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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다 재미있다 음악을 하나하나 골라서 듣는 즐거움도 있다 헨델은 좀 특이하다 고약한 사람 같기도 하고 다정한 사람 같기도 하고 아주 다양한 면을 갖추고 있다 * 이 책의 묘미는 귀여운 일러스트에도 있다 책만 구매해도 굿즈를 살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2천원이 부족해서 나는 달력을 얻을 수 없게 되었다 * 올해가 가기 전 5편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예약배송을 받고 있다니 아주 긴장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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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음악 나에겐 바흐가 있었기 때문에 헨델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에 수록된 곡들은 거의 다 내가 아는 곡들이었는데 헨델은 수상음악들 말고 특히 오페라들은 거의 모르겠더라 그래서 또 새로운 걸 듣는 재미가 있었지
아 정말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
* 노래 안 부르면 쿠초니 던져버리겠다고 하고 시도해서 쿠초니에게 달려드는 헨델을 주변 사람들이 완력을 써서 저지했다는 기록 전해온다는 거 너무 웃겼다 나는 약간 미친 사람들을 멀리서 보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
* 헨델편 삽화 특히 더 깨알같이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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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시대 음악 좋아한다 바로크 시대 음악 리스트만 따로 듣고 있어봐 마음 진짜 편안해진다
* 바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 구조적인 아름다움이 너무 좋다 바이올린 선생님이 다음 시간에 배울 바흐 어렵다고 했는데 내가 진짜 잘 했다 왜냐면 나는 바흐 너무 좋아하니까 연주할 때 기분도 좋고 하나도 어렵지 않고 너무 신난다 하지만 인간 바흐에 대해선 거의 몰랐다 이젠 조금 알아 민은기 교수님 고마워요
* 무반주 첼로 모음곡 파블로 카잘스가 제일 유명한데 나는 피에르 푸르니에 좋아한다 한번 들어봐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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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오르간 연주가 참 신비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글로 설명해주시니 음악이 귀로 이해되는 것 같고 좋네요. 오르간이 교회 건축이랑 같이 간다는 것두 신기했고요. 세종문화회관에 오르간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코로나 지나가고 연주회들 재개되면 오르간에 귀를 기울여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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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클래식 애호가를 한 분 알고 있다 여느 가정집에서는 도저히 흘러나올 수 없는 교양곡이 흘러나오던 그 집 나는 그 집을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 나의 클래식 입문도 거기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 지금도 나는 글랜굴드의 곡을 듣고 있다 이 전까지 내가 알던 바흐의 유일한 대표곡도 굴드가 연주한 곡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지금도 몇몇 대표곡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막상 내일 들었을 땐 또 새로운 음악처럼 들릴 것이 뻔하다 * 그래도 재밌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처럼 드라마틱한 전개가 부족해서 아마 3편으로 밀려난 게 아닌 가 싶다 과연 다음 헨델은 어떨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5권은.... 내년에 나오는 걸까? ..... 그러면 곤란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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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를 ‘어려운 작곡가’가 아니라 ‘질서와 신앙의 음악가’로 설명한다. 음악 구조를 쉽게 풀어주어 바흐 곡이 왜 위대한지 납득하게 만든다. 클래식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느낌의 책이다. 바흐를 이해하고 싶다면 좋은 출발점으로 읽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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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음악 인생과 시대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바로크 음악이 왜 웅장하고 극적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종교 음악과 오페라를 넘나든 그의 작품 세계가 잘 정리되어 있다. 클래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총 10권중 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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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에 대해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공부할 수있어서 정말좋았다 앞으로 헨델 클래식을 들으며 좀 더 헨델의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거 같다 단순히 글로만 장황하게 헨델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그림과 함께 설명해놓아서 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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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헨델의 사라방드를 듣고 너무 찾고 싶어서 애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이 음악이 왜 이렇게 좋았을까요.
헨델을 읽고 느낀 점은.. 헨델이란 사람은 참 수완이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예술가라고 하면 자기만의 것도 세계도 강하고 고집도 세고.. 잘 타협하지 않는.. 느낌이 강한데
헨델은 사회적, 대인적 기술이 참 뛰어난 음악가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대중과 함께하기를 골몰한 지금으로 따지면 슈퍼스타네요!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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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음악시간에 여러 음악가들을 배웠었는데 바흐에 대한 기억은 특별합니다. 저녁에 가족과 퀴즈프로그램을 보다가 바흐에 대한 퀴즈가 나왔는데 제가 퀴즈를 맞춰버렸습니다 그때 기뻐하시던 부모님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 바흐에 대해서
20년이 넘게 지난 뒤 저 깊이있게 알게 됐습니다.
바흐의 어린시절부터의 이야기 바흐가 음악계에 가지는 위상 바흐가 작곡한 곡들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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