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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들소 레몽을 읽고 책속의 들소 레몽이 책밖으로뛰어 나온다. 영웅 소설 만화 동화 책과 달리 레몽은 너무나 인간적인 것처럼 느낀다 질과 단짝 이였던 것 처럼 때론 우울해 하고 겁먹고 그리고 용기를 내기도 한다 사서 니콜을 도와서 책을 분류하면서 책에서 나와서 도서관에서 산다.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된 질을 만난다. 질과 다시 만날때 레몽은 그대로이다. 잔잔한 여운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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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들소 레몽 을 읽고 책 속에 살던 레몽이 책속을 나오고 질과 시간을 보내고 사서 니콜과 함께 지낸다. 사서 니콜이 은퇴를 하고 다시 어른이 된 질과 레몽은 만난다. 붉은 색 표지에 얼기 설기 난 털을 엉크러 지게 표현한 그림책이라는 걸 레몽이 보여주는건 오히려 책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