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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1분 설명력> p.31
다양한 설명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예시도 있고 요약도 있어서 보기는 편했어요 그런데....뭔가 읽고나니 남는 게 없는... 것 같은... 건... 착각인지... 흐음... 뭔가 좀 아쉬운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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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은 생각보다 길다, 훨씬. 고작 1분안에 설명하려는 것을 정리해 말하라니 시간을 너무 박하게 준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1분이면 재미와 감동까지 곁들여 탁월하게 설명해 내는 게 가능한 경우가 많다. TV에서 늘 보는 광고들도 15초 짜리가 많은 걸 보면 설명하는데에 있어 1분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충분할 수 있다. 그러나 예를들어 1분 안에 영화 한 편을 요약해서 들려주고 그 영화가 하려는 이야기를 잘 설명해보라고 한다면 막상 그땐 좀 막막하다. 우린 여태 그렇게 해 본 적이 없고 그런 훈련이 안되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정해진 시간에 잘 설명해내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설명을 잘 하는데에 필요한 훈련들을 소개하며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읽어가면서 누가 설명을 잘할까를 생각해 보았더니 홈쇼핑의 쇼호스트 분들이 떠올랐다. 그들은 말이 되든 안되든 일단 설명하는데에 참 탁월한 능력들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다 팔길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은 쇼호스트인데 하루는 짧은 소매의 티셔츠를 팔고 다음날엔 7부소매 셔츠를 팔면서도 둘 다 꼭 사야만 할 것처럼 얘길 하더라는 것. 가령 짧은 소매를 파는 날엔 "요즘 더운데 치렁치렁하고 애매한 길이의 소매가 아니어서 얼마나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지 모른다"며 세계 최고의 옷처럼 설명한다. 그리고 다음날 7부를 팔면서는 "여름이라고 짧은 옷만 입다보면 팔을 들어올렸을 때 속옷이 보이는 수도 있어 불편하다며 요즘 냉방이 빵빵하여 이 정도 길이는 입어야 실내에서 춥지 않으며 바깥에서도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거기서 뭔가를 사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적어도 보는 동안에는 꼭 사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설명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방송이나 홈쇼핑을 귀기울여 듣곤 한다. 특히 방송 끝나기까지 30초 남았다며 마무리 멘트할 때 그들은 참 잘 설명하고 마무리까지 틀림이 없다. 반면 시간을 정해줬으나 말을 빙빙 돌리고 핵심을 벗어나 다른 소리만 하는 경우도 우리는 종종 본다. 청문회에서 흔히 보던 풍경이 아니던가. 우리가 청문회에 서거나 방송을 할 기회는 희박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혹은 일 할 때 설명해야 할 자리에 자주 선다. 그때 당황하여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을 잘 하면 똑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에 가장 탁월한 설명을 해내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이며 각 장마다 소제목만 읽어도 짐작이 가능한 설명의 기술들이 깨알같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 책을 읽고나서 쓰는 리뷰가 이러하여 부끄럽지만 난 아직 훈련이 안되어 있다보니..^^;; 책 속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연습하여 나도 설명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봐야지. 기억하려고 베껴둔 구절 중 몇 가지를 적어본다. p.24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p.36 요약을 할 때는 되도록 적은 문장 또는 단어로 압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할 게 많아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설명을 잘하는 비결이다. p.63 능숙하게 설명하고 싶다면 먼저 정보를 정확히 파악한다. 그리고 설명할 내용의 핵심을 세 가지로 압축하여 우선 순위를 매기고 나머지는 버린다. 상대의 가려운 곳을 긁의준다는 관점에서 정보를 압축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p.88 큰 전체 구조 중에 지금 설명하는 부분이 어디쯤인지 상대에게 알려주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p.136 성심껏 자세하게 설명해야 좋은 건 아니다. 적절한 예를 순간적으로 떠올려 상대의 눈앞에 쫙 펼쳐주는 것이 진짜 설명이다. p.143 어려운 내용이라도 친숙한 에피소드를 잘 곁들이면 본질이 간결하게 전해져 이해하기 쉽다. p.149 1분간 능숙하게 설명하려면 먼저 15초로 연습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15초에 간결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익힌 다음, 그 15초 부분을 4개로 구성하면 1분짜리 설명이 된다. 이를테면 한 가지 핵심에 15초를 사용하는 것이다.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한다고 했으니 이를 모두 설명하면 45초다. 거기에 정리한 내용을 15초 더하여 1분짜리 설명으로 구성한다. p. 233 설명이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는 그 사람에 대한 믿음에 달려 있다. 그 믿음의 바탕은 대부분 성실함이다. 즉 설명력은 최종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의 성실함이나 사람됨 같은 기본적인 부분에 좌우될 때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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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동안 자기소개를 하라면 잘 할 자신이 있는가? 5분 주어진 미팅시간을 넘기지 않고 전달할 내용을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빼먹지 않고 시간 엄수하면서 미티을 끝내본적이 있는가? 왜 나는 설명을 제대로 못하는 것일까? 말을 하다보면 횡설수설 내가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다. 말을 잘 하는것도 훈련이 필요하고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1분동안 필요한 말을 다 설명하는 비법과 법칙을 알려준다. 똑 부러지는 설명에는 시간감각, 요약능력, 예시능력 세가지가 필요하다. 