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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
"[서평]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 내용보기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고상하면서도 무언가 우아함도 느껴지는 클래식이란 어떤걸까?예전 한참 가요나 팝송의 전주 부분에 클래식을 접목시키는게 유행인듯 나온 곡들이 있었다.그리고 우리가 피아노학원이나 음악학원을 다닐때 배우는 것들은 대부분이 클래식이나 베토벤의 제자 체르니도 있고 소나타 소나티네의 곡 부르크뮐러의 곡들 그리고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 등등 난 베토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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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고상하면서도 무언가 우아함도 느껴지는 클래식이란 어떤걸까?

예전 한참 가요나 팝송의 전주 부분에 클래식을 접목시키는게 유행인듯 나온 곡들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피아노학원이나 음악학원을 다닐때 배우는 것들은 대부분이 클래식이나 베토벤의 제자 체르니도 있고 소나타 소나티네의 곡 부르크뮐러의 곡들 그리고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 등등

난 베토벤도 좋지만 쇼팽의 야상곡 녹턴 9번이 참 좋다. 그리고 베토벤이 귀가 멀어지면서 피아노의 울림 떨림으로 작곡한 월광곡도 참 좋고~ 피아노를 칠때면 늘 월광곡을 빼지 않고 매번 쳤었던거 같았다. 그 울림이 참 좋아서 ...

클래식이란 국가가 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파수꾼을 말하는거라고 했다. 위기가 닥쳤을때 버틸수 있는 정신적 힘을 키워주는 책이나 작품을 클래식이라 부른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때면 그에 따라 나의 마음도 같이 움직이는거 같다.

신나는 곡이면 우울했던 나의 마음도 덩달아 힘이 생기는거 같고 조용한 음악을 들을때면 나의 마음도 차분해지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친숙하게 들으면 친한거 같은...

음악이란 그런거 같다.

서양사람들은 피도눈물도 까진 아니지만 거의 딱딱 정해진 비지니스만 하는줄 알았는데... 서양에서도 중요한건 클래식같은 친목이었다.

혹시 비지니스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클래식 오페라등으로 사람의 호감과 신뢰를 얻을수 있다고 하니 미리 클래식과 친해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다.

클래식 음악가들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클래식이 시작된 그 이전 그리고 지금에까지 걸쳐 클래식 음악에 대해 폭넓게 설명을 해준다. 역사와 정치 모든게 담겨 있어서 한군데만 치중하지 않는거 같아서 좋다

클래식으로 넓은 시야도 볼수 있는...

음악가들이 참 많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고로 치는 베토벤의 이야기가 거의 주를 이루는거 같지만... 베토벤이 태어나기 이전의 음악가들 바흐 헨델 하이든 등의 음악가들의 살아온 이야기들 그들의 곡은 생각보다 참 많다 거의 1000곡이상이나 된다고 하니....  그 곡들을 다 들어볼수 있다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이 대부분 비슷한건지.. 클래식은 베토벤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는가 보다 베토벤 모짜르트를 모르는 이는 없을 테니...

음악의 변형으로 인해 악기도 같이 변화를 이루었다. 우리는악기에 따라 곡을 변형한다고 생각했지만 옛날엔 곡의 연주에 따라 악기를 변형시켰다고 하니...  오케스트라에 참여하지 못한 악기가 변형을 꽤하고 소리를 바꾸고 나서 악보에 따라 오케스트라에 참여했다는 오보에도 있고 참 재미있는 시대 같기도 하다

라흐마니노프가 왜 악마의 연주자였는지를 알거 같은 피아노 건반의 발달도 있었다

1700년대 4옥타브 49건반에서 1850년대 후반 라흐마니노프때는 88건반이었다고 하니... 악마의 연주였다는게 이해가 될것도 같았다.

학교와 학원에서 배웠던 클래식 음악에서 배운거 거는 새발의 피였다는 생각이다 전혀 모르는 세계가 참 많아서 흥미롭다.

음악은 오스트리아 빈이라 생각했었는데 빈에 가면 베토벤 하우스가 있다

이태리에서 성행을 하고 루이14세때 프랑스에서 확~ 불이 붙고

100년간의 폐허가 되었던 독일에서도 음악의 고장으로 일어나게 되는 계기도 되고

음악은 나의 마음뿐 아니라 모든걸 일으키게 하는 힘이 있는가보다.

