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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학교도서관 쪽에서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본인은 청소년소설만이 아닌 성인도 함께 읽는 소설이라고 한다는데 '책따세 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등 청소년 권장도서에 많이 추천되고 있다. 다른 유명한 작품인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도 읽어봐야 겠다. 환타지SF물이긴 한데 과학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수렵채집적인 모습도 보이는 시대배경이다. 지구는 진즉에 과거가 되었고 하늘을 떠다니는 섬에서 사는 이들이다. 물론 학교도 직장도 다 있는 섬이 있는 가 하면 홀로 고독히 수련하는 은둔자만 거하는 작은 섬도 있는 곳이다. 공동적인 것은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비가 안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은 대체로 부족하고 그래서 생겨난 직종? 종족은 구름사냥꾼이다. 이들은 특별한 압축기가 있는 배를 타고 구름을 쫒아서 물을 모아서 팔아가면서 생존한다. 이들의 특별함은 외모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그들은 원시부족들처럼 성인이 되면 성인식의 일환으로 얼굴 양쪽에 조커처럼 입쪽으로 사선으로 칼자국 흉터를 만든다. 마취제를 먹이고 한다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흉측해보이고 기괴한 의식으로 보인다. 이런 의식은 구름사냥꾼으로의 운명의 선을 긋는 기념이다. 구름사냥꾼의 딸인 제닌도 그런 흉터가 있다. 크리스찬은 제닌을 남몰래 동경? 흠모? 한다. 제닌인지? 아님 구름사냥꿈을 동경하는지는 모를 일이었다. 혹은 구름사냥꾼의 모험인지도 ... 크리스찬은 적극 구애해서 제닌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본인도 초대받고 싶다고 어필한다. 그리고 마침내 배를 타고 구름사냥을 떠난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밀도가 높아서 하늘 수영을 한다. 마치 물에서 하듯 말이다. 또한 각종 물고기 처럼 하늘고기도 아니고 하늘범, 상어 , 곤충 등등이 등장한다. 크리스찬은 잠깐이었지만 배에서의 모험에 매료된다. 좀더 길게 모험을 떠나고 싶어서 방학을 기대하고 허락을 받는다. 제닌과 크리스찬은 대척점에 놓여있다. 안정과 모험, 현실과 미래 ,꿈을 찾아 떠나는 구름사냥을 떠나면서 크리스찬은 성장한다.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어. 이 세상은 위험하거든 . 우린 안전하지 않아. 우리 모두 말이야. 넌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야. 그건 착각일 뿐이야. 넌 딱딱한 바닥이 아니라 구름 위에 서 있는 거야. 그리고 그 구름은 언제든 녹아버릴 수 있어. 네가 나보다 절대 안전한 건 아니야. 단지 네가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지" 방학동안의 긴 모험은 제닌의 아빠를 구출하는 일이었고 크리스찬은 목숨을 건 용기를 내 보게 된다. 또한 여럿 목숨을 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부모님 곁으로 안정된 생활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젠 단단한 땅을 밟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단한 나만의 땅은 언제든 구름처럼 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모험을 떠날 마음의 준비는 누구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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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온 제닌이란 친구를 알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름사냥꾼이 되어 구름을 사냥하러 다니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호김심이 생기면서 부모님과 제닌의 어머님의 승락후에 드디어 기대했던 구름사냥꾼이 되어 항해를 시작했다. 처음엔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 한 변수로 오해도 했었지만 구름을 찾아서 물을 실고 돌아올때의 기분이란 상상했던 그 이상 이였다. 방학을 맞아 부모님을 설득해 두 번째 항해를 떠나는데..? ? 지구가 없어진다면? 산산조각 나서 섬 처럼 흩어져 우주에 떠다니며 살아야 한다면 ㄷ어떨까? 새로운 세계! 그 상상만으로도 두럽기도 하지만 그세계는 어떨까?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이겠지. 호기심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조건 그건 바로 물이다. 이 중요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물을 구하기 위해 그들 '구름사냥꾼' 꼭 필요한다. 물은 구름에서 얻고 구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리 즐겁지만은 안타. 때로는 경쟁자를 마주쳐 싸우기도 하고 구름이 있을 만한 곳엔 어디든 항해를 해서 나아간다. 간다고 해도 늦꺼나 다른 구름사냥꾼이 먼저 와있으면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환경과 생활은 지금과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다. 단지 바다의 생활을 했던 생명들이 진화를 통해 하늘에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새롭지만 조금은 익숙하기도 했다. 어디든 직업과 경제력의 차별은 있는법. 이 세계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금은 수돗꼭지만 틀면 펑펑 나오는 물을 구름의 질의 따라 목욕물, 정원에 줄 물, 식수로 나뉜다고 하는데 생활이 넉넉치 못 한 사람은 마음편히 마실물을 살 수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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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래인 지은이:알렉스 쉬어러 옮김:윤여림
구름 사냥꾼
구름을 사냥하는 사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있다. 구름을 사냥할수 있다는것은 구름을 만질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구름의 느낌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그런데 왜 구름을 사냥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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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와 속표지의 그림을 보니 하늘을 날아가는 배에 남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하늘에 떠있는 나무와 집, 그리고 해파리도 보인다. 그렇다면 배아래로 보이는 하얀 실처럼 보이는 것이 구름인것 같다.
차례 페이지를 반으로 접으니 앞표지와 같은 그림이 보여진다.