제한된 시간에 핵심만을 상대가 이해할수 있게 설명하는 능력이 완벽한 전달의 핵심전략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좋은 설명은 1분이면 끝내주는 설명으로 충분한 기법을, 2장에서는 상대에 따른 설명의 방법, 3장은 언제 어디서는 훈련할수 있는 설명기법, 마지막 4장은 성공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기술을 조언해준다. 일상생활에서 말 잘한다, 무슨말인지잘 이해가 돼 라고 칭찬받는 사람들, 핵심만 요약된 A4 한장으로 완벽한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들, 이런 능력은 타고난것보단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무심코 스쳐지난 광고문구가 그 예가 될수 있다. 5초 안되는 시간 눈길이 가고, 기억에 남는 영상이나 문구는 핵심전달이 성공적인것이다. 저자는 이런 일상에서 할수 있는 훈련으로 똑부러지게 설명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도움을 준다. 모든 직장인들, 발표를 해야 하는 학생들, 많은 양을 외우고 숙지해야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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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길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습관이 있어서, 언제나 무언가를 설명할 때 부담스러웠다. 듣는 사람도 지치고 나도 지치는 걸 뻔히 아는데,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가닥이 잡히지 않아서, 설명을 자세하면서도 모호하게 하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그래서 1분 설명력이라는 제목에 더욱 끌리게 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똑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는 말습관이라니! 사이토 다카시라는 작가가 자기계발 분야 밀리언셀러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고. . 대학에서 설명력에대해 가르치는 교수님이라고 하니, 책에대한 신뢰감이 조금 더 생겼다. 저자는 설명력이라는 것은, 철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오죽하면 학교에 교과목으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이야기를 할만큼.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면 설명력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호언장담하는 단호한 문투여서, 나도모르게 신뢰가 팍팍 쌓였다. 이 책에 나온대로만 훈련하면, 똑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습관을 갖게 될 수 있다니. 책은, 목차가 굉장히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러다보니 각 챕터가 짧아서 읽기 좋았다. 왠지 딱 핵심만 설명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챕터마다 제목이 달려 있으니, 나중에 한번 다 읽고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만 다시 읽을 수도 있고.설명에 필요한 3가지는 시간 감각, 요약능력, 그리고 예시 능력이라고 한다. 이를 키우기 위해 저자는 15초 트레이닝같은 저자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사용하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또한 혼자서 연습할 수 있게 구체적인 힌트와 트레이닝 메뉴들이 들어있다. 저자는 이 책이 혼자서 수업을 하기에 딱 좋은 교재일 것이라고 프롤로그에서 말했는데, 아직 훈련한 설명력 수업이 효과가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읽은 내내 정말 알차고 깔끔한 수업을 듣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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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무언가를 정리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준에 맞도록 사용하는 단어나 다양한 사례들도 맞춰야 합니다. 각종 설명회가 즐비한데요. 간혹 어떤 설명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호하여 다 듣고 나와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설명력’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다작과 다독과 강연 그리고 강의를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내용은 알차지만 불필요한 것들이 제거된 느낌을 받습니다. 간단하게 ‘간결하다’라고 표현하는게 좋겠습니다. 제목처럼 목차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소 많아 보이는 소제목들이라 느껴지지만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져 있기에 읽기 편합니다. 챕터의 마지막은 챕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정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기껏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자료가 내가봐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자료는 화려한데 정작 핵심내용은 보이지 않으니 자료를 보고 설명하는건 더더욱 어려워 집니다. 저자는 15초 동안 정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황한 설명은 주의력을 떨어트리고 이야기가 산으로 흘러가게 되는데요. 우선 무엇을 말하지 시작에 앞서 말을 하고 이에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질문형태로 시작하고 이에대한 답을 하고 또다른 질문들을 통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세가지’ 법칙은 여기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이 한 번에 보고 이에대한 생각과 판단을 하기위한 한계가 세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벗어나면 선택에 부담감을 느끼고 이는 집중도를 떨어트려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발표를 해보면 알겠지만 1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적지않은 시간입니다. 의외로 긴 시간이기에 그 짧은 시간에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정리는 필수 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선택의 폭을 적게 만들고 핵심을 우선 얘기한뒤 설명은 작성된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면 간결하면서도 할 얘기는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남아 재치있는 농담등을 섞을수도 있고 변화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빠르게 적응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1분 설명력은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입니다. 