오늘은 베토벤이 가장 좋아했다는 에로이카 영웅교향곡을 들으면서 잠에 들어봐야겠다.

1817년 교학곡 제9번 합창을 작곡할 당시 시인 크리스토프 쿠프너가 베토벤에게 한 질문

"교향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곡은 무엇입니까?"

망설임없이 "에로이카!" 단호하게 에로이카를 외치던 베토벤

베토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초상화

s********n 2020.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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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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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한줌 여유가 되어줄 세계적인 음악가와 시대별 명곡의 탄생이야기음률을 발견한 피타고라스,음악을 필수 과복으로 채택한 플라톤,위대한 혁명으로 서양음악의 판도를 뒤흔든 베토벤등 역사와 시대상황을 이해하면 클래식 음악이 더 재밌어진다 바로크,고전주의,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음악의 발자취를 따라 클래식 감상에 입문해 보자 고대그리스시대에 플라톤이 만든 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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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한줌 여유가 되어줄 세계적인 음악가와 시대별 명곡의 탄생이야기


음률을 발견한 피타고라스,음악을 필수 과복으로 채택한 플라톤,위대한 혁명으로 서양음악의 판도를 뒤흔든 베토벤등

역사와 시대상황을 이해하면 클래식 음악이 더 재밌어진다

바로크,고전주의,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음악의 발자취를 따라 클래식 감상에 입문해 보자


고대그리스시대에 플라톤이 만든 아카데미에서는 음악이 필수교양과목이었다고 한다

당시 그리스 시민들은 술자리에서 철학 토론을 즐기고 음유시인이 연주하는 피리와 리라 음악을 감상했다고 한다

그리스의 문화유산을 물려 받은 중세유럽은 대학에서 자유7과라 일컫는 교양과목을 개설했는데

여기에 음악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전통은 지금도 이어져 미국의 명문대학인 하버드나 스탠퍼드에서는 음악을 일반 교양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음악 알고나면 두고두고 삶에 보탬이 되는 클래식,,,그런데 막상 배우려 하니 어렵고 부답스럽다고 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앞부분에는 클래식 음악의 기초 상식을 정리

만국 공통의 언어인 음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도레미 음계와 악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상류층의 전유물이던 음악이 어떻게 일반 시민들에게 퍼져나갔는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역사적인 관점에서 음악의 기본 지식을 살펴본다

2장부터 6장까지는 시대별로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대표적인 음악가의 이야기가 담아져 있다


음악가가 명곡을 탄생시킨 배경에는 기독교의 변천을 비롯해 귀족의 몰락과 부르주아의 대두,산업혁명의 발발과 민족자결운동의 확산 등 시대마다 정치와 경제적 상황이 존재하고 클래식 음악은 온전히 이해하려면 작곡가 개인의 삶과

작품 못지 않게 그가 살다간 시대를 알아야 한느 이유가 여기에 있다

k*****6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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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양 클래식 상식사전으로 클래식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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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삶을 좀 더 즐길고 싶다는 마음도 말이에요.그렇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어쩌면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늘 아이와 클래식을 들으려고 노력하는데요.저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은 늘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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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삶을 좀 더 즐길고 싶다는 마음도 말이에요.

그렇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쩌면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늘 아이와 클래식을 들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저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은 늘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자꾸만 찾아서 듣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주로 차에서도 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틀어놓는 편이에요.

긴장을 늦추고 마음이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 클래식 만한 음악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클래식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고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음악교양을 쌓을 수 있는 클래식 상식사전을 만났어요.

요즘은 삶의 많은 지식들을 단순히 교과서가 아닌

교양서에서 더 자세히 그리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어서

책을 더욱 가까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막연히 어려운 음악이라는 생각을 벗어나게 해주는 책이어서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고 싶은 클래식 상식사전이었는데요.

음악교과서에서 많이 들었던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클래식 상식사전을 다 읽고 나니,

멋진 명곡들을 가득 가슴에 담는 느낌이 나서

매일매일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음악교양책이었어요.