1 제닌 2학기가 반쯤 지났을 때, 새 학생이 전학을 왔다. 제닌이란 이름의 이 아이는 얼굴에 커다란 상처가 두 개나 있었다. 이 흉터들은 일종의 표식이었다. 일종의 의시과 전통인 동시에, 다른 뜻으로 제닌이.. 누구인지 의미하기도 했다. 제닌과 같은 이들을 예전부터 구름사냥꾼이라고 불렀다.
제닌의 엄마 칼라는 딸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했다. 이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원해서 구름사냥꾼의 길을 택할 수도 있지만,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이라서 어쩔 수 없이 구름사냥꾼이 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제닌의 엄마 칼라는 제닌에게 선택의 폭이 넓은 가운데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하게 하기 위해 아마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했을 것이다.
새로 전학온 여자아이 제닌에게 관심을 갖는 남자아이 크리스찬 크리스찬의 아빠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재화를 운송하는 무역 회사에 다니신다. 크리스찬의 엄마는 단정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신다. 어쩌면 실제로 단정한 것보다 그렇게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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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은 제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엄마가 단정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제닌의 흉터가 신경쓰였다. 제니과 크리스찬이 살고있는 곳은 무역이 중요한 생계수단이다. 그리고 물이 있다. 물은 부와 번영을 의마한다. 물은 권력이자 정치적 수단이다. 이곳에서 물이란 역사책에 나오는 구세계의 석유 같은 존재다.
옛날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이 생각난다. 지금이야 물을 사먹지만, 잘 생각해보면 물을 사먹을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무엇보다 물을 사먹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이 책 "구름사냥군의 노래"에서는 물이 부와 번영을 의미하는 만큼 중요한 수단이 되어있다.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다. 물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일순위가 되어있는 구름사냥꾼의 시대....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높은 곳에서 찬 공기를 만나 식어서 엉기어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즉 구름이 찬공기를 만나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름을 모으면 물을 만들수있는 것 이다.
크리스찬은 제닌을 따라 구름사냥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크리스찬은 부모님에게 말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였다. 크리스찬은 부모님에게 어렵게 이야기하고 제닌을 따라 구름사냥하는 배에 동승하게 되었다. 바라던 구름사냥을 나간 크리츠찬은 배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한다. 그러면서 더욱 더 구름사냥꾼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갔다.
나는 나중에 커서 구름사냥꾼이 되어 집을 떠나고 싶다. 나는 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천천히 그것을 이뤄나갈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훌쩍 떠나버릴 것이다. 넓디넓은 푸른 하늘로 매를 타고 나가 잿빛과 흰색의 구름들을 찾으러 다닐 것이다. 구름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어. 이 세상은 위험하거든. 우린 안전하지 않아.우리 모두 말이야. 넌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야. 그건 착각일 뿐이야. 넌 딱딱한 바닥이 아니라 구름 위에 서 있는 거야.
세상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이 세상은 위험하다. 공감가는 말이다. 세상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는 것 같다.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기적같은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는걸 보면 말이다.
크리스찬은 한번의 구름사냥을 다녀온후, 방학때 제닌과 함께 반대자들의 제도에 물을 갖다 주는 일정에 함께하기로 했다. 위험하지만 여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안전한 길로 간다는 약속을 하고 두번째 구름사냥의 허락을 받고 제닌과 동행하게되었다.
그런데 크리스찬은 이번 여정의 목적이 구름사냥과 물수확이 아니라는 걸 알지 못했다. 그건 여정의 일부였을 뿐이다. 이 여정의 진짜 목적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었다. 과연 이 여정속에는 또다른 어떠한 목적이 있을까요?
그들은 출발하기 전, 나한테 미리 사실을 털어놨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탓하지 않는다. 그때도, 지금도 말이다. 그들의 얘기를 듣고 나면, 그들을 절대 탓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떠한 사실이기에 미리 털어놨어야하지만, 그들을 절대 탓할 수 없는 것일까?
인생에는 두 가지의 비극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라고 한다. 항상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제야 그 말의 뜻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구름사냥을 다니며 크리스찬을 여러가지를 깨닫게 된 것 같다.
하늘 다이빙 우리는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는 칼 같은 것들 밑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고,질병,죽음,재난 같은 위협들은 매 순간 우리에게 들이닥친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이런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무심해지고 만다.
크리스찬과 제닌과 다른 구름사냥꾼들은 구름사냥과 물수확과 또 다른 목적을 이뤄낼수 있을까요? 크리스찬은 구름사냥꾼의 꿈을 이뤘을까요? 제닌과 크리스찬은 구름사냥 후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
얼마전 수도관에서 유충이 나오는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사건이였다.
핵폭발로 달라진 세상 물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책 "구름사냥꾼의 노래"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즐거움속에 물에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책... 읽는 동안 책속의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으니.. 더욱 흥미진진해진 책이였다.