자신이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 그리고 이를 간략하고 핵심만 전달하기. 이는 각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의사를 전달하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1분 설명력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연습을 통해 15초 광고처럼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이고. 말보다는 그림이나 영상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다면 나도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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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법칙 단 1분,3가지 포인트면 충분하다 시간 + 요약 + 예시 1분안에 3가지 핵심으로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여 설명한다 요령껏 말하니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한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신뢰를 받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 준다 핵심을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예시아 비유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므로 그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행복하게 한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감각,요약능력,예시능력 자기가 하는 말을 시간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설명할 게 많아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설명을 잘하는 비결이다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읽은 다음에는 책의 취지를 세 가지로 정리 여러 핵심을 소개하고 싶더라도 과감하게 세가지로 압축하는 것이다 책을 요약하는 연습은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설명력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어떻게 말하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까? 캐치프레이즈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캐치프레이즈,,,내용을 요약하는 작업과는 조금 다르다 내용을 요약하여 표현하려고만 하면 좋은 캐치프레이즈가 나오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확 끌어당겨야 하는데 댠순히 요약만 해서는 그러기 어렵다 없어도 괜찮은 것,중복되는 것은 버리고 전혀 다른 세가지만 남긴다 교재를 처음부터 읽기보다 목차를 활용하는 편이 항상 전체 구조를 의식하여 각각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고 기억하기도 쉽다 질문에는 상대를 설명에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설명은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면서 진행해야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막연한 질문을 받았더라도 대답은 항상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가장 전하고 싶은 부분을 기억하기 쉬운 문구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한느 사람에게서 편안한 느낌,친숙한 느낌을 받으면 듣는 사람도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 자신의 말투를 녹음하여 들어보고 자신을 어떻게 어필할지 생각해본다 설명이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는 설명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에 달려있다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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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설명이란 헬리콥터로 목적지에 직접 내려주는 것과 같다. 먼저 사물의 본질과 핵심부터 명시하고 매끄러운 화법과 간략한 구성으로 최소한의 시간에 완결하는 것이 능숙한 설명이다.(30쪽) " 나는 사이토 다카시 메이지대학교 문학부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1분 설명력>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상대방이 알기쉬운 최고의 설명은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어내 설명하는 요약능력 바로 그것이고 이래서 중요한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는 설명을 넘어 설득을 해야할 경우도 많다. 이때 자신의 의사를 어떻게하면 조리있게 잘설명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것도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간결하게 얘기할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직장생활이건 비즈니스이건간에 각종 회의, 협상, 대화 등을 통해 설명력이 필요하고 프레젠테이션 할때는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읽기는 나에게도 의미있는 독서였다. 근데, 이책의 저자이신 사이토 다카시교수님의 열렬한 팬인 나는 사실 예전부터 교수님의 책을 출간될때마다 읽으려 노력해왔다~^^* 혼자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인생절반은 나답게 세상에 읽지못할 책은 없다 윗책들은 사이토 다카시교수님께서 직접 저술하신 책들로서 나는 이책들을 대부분 읽었다. 그것은 사실 내가 사이토 다카시교수님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지만 어쩜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는 분야들에 대해 정곡을 찌르시며 잘설명해주시는지 그래서 교수님책들을 더욱 즐겨읽게되었다. 이에 저자분이 정말 멋진 분이시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사이토 다카시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 오셔서 강연을 하시게되거나 출판기념회, 책사인회 등을 하시게된다면 꼭가서 뵙고 기념촬영까지도 하고싶을 정도로 이분의 책들에 열광하고 있는 애독자이며 팬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도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내공, 내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등 총4장 238쪽에 걸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설명에 필요한 세가지 능력으로서 시간감각, 요약능력, 예시능력 등이 필요하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라,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등의 말씀에 공감대가 확 형성되기도 하였다.