 

r*****i 202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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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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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교양#클래식상식사전#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악보의탄생부터 낭만주의까지 클래식 음악의 모든 것#길벗#마쓰다아유코  오페라 [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라면 귀에 익숙한 선율로 느껴지고 허밍이라고 읊조리게 되죠.크리스마스가 되면 성전에서 울려 퍼지던 칸타타  [메시아] 중 '할렐루야'라면 더 익숙하고요.바로 이 곡을 쓴 음악가가 바로 '헨델'입니다. 아~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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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교양#클래식상식사전#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악보의탄생부터 낭만주의까지 클래식 음악의 모든 것#길벗#마쓰다아유코

  오페라 [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라면 귀에 익숙한 선율로 느껴지고 허밍이라고 읊조리게 되죠.

크리스마스가 되면 성전에서 울려 퍼지던 칸타타  [메시아] 중 '할렐루야'라면 더 익숙하고요.

바로 이 곡을 쓴 음악가가 바로 '헨델'입니다. 아~헨델..은 당연히 알지...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잘 알지 못하면 익숙한 곡 빼고는 지루할 수 있는 쟝르라고 생각했지요.

클래식? 좋아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OST, TV경연 프로그램 속 선율 등 귀에 익숙해진 곡과 유명한 작곡가 정도만 아는 정도의 수준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 온 책이 바로 [음악 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입니다.

지은이 마쓰다 아유코의  '시작하며' 한 부분을 인용해 보자면,

제가 뉴욕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알게 된 저널리스트는 이런 얘기를 들려주더군요. 어느 날 친한 선배가 셰익스피어 전집과 베토벤 교향곡 전곡 레코드를 주면서 이렇게 얘기하더랍니다.

"이 정도도 모르면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일류 기업가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네" p.4

이부분을 읽으면 비즈니스도 사람과의 관계고 관계의 기본은 음악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고 역사와 함께 발전된 것이라면  클래식은 상류층, 아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겠죠.^^

  고대 그리스인들, 철학자나 시인들 모두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울리고 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었던 것 같아요. 지은이는 풀라톤의 [국가론]중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는데요. 그 중에서 " 음악 교육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리듬과 멜로디는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의 영혼에 깊이 스며들어 정신을 고양한다.좋은 음악은 품격있는 인간을 만들지만 나쁜 음악은 정반대의 인간을 만든다"p26 에서 과거 음악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음악을 빼면 삶도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이제 음악가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헨델과 바흐 들어보셨죠?

이 둘은 나이도 같고 독일에서 태어났는데요.인생은 다른점이 많았어요. 독신으로 지낸 헨델에 비해 바흐는 두 번 결혼했다고 해요.헨델은 음악을 상업적으로 활용해 돈을 벌기도하고 빚을 지기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굴곡이 있었는데요.바흐는 교회에서 일하며 성실하고 검소했다고 합니다. 둘은 와인을 좋아하고 엄격한 교육자였는데 바흐는 연주가 형편없는  제자에게 흥분해 검을 뽑기도 하고 악보와 다른게 연수하는 단원에게는 본인의 가발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역시 이런 에피소드가 더 흥미있군요.

'빈 고전주의의 3대 거장'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향곡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하이든은 빈의 슈테판 교회 소년 합창단 활동했을 때 카스트라토가 될 뻔 했다고 하니 미성의 하이든 상상이 사실 가지는 않습니다만 참 아름다운 소리를 가진 하이든 하나더 알게 됐어요. 하이든은 <천지창조>를 작곡했죠. 이 곡은 창세기의 7일간의 촌지창조 이야기에 곡을 붙인 것인데요. <사계>와 더불어 고전파 오라토리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 웅대하고 화려한 오라토리오와는 달리 서정성이 풍부하고 친근감이 가는 작품으로 오라토리오의 새로운 유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이든의 <러시아 현악 4중주>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든 현악 4중주>를 작곡한 모차르트. 하이든과 그는 나이차이도 극복한 진정한 음악적 영감을 주고 받는 친구죠. 음악은 나이와 상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요즘 TV프로그램 중  '악인전'을 보면서 기타리스트 '함춘호'님과 '헨리'의 콜라보를 보면서 참 멋진 하모니의 찐^^감동을 받았는데요. 그 시대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콜라보를 직접 들었다면 전율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모차르트가 말년에 작곡한 <클라리넷 협주곡> 들어보기를 권하는데요. 살랑살랑 부드럽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미롭게 어루만진다고 덧 붙였어요.

