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서면 덜덜덜
"앞에만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표지에서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는 앞에만 서면 덜덜덜책을 보고 땀을 흘리며 덜덜덜 떨고 있는 친구 그리고 주변에는 웃고 있는 다른 친구들... 이 친구 기분은 어떨까 하는 질문에..잘 하고는 싶은데 잘 못 하니까 마음이 아플거 같다는 아들의 이야기...(..잠깐 생각에 잠기는 엄마...)오늘은 진구의 생일. 생일 초대장을 가지고 초대할 친구를 생각하며 기분좋게 학교에 가지만진구가
"앞에만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표지에서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는
앞에만 서면 덜덜덜
책을 보고 땀을 흘리며 덜덜덜 떨고 있는 친구 그리고 주변에는 웃고 있는 다른 친구들...

이 친구 기분은 어떨까 하는 질문에
..잘 하고는 싶은데 잘 못 하니까 마음이 아플거 같다는 아들의 이야기...
(..잠깐 생각에 잠기는 엄마...)

오늘은 진구의 생일. 생일 초대장을 가지고 초대할 친구를 생각하며 기분좋게 학교에 가지만
진구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민지앞에서 방귀를 뀌게되는 실수를 하면서 진구의 자신감은 하락!
이런 진구에게 일어난 또 다른 지상 최대의 망신사건 친구들 앞에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다. 손은 덜덜덜 마구 떨렸고,
입 안은 저수지처럼 침이 고이고, 이마엔 송송송 식은땀이 맺히고, 얼굴은 새 빨개지고 심장은 콩닥콩닥. 이런 진구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진구는 이제 까불이가 아니라 덜덜덜이야
덜덜덜 떠니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누구나 발표할 때는 떨리는 거라고''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하지만 진구는 자꾸만 친구들이 덜덜이 바보라고 놀리는거 같아 생일 초대장도 나눠주지 못하고 쓸쓸한 생일을 보내게된다.

자신감을 읽은 진구에게 연극을 하게되는
기회가 오고 민지의 따뜻한 한 마디...

''너의 용기가 멋져''라는 말에 다시 자신감을 얻어 연극연습을 하게 되지만 뜻 대로 되지 않는 진구.
삼촌도 남들 앞에서 덜덜덜 떨다 기절까지 한 내 자신이 싫었는데 그렇다고 언제까지 내 자신을 미워하며 살 순 없잖아 그래서 나를 바꾸기로 결심했지!
뭐든지 연습이 중요해 끓임없이 연습을 하면 발전하게 된다는 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진구는 거울 앞에서 매일 매일 연습을 하게된다.

연극당일 떨리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넌 분명
잘 할거라는 삼촌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 멋지게 성공!!!

국어 책 읽기 시간에도 덜덜덜 진구라고 놀려도 더이상 화를 내지않고, 떨리지만 연습한대로 끝까지 읽어내는 진구.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진구.

자신감을 가지고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번에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진구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노력하면 용기가 어느새 와있다는걸....

누구나 힘든부분이 있고 그것을 이겨 내려면 노력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책. 노력에 대한 댓가는 결과가 좋다는 것을...



m*******8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앞에만 서면 덜덜덜
"[서평]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    - 글 김현태/ 그림 임미란 -책제목만 봐도 덜~덜~덜~~ 떨리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앞에만 서면 덜덜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죠.. 그때 흘렸던 식은 땀, 쭈뼛함, 긴장, 한숨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던작가님이 쓴 작품이네요~  그렇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덜덜덜 떨리던 마음을 어떻게
"[서평]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    - 글 김현태/ 그림 임미란 -

책제목만 봐도 덜~덜~덜~~ 떨리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죠..

 

그때 흘렸던 식은 땀, 쭈뼛함, 긴장, 한숨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이 쓴 작품이네요~

 

그렇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덜덜덜 떨리던 마음을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어떻게 떨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나도, 아이도 그리고 여러분도 모두가 궁금한 동화 속으로 풍덩! 빠져 보래요 ㅎㅎ

 

동화의 바다밖으로 나올 땐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당당한 어린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생일 초대장으로 시작되었던 진구의 이야기는

지상 최대의 망신 사건을 거쳐 덜덜이의 쓸쓸한 생일을 지나,

이제 떨지 않을 거야! 라고 다짐하는 당당하고 멋진 진구의 이야기로 마무리 되나봐요!