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법칙을 설명해주신 이책 <1분 설명력> ... 나는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사이토 다카시교수님의 팬분들은 물론이고 1분안에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 그 광고들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설명할줄 아는 능력을 키우시라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지금도 생각나네... "영상을 활용한 설명, 차트를 활용하여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설명, 대화만으로 하는 설명, 노래로 하는 설명 등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설명의 형태를 바꿔가며 구사하는 것도 설명에 능숙해지기위해 갈고닦아야하는 능력이다. (153쪽) " #1분설명력 #사이토다카시 #한국경제신문 #한경BP #출판기념회 #책사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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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저만 이런 고민을 한 건 아닌가 봅니다. 저자도 학생들에게 이런 고민을 많이 접했다고 하니깐요. 도쿄대 대학원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 씨는 학생들에게 매주 하나의 주제에 관해 '1분 만에 설명해 보라'는 과제를 내고 발표를 시킨답니다. 서두가 길어져 정작 할 말을 다 하지 못하고 1분을 넘겨버리거나,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결론만 너무 간략히 말해 30초도 안 돼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대요. 학생들은 지금까지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핵심을 과부족없이 설명하는 트레이닝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학교에서 치른 시험도 문제지를 보고 답을 적어내는 것뿐이었기에 구두로 설명할 기회 자체가 별로 없어 설명에 대한 감각이 부족합니다. 학생들만 설명력 부족의 문제를 겪는 건 아니라, 어른, 아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런 설명력 부족은 트레이닝을 통해 향상이 가능하고, <1분 설명력>으로 능숙하게 설명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회의도 설명이 서툰 사람이 진행하면 쓸데없이 길어지고, 문젯거리를 보고하는 부하직원이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상사로서는 사태를 파악하지 못해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서툴면 주위 사람은 계속해서 시간을 빼앗기게 되고, 설명을 잘하면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므로 주위 사람의 시간도 절약해 줍니다.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을 갈고닦으면 됩니다. 자기가 하는 말을 시간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며, 최소한의 핵심(3가지로 압축)만 정확히 짚어내야 하고,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이며,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면 상대도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능숙한 설명의 기본 구조는 3가지로 '먼저 한마디로 말하면 ~입니다, 핵심은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입니다'가 됩니다. 언제나 이 포맷에 맞춰 설명합니다.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을 트레이닝할 수 있고, 전체 중 어디인지 알려주거나 차이점을 강조하거나, 비교해서 설명하면 상대방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데, 근황 보고를 할 때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5초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그 15초 부분의 핵심을 3가지로 만들어 1분 설명력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히고,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고,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하세요. 설명은 포맷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기본 전제로서의 포맷입니다. 포맷을 따르면 설명이 능숙해지지만, 포맷에 충실하느라 설명이 무미건조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포맷대로 행하더라도 감정의 움직임이나 열정, 억양이 있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설명은 상대가 있어야 하므로 항상 상대의 이해 정도를 파악하면서 진행해야 하며, 참가형 설명, 키워드의 시각화, 핵심과 우선순위가 높은 사항부터 다루는 등의 기법도 필요합니다. 듣는 사람이 좋은 설명이라고 느꼈다면, 그 사람은 설명한 사람의 인품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그 사람이 하는 설명은 절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기분이 드느냐가 중요합니다. 평소보다 기분 좋은 유쾌함, 그것이 설명력의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1분 설명력>은 설명력이 어떤 능력인지,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상황, TV를 볼 때도 설명하는 사람을 만나면 설명을 잘하는지 어떤지 바로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설명이 훌륭한 설명인지 이해하는 것은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데 빠트릴 수 없는 요소입니다. 설명을 탁월하게 잘하는 사람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소에도 설명력을 의식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별생각 없이 해왔던 설명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당연하게도 설명력이 향상됩니다. 앞으로는 훌륭한 설명을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고, <1분 설명력>이 제시하는 트레이닝을 참고해서 설명력을 높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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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효과적인 설명 기술의 모든 것!