역사와 살아 숨쉬는 음악은 시대에 따라 양식도 변화되었어요. 18세기 전후 유럽은 시민혁명으로 왕권이 약회되었고 시민계급이 새롭게 나타났죠. 왕정정치에서 의회정치로 바뀌면서 음악양식도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변화됩니다. 새롭게 대두된 부르주아들이 음악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죠. 소수만이 즐기던 격조있는 음악 문화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문화로 발전한 것인데요.

청교도 혁명, 명예혁명,대항해시대, 르네상스, 바로크, 왕권신수설, 왕권의 세속화 등등의 단어를 열거하자니 학창시절 세계사에 모드로 잠시 빠지게 되는군요. 여기에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 존 로크 의 사회계약설이 더해지네요. 이 때 헨델이 런던에서 오페라를 상연하고 왕성하게 음악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보게 되어집니다. 왕과 귀족에서 시민과 작곡가들을 위한 예술이 태어나고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시대를 거치고 낭만주의의 새 장을 열게 됩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자유를 향한 염원과 불굴의 투지로 인간적인 고뇌를 헤쳐나간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라고 찬사를 보낸 인물이 바로 베토벤입니다.(p 120)

  작가는 음악 역사상 가장 위해한 음악가를 베토벤이라고 지목해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타고난 음악 실력으로 이름이 알려진 베토벤은 빈에서 모차르트와 만나 즉흥 피아노곡을 연주한 후에 모차르트는 언젠가는 세상을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하죠. <교향곡1번>,<피아노 3중주 제 1번>,<교향곡 제 5번 운명>,<바이올린 협주곡>,<교향곡 제 9번 합창>등이 대표적이죠. 지은이는 베토벤이 일으킨 혁신을 세가지로 정리했어요.

1.자신의 감정을 음악에 담다.

2.고용인에서 벗어너 독립적인 위상을 확립하다.

3.고전주의 음악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리다.


        

   
 
  5장 낭만주의와 오페라의 전성기를 통해 민족주의 음악이 부상하고 있음을, 6장 인상주의와 현대 음악의 탄생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려짐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마음속 감정을 노래한 낭만주의느느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 바그너, 스메타나, 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보르작, 말러등이 활약했어요. 이제 아~더 익숙한 음악가들이죠. 31세 젊은 나이게 생을 마감한 슈베르트가 1,000곡이 넘는 곡을 작곡했다니 정말 대단하죠. 600여 편의 가곡을 작곡한 슈베르트는 교향곡, 오페라, 피아노곡 등 다른 장르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빈 시민들을 위해서 춤곡도 만들었는데 350곡이나요.

<들장미>,<마왕>,<보리수>,<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겨울 나그네> 등은 우리도 잘 아는 곡이네요.

"음악은 여기에 막대한 자산과 그보다 더 고귀한 희망을 묻었노라."(p.157)

1830년 친구들이 세운 묘비에 시인 프란츠 그릴파르처가 쓴 문장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음색으로 녹여 만든 소나타를 듣고 있으면 슈베르타가 낭만주의 작곡자임을 느낄 수 있다고 작가는 덧붙입니다.

독일 낭만주의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작곡한 <환상곡>의 1악장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시가 적혀 있습니다.

"고색 찬란한 대지의 꿈속에 나지막한 가락이 모든 음을 뚫고 울려 퍼진다.

가민히 귀 기울이는 사람을 위해" p.159

이 시를 쓴 사람은 "독일 문학에서 낭만주의란 손실된 과거를 되찾는 운동이다"라고 한 독일 낭만주의 시긴이자 철학가 슐레겔 이라고 합니다. 슈만은 음악의 시인답게 시인 아돌프 뵈트거가 발표한 봄의 시의 한 구절에 영감을 받아 <교향곡 제 1번>을 발표하면서 1장부터 4장까지 '봄의 시작', '저녁','즐거운 놀이','만개'라는 소제목을 달아 봄날의 눈부신 햇살과 생동감을 클라라와 결혼한 기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유럽의 역사 속에 문학과 음악이 함께 변화 발전하는 과정에서 그린 음악가들의 선율이 지금 우리가 공감하고 위로받고 슬퍼하기도 기뻐하기도 하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음악인 것 같아요.

고전주의.낭만주의 .인상주의 시절 어느 곳에 내가 가게 될지라도 음악이 말하는 것은 지금 내 이야기를 그린 것일꺼예요. 그렇게 생각하니 클래식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작가는 클래식이  왠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작가는 클래식을 다룬 영화를 소개해 주는데요.