 

책의 차례만 쭉~ 훝어봐도

덜덜덜 진구의 이야기가 궁긍궁금 합니다! ㅎㅎ


장난꾸러기 진구는 생일날 누구를 초대할까!

가방속에 생일 초대장을 챙기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로 향합니다.

 

진구가 좋아하는 민지부터, 단짝 덕호, 짝궁 지혜, 뚱뚱보 일호, 땅꼬마 찬주등

 

7명의 친구를 초대할려고 고민고민중이네요..

 

그중 코딱지 태지와 반장 민규중에 대체 누굴 초대해야할지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고민에 빠진 진구!

 

 

그런데, 지상 최대의 망신사건이 일어나고야 맙니다..

 

맙.소.사. ㅜ_ㅜ

 

국어시간 , 오늘이 7일이라고 7번을 부른 선생님.

 

왜 하필 진구의 번호가 7번일까요?

 

학창시절, 날짜에 따라 번호를 부르던 선생님, 꼭 있으셨죠?

 

내 번호가 불릴까봐, 날짜가 같은 날에 항상 긴장했던 그날이 기억이 나네요~

 

까불이 진구는 전생님이 읽으라고 한 책을 더듬더듬 읽어내려갔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콩닥콩닥,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이마엔 송송송 식은땀이;;;

 

친구는 남들 앞에서 책을 읽는게 너무나 떨리고 두려웠던거죠;;;

 

친구 왜 저러지? 춥지도 않은데 왜 덜덜덜 떨지?

 

비맞은 강아지처럼 덜덜덜 떠네.

 

까불이 진구가 책을 못 읽다니 하하! 이건 빅 뉴스야!

 

진구는 이제 까불이가 아니라 덜덜이야! 덜덜덜 떠니깐 덜덜이!

 

진구는 그만 덜덜이라는 망신스러운 별명을 얻고 말았어요 ㅜ-ㅜ

 

진구는 친구들이 놀려대는 바람에 생일 초대장을 나눠주지도 못했어요.

 

한순간에 까불이에서 덜덜이로 별명이 바뀌다니, 한숨만 나오고,

친구들을 초대할 용기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죠...

 

 

다음날, 선생님이 어린이 연극배우를 모집한다고 말했을 때,

 

진구는 용기를 내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연극을 하면 떨림증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선생님 말에 큰 용기를 낸 진구!


 

 

대부분의 친구들은 덜덜이 진구가 무슨 연극이냐고 놀려댔죠..

 

그러나 민지의 따뜻한 응원덕분에 진구는 더욱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진구야 오늘 아주 멋졌어.

사실 나도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거든..

그런데 넌 용기를 냈잖아!

아마 다른 아이들도 다들 널 부러워할거야!

 

너의 용기가 멋지다고 응원해준 민지 덕분에 "어린이 연극배우의 탄생"을 꿈꾸게 된 진구

 

저도, 아이도 모두 한마음으로 진구의 멋진 꿈을 응원해주었답니다.

연극을 처음 연습하던 날,

 

진구는 역시나 덜덜덜 떨리는 마음에 대사를 더듬더듬 말하게 되었죠.

그럼에도

처음치고는 잘했다고 격려해주던 배우 삼촌!

 

진구야, 나도 연극을 시작한 계기가 너랑 비슷해.

삼촌은 고등학교 때까지 남들 앞에서 발표를 못했어.

너무 떨렸거든.

.....

나는 덜덜덜 떠는 내 자신이 싫었어.

그렇다고 언제까지 내 자신을 미워하며 살 순 없잖아.

나를 바꾸기로 결심했지. 그래서 연극에 도전한거야.

아직은 서툴고, 연극을 잘 할수 있을지 믿음이 무족한 진구에게

무한한 용기와 격려를 준 삼촌..

 

아마, 누구라도 많은 사람들앞에서 서는 일은 즐거운 일을 아닐꺼에요..

덜덜덜 떨릴만큼 긴장되고 숨막히는 순간이지만,

덜덜덜 떠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순간일 수 있지만,

삼촌 말대로 언제까지 내 자신을 미워하며 살 순 없잖아요?

 

진구처럼, 삼촌처럼,

자신의 미운 모습을 용기있게 바꾸기로 하는 노력,

 

우리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때론 그 노력조차 부끄럽고 어색하다고 모르는척 하지는 않았는지...

 

내 자신을 더욱 당당하고 멋지게 사랑할 줄 아는 진구가!