말을 잘하고 똑똑해 보이고 싶어하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준비된 자료를 보고 읽기만 하는 대도 우왕좌왕 버벅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준비된 레퍼토리 외에 중간 중간 자신의 생각도 조리있게 곁들여서 매끄럽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전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후자가 되고 싶은가!
설명력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말한다.
설명력은 우리 생활의 전반에 걸쳐 항상 필요하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능력이다. 하지만 설명력에 대한 정규적인 교육을 받은 적도 없을 뿐더러, 특별히 단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살면서 한번도 써먹어 본 적 없는 미.적분은 열심히 배우고 공부 했으면서 일상에서 매일 사용되는 설명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는 필요하다는 생각 조차 하지 못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들은 날 때부터 그런 능력을 갖고 태어난걸까. 물론 타고난 언어 능력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설명력은 트레이닝을 통해 충분히 향상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 이제 우리도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끝까지 함께 한다면 말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1분 설명력에 대한 개념 정리를, 2장에서는 훌륭한 설명의 기본 구조와 구성 방식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일상에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4장은 앞 장에서 배운 설명력의 응용 편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요소! 꼭 기억하자!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사실 평소에 본인이 하는 말의 시간을 재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현재 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설명력 트레이닝을 시작할 때 5초, 15초, 1분 단위로 시간을 점차 늘려 이야기를 구성해보고 말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시간 감각을 단련시킨다고 한다. 길고 장왕하게 말한다고 해서 결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없다. 요약 능력은 대상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핵심만 짚어내는 능력인데 꼭 3가지로 압축하도록 한다. 3가지를 정해두면 많은 정보 중 우선 순위를 정해 중요한 핵심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설명은 상대방이 이해하거나 기억하기 힘들어진다. 예시 능력은 상대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할 때 알고 있을 법한 것에 빗대어 말하는 것을 말한다. 어렵거나 복잡한 개념을 개념 그대로 설명하는 것보다 친근한 소재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상대방이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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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 설명력은 기본 포맷만 철저히 따라도 금방 향상된다
설명력 연습은 말하면서 트레이닝 하는 것 말고 책을 활용하여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다. 능숙한 설명을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요소 중에 요약 능력이 있는데 책을 읽고 책의 핵심 취지를 찾아 정리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삼색 볼펜을 사용하여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색을 달리 줄을 그으면서 읽는다고 한다. 사실 나도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쓸때는 다시 처음부터 책을 왔다갔다 들춰보게 된다. 사실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저자도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미리 줄을 그으면서 읽는다고...
책을 통한 트레이닝 순서는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취지를 세 가지로 정리하고 인용문 세 가지를 발췌한다. 그리고 그 책에서 가장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설명 도입부에 적으면 된다. 이렇게 A4용지 한장에 정리된 내용을 앞에서 말한 1분동안 설명하도록 한다.
사실 나도 최근 여러가지 책을 읽고 나름대로 서평을 쓰고 있는데, 서평을 작성하는 주 목적은 되도록이면 책의 많은 내용을 기억하고 싶어서였다. 서평 작성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나의 설명력을 단련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약간 뿌듯해진다. 저자가 알려준 요약 능력 트레이닝은 앞으로 서평을 쓸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나에게 굉장히 유용한 부분이었다.
