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인 저에게도 6.25는 오래전 이야기로만 생각되는데 요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역사책 속 한장면으로만 기억될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끝나지 않고 이웃 가족의 상처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사실, 우리 나라에도 끝나지 않은,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우리 민족의 오래 전 상처를 과거 현재 미래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이 어느 시대 읽어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겠어요. |
| 아이책을 함께 읽다보니.. 6.25전쟁 70년이 지났다는걸 새삼느끼게된 40대엄마입니다. 그동안 저희 세대의 일들이 아니다보니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우리가 너무 무디게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까지 했습니다..남북이 하나가 될수 있을까?는 제 생에 생각은 못해봤지만.. 언젠가는 그러길 바라며..다음 세대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알고 이런책들을 접하며 각자의 생각을 적립해 나가길 바랍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