 

오늘은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저도, 아이도 멋진 진구처럼 내 자신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게,

 

부족한 모습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꿀 수 있도록 작은 노력의 발걸음 함께 시작해야겠어요~ ^^

 
 
 
 

 

o****n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발표&책 읽기의 두려움 극복 창작동화
"앞에만 서면 덜덜덜-발표&책 읽기의 두려움 극복 창작동화" 내용보기
가족들 앞에서는 온 동네 떠나갈 듯 우렁차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쭈뼛쭈뼛하는 규씨와 닮은 책<앞에만 서면 덜덜덜>             주인공 진구는 얼굴까지 새빨게져서는덜덜덜 떨고 있는데친구들은 놀리느라 정신없네요. ㅡㅡ;;;언뜻 공포물인가 싶지만 전~혀 아니므로안심하고 보세요~      ====================◇====================▶ 생일 초대장▶ 지상 최대의 망신 사건▶ 덜
"앞에만 서면 덜덜덜-발표&책 읽기의 두려움 극복 창작동화" 내용보기

가족들 앞에서는 온 동네 떠나갈 듯

우렁차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쭈뼛쭈뼛하는 규씨와 닮은 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주인공 진구는 얼굴까지 새빨게져서는

덜덜덜 떨고 있는데

친구들은 놀리느라 정신없네요. ㅡㅡ;;;

언뜻 공포물인가 싶지만 전~혀 아니므로

안심하고 보세요~

 

 

 

 

====================◇====================


생일 초대장

지상 최대의 망신 사건

덜덜이의 쓸쓸한 생일날

어린이 연극배우를 찾습니다

연극의 세계로 풍덩!

나의 영웅, 삼촌의 고백

와우! 드디어 공연하는 날

이제 떨지 않을 거야


====================◇====================


진구가 떨림을 극복한 과정을 살펴볼까요~

 

 

 

 

별명이 '까불이'인 진구는

친구들과 장난치기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에요.

어느 날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진구에게 일어나서 책을 읽어 보라고 해요.

진구는 손이 떨리고,

이마에 식은땀까지 맺히기 시작하죠.

 

 

 

 

====================◇====================


진구는 남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게 너무나 떨리고 두려웠어요.

 


====================◇====================



그 마음을 알리 없는 친구들은

이제 '까불이'가 아니라 '덜덜이'라고

놀리고 말아요.

공감에 인색한 초등 저학년의 남자아이들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요.;;;

 

 

 

 

진구는 떨림증을 극복하려고

연극배우를 모집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손을 번쩍 들어 지원해요.

 

발표할 때는 의기소침했던 진구가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

칭찬해 주고 싶은 대목이에요~

 

 

 

 

 

진구는 연극배우 삼촌을 따라

대학로 소극장의 지하 연습실로 갔어요.

 

대사할 분량은 두 줄뿐인데도

진구는 국어시간 때처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버벅거렸죠.

 


.....


책을 읽다 규씨와 연극 보러 다니던 얘기를

하게 됐는데 어릴 때부터 봤던 연극 중

제일 재밌었던 연극이

'헬로 카봇 뮤지컬'이라고 말하더라고요.

한창 카봇에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ㅋㅋ

규씨와 저는 재밌게 봤지만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연기를 한다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심장이 콩알만 해진 진구에게

삼촌은 다정하게 말해줘요.


 


====================◇====================


" 괜찮아!

처음엔 다 서툰 거야.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야."

 


====================◇====================



진구는 배우인 삼촌의 응원에 힘이 났어요.

이런 멋진 삼촌을 알게 된 것도

진구가 용기를 내 연극배우에 도전했기 때문이겠죠.

 

 

 

 

연습을 마친 진구와 삼촌은

분식집에 가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요.

 



====================◇====================


"뭐든지 연습이 중요해.

끊임없이 연습을 하면 발전하게 되어 있어.

그럼 나중에 달라진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



어른인 저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땐 항상 떨려요.

그렇다고 난 잘하는 게 없구나...

이 생각만 한다면 스스로가 싫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겠죠.

 

그럴 땐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내서 용기의 새싹을 먼저 심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자신감을 되찾은 후

내가 못하는 걸 연습해서

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진구처럼 책을 읽을 때 떨리면

어떻게 할 것 같은지 규씨에게 물어봤어요.

 

 



"나도 떨릴 것 같아.