#미래인#추천도서#청소년소설#구름사냥꾼의노래#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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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시어러 지음 윤여림 옮김 미래인 출판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5 구름사냥꾼의 노래 10년전?까지만 해도 물을 사다 먹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가뭄으로 인해 농사에도 물이 부족하고 먹는 물도 없을때가 있다. 이렇때는 정말 더 훗날 물이 정말 귀할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비가 너무 많이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이긴 하다. 이런시점에서 미래인에서 청소년 책이 나왔다. 제목만봐도 구름사냥꾼? 구름을 어떻게 잡을수 있을까? 책표지를 보면 배가 하나 떠다니고 그 배 배안에는 아이가 서 있으며, 물탱크 같은것도있고, 구름도 떠 다니고 작은 섬 같은것도, 또 하늘 해파리가 떠 다니는것도 볼 수 있다. 알렉스 쉬어러 아동ㆍ청소년 모험소설의 왕 이라고 불리지만 작가 자신은 그런 애칭을 싫어한다고 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례를 보니 소 제목이 많지요 2학기가 반쯤 지났을 때 재닌이란 이름의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제닌의 얼굴에는 커다란 상처가 두 개나 있는데, 눈밑부터 입가까지 이어진 상처들은 일종의 표식이었고, 일종의 의식과 전통인 동시에, 제닌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정처 없이 떠돌다 온 방랑자임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예전부터 재닌의 가족들은 구름사냥꾼이라고 불립니다. 구름 사냥꾼은 무얼하는것을까? 드넓은 푸른 하늘을 누비다 멀리 희미하게 구름이 보이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탱크 가득 물을 채우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얻은 물을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구름 사냥꾼은 독립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종족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과 거래를 한다. 구름 사냥꾼은 그 누구도 겁내지 않는다. 설령 겁이 나더라도 두려움을 감추는 법을 안다 56페이지 크리스찬은구름사냥꾼을 동경하고 제닌과 친구가 되고 부모님이 반대할걸 알지만 구름사냥을 가보고 싶어서 재닌을 집으로 초대를 합니다. 크리스찬은 제닌에게 구름사냥을 따라가보기로 하고 재닌의 대답을 기다린다. 그리고는 며칠동안 기다리다가 드디어 재닌의 초대를 받아 구름사냥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얹게 된다. 물이 귀하기 때문에 물이 곧 권위를 상징하기 때문에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드디어 첫 항해를 가는 날이 왔어요. 재닌 가족과 배를 타고 구름사냥을 떠나게 되는 크리스찬 은 마냥 들뜨지만 배 멀미도 약간 하게 됩니다. 재닌가족들과 구름사냥을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섬들의 사람들 섬과 섬 사이를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큐난트족, 하늘 해파리, 스파이 핀, 하늘 고래 등 다양한 종족들을 만나면서 격게 되는 일들을 통해 크리스찬은 구름 사냥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두번이나 항해를 한 크리스찬은 구름 사냥꾼들로 부터 그들의 최고 영예인 구름사냥꾼 흉터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포기하게 됩니다. 구름사냥꾼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의 나도 중요하고 또 가족들이 있기에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크리스찬의 구름 사냥꾼에 대한 동경과 또 제닌의 만남을 통해 모험과 사랑, 또 이별 독립심 등을 키워나가는 청소년기의 성장기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지구가 멸망을 해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면 어떤 모습 일지 상상을 하게 되고. 책의 내용처럼 바다에 있는 것들이 하늘에 존재한다면 어떤 생활의 모습들을 상상 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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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냥꾼의 노래 알렉스 쉬어러 미래인
구름 사이로 흘러가는 배 한 척! 저 멀리 보이는 하늘의 작은 섬 하나 둘!! 그리고 섬 주위를 지나가는 기괴한 생명체가 보인다. 이 판타지한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이 하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새 전학생 제닌은 구름사냥꾼이다. 구름사냥꾼에게는 눈 밑부터 입가까지 이어진 상처가 있다. 이 흉터는 일종의 표식이다. 그리고 의식과 전통인 동시에 방랑자임을 의미한다. 구름사냥선에는 수색꾼이 있다. 예언자라 불리는 수색꾼은 물이 어디에 있는지, 구름이 어디에 생길지 예언한다. 구름사냥꾼은 수색꾼의 말에 따라 태양전지판을 닫고 돛을 접는다. 그리고 위치를 고정하고 기다린다. 구름이 생길때까지...! 표식을 가진 구름사냥꾼... 그리고 구름사냥선의 수색꾼!! 독립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종족. 새로운 직업인들의 세계.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듯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왜 구름을 사냥해야 하는 것일까? 궁금한 것이 점점 늘어났다.
인류는 핵이 폭발하면서 조각이 났다. 그 작은 조각들이 하늘의 섬이 되었다. 인구과밀과 환경오염은 사람들을 하늘의 섬으로 몰아냈다. 크고 작은 섬들이 하늘에 떠 다니게 되었다. 이제 물은 부와 번영을 의미했다. 물은 권력이자 정치적 수단이 되었다. 이곳에서 물은 구세계의 석유와 같은 지위를 가졌다. 이 곳에서는 땅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강과 저수지를 가진 사람들이 최상위층에 속하게 되었다. 아!! 핵폭발이 있었구나! 그리고 환경오염이 극심해서 물이 부족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구나. 이제야 왜 구름사냥꾼이 필요한지 알 것 같았다. 그들의 일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을 제공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왜 이방인 취급을 받고 있을까? 영웅이 아니라 방랑자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 스카이라이더는 고양이만한 크기의 작은 생물이다. 납작한 얼굴에 수염이 있고 몸통은 부드러운 털이 있다. 이들은 배 밑에 달라붙어 이동하는 기생동물이다. 태생적으로 게으르다. 그래서 평생 무임승차를 하며 살아간다. 스카이라이더, 하늘고기, 하늘상어, 하늘물개, 고깔해파리, 스카이핀...!! 수많은 생명체들이 하늘에 살아간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하늘이 커다란 바다같다. 바다를 유영하듯 생명체들이 하늘을 유유히 떠다닐 것 같다. 그러고 보면 하늘과 바다는 참 닮은 점이 많다. 크리스찬은 제닌에게 호감이 있다. 구름사냥선에 타고 함께 첫 항해를 마쳤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긴장과 두근거림이 가득했다. 첫 탐험을 마치고 돌아온 크리스찬은 어느 새 성큼 자랐다. 엄마와 아빠가 없이 홀로 떠난 여행은 아이를 성장하게 했다. "우리는 자라면서 오랫동안 익숙해진 것들로부터 차츰 스스로를 분리시킨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크리스찬은 제닌의 가족과 함께 또 한 번의 항해를 떠난다. 이번 항해는 구름사냥이 목적이 아니었다. 금단의 섬 큐난트 섬이 목적지였다. 