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미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전에야 알았다. 해외에 살면서 이런 직업이 기술직이고 고소득자라는걸 알면서 부터 관심이 생겼고 미장이라는 직업이 다르게 보였다. 그래서 어떤 내용일까 한번 구매해보고 싶었다. 이건 읽으면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인듯 싶었다. 손재주가 좋은 미장이 아빠의 영향으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나보다. 한쪽면에서 아빠는 타일을 자르고 다른면에서 아이는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아빠가 열심히 일할수록 우리의 젓가락질은 많아졌다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상투적이지만 우리의 삶, 가족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그림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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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출판사에서 나온 이명환님의 "미장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