집에 가서 국어책 연습할 거야."

 



진구 덕분에

연습하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는 인식을 규씨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j****g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어른이 된 나에게도 여전히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떨린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여전히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와 닮은 나의 아이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이 책. 제목에서 부터 어떤 내용일지 확 와닿는다. 이 책을 읽어가며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나와 같은 반에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할때 많이 떨어서 '덜덜이'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어른이 된 나에게도 여전히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떨린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여전히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와 닮은 나의 아이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이 책. 제목에서 부터 어떤 내용일지 확 와닿는다.

이 책을 읽어가며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나와 같은 반에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할때 많이 떨어서 '덜덜이'라는 별명의 친구가 있었다. 나도 물론 떨리기는 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어느 반에서나 한 두 명쯤은 이러한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저학년 문고로써 전혀 어려운 용어 없이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막힘없이 읽어나가게 된다. 나도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다. 그만큼 저자의 글솜씨는 몰입감을 주고 내용 전개가 자연스럽다. 주인공은 평소에는 장난기 많은 성격이지만, 책 읽기만 시키면 덜덜덜 떨면서 잘 읽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고자 연극 배우라는 도전을 하게 되어 괜찮아 진다는 내용이다. 조금의 이성 친구 이야기도 곁들여서 학교에서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지게 한다.

자신감이 많이 없는 어린 친구들은 이 책을 보며, 자신만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는 공감을 얻으며, 노력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김현태 머스트비 2020.06.20앞에만 서면 덜덜덜..학교에 다니면서 앞에 나가 발표를 해야할때가 있지요..누구나 긴장하고 떨릴수 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구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어요..근데.. 까불이 진구가.. 나무늘보처럼 일어나더니..위,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

김현태

머스트비 2020.06.20


앞에만 서면 덜덜덜..

학교에 다니면서 앞에 나가 발표를 해야할때가 있지요..

누구나 긴장하고 떨릴수 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구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어요..

근데.. 까불이 진구가.. 나무늘보처럼 일어나더니..

위, 윌버와.. 오, 오빌은.. 라, 라, 라이트 자전거 가게에....

목소리는 작아지고 덜덜덜 떨었지요..

친구들은 책을 못 읽는 진구를 놀렸어요..

까불이 대신 덜덜이라고 말이죠..
 


어느날 선생님께서 연극이야기를 꺼내며..

어린이 배우가 필요하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얼떨결이긴 하지만 용기를 내서 진구가 하겠다고 손을 들었어요..

민지가 진구에게 용기를 내서 멋지다고 응원해줬지요..
 


하지만 연극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처음엔 다 서툰거고..

자신감만 있으면 다 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셨지요..

집에 오는길에도 대사를 외우며 새로운 도전이 기뻤어요..
 


진구는 노력한 만큼 공연을 무샇히 끝냈고..

우렁찬 박수를 받게되었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칭찬해주는 멋진시간이였지요..
 


이제는 연습을 하면 뭐든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책읽기 연습을 했고.. 국어시간에도 떨지 않고 멋지게 책을 읽었답니다..

이제 두렵지 않은건.. 약간 떨리긴해도 연습하면 나아진다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집에서는 말을 참 잘하지만..
발표를 할때나 앞에 나가면.. 떨려서 말이 잘 안나온다고하더라고요..
괜찮다고 많이 해주지만 책을통해 아이가 용기를 얻게 된것같아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것..

당당하게 용기있게 잘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것..

아이를 위해 많이 응원해주고 칭찬하며 더 멋지게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있는 발표의 두려움, '너만 그런 건 아니야' 공감을 건네주고'조금만 용기를 내보자'며 토닥이는 동화저도 학창시절 부끄럼이 많아서 발표할 때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책이 더욱 공감이 되네요~책 표지의 땀을 뻘뻘 흘리는 진우의 얼굴표정에서 진우의 힘듦이 느껴집니다.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서 같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오늘은 주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있는 발표의 두려움, '너만 그런 건 아니야' 공감을 건네주고

'조금만 용기를 내보자'며 토닥이는 동화


저도 학창시절 부끄럼이 많아서 발표할 때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책이 더욱 공감이 되네요~

책 표지의 땀을 뻘뻘 흘리는 진우의 얼굴표정에서 진우의 힘듦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서 같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주인공인 진구의 생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생일 초대장을 챙겨서 학교로 갑니다.