큐난트 섬에 붙잡힌 제닌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었다. 어떤 죄를 짓든 단 하나의 형벌로 다스리는 큐난트 섬! 교수형도 축제가 되는 그 섬으로 향하는 크리스찬은 두려움과 설렘이 가득하다. 제닌의 아버지는 이미 탈옥에 성공해서 거지의 모습으로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하지만 다른 죄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또 한 번의 모험을 준비한다. 바로 구름사냥선을 이용한 하늘에서의 올가미 작전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완성한 작전이었다. 그들의 모험은 성공했고 제닌의 아버지는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크리스찬은 생각한다. "나는 그들이 우리가 꿈을 좇듯 구름을 쫓는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다음에 오는 게 더 좋아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는 완벽히 형성되지 않았지만 다음의 구름은, 다음의 꿈은 분명 더 좋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을 쫓고 꿈을 좇는다." <구름사냥꾼의 노래>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이었다. 그리고 한 소년의 성장기였다. 구름사냥꾼의 노래는 꿈을 향한 우리들의 노래였다. 또, 여러 가지 질문이 남는 소설이었다. (202쪽) 이렇게 보면 사람 사는 모습이란 어디나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왜일까? 왜 사람들은 그토록 믿음을 가지고 싸우는 걸까? 고작 사상의 차이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고, 그런 행위에 온갖 정당성을 부여한다. 자신과 뜻을 같이하지 않는 신념, 사상, 견해를 참아내는 것이 아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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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냥꾼의 노래
알렉스 쉬어러 지음 / 윤여림 옮김 / 미래인
구름사냥꾼의 노래.. 배를타고 구름을 사냥하러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다. 구름을 왜 사냥하는 것일까..
작은 배 한 척이 저 거대한 하늘을 누비며 구름을 찾아 떠돈다. 그 배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록빛 눈과 갈색 피부를 가진 소녀가 있다.
미래인에서는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 알렉스 쉬어러 판타지 세계가 출간되고 있다. <초콜릿 레볼루션> <통조림을 열지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두근두근 체인지> <푸른 하늘 저편> <유령부> <아이를 빌려드립니다.> 제목만 보아도 꿀잼이 느껴지는 책들이다.
이책의 저자 알렉스 쉬어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다. 트럭기사, 백과사전 외판원, 가구 운반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서른가지 이상의 직업을 경험했지만 스물아홉 살 때 쓴 tv 시나리오가 인기를 얻으면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교훈적인 메세지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대표작 <푸른 하늘 저편>을 비롯해서 상당수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차례를 살펴보니 궁금증이 더해진다.^^ 구름사냥꾼은 무얼 하는 사람일지~~~
이 책의 배경은 현재 지구가 아닌 미래 지구이다. 미래 지구는 핵이 폭발해서 그 파편으로 인해서 한 대륙으로 이어져 있는것이 아닌, 하나하나 각각 다른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반대자들의 제도, 어둠의 제도 같이 제도로 나누어져 있고, 어둠의 제도는 금단의 구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또한 미래 지구는 물이 부족해서 "구름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생긴다.
구름사냥꾼은 말그대로 구름을 사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구름이 생길곳은 예상해서 구름이 생기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수증기압축기를 이용해서 구름에서 물을 채취한다. 그 물을 사람들에게 파는 방식으로 일을 한다. 미래 세계에서는 그들이 없으면 안될 존재인 것이다. 하지만 이 구름사냥꾼의 세계에서 민폐는 있는 법. 야만용이라고 불리는 야만적인 사람들은 제대로 된 구름사냥꾼도 아닌 사람들인데, 구름사냥꾼들이 물을 채취하고 있는 구름으로 와서 물을 훔쳐가는 것이다. 그들은 그 물을 비싸게 판다. 이런 비인간적인 행동은 미래의 지구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굉장히 화가 나고 억울한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 세바스찬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훨씬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외동 아들로 자랐다. 미래 지구에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외동인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가 2명, 3명이 될 수록 물 소비량이 더 많이 나가기 때문이다. 미래 지구는 물이 그만큼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살아가던 세바스찬의 학교에 "제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었다.
제닌은 다른 아이들과 남다르게 다른 면이 있었다. 바로 얼굴에 기다란 흉터가 2개나 있다는 것. 이것은 제닌이 구름사냥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구름사냥꾼들은 구름사냥꾼이라는 것을 표기하기 위하여 그들의 얼굴에 흉터를 2개씩 길게 내는데, 이 흉터가 제닌의 얼굴에 있었던 것이다. 제닌에 관한 소문에 따르면, 제닌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고 했다. 저 푸른 공간으로 떨어지는것을 제닌 눈으로 스스로 보았다고 했다. 이러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세바스찬과 제닌은 친했다. 세바스찬은 제닌에게 구름사냥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록 구름사냥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구름사냥에 따라갈 초석을 만드는 작업으로, 세바스찬은 제닌을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것을 선택했다. 엄마는 구름사냥꾼인 제닌이 저녁식사에 오는것을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저녁식사 후에는 제닌과 제닌의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저녁식사 후, 세바스찬은 은근 제닌에게 신호를 준다. 자신이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었으니 제닌도 보답하는게 있어야 하지 않냐고 한다. 제닌은 그런 신호에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 국은 세바스찬이 직접 제닌에게 묻는다. 자신이 구름사냥에 동참해도 되냐고. 그리고 가까스로 제닌과 제닌의 엄마 칼라에게 수락을 받아낸다. 부모님께도 숙제를 다 한다는 조건으로 구름사냥에 동참하게 된다. 그렇게 동참하게 되는 구름사냥의 멤버는 총 4명이었다. 세바스찬, 제닌, 제닌의 엄마 칼라, 그리고 수색꾼 칼리쉬. 수색꾼은 구름이 어디에 생길지를 알려준다. 그들은 구름사냥에 무조건 필요한 인원이다. 그렇게 그들은 구름사냥을 떠나는데, 그들은 반대자들의 제도로 가서 물을 전달해준다고 한다. 반대자들의 재도는 정부 없이 그저 혼자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제도이다. 그래서 반대자들의 제도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따로 있었다.
