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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추상적이고 단편적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다 이런 언어에 대한 궁금증은 공유하는 호기심이다 그 호기심을 조금이라도 채워 넣어 보자
1.언어의 다양성이 우리 인간종이 번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지목하는 것은 언어에 인류의 지혜가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2.저는 개인적으로 경상,전라,충청 등 우리나라의 방언을 "국어 대사전"속에 포함시켜서 우릿말의 다양성과 단어의 풍부함을 갖추었어면 한다. 그게 우리 역사를 보존하는 하나의 방편일 것이다: 언젠가 우리역사의 진면목을 볼 때 그 단어와 어휘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3.문자의 역사를 서양에 기대어 정리했읍니다 그러나 우리 쪽에도 결승문자라는 것이 문자의 시작도 있읍니다
4.언어의 표현방식 중에 문자(글)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 못지 않게 훌륭한 표의 와 표음문자를 가지고 있읍니다
5.언어는 살아있어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6.과연 우릿말에 어원학은 있을까?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원학을 연구하시는 분이 계실까? ○ 우리말의 기원을 "산스크리트어"에서 찾고 연구하신 분이 계십니다 방대한 저술가로도 유명한 '강상원'박사님입니다.
7.언어의 필요성에 대한 것은 "인류의 진화"와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8. 언어가 '인간 대 인간'에서 "인간 대 기계"로의 변화 시점을 더욱 달구는 시기는 제4차산업혁명시기 일 것입니다
9.글로벌적으론 제2.3의 외국어 필요하지만 국내적으론 다양한 방언에 대한 관심도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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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언어의 기원, 발전, 그리고 변화와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지라 어원이나 언어 발전에 대한 책을 보면 호기심을 갖는 편이다. 다양한 언어들의 기원, 상호 발전 등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사실 생각과는 좀 다른 언어 그 자체와 인류 역사에 대한 고찰이었다. 그럼에도 충분히 대중 교양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적당히 사려깊으며 그럼에도 많은 정보를 담아 언어를 고찰해나가는 좋은 책이라 볼 수 있다. 분량이 조금 있지만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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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드웨어적으로 잘 만든책이다. 종이의밀도가 낮아 440페이지 분량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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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역사를 구매하였다. 세계적인 언어학자로 널리 알려진 테이비드 크리스털은 언어에 대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숱한 궁금증에 대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명쾌하게 답해준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히면서 각 챕터의 말미에 연관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덧붙임으로써 언뜻 딱딱해 보일 수도 있는 내용을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게 이끌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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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언어의 역사"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언어학자로, 언어학과 명예교수인 데이비드 크리스털 이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여권을 냈다. 2주일에 하나꼴로 언어가 사멸해 가고 새로운 신조어가 생기는가운데 친근하고 재기발랄한 문체를 바탕으로 적절한 예시와 퀴즈까지 더 해서 자칫 딱딱해질수도 있는 언어라는 주제를 모든연령층이 읽을수있도록 썼다.언어의 신비와 가변성을 두고 벌이는 한바탕 신나는 놀이며, 언어라는 토대위에 통찰력까지 얹어서 멋진 앙상블을 보여준다. 현존하는 6000여개의 언어중 대부분이 소수언어인데 100년내에 전세계언어의 절반이 사라질꺼라는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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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언어로 바보짓을 한다...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분명 아기는 아직 어떤 언어도 배우지 않았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말을 한마디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치 아기가 알아듣는 양 말을 건넨다...베이비 토크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목소리에 과장된 멜로디가 실린다...베이비 토크는 주변 사람들, 그중에서도 특히 엄마와 아기가 강한 유대감을 발전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아기에게 이것은 언어 발달의 초석이기도 하다...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말문을 틔우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잘 안다. 그 언어를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일상 언어를 크고 분명한 목소리로 반복해 들어야 한다. 아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동일한 소리와 낱말, 그리고 문장 패턴을 반복해 들으면서 아기는 곧 언어에 능숙해진다... ...태어난 지 한 달쯤 된 아기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똑같은 소리를 낸다...하지만 그로부터 1년만 지나면 아기들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자신의 모국어로 각각 말하게 된다... ...언어의 1차적인 목적은 분명 의사소통이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서로 생각과 견해를 공유한다. ..기본적인 목적이 의사소통과 상관없는 언어 사용도 다수 존재한다...놀이 언어도 그 중 하나다...정체성의 표현이다...언어의 또 다른 용도는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함이다...사교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언어로 다른 사람과의 친분을 과시하거나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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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역사/데이비드 크리스털/서순승/소소의책/2020 우리 나라에는 언어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만은 원제는 A little book of Language 로 언어에 대한 작은 책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판사 이름을 따서 언어에 대한 소소한 책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전지구적으로 언어가 발전해 온 역사라든가 한 개인이 언어를 익히는 과정도 내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언어의 역사라는 제목은 합당하지 않다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언어에 대한 통사적인 책이라고 보기에는 애매. 언어학자인 저자가 말미에 밝혔듯이 이 책은 다양한 언어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소개한 책이 아니라 언어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촘 40 챕터로 1-13장 까지는 갓난 아기 때 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 언어를 접하고 익히고 대화의 기술을 터득하고 읽고 쓰면서 철자와 문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악센트와 방언, 이중 언어 사용 등 지역에 따른 언어 구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 22장 까지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언어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세계 언어 분류 , 말과 글쓰기, 언어마다 다른 표기법, 문자가 아닌 몸짓이지만 엄연한 언어인 수화, 그리고 다양한 언어들을 비교하고 언어의 소멸, 그리고 언어의 변천과 변이에 대한 것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23장부터 28장 까지는 직업에 따라 달리 구사하는 언어, 속어, 사전과 여러 단어들의 어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29장 전자혁명 30장 문자메시지는 컴퓨터와 모바일 시대 독특한 텍스트 전달 문화를 소개하고 있고 31장에서는 연장선상에서 놀이 언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32장에서는 놀이 언어에 이어 언어 유희가 주는 즐거움을 비롯의 다양한 효용성을 언급하고 33장에서는 그 중 하나인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4장은 이른바 pc 주의의 피곤한 언어 선택을 비판(저도 한표!) 35장은 문학어 36장은 35장에 이어서 독자적인 언어 스타일 개발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37장에서 40 까지는 저자의 전공인 언어학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독자에 대한 당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뭐든 하나 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애쓰는 헌신적인 교사가 아주 친근한 어투로 설명해 준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좋고 내용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언어에 대한 작지만 큰 책이라고 제목을 달아주고 싶네요. 그리고 형광색 하드 커버가 너무 맘에 든다는! |
| 언어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언어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시대와 문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언어학적 개념도 쉽게 설명해주어, 언어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나라의 언어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해 왔는지,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해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세특용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