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무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어 너무 고급지고 이쁘네요 그림을 잘 그리는 지인에게 선물 해 줄려고 구입했어요 너무 고급지고 마음에 들어요 80가지가 실려 있는데 더 많은 종류가 궁금해지네요 자연의 소중함이 절실한 지금 딱 어울리는 책 인거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점 우리나라 나무는 소개가 없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나무가 소개된 책이 많아 다행이지만 아시아 편에 우리나라 나무가 없다니 . |
|
수백년을 넘어 수천년을 인류의 곁에서 묵묵히 살아온 나무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조너선 드로리의 < 나무의 세계 > 를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단풍너즘나무부터 캐나다의 설탕단풍까지 다섯 개의 대양과 여섯 개의 대륙을 거쳐 전세계 80종의 나무를 소개하고 있다. 루실 클레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나무들이 어떻게 그 지역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우리가 늘 접하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나무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시원시원한 나무들의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일본과 중국의 나무들은 소개하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나무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였다. 소나무나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도 자랑할 만한 나무가 많은데 말이다. 요즘 식물에 대한 책들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