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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살자', '부자는 남의 일' 하며 안일하게 흥청망청 살아온 것 같다. 그러다가 나이가 차고 갑자기 정신을 바짝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재테크나 부자의 습관 같은 책들을 몇 권 뒤져보기도 했다. 그렇게 살아오질 못해서 그런지 금융 용어들은 대부분 어렵고, 와닿지 않고, 막상 실천하려니 부담감이 앞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이 책도 일단 제목에 꽂혀서 사긴 샀는데, 처음 시작부터 내이야기같아서 뜨끔했고, 읽다보니, '아 나도 이제라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용기가 생겼다. 스스로 옭아매서 억지로 부자의 습관을 길들이게 하는것이 아니라, 저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당하는 돈의 심리를 익히는 것부터 천천히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보험이나 재테크, 연금등에 관한 내용도 유용하고, 이제 막 월급을 받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빨리 부자로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조금 늦었지만,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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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감각이란 제목에 끌려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간결하고도 매력적인 문체가 책을 금방금방 넘기게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테마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책의 저자는 내통장사용설명서부터 최근의 책까지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와 돈을 다루는 심리에 대해 통찰력 깊은 식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러하다 돈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고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그것을 자신의 감각으로 만들어나갈때 진정으로 그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부자의 감각을 갖추기 위해 오늘도 한자한자 되새겨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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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 작가님의 '내 통장 사용설명서'를 읽고 너무나 내용이 좋아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작가님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부자의 감각..제목부터 참 제 심리를 자극하네요..부자는 되고 싶은데..돈은 안모이고..나름 아끼고 절약하며 아둥바둥 거려도..결국 제자리..이게 우리의 현실이죠..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은연중에 놓치고 있었던 아주 사소한 문제점부터 알면서도 속고 있었던 금융지식까지..바로바로 실생활과 연관되어 있는 우리의 숨은 돈을 깨알같이 찾아주는 진정한 단비같은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눈 뜬 장님으로 바보같이 내 돈을 흘려보냈나..하는 생각에 정신이 바짝 들었답니다. 아이 둘을 정신없이 키우면서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있던 차에 얼마나 고마운지요..더욱이 요즘같은 시국에 더더욱 돈 모으기도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 책을 교과서삼아 하나 하나 실천해보려 합니다. 지금이라도 잘 실천한다면 큰 부자는 아니어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을것 같네요^^ 딱딱한 금융서적과 달리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책이기에 모든 연령층에 강력 추천드려요~^^ 올 여름은 집에서 부자의 감각을 익히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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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는 책들이 와닿지 않는 건 지금 처한 현실과는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솔루션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당장 호주머니의 돈이 어떻게 빠져 나가는지부터 적나라하게 알려주며 그동안 돈 관리를 얼마나 못했는지를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한다. 멋있고 화려한 성공적인 부를 말하지 않고,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실패해본 돈 관리 이야기를 해 준다. 그래서 더 피부로 와 닿는다. 당장 내일 카드빚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걱정의 근본이 어디서부터인지 제대로 짚어서 이야기해준다.
저자 이천은 24년 동안 재무상담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돈 관리에 실패한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 중에는 20대 여성 직장인, 신혼부부, 독신남, 신입사원 등 재무관리 완전 초보자들도 많았다. 저자가 그들과 상담을 하며 느낀 공통점은 돈의 심리, 돈의 습성을 너무 모른다는 것이었다. 돈을 모르니 돈을 관리할 수가 없다. 돈을 제대로 쓰는 법도 서투르고, 돈이 어디서 새나가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1년 2년 쌓이다 보면 모아 놓은 돈은 없고 그저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면 부자 되기는 틀렸다고 보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자는 돈을 다룰 때 다른 생각, 다른 감각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정립한 12가지 법칙을 통해 부자들의 감각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수한다. 내 돈을 호시탐탐 노리는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통장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머니 보디가드’ 같은 든든함도 느껴진다. 비록 남의 상담 사례지만 그 사례 속에서 각자에게 맞는 돈 관리 방법을 찾아내면 된다. 왜 진작에 이렇게 따라하지 못했을까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을 읽고 무릎을 내려 친 그 순간만 건져도 당신의 미래는 급속도로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돈을 벌 궁리는 했지만 돈의 심리, 돈의 습성을 공부할 생각은 못했다. ‘내일이면 이런 상품 더 안 나온다’는 거짓말에 속아 피 같은 돈을 엉뚱한 금융상품에 쏟아 붓는다. 3년 동안 알뜰하게 모은 만기 적금을 은행직원 말에 넘어가 추가 대출까지 받아 고위험 투자를 한다. 돈이 소중하다면서 이런 용기는 어디서 나올까. 계약금 1000만원 날리는 게 두려워 개인파산을 감수할 창업에 도전하는 무모함은 또 무엇으로 설명하는가.
이 책에는 남 일 같지 않은 돈 관리 실패 사례들이 절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로부터 독자는 지금도 부지불식 간에 새어나가는 계좌 잔고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책 한 권 값으로 나쁜 재무습관에 대한 제대로 된 코칭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