사실 제닌의 아빠는 죽지 않았다. 제닌의 아빠는 어둠의 제도에 있는 가장 무서운 섬 큐난트 섬에 정박해있다가, 학대 당하는 강아지를 보고 구하려다가 잡혔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고 개종하면 제닌의 아빠를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제닌의 아빠는 당연히 거절한다. 이 때문에 화가난 큐난트 주민들은 그를 지하감옥에 가두고 교수형에 처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교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 제닌의 설명이었다. 이쯤 되면 그들의 목표를 알 수 있다. 큐난트 섬으로 가서 제닌의 아빠를 구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큐난트 섬은 굉장히 무섭고 이상한 섬이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룰을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바로 교수형 행에 처한다. 그들은 범죄를 모두 하나의 벌로 통일한다. 예를 들자면 쓰레기 무단 투기, 살인 모두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모르는 아주 자잘한 법들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 그래서 매사 조심조심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평범한 큐난트 사람인 척 섬에 들어간 세바스찬 일행은 경악하게 된다. 큐난트에는 큐난트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이 있는데, 그 날은 지하감옥에 있던 죄수들을 꺼내와 교수형을 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위치를 더 과시하는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올가미를 목에 차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도 올가미, 심지어 빵집도 올가미 모양의 빵을 내놓은 것이다.
이 모습에 경악하며 제닌의 아빠를 찾던 일행은 죄수들이 일렬로 나오는 것을 보고 긴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곧 절망감에 빠진다. 제닌의 아빠는 없었던 것이다. 과연 제닌의 아빠는 어떻게 된것이며, 과연 제닌의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구름사냥꾼들의 활약은 어디까지일까?
요즘처럼 지구온난화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작은 울림을 주는 책이였다. 그 모험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아이들도 재미있고 흥미롭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이야기한다. 역시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의 작품답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름사냥꾼의노래 #미래인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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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공기 이제 그만~"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면 우리도 공기 사먹어야는거 아니야? 라며 아이들과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물을 사먹어야 한다? 지금도 물을 사먹긴 하지만... 물이 지금보다 더 부족해지면... 정말 구름사냥꾼이 생길려나~? 아이의 의견은, 미래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나온다고 하니까 하늘을 나는 배도 있을 것 같고, 또 물이 부족할거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기에 가능할것도 같다고 한다. 판타지 소설인거 알겠는데... 어쩌면 가능할지도~ ㅎㅎㅎ 배가 떠 있는 곳은 물 위가 아니고 하늘, 표지를 180도 펼치면 원근감이 더 와닿는다. 구름사냥꾼, 하늘을 누비며 구름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구름사냥꾼의 노래는 고기잡이 배에서 어부들이 노래부르듯, 모내기하면서 함께 노래부르듯~ 그런 느낌인걸까? 기대하며 이야기 속으로 출발~!!
크리스찬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온 제닌, 제닌의 얼굴에는 눈 밑부터 입가까지 이어진 커다란 상처가 두 개나 있다. 이 흉터는 의식이자 전통인 동시에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자, 구름사냥꾼의 표식이다. 제닌의 아빠는 폭풍에 실종되었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엄마 칼라와 온갖 장신구와 문신을 하고 있는 수색꾼 카니쉬와 함께 배에서 지낸다. 제닌 가족의 주말은 항상 배를 타고 항구를 떠나 구름사냥을 떠난다. 크리스찬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행정 업무를 하는 회사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자유로운 구름사냥꾼의 삶을 동경하고 있다. "구름사냥꾼은 방랑자이자 모험가다. 나는 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군인이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처럼 그저 구름사냥꾼이 되고만 싶었다...... 그저 천진난만하게 언젠가 저 무리에 합류할 수 있기만을 간절히 원하는 입장에서는 오직 전쟁의 낭만만이 보일 뿐이었다. 나는 그들과 함께 떠나고 싶었다. 멀리 구름을 찾아 태양 위를 날아다니고 싶었다." - '항구의 아침' 중에서 - 구름사냥을 하는 것이 멋지고 신나보였고, 하루만이라도 그들과 함께 떠나보고 싶었다.
묻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는 아빠의 말처럼 약간의 집요함과 함께, 솔직하게 물음으로 찾아온 기회! 크리스찬은 드디어 배를 타고 떠나게 된다. 하늘고기들이 배 위아래로 지나다니고, 배와 나란히 날면서 동행해 주었다는데, 마치 파란 바다 위 돌고래 떼가 배 주변을 함께하는 모습도 떠올려보고, 유유히 하늘을 오르내리는 모습이 놀이동산의 회전목마의 모습도 상상하며 읽게 된다.