사운드 오브 뮤직,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 베니스에서의 죽음, 말러, 라 트라비아타,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 파리넬리, 쇼생크 탈출,  샤인,  안나 카레니나, 라일락,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더 콘서트, 생 로랑 등 우리에게 친숙한 30편을 소개해 줍니다. 오늘은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오늘 제 픽은 '쇼생크 탈출'입니다. 코로나19에서 탈출하고 싶네요.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모두 평안하시길 바라며 서평의 점을 찍을께요.

r******k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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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쌓는 음악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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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기억은 안 나지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엄마한테 떼를 썼다고 한다. 그렇게 초등학교까지 피아노를 배우고 학원에 다니기 싫어 그만 두었다. 그 뒤로도 기분이 안 좋거나 심심할 때 집에서 피아노를 가끔 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피아노를 다시 친 것은 취업을 하고 난 후였다. 성인 전문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피아노를 배우는 시간은 출근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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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기억은 안 나지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엄마한테 떼를 썼다고 한다. 그렇게 초등학교까지 피아노를 배우고 학원에 다니기 싫어 그만 두었다. 그 뒤로도 기분이 안 좋거나 심심할 때 집에서 피아노를 가끔 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피아노를 다시 친 것은 취업을 하고 난 후였다. 성인 전문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피아노를 배우는 시간은 출근으로 지친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었다.

 

클래식 상식사전을 읽게 된 이유는 피아노, 클래식에 대해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너무도 방대한 클래식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어서 늘 미뤄놓고 있었는데, ‘클래식 상식사전을 통해 음악교양을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었다.

 

 

 

 

클래식 상식사전은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클래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1장을 읽고 나면 2장부터는 시대에 따라 어떤 성향의 클래식이 주를 이루어졌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부터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와 현대음악까지 그 음악의 특성과 대표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많이 들어본 이름의 작곡가여도 그 작곡가들이 어떤 시대에 어떤 음악을 했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정리가 좀 되었다. ‘클래식 상식사전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작곡가들의 삶이었는데,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와 같은 유명 작곡가들의 인생부터 성격이나 취미 등이 설명되어있어 좋았다. 방탕한 삶을 살았던 것으로 생각했던 모차르트가 알고 보니 엄격하게 자기 일과를 관리한 점이나, 슈만이 음악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했다는 점 등 그동안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들이 클래식 상식사전에 가득 있었다.

 

    

 

 

d******e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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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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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냥 들어도 좋지만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들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클래식 음악 감상을 보다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다. 책에는 클래식 음악이란 무엇일까 부터 시작해서 인상주의와 현대 음악의 탄생까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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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냥 들어도 좋지만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들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클래식 음악 감상을 보다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다.

책에는 클래식 음악이란 무엇일까 부터 시작해서 인상주의와 현대 음악의 탄생까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클래식 음악은 일반적으로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교회나 궁정, 살롱,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된 유럽 음악을 가리킨다. 음악 역사상 최초의 오페라는 1600년경, 피렌체에서 상영된 그리스 비극을 소재로 만든 음악극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교양곡, 관현악곡, 협주곡의 차이점과 악보의 탄생도 흥미로웠다. 책에는 시대적으로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로 나누고 그 시대의 유명한 음악가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토벤을 비롯해서 모차르트, 슈베르트, 바그너, 드뷔시 등의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과 <교향곡 제5번 운명>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곡들을 감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책의 뒷부분 부록에 있는 ‘클래식 음악 입문자를 위한 추천곡 10곡’과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30편’도 좋았다.

이렇게 이 책에는 클래식 음악 감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평소에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고 싶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m****1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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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상식사전>이라는 제목만 가지고 생소한 음악인 클래식이라 그런지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상식이라는 글귀에 책장을 넘기며 그건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며 책속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요한 제바스타인 바흐는 50명이 넘는 작곡가를 배출한 유럽 최고의 음악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바흐가 클래식의 거장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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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상식사전>이라는 제목만 가지고 생소한 음악인 클래식이라 그런지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상식이라는 글귀에 책장을 넘기며 그건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며 책속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요한 제바스타인 바흐는 50명이 넘는 작곡가를 배출한 유럽 최고의 음악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바흐가 클래식의 거장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의 태생에 대해서 또는 그의 삶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이 도서 <클래식 상식사전>은 정말로 클래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클래식에 대해 상식적으로 쉽게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 듯한 웅장하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들이 요소요소마다 숨어 있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빠져 있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 어벤져스를 보면서 웅장하고 극적인 바흐의 클래식이 흘러왔을 때 나도 모르게 감정에 푹 빠졌던 감동의 순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이처럼 클래식의 알수 없는 놀라운 힘을 느껴보게 됩니다.

