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만 정말 한 바가지인 상태에서 부유하는 듯한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인 적이 점차적으로 많아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보니 해답 혹은 정답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고르게 됐네요
|
|
요즘 들어 마음 관리에도 요가에도 다소 관심이 생긴 만큼 두 단어의 조합이 빛나게 느껴지는 마음의 요가라는 타이틀을 보고 무척이나 궁금증이 생겨서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삶의 무상함을 극복하는 지혜의 길이라는 소개글에 부합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
우선 이 책은 몸을 움직이는 요가가 아닌, 힌두 철학의 내용이다. 요가 수련을 하며, 육체적인 움직임 보다는 정신과 마음의 상태를 더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요가 3대 경전을 구매해서 잠깐 보았는데, 너무나 깊고 어려운 해설에 내 이해도의 부족함을 느꼈다. 좀더 가볍게 접근하고자 검색하다보니 이 책을 발견했다. 너무 어렵지도, 가볍지도 않게 힌두 철학에 다가갈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었다. 아직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봐야겠지만, 요가를 수련하시는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 단점은 책 커버 재질이 약해서 물이나 얼룩, 스크레치에 금방 훼손된다. 민음사의 레이블 출판사 같은데, 마감이나 재질 선택이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 두번정도 들고 다녔는데, 핑크색 외장지는 이미 닳아서 흰색이 되고 있을 정도로 너무나도 품질이 안좋다. 관계자분은 재고해보셔야 할 듯 하다. |
|
사실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와 바가반을 존경하며 두분의 책으로 베단타에 대해 알게 됐고,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믿고 지내다가 우연찮게 비베카난다를 알게되서 호기심반으로 구매하였다가 적잖이 놀랐어요. 단순히 베단타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 그리고 과학과 철학, 역사,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인도의 오래된 지혜와 서구의 최신 지식을 조화롭게 섞어 설명하는 그의 방식에 감명 받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