좋아하는 민지포함 누구누구를 초대할까? 생각을 하면서 대충 7명으로 생각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진구에게 그날 지상 최대의 망신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바로 국어 시간에 <라이트 형제> 동화책을 읽으려는데, 진구의 몸에서 이상한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종이를 쥔 손이 덜덜덜 마구 떨렸고, 입안은 저수지처럼 아주 많은

침이 고이며, 이마엔 송송송 식은땀이 맺혔고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친구들을 까불이 진구가 책을 못 읽는다며 까불이가 아니라 이제 덜덜이라고 놀려댑니다.

이런 일들로 진구는 생일초대장도 친구들에게 주지 못하고 집으로 오는데,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이 가장 슬프고 비참한 날이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진구에게도 덜덜이를 벗어날 기회가 찾아옵니다. 바로 어린이 연극 배우!

용기를 내어 어린이 연극 배우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연극배우 삼촌의 도움으로

비록 몇 줄 되지 않는 대사였지만 그래도 무대 위에서 아무 사고 없이 대사를 해내면서 

이제 진구는 더 이상 덜덜이가 아니었습니다~

연극도 무사히 끝냈고, 민지에게서 꽃 선물도 받은 아주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곤 다가오는 국어 시간에 자신감있고 멋지게 책을 읽어냅니다.

이제 동화책 읽는 시간이 두렵지 않은 진구,

진구의 끊임없는 연습이 나아진 진구를 만들어 낸 것이겠죠?

연습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도서 ::: 머스트비 / 앞에만 서면 덜덜덜
"저학년도서 ::: 머스트비 /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순간이 있어요.그건 바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책을 읽거나 발표를 해야될 때인데요..친구들하고 놀때...식구들하고 있을때와 달리...내차례가 돌아오기만 하면...덜덜덜 떨리는 염소목소리에 목소리 크기는 개미소리만치 작아서정말이지 두근두근의 연속에..얼굴이 홍당무가 되기 일수..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 13번째 이야기는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이런 두근거림에 대한초등학
"저학년도서 ::: 머스트비 /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순간이 있어요.

그건 바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책을 읽거나 발표를 해야될 때인데요..

친구들하고 놀때...

식구들하고 있을때와 달리...

내차례가 돌아오기만 하면...

덜덜덜 떨리는 염소목소리에

목소리 크기는 개미소리만치 작아서

정말이지 두근두근의 연속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기 일수..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 13번째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이런 두근거림에 대한

초등학생 진구의 이야기랍니다~~

쾌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는

초등학생 진구는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언제나 명량~~ 개구짐 그 자체예요..

이곳은 어디?

바로 진구네 교실인데요..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은 오늘 날짜를 확인해서

7번에게 책읽기를 시킨답니다.

7번은 바로...... 진구였는데요

늘 자신감 넘치던 진구의 깊은 한숨과 함께..

책읽기가 시작되었는데...


"위, 윌버와 오, 오빌은 비행기...

차...차차...츰...... 라, 라, 라 이트 자전거"


더듬더듬 읽는것도 모자라서

얼굴은 홍당무에.. 식은땀은 줄줄

책을 잡은 손은 물론 몸까지 덜덜 떨려서

염소가 친구하자고 할 정도의 목소리가... ㅠㅠ


그런 모습을 본 친구들은..

하나같이 진구를 놀리기 시작해요..

메롱을 날리면서.. 덜덜이라고 부르고 ㅠ

진구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뒤이어 지목된 반장은 정말 또박또박

씩씩한 목소리로 한글자한글자 읽어가니

바로 앞전 진구의 발표모습과 완전 더 비교되는 상황...

생일을 맞아서 친구들 7명을 초대하고 싶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여자친구 민지에게

초대장을 전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에..

반장에게 또 선수를 ㅠㅠ

이대로는 안되게다 싶었던 진구는....

어린이 연극배우를 구한다고.... 지원할 사람 없냐는

담임선생님의 이야기에.

용기를 내서 손을 들게 된답니다.

책도 제대로 못 읽는 진구가

연극배우에 도전하는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같이 비웃고 놀리기 바쁘지만..

민지만큼은.. 용기를 가득 북돋아주지요..


"사실은 나도 연극배우하고 싶어서

손들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거든

용기있는 모습.. 오늘 너 아주 멋졌어.

아마 다른친구들도 부러워할꺼야~ 파이팅"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첫날..