 

 

 

이 도서 <클래식 상식사전>은 삶의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룬 클래식 음악들이 우리 삶 속에서 무수히 담겨져 있음을 재미있게 잘 써내려갑니다. 클래식하면 어렵게만 생각되는데 우리 삶 속에서 등장했던 동성애자였던 차이코프스키, 이십 대에 귀머거리가 된 베토벤, 한 여자만을 사랑하며 평생을 독신으로 산 브람스, 처자식 모두를 잃은 베르디등 그들이 저마다의 아픔을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가 감성을 울리기에 충분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에게나 부딛칠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은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을 영화와 클래식 속에 잘 담겨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책 <클래식 상식사전>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천재적인 음악가들은 왜 이렇게 생이 짧을까였는데, 그들의 인생도 비운의 삶을 살은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러면서도 그들이 위대한 삶을 살은 것은 그들이 집념이 대단했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 클래식들을 통해서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요즘의 교육현실에서 열정과 창조를 찾기란 힘든 아이들에게 클래식에서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클래식하면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남자와 경영에 초점을 맞춘것이 색다르기도 합니다. 클래식과 경영의 공통점은 혁신이라고 합니다. 최고 리더들이 주목한 책이기도 합니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운다고 합니다. 클래식과 경영은 서로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데 위대한 클래식 거장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몰입과 혁신을 배우게 됩니다. 남자가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우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페이지 한 장씩을 넘길때마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이 일생을 바쳐 이룬 성공이 진짜 가치가 있는 삶이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s****s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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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양을 쌓아주는 "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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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면 고급 호텔 식당과 태교음악이 떠오르는데,몇 백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클래식을 보면,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분명 있어요. 하지만, 용어도 많고 형식이 다양하니,어느 정도 상식을 갖춰야 감상하기도 좋겠죠? 악보의 탄생부터 낭만주의까지클래식 음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클래식 상식 사전> 입니다.  음악을 잘 아는 사람도 문외한도베토벤을 모르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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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면 고급 호텔 식당과 태교음악이 떠오르는데,

몇 백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클래식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분명 있어요.

 

하지만, 용어도 많고 형식이 다양하니,

어느 정도 상식을 갖춰야 감상하기도 좋겠죠?

 


악보의 탄생부터 낭만주의까지

클래식 음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클래식 상식 사전> 입니다.

 

 

음악을 잘 아는 사람도 문외한도

베토벤을 모르는 사람은 없죠.

 

실제로도 베토벤이 음악사에 큰 업적을 남겼어요.

베토벤 이전의 작곡가들든 궁정이나 귀족에 속하여서

제한적인 음악활동을 했었는데,

베토벤은 독립된 음악 활동을 했고,

그 이후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죠.

시대적으로 시민들의 힘이 커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기도 해요.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지만,

그중 제일 처음 놀란 것은 피아노예요.

 


당연히 피아노가 처음부터 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클래식에 있어서 피아노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는데,

1709년에 나왔고, 그 이전에 쓰는 건반악기가 있었어요.

 


하프시코드가 바로 그 건반악기랍니다.

책 후반에 추천해준 클래식 음악을 듣다가

난생 처음으로 하프시코드의 모습을 봤어요.

 

예전에 봤을 수도 있지만 그냥 옛날 피아노겠거니 했겠죠.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오케스트라, 관현악곡, 실내악곡 등을 설명하고,

연주회 팸플릿이나 악보에 실린 작품 곡명을

해석(?)하는 방법 등 상식도 많이 알려줘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등

학창시절 음악 교과서에서간단한 약력 소개만 보다가

음악가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다보니

작곡가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작품 감상 할 때도 더 재밌어요.

 


요즘엔 시절이 좋아져서 예전의 연주 실황도

유*브에서 볼수 있으니 참 좋더군요.