자발적 고립을 선택한 은둔자의 섬에 홀로 사는 사람도 만나고, 선체가 흔들릴 정도의 공격성을 가진 물을 노리는 불청객과의 씨름도 하며, 구름사냥꾼과 함께 지내는동안 그들에 대해 가졌던 편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크리스찬은 더 긴 여행을 꿈꾼다. 가끔 거울을 보며 광대뼈부터 턱까지 길게 흉터가 난 얼굴과 문신과 팔찌가 가득한 팔을 상상해보기도 했다. 크리스찬은 제닌에게 방학이 되면 무엇을 할건지에 대해 물으며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을 또 다시 이끌어낸다. 그렇게 두 번째 항해는 더 길고 먼 코스에 동행하게 되는데... 보통의 상인들은 가지 않는다는 반대자들의 제도에 물을 갖다 주는 것! 그 옆에는 온갖 광기가 존재하는 그곳만의 규율을 따라야하는 금단의 제도, 가장 안전한 방법은 중심기류를 타는 것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고, 가장 빠른 길은 사람들이 피해다닌다는 어둠의 제도 사이로 지나는 길이다. 안전한 길로 갈거라는 크리스찬의 생각과는 달리 무섭디 무섭다는 금단의 제도쪽을 향하는 제닌의 배~!!! 죽을지도 모르는, 엄청난 위험이 뒤따르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제닌의 엄마 칼라는 제닌이 제대로 교육 받기를 원했다. 구름사냥꾼이라는 숙명에 갇힌 제닌의 삶, 어쩔 수 없이 구름사냥꾼으로 사는 것이 아닌, 육지인, 그들의 삶과 바꿀 수 있다면, 제닌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길 원하는 마음은 같은 엄마 입장에서 공감이 되었다. 구름사냥꾼을 읽고난 큰 아이는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 나타나는데, 그 모험이 은근 스릴 있어서, 자기가 더 떨렸다면서... 그리고 책 속에 나오는 여러가지 섬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보면 훨~~~~~~~씬 재미있단다. 항해의 기회가 생긴다면 따라 나서고 싶다는 아이, "하지만... 흉터는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기상천외한 다양한 유형의 섬들과 그에 따라 다른 기질의 사람들, 바다해파리, 바다고래가 아닌 하늘을 나는 하늘해파리, 하늘고래, 스카이라이더의 모습, 기류와 상승기류를 이용하지만,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추락할 수도 있다는 하늘수영~ 이런 모습들을 상상하며 읽다보면 영화를 한 편 본 듯하다. 독립심, 모험심, 반항, 불안, 꿈에 대한 고민, 친구, 이성적인 감정... SF 판타지에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의 성장기와 로맨스가 살짝 더해진 이야기, 구름사냥꾼의 표식, 구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요즘 같이 연이어 폭우가 쏟아진다면... 구름사냥꾼은 다 굶어 죽을듯... '아동·청소년 모험 소설의 왕'이라 불리지만 그런 애칭을 싫어한다는 작가 알렉스 쉬어러, 이유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다. 청소년 맛집인 미래인~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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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름사냥꾼의 노래
지음: 알렉스 쉬어러
옮김: 윤여림
출판사: 미래인
하늘을 누비며 구름에서 물을 구해 그 물을 파는 구름사냥꾼의 이야기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사냥꾼들의 배에는 구름의 수증기를 압축하기 위한
압축기가 있습니다.
첫 항해를 떠나는 크리스찬의 모습인가 봅니다,
하늘을 나는 이 배에는 제닌과 엄마, 그리고 카니쉬(삼촌)가 함께 타고 다닙니다.
아빠는 없는걸까요?
제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록빛 눈과 갈색 피부를 가진 소녀입니다.
그런 소녀를 크리스찬은 매력적이라고 느끼며 좋아합니다.
작가의 소개를 보니 서른 가지 이상의 직업을 경험했지만,
스물아홉 살 때 쓴 TV시나리오가 인기를 끌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직업의 경력과 상상력과 모험이 더해져
탄탄한 스토리가 나온다는 생각을 하니 역시나 경험과 독서의 중요성을
또 깨닫는 다는ㅋㅋ.....
알렉스 쉬어러의 판타지 소설도 적극 추천합니다.
관심이 가는 소제목들을 찍어봤습니다.
1. 제닌
이야기 시작에 전학온 제닌의 소개로 시작합니다.
제닌의 얼굴에 커다란 상처가 두 개나 있는데 눈 밑부터 입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흉터들은 구름사냥꾼들의 표식입니다.
2. 수색꾼
카니쉬는 구름을 찾는 흑인 수색꾼입니다.
제닌 아빠의 동생이고요,
카니쉬에겐 하늘이 책인 것 같다. 끝없이 이어지는 페이지와 계속해서
변하는 내용의 책, 소설이자 실화이고, 시이자 참고 자료이고,
종교이자 놀잇거리이며, 수수께끼이자 백과사전인 책이라고 80페이지에서
크리스찬이 소개를 합니다.
왜냐하면 카니쉬에게 중요한 것은 그저 구름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3. 하늘수영
작가의 상상력인 하늘수영에 반했습니다.
하늘수영은 새가 날기 위해 하는 몸짓이라기보다는 물에서 헤엄치는
모습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이곳은 공기가 무겁기 때문에 기류와 상승기류를 이용할 줄만 안다면
가능하다는 얘기.
대부분 부모들은 몇 개월밖에 안 된 아이들을 데리고
하늘가로 가서 수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아직 무언가를 무서워하기엔 이른 나이라서 하늘수영을 배우기
좋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아는 나이가 되면 극심한 공포로 결국 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죠.