진정한 설명의 달인은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다. p.157 앞에서 언급한 설명의 필수 3요소를 필수로 기본 구조를 만들어 작성한 훌륭한 결과물 만이 이 트레이닝의 목적이 아니다. 설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방에게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함일 것이다. 아무리 잘 다듬어진 설명문을 바탕으로 적절한 시간안에 설명을 했을지라도 상대방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냥 좋은 설명문을 작성한 것에만 그칠 수 있다. 상대방의 나이나 학습 수준등을 고려하여 설명 방법이나 단어를 선정해야 하는데 설명력을 향상시키려면 일부러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초반에 흥미와 궁금증을 자아내자! 유명한 강사의 강연을 들으면 초반부터 마법에 끌리듯이 몰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강사의 인지도와 기대치도 향이 있겠지만 그들의 흡입력 있는 강의는 그냥 만들어 진 것이 결코 아니다. 미리 짜여진 훌륭한 각본이 있겠지만 청중을 관심을 사로잡는 노하우들은 따로 있다. 아무리 유명한 강사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들, 듣는 사람이 딴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과연 훌륭한 강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4장에서 알려주는 실전 설명의 기술 중에 '통설 BUT 설명법' 이 기억에 남는다. 문장의 앞 부분은 많이 알고들 있는 통설을 이야기 하고, 그러나(BUT) 실은 OO 이다. 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구조는 초반에 듣는 사람의 관심도를 확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그럼 진실은 뭐지?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방법은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유용할 듯 하다.
사람들은 '우리끼리 이야기' 에 아주 약하다. 설명은 상황에 따라 연출 요소도 중요하다. 듣는 상대가 '이득이 된다' 라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인데 보통 사람들은 이럴 때 진지하게 몰입한다고 한다. 예전에 강의를 들을 때 강사분이 하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끼리만 있어서 하는 소린데.." "OO 직원분들이니까 여기서만 꿀팁을 알려 드릴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물직적인 이득이 아닌 '이득이 된다는 느낌' 을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은 자신이 특별하기를 바라고, 손해보기 싫어한다. 이득 되는걸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제한된 장소에서 제한된 인원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제한된 정보를 특별히 주는 것을 어필한다면 청중들의 관심은 물론 질문 세례를 받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어찌보면 이것도 짜여진 연출 중에 하나겠지만 청중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끌어 올리는데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 같았다.
설명은 무엇보다 함께한다는 느낌이 중요하다. 그 외에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설명 기술중에 지금 시대를 반영하는 방법이 흥미로웠다. 설명자의 파워포인트 화면만 보고 듣기만 하는 강의는 집중도 안되고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보충 자료를 만들어 나눠주기도 하는데 그것마저 낙서장으로 사용될 때도 많다. 강의자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에 영상 자료나 음악 등 시청각 자료들을 첨부해 오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게 특별하진 않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부분에서는 요즘 IT 시대를 충분히 활용해서 설명하는 팁을 알려준다. 요즘 핸드폰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모바일 기기를 설명에 이용하는 건데, 사실 그렇게 획기적인 방법도 아닌데 막상 쉽게 떠오르지는 않는 흥미로운 방법이다. 설명자가 준비한 화면에 모든 내용을 미리 다 담는 것보다 추가적인 부연 설명이 필요한 경우 듣는 사람들에게 하여금 '실시간 검색' 을 해보도록 유도하는 방법인데, 듣는 사람이 직접 참여를 하게 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흥미도 높아질 것이다. 일방적인 주입식 설명은 금방 지루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손에 항상 들고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모두가 함께한다는 느낌의 설명 방법은 굉장히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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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끌어들이는 설명 능력은 일에서든 일상 생활에서 전반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날 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말 잘하는 사람은 분명 그들만의 숨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먼저 설명을 잘하기 위한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무엇보다 설명이란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행위며 결코 일방적인 정보주입 행위가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결국 설명도 소통이기 때문이다. 뜬구름 잡기 식의 어려운 방법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줘서 굉장히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장 실전에서 사용해볼 만한 설명 기술 중에는 평소에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설명 방법들을 알려줘서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더불어 서평도 결국 책에 대한 정보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는 설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이 책에서 가르쳐준대로 서평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말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기술을 터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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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언택드 사회에서 자신이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러나 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한다. 1분, 3가지 포인트!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 1분 설명력!!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한국경제신문(한경BP)"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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