진구는 소극장이 즐비한 대학로로 향하는데요

삼촌과 누나 배우들의 환영에 긴장을 하면서

대본리딩을 시작...

두어줄 남짓한 대사를...

덜덜덜 떨면서 작은 목소리로 했지만..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수 있다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을 해주는 삼촌에..

자신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진구...

연습이 길어질수록 몸은 지쳤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과연 진구는 첫 연극무대에서

실수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공연을 할수 있을까요?


초등3학년 딸아이와 함께 앞에만 서면 덜덜덜을

읽는데... 아이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것들에

눈이 눈맞춤하면서.. 미소 한번 지었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한다는건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떨림의 순간이라고.

엄마인 나 역시도~~~

도서관 수업가서 첫수업에 자기소개를 시작하면..

그렇게 떨리고 무슨말부터 해야될지 몰라서

이름과 나이정도만 이야기하고 앉기 바쁘다고^^

크게 쉼호흡 두번하고 자신있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연습~

엄마랑 집에서 같이 책읽으면서~~

지금처럼 연습하자고~~ 용기 북돋아줬어요^^


누구에게나 한번쯤의 경험이 있는

두근거림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와 공감하며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이달의 사락 g****i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에만 서면 덜덜덜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김현태 글, 임미란 그림머스트비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딸이~ 진구라는 말에 반짝 관심을 가졌다가 글밥이 많은지 나보고 읽어달랜다.ㅎㅎㅎ 초등학생 1학년에겐 글밥이 많은 책은 무리인 것인지.... 열심히 읽어 줬다. 마침 오늘 학교갔다 온 딸램은 엄마 나도 오늘 교탁앞에 나와서 우리가족 사진을 콕콕 찝어가며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었단다. 선생님이 칭찬도장
"앞에만 서면 덜덜덜" 내용보기

앞에만 서면 덜덜덜

김현태 글, 임미란 그림

머스트비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딸이~ 진구라는 말에 반짝 관심을 가졌다가 글밥이 많은지 나보고 읽어달랜다.

ㅎㅎㅎ 초등학생 1학년에겐 글밥이 많은 책은 무리인 것인지.... 열심히 읽어 줬다. 마침 오늘 학교갔다 온 딸램은 엄마 나도 오늘 교탁앞에 나와서 우리가족 사진을 콕콕 찝어가며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었단다. 선생님이 칭찬도장을 2개 찍어 줬다고 그런다. 그런데 더 잘할수 있었는데 앞에나가니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겠더란다. 역시 앞에만 서면 덜덜덜 했나보다.


진구와 씨름을 하다 나온 방귀~~~

 

우리집 애들도 환장한다. 방귀에 방자, 똥에 똥자만 꺼내도 웃으며 자지러 진다. 방귀는 역시 웃음거리 기가다 좋아하는 민지에게 들킨 모습이 귀엽다. 책읽다가 붙여진 덜덜덜 ~ 별명, 덜덜덜 사건과 방귀사건이 진구의 그날 생일 초대는 다 망쳐 버렸다. 거기다 민지에게만 주려고 했던 생일초대장 마저도 같은반 반장 민규때문에 좌절되고 만다.
 얼마나 낙담되고 한심하고 부끄러웠을까 ㅎㅎㅎ 맘이 쪼금 전해진다.

반에서 연극배우를 모집하다고 하시는 선생님 말씀에 진구는 번쩍 손을 들었다.

정말 진구는 마음 깊은 곳에서 떨림증을 극복하자고 하는 강한 의지가 있어서 그렇게 한것 같다.

아이들이 또 무대에 나가서 덜덜덜 할꺼냐고 놀렸지만 진구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친구들에게 덜덜덜 떨림증을 보여주기 않기위해 지구는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그리고 멋진 배우인 삼촌의 칭찬까지 받으니 기쁘고 힘이 생겼다. 이제 떨지 않을 자신감도 생긴 진구^^

 

 
칭찬과 격려 그리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무슨일이든 잘해 낼수 있단다~

앞에 나가서 떨지 않고 부끄럽지 않고 잘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은 연습도 필요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어야 한단다.

무엇보다도 엄마빠, 선생님, 엄마빠의 칭찬과 격려가 많이 필요해~

엄마가 많이 칭찬하고 격려해줄께 우리딸도 잘 할수 있지?! 앞에만 덜덜덜 했던 진구처럼 열심히 이겨내길 바래.

s*****0 202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