크리스찬은 두 번째 구름사냥을 하면서 두렵지만 제닌과
하늘수영을 조금 맛보게 됩니다.
4. 제닌 아빠의 비밀
제닌은 아빠와 같이한 마지막 여정에서 아빠와 헤어진 이야기를 어럽게
꺼냅니다. 태양광 엔진이 망가져서 금단의 제도 중 한 곳인
최악의 섬 큐난트 섬에 도착해 필요한 부품을 챙기고 태양광
엔진을 고치고 항해할 준비를 하는데 심술궂게 생긴 남자가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끌고 교수대에 목이 졸린 상태로 매달리게 하는 장면을 보고 제닌
아빠가 뛰어가서 강아지를 풀어주자 '이단자가 큐난트 섬에 들어왔다고
소리친 바람에 큐난트 법에 따라 교수형에 처형당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그래서 아빠를 구출하러 큐난트 섬에 왔다고 합니다.
큐난트 섬에 발이 닿아서 개종을 하지 않으면 사형당합니다.
무서운 섬이거죠.
5. 성년식
제닌의 가족과 크리스찬은 제닌의 친구 알랭이 구름사냥꾼이 되기 위해
얼굴에 흉터를 만드는 성년식에 증인으로 참석합니다.
뾰족한 칼로 알랭 엄마가 직접 아들인 알랭을 위해 흉터를 만들어줍니다.
상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니 아프리가 원주민들의 성인식이
떠오르면서 소름이 쫘~~악 끼쳤습니다.
6. 교수대와 올가미
금단의 제도 사람들인 큐난트족은 반대자들을 어떤 형태로든 싫어합니다.
반대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간주해버리고 이단 행위에 대해 사형으로 응징합니다.
큐난트 섬의 항구 가장자리에는 교수대가 있고
올가미까지 매달려 있다니 쳐다보면 얼마나 무섭겠습니다.
큐난트 사람들은 올가미를 목에 걸고 다닙니다.
쓰레기를 버려도 사형이랍니다.
큐난트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 '죄수 처형식'이 열립니다.
범죄자들은 이교도, 불신자, 범죄자라고 합니다.
다행히 거지로 변장한 아빠를 만나서 여기를 뜨자고 하니까
아빠는 오늘 사형을 당하는 세 명의
죄수들을 구름사냥꾼의 이름을 걸고 도와야 한다고 듣는 순간
아빠를 설득할 수 없음을 알고 죄수들을 구하기 위해 같이 동참합니다.
크리스찬이 아빠가 하는 많은 말에 반대하는 편이지만
이것만큼은 동의합니다.
"묻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 아빠는 자주 이 말을 했다. "물론 묻는다
해도 항상 가질 순 없지. 그렇지만 적어도 가질 기회가 생기는 것 아니겠니?
50페이지
그래서 크리스찬은 궁금한 것을 제닌에게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해결합니다.
아직도 저는 궁금한 것을 묻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젠 그러지 않길 바라며 용기를 내어 봅니다.
읽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면서도 살짝드는 긴장감은
무서웠습니다.
빠르면 내 아이들의 아이들 세계도 이러지 않을까?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겠지?
구름사냥꾼도 있겠지?
나와 아이의 상상력이 보탬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구름사냥꾼의 노래 #미래인 #청소년걸작선65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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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물이 부족한 국가들이 있는데 정말 미래에는 물이 너무 귀해져서 물을 사먹어야 하는건 아닐까요? 그런 상황을 생각해볼수있는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이 출간되어 만나 보았네요. 제목만 봐서는 이게 물 부족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지만 구름은 비를 내리게 하니까 물과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구름사냥꾼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하게 들리네요. 잡을 수 없는 구름을 과연 어떻게 사냥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작가 알렉스 쉬어러는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이라고 불리지만, 정작 작가 자신은 그런 애칭을 싫어하네요. 왜냐하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작가의 작품들이 한국에서는 나날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네요. <푸른 하늘 저편>이 책따세 추천도서, <초콜릿 레볼루션>이 아침독서,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두근두근 체인지>가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두근두근 백화점>이 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학교 및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네요. 이런 작가 소개를 보니 소개된 책들을 모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2학기가 반쯤 지났을 때, 크리스천의 반에 새 학생이 전학을 와요. 제닌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얼굴에 커다란 상처를 두 개나 가지고 있네요. 이 흉터들은 일종의 표식인데 이들은 예전부터 구름사냥꾼으로 불렸어요. 제닌은 엄마 칼라와 삼촌 카니쉬와 함께 배를 타고 다니면서 구름 사냥을 해서 물을 얻고 그 물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해요. 제닌의 아빠는 폭풍에 실종되셨다는 소문만 있네요. 크리스천은 제닌과 구름사냥꾼에 관심이 있어서 이성이 아닌 친구로 제닌에게 서서히 다가가요. 그리고 제닌이 크리스천의 여자친구라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친해지네요. 크리스천은 부모님께 제닌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제닌은 처음에는 저녁 식사 초대를 반기지 않았지만 크리스천의 끈질긴 설득과 하늘 수영이라는 말에 초대에 응하게 되네요. 저녁 식사 초대 후 둘은 더 가까워지고 크리스천은 제닌에게 구름사냥에 함께 가고 싶다는 힌트를 계속 보내다가 구름사냥꾼의 관습을 말하면서 자신도 구름사냥에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말하네요.
드디어 부모님의 허락까지 얻어 제닌 가족과 배를 따고 구름사냥을 떠나게 된 크리스천은 마냥 들뜨지만 약간의 배 멀미를 하게 되네요. 그래도 제닌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고 구름사냥도 즐기게 되네요. 그리고 한 번의 구름사냥에 함께 한 후 더 긴 구름사냥 여행을 꿈꾸게 되네요.
