거같다
요즘도 아이들을 보면 일기나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싫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히 글을 써본것과 안써본것의 차이는 커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지..고민을 하게 된다. 책을 좋아해서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게 꿈이라는 첫째에게 글쓰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나도 잘 쓰지 못해서 어떻게 글을 쓰는걸 알려줄까 하는게 늘 고민이었다
책을 봐도 잘 안따라하게 되고..
그러던 중 알게된 글로말로 탐정단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 동화라고 하기에 두 아이 모두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완전 ~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꺼같은 그림이다
낯익은 그림 .. 아이가 도토리 사용설명서를 이야기하는데 찾아보니 같은 분의 그림.^^
익숙한 그림이라 왠지 더 잘 읽을듯.
많은 색과 그림들이 있어서 정신없어 보이지만 어찌 된건지 저학년아이들은 이런걸 좋아한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힘들어하는 글쓰기
글로말로 탐정단과 함께 저학년때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우주여행, 탐정, 놀이공원..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다 나오네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어떤식으로 글쓰는 법을 알려줄지 궁금하다


고학년 도서와는 다르게 화려한 느낌의 그림들이다.
글도 페이지 가득찬 곳이 많지 않고 재미있는 동화라 중학년아이들부터 쉽게 읽을거같다


중간중간 글쓰기 부분이 나와있다 . 하라는대로 따라하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거같다
이야기 도중 글을 써보라는게 나와서 흐름이 끊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연관되는 내용에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같이 참여를 하게 되는 거라 어색하지 않았다


글을 쓰는 부분/ 잘 모를때 쓰는 법을 글로말로탐정단이 도와준다
어떻게 써야할지 아무런 생각이 안난다면 이부분을 참고해서 조금씩 쓰다보면 글을 쓸수있겠다


글로말로 탐정단의 도움을 받고 예시를 보면 글쓰는게 어렵지 않을듯하다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 와칸의 퀴즈에 정답을 말하자 우주선을 타게 된 글로말로탐정단
글리제 행성에 우주 최강 놀이공원 초대장을 받고 우주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우주 최강 놀이공원에서 도둑맞은 칸따따부인의 강아지 따따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글로말로 탐정단과 같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외계인을 만나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글의 종류와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글쓰는 법

보통 새학기가 되면 무조건 하게 되는 자기소개를 하는 법부터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을 넣어서 쓰는법 , 자신의 경험을 이용하여 글쓰기, 짜임새가 좋은 글쓰기, 주장하는 글, 방송문, 묘사, 광고문, 엽서, 편지까지 다양한 글쓰기 방법과 종류를 알려준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시간에 나오는 것들을 배울수 있으니
저학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미리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을것이다

우주여행을 하면서 사건 해결까지 재미난 소재의 이야기와 중간중간 자연스러운 글쓰기로 따라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은 글쓰기의 비법을 배울것만 같다.
3~4학년이 주로 읽으면 좋을듯하다.

 

m****n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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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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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보다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사실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글쓰기를 어려워한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토리는 코로나로 일기 숙제가 없어져서너무 좋다고 하는데요그러다보니 독서록 쓰는 것도 게을리하고 있어요그래서 글쓰기를 신나게 해 줄<글로말로 탐정단>을 읽기로 했죠~사실 <글로말로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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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말로 탐정단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보다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사실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

토리는 코로나로 일기 숙제가 없어져서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독서록 쓰는 것도 게을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글쓰기를 신나게 해 줄

<글로말로 탐정단>을 읽기로 했죠~

사실 <글로말로 탐정단>은 읽기만 하는 책은 아니에요

책을 읽으면서 직접 글을 써 볼 수 있어요

 

 

지구에 살고 있는 아홉 살 소년 글로

원숭이를 닮은 글로의 오른팔 말로

뭐든 반대로 하는 쌍둥이 수기와 필기

이 넷이 바로 글로말로 탐정단이에요

이들은 초대장을 받고 글리제 행성으로 가요

 

 


초대장을 받는다는 것!!

설레지 않나요?

책을 읽으면서 받고 싶은 초대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글리제 행성의 놀이동산에서 겪은 일을 토대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어려울 것 같다구요?

글로말로 탐정단이 도와주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자기소개서 부터 설명문, 논설문, 삼행시, 방송문,

광고문, 희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을 글쓰기를 해 볼 수 있어요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이렇게 다양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니

저도 놀랍더라구요

감탄스럽기도 했지요

토리가 쓰기 싫어하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요

동시, 편지, 엽서 쓰기까지 해 볼 수 있어서

<글로말로 탐정단> 한 권이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지난 4월부터 하루에 5분씩이라도

글 쓰는 습관을 길러 보려고 하고 있거든요

작가의 말의 제목이기도 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면 글을 쓰세요'라는 말이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글을 쓰다 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행복해지려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막막하다면

<글로말로 탐정단>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여러분의 글쓰기를 기꺼이 도와줄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여행+글쓰기 지침서
"신기한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여행+글쓰기 지침서"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  - 글로말로 탐정단 해골 아저씨가 열심히 달려가는 재미난 표지의 어린이 글쓰기 지침서 <글로말로 탐정단>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온라인 강의 위주로 하다 보니깐 숙제도 댓글로 특정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내용이 많았어요. 우리 집 아이들은 뭔가를 쓸 때 좀 어렵게 느끼는데, 엄마 이거 어떻게 써 ? 라고 물어볼 때 지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애매하고 대신 숙제 해
"신기한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여행+글쓰기 지침서"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  - 글로말로 탐정단


해골 아저씨가 열심히 달려가는 재미난 표지의 어린이 글쓰기 지침서 <글로말로 탐정단>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온라인 강의 위주로 하다 보니깐 숙제도 댓글로 특정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내용이 많았어요.

우리 집 아이들은 뭔가를 쓸 때 좀 어렵게 느끼는데, 엄마 이거 어떻게 써 ? 라고 물어볼 때 지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애매하고 대신 숙제 해 주는 것 같아서 혼자 쓰라고 하는데요. 아마 다른 엄마들도 글쓰기는 지도하기 제일 어려운 분야이지 않을까 싶어요.

 

글로말로 탐정단은 어느 날 하리보젤리 처럼 먹음직스럽게     귀엽게  생긴 외계인 와칸이 아이들 앞에 나타나서 아홉살
글로라는 소년과 말로,  쌍둥이 동생을 외계로 납치  초대 했어요.

 

우주선에 타기 위한 자기 소개를 해야 하고 이상한 행성에 갈 때마다 여러가지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 사이 사이에 글쓰기 팁과 글쓰기 미션을 제공해 줘서 아이들이 글 읽으며
주장하는 글, 소개 글, 느낌을 표현하는 글 등을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요.

글도 너무 길지 않고 예시와 함께 글쓰기 팁이 주어져서 좋았어요.
 

특히, 와칸과 함께 팡팡써 별,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 , 유령 동물원 등 아이들이 상상만 해도 즐거울 만한 신기한
장소에 방문도 하고  외계인을 위해 거주물, 도마뱀 눈알, 말똥 통조림, 새똥 튀김, 진흙 소스를 넣어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도 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이 몰입할 만한 내용이라 중간에 글쓰기 내용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쉽다면 책 부록으로 책 속 쓰기 부분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쓸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책 속에 직접 글 쓰는 거 아이들이 약간 거부감 있어서 이 부분 보완되면 더더 좋을 것 같아요. 
s*****9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