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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이전 권과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지는데, 귀여운 커플인 주인공들의 애정 행각을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매력적이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넘어 친구와 가족들과 엮인 이야기도 비중이 늘어나며 일상 힐링물적인 훈훈함이 있다. 하지만, 작중에서 지나치게 여성다움이나 남자다움에 집착하며 세태에 뒤쳐진 일본 만화 스타일 특유의 불편함이 보인다. 이번 권에서도 시키모리 양이 이즈미를 지켜주는 모습은 멋지다. 그러나, 이즈미와 시키모리 양의 감정 표현이 과장되어 있고, 상황에 따른 리액션도 정형화되어 있어 인물들에게 생동감이나 현실감은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달달한 로맨스와 수려하고 섬세한 그림체로 인해 이 작품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이번 권에서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이 충실히 그려져 있고, 특히 '불꽃놀이' 에피소드에서는 이즈미와 시키모리 양의 꽁냥거림이 한층 부각되어 있다. 이들의 부끄러운 모습은 매우 풋풋하다. 이 외에도 다른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으며,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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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03권 Keigo Maki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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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챕터마다 시키모리 양과 이즈미 군이 꽁냥거리는 장면이 나오는 거야 이제는 익숙해졌다지만, 작중 후반에 나오는 '불꽃놀이' 에피소드-33화부터 35화까지 이어짐-는 이러한 면이 한층 부각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즈미가 시키모리를 업고 계단을 오르는 장면과 고교 시절 이즈미 부모가 불꽃놀이에 갔을 당시의 컷 그림-둘 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왜 이리 풋풋한지-이 인상적이었달까) 나머지 에피소드도 평타 이상의 재미가 있었고, 다음 4권도 기대가 되었다. |
| 이즈미랑 얽히는 거 보면 운동신경이나 반사신경이 장난아니다. 진짜 비상식적인 불행 체질의 이즈미인데 시키모리양은 그보다 더 비상식적인 신체능력으로 이즈미를 지켜준다. 멋지잖아! 근데 이즈미도 공과 수를 자유자재로 오고가면서 등장인물들 사이의 균형을 맞춰준다. 이번 권에서는 여름방학을 보냈는데 충실하고 재미있게 보내는 모습 보기 좋더라. 보다가 생각한 건데 작가는 아마도 마리오 카트랑 대난투 시리즈를 좋아하는 듯 하다. |
| 2권까지의 내용과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지는 3권입니다. 서로가 귀여워 죽으려고 하는 주인공들도 재밌지만 그런 귀여운 커플의 애정 행각을 지켜보는 주변 사람이나 행인들의 반응도 재미있네요. 주인공 둘만의 이야기를 넘어 친구와 가족들과 엮인 이야기도 비중이 늘어나서 일상 힐링물적인 훈훈함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너무 작중에서 지나치게 여성다움이니 남자다움이니 하는 것에 집착하며 연연해 하는게 보여서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세태에 뒤쳐진 일본 만화 스타일 특유의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인물들의 감정 표현도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보이는 리액션도 정형화되어 있어서 인물들에 생동감이나 현실감은 없고 패턴이 눈에 보이니 식상하기도 하네요. 멋지지만 나에게만은 귀여운 육식계 미소녀와 그녀의 절대적 애정을 받는 불행 체질의 평범 다정 초식남이라는 뻔하다면 뻔한 내용인데 그림체가 수려하고 섬세해서 단점을 메우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