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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맑은섬 환경을 배웁니다' 책은 환경문제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쓰레기 문제, 생물 다양성, 수질 오염, 에너지 소비, 갯벌의 가치, 생태 공원, 숲의 필요성, 지구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생활 습관을 다루며 환경에 깊이 생각할 거리를 자꾸 던져줍니다. 각 장에는 똑똑똑 환경이라는 파트를 두어 환경에 대한 정의,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 등을 알려주면서 궁금한 것들,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별로 모아서 이야기 합니다. 환경 오염을 나열하기만 했다면 심각하기만 했을 수도 있는데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이야기가 다채롭게 흘러갑니다. 중심 인물인 미미 박사가 어릴 때 부터 자란 맑은 섬으로 돌아와 환경을 지키려고 몸소 실천하고 그 모습을 본 맑은섬 사람들의 변화가 이상적이면서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줍니다. 작은 실천 하나, 생활 습관의 변화가 나비효과가 되어서 작은 폭풍을 만들고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더 바뀌게 되겠지요. '여기는 맑은섬 환경을 배웁니다' 같이 환경에 대한 책이 계속 나와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게 되고 생각을 실천하는 어른으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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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언제부터 해야할까요? 세상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면 언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 교과서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조금 늦게 환경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어느때라도 이런 이야기 책으로 먼저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환경"을 배울 수 있어요.동화에서는 ‘맑은섬’이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맑은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마주하고 있는 실제의 일들이에요. 맑은섬 사람들이 맑은섬의 환경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삽화를 중간중간 넣은 점도 참 좋더라구요. 삽화에는 작은 글씨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세세한 부분도 돋보입니다. 관련단원은 3,4,6학년 사회부분과 연관이 되어 있지만 더 일찍 접해도 좋을 책이라 생각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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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00섬 시리즈는로 경제, 정치, 법에 이어 환경 책이 네 번째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해주었다. 이 책도 기대만큼 만족스러웠다. 동화 속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환경 관련 개념과 사진, 그림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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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환경에 관련된 동화가 있지만 이 책은 선명한 삽화와 맑은섬 사람들의 캐릭터 그림이 읽고 싶게 해준다. 또 일년내내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건 당연하다. 우리가 아무렇게나 버렸던 쓰레기들이. 또 미세플라스틱 등이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자연을 망가뜨리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똑똑똑 환경에서는 지구촌 환경문제등을 이해를 돕는 사실적인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맑은섬 사람들과 함께 환경지킴이가 되어 깨끗한 섬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 학생들은 충분히 재미있게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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