 

일단 클래식 입문자를 위해 추천해주신

10곡을 들어보고 본문에 나온 음악들도 찾아볼 계획입니다.

 

클래식 상식을 다져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z*******u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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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양을 위한 클래식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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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클래식 상식사전    클래식. 학교 다닐 때에는 좋은 줄도 모르고 그냥 따분한 곡이라 생각했고, 피아노 학원에서 배울 때에도 그냥 피아노 연습하느라 쳐야 하는 곡이구나 했었다. 그러다 일본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서 어? 익숙한 곡이다. 이런 느낌으로 달라지기도 하는구나. 등등 문득 익숙해진 곡들이 좋아지고 궁금해지고. 오케스트라의 악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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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이 즐거워지는

클래식 상식사전

 

 

 

클래식. 학교 다닐 때에는 좋은 줄도 모르고 그냥 따분한 곡이라 생각했고, 피아노 학원에서 배울 때에도 그냥 피아노 연습하느라 쳐야 하는 곡이구나 했었다. 그러다 일본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서 어? 익숙한 곡이다. 이런 느낌으로 달라지기도 하는구나. 등등 문득 익숙해진 곡들이 좋아지고 궁금해지고. 오케스트라의 악기에 대해 잠시 궁금해지고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가 생기고. 그 후로 나는 클래식이 조금은 친근해졌고 좋아졌다.

 

클래식. 익숙하면서도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기본적인 상식이 정말 너무 없다.

들어본 곡인데. 이 생각은 많이 하지만 그게 어떤 곡이고 누가 작곡했는지, 그 곡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조금 더 깊게 알지는 못하다보니 늘 그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클래식 상식사전을 만났다.

 

제 1장에는 클래식 음악이 무엇이고, 오케스트라는 언제 생겨났는지, 교향곡과 관현악곡과 협주곡의 차이 등 기본적인 클래식에 대한 개념을 역사적 관점에서 알려주고, 제2장부터 제6장까지는 음악의 역사와 그 시대 배경, 그리고 그 시대의 대표 음악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씩 들여다보면 좋은 연표.

시대적 배경과 음악가가 표시되어 있어 2장부터 쭉 읽다가 혼란스럽거나

어느 시점인지 잘 파악이 안될 때 펴보면 좋다.

 

 

 

 

 

클래식 음악이란 무엇인가

떠올려보면 영화나 광고, 대중가요나 드라마 등에도 곧잘 응용되어

잘은 몰라도 들어본 곡이라는 느낌이 드는 게 많은 건 사실

오랜 시간이 지나왔음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

이 표현이 어쩌면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심플한 정답일 것 같다는 느낌.

물론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힘을 가진 음악이겠지만

나는 클래식이 그만큼 지속해서 쓰여진다는 건

익숙하고 여전히 언제 들어도 고전답게 질리지 않는 것과

그 특유의 품위랄까, 그런 느낌이 클래식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오케스트라의 악기 구성에 관한 부분

사실 오케스트라에 어떤 악기가 있대 정도는 알아도

악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소리인지는 모른다.

그래도 이렇게 간략하게라도 악기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고

오케스트라의 자리배치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헨델과 바흐, 베토벤, 하이든, 바그너, 차이콥스키, 베르디, 푸치니, 드뷔시 등등

유명한 작곡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이 어떻게 그들의 음악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세계사 수업을 떠올렸었다.

유럽의 중세와 르네상스, 그리고 산업혁명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영향을 받은 작곡가들이 만들어낸 음악. 그리고 그들의 특성.

음악교과서와 세계사교과서 사이 어디쯤인 것 같은 느낌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기 편하게 쓰여졌다는 점이 좋았다.

 

 

 

 

읽는 내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원하는 부분이 딱 있었다

클래식 음악 입문자를 위한 추천곡과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한 영화.

관심이 생겼다면 이 부분까지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2장부터 제6장을 읽는 동안 곡에 대한 설명이 종종 나오는데, 그 곡이 어떤 곡이었지?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그 때 유튜브 등을 활용해서 검색하며 해당 음악을 듣고 내가 생각하는 느낌과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들을 접목해보면 더 오래 기억이 남는 상식이 될 것 같다.

 

 

 

음악에 대한 교양이 없다고 생각해서 상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 추천.

 

 

 

 

 

 

d*********l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