결국 크리스천은 방학 동안 제닌 가족과 긴 구름사냥을 떠나게 되고 그 기간 중에 다양한 경험을 하네요. 위험한 일도 겪고 재미있는 일도 겪으면서 항해하는 중에 제닌의 아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제닌의 아빠는 폭풍에 실종된 것이 아니라 큐난트 섬에 갇혀 있고 이번 구름사냥 여행은 아빠를 구출하는 목적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크리스천은 조금 혼란에 빠지네요. 단순한 구름사냥 여행이 아닌 위험한 작전이 포함된 여행이었으니까요. 과연 크리스천과 제닌 가족은 구름사냥과 제닌 아빠 구출 작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들의 여정이 너무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물이 부족한 미래 사회의 환경이 낯설고 걱정스럽네요. 정말 미래 사회가 이렇게 변하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그리고 구름사냥꾼이라는 직업이 매력적이면서 흥미롭네요. 구름사냥꾼이라는 숙명에 갇힌 제닌의 삶과 구름사냥꾼의 삶을 동경하는 크리스천이 모습이 묘한 여운을 남기네요. 제닌과 크리스천의 로맨스도 기대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구름사냥꾼의 여정이 흥미로우면서도 아슬아슬했네요. 아이도 구름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구름사냥꾼이 되고 싶지는 않다네요. 저도 아이처럼 구름사냥꾸니 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여행에 한 번쯤은 동행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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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냥꾼의 노래>? 알렉스 시어러 지음/ 윤여림 옮김 미래인 | 2020년 06월 30일 출간 원서 : The Cloud Hunters 140*215 mm / 264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제<THE CLOUD HUNTERS> 등장인물 -크리스찬, 크리스찬 부모님, 제닌 , 제닌의 엄마 칼라,카니쉬,미하일 오래간만에 책 냄새를 맡으며.... (요즘은 코팅된 종이로 된 책을 많이 봤는데.... ) 그냥 종이로 된 책 질감을 손으로 느끼며... 이야기를 따라가보았다. ?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고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부유한 곳이란다. 물이 많은 지구.. 우리가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데..자연재해,전쟁으로 지구가 망가진다면 우리의 후손들은 정말 이렇게 살아가는 건 아닌지? 상상해본다. 청소년 동화라고 하지만 어른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이다. 난 SF판타지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봤지만 별 관심없는 딸은 약간 긴장되는 부분에서 그만 읽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밝지는 않다. 어두운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나쁠정도로 어둡지는 않다. 청소년용이기때문에 잔인한 장면도 없고 모험이야기가 많이 나와 긴장되기도 하고,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긍금한 마음에 한 번에 읽게 된다. 거대한 해파리가 지나간다던가 하늘고래, 하늘고기 등등 묘사를 자세하게 해서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내 머릿속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구름사냥꾼은 구름에서 비가 내리기전에 수증기를 압축해서 물탱크를 채워야한다. 그리고 물이 부족한 곳에 물을 팔아서 돈을 번다. 구름사냥꾼이 하는 일이다. 구름사냥꾼은 직업이기도하지만 종족을 나타내기도한다. 제닌의 얼굴에 있는 훙터도 구름사냥꾼을 상징한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고상하다. 주인공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춘기 소년이 느끼는 감정, 반항, 고민, 꿈, 친구, 사랑. <구름사냥꾼의 노래>에서는 이런 종족들이 나온다. 물론 더 많은 종족들이 나오겠지만.. 구름사냥꾼-독립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종족 금단의 제도 - 과격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들 다른 섬들의 의견이나 관습에 무조건 반대 반대자들의제도 - 가장 느긋한 사람들(메마른 불모지) 주인공 크리스찬 집은 나름 수영장이 있는 부유한 집이다.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집에서 나와 몇 걸음만 걸으면 하늘가가 나온다. 앞으로는 다른 섬들이 보이고 밑으로는 거대한 공허의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하늘 수영이라니.. 하늘 수영을 하늘을 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건 나는 게 아니다. 주인공은 공중에서 수영을 했다고한다. 안전망이 있어서 저 멀리 밑으로 떨어지지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어릴 때 공중에서 수영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책에 나오는 장면이지만 지금 세상과 비교한다면 물에서 수영 연습을 하는 것과 어떤 점이 다를까? 왼손잡이 금지, 오른손잡이 금지, 술꾼 금지, 금주가 금지, 대머리 금지, 모자 금지, 개 금지, 게다가 '구름사냥꾼 금지'라고 적힌 섬도 있었다. 우리도 어쩌면.. 금단의 제도에 있는 사람들처럼 우리만의 섬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금지! 금지! 하며 표지판을 세웠던건 아닐까. 편견으로 가득 차서 말이지.. 집 만큼 커다란 해파리가 우리 머리위로 지나간다면? 그냥 해파리도 아니고 엄청난 독성이 있는 해파리! 구름이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구름사냥꾼에게 가면 구름에서 얻은 물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그 맛이 전부 다르다는 점!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자극적이지않지만.. 주인공 크리스찬과 제닌의 우정, 사랑(?) 내 꿈이 뭘까 고민하고 경험하는 크리스찬! 그리고? 자기 삶의 결정...까지.... <구름사냥꾼의 노래>를 읽는 내내 크리스찬의 다음 여정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한 번 잡으면 끝을 보는 이야기!ㅋㅋ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SF영화 한 편 본 느낌입니다.ㅋ #미래인 #추천도서 #청소년소설 #구름사냥꾼의노래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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