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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그중에도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조언들. 그리고 차별성, 일관성, 진정성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사람들 이야기임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목차 순례 1.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2. 내 이름으로 무엇을 잘 팔 수 있을까? 3.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 만드는 방법 4. 내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다 5.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하자 6. 파는 것이 아닌 아트 퍼스널 브랜드? 7.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8.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요소 그리고 토탈 8개의 인터뷰
사실 퍼스널 브랜드와 그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독자는 없을 것입니다. 왠만한 기술은 모두 오픈되어있는 인터넷 세상. 그래서 다들 비슷비슷한 수준과 능력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브랜드를 갖고 있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라는 것을 이미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232쪽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을 읽기 전까지는 감동이 적었고 아트디렉터 '사키루'와 몇몇 사람의 이름과 업적이 특별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다움의 콘텐츠 제작에 이르러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다에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퍼스널 브랜드는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것. 이 생각에 크게 동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와 일관성' 있는 브랜드를 원하잖아요. 그리고 김혜경의 코멘트인 물질적이거나 경제적인 이익을 기대하지 않고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 주려고 노력한다는 것 그리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즐기며 지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관심을 표현한다는 것. 더불어 '정서적 성장에 대한 기대는 늘 갖고 있다'는 점이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었습니다. 물질적이거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교류. 나누고 니즈를 배려하는 교류, 정서적 성장이 있는 만남을 분명히 특별하고 의미있고 즐거운 소통이 있는 것이라는 점이 기억났습니다. 제 브랜드를 이렇게 만들고 싶어서 필사도 하고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좋네요.
출판 : 그래픽 디자인 분야 저자, 김혜경 2000년대 초 처음 포토샵을 접하고 국내 서점을 돌아다니며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 국내에 돌아와 그래픽 디자인 서적의 집필 의뢰를 받았을 때 당시 작업해 놓았던 자료와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새로운 아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상급 수준의 요소를 강조했고 아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텍스처, 곧 이미지 소소를 직접 만들면서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또 아트워크에 쓰인 모든 이미지는 세계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사용했다. 아트워크레 등장하는 외국인 모델들은 모두 친구, 교수님 또는 튜터들이었다. 평소 사람들과의 적극적이고 유연한 관계가 많은 도움이 됐다. 이렇게 기존의 포토샵 책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텍스처 만들기, 이미지 소스를 위한 스튜디오 촬영, ...... 단순한 구조의 설명 방법은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 자기만의 철학과 남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올릴 기회를 만들어 보자.
네이버 인물 검색 : 퍼스널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도구 네이버 인물 검색은 누구나 아는 유명인만 되는 것이 아니며 업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책이 출판되었거나, 명성 있는 상을 받았거나, 공개적인 업적이 있으면 네이버 인물 검색에 스스로 정보를 올리고 네이버 검증 팀을 통해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 받으면 포털에서 검색되도록 할 수 있다. 인물 검색의 효과는 대단했다.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활동한 이후, 국내 유명 화장품 회사들과 굴지의 갤러리 그리고 비엔날레, 트렌드 페어 그리고 미술관 전시와 컬래버레이션 의뢰가 들어왔다. 네이버 인물 검색이 연결고리가 된 것이다. 244쪽
구글 블로그는 익숙치 않지만 다른 독자들께는 중요하지 싶어서 필사를 했습니다. 김혜경 글쓴이의 차별성이 나타나는 대목이지 싶어요. 물론 역국인 교수와 사제 관계를 맺는 것이 일상적인 것이 아니지만 국제적인 인지도를 갖기 위해 영어와 영어로 된 블로그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 무시하거나 운이 좋았다고 치부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48쪽의 '블로그스폿에 올려 명성을 얻은 Media Rak, Joyful, 2011'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그만으로는 프로의 이미지를 유지하기에 부족했기 때문에 개인 웹사잍를 만들었다. 단일화된 도메인, 커스터마이징된 인터페이스와 개성을 드러내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 개인 웹 사이트다. 처음에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개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웹 사이트 제작 템플릿 플랫폼을 추천한다.
유튜브, 비메오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활용한 아카이빙 꾸준한 업로드와 아카이빙을 통해 시청자들을 유지하는 것이 구독자와 조회 수를 유지하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삶의 방향은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기느냐, 생각을 멈추느냐에 달려 있다. 252쪽
소셜 미디어가 고객의 의사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퍼스널 브랜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데 관심을 기울일 필요하 있다. 254쪽
잘 작성된 소셜 미디어 프로필 바이오 그래피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57쪽 1. 인터페이스에 제공된 모든 공간을 초대한 활용해야 2. 좋은 소셜 미디어의 요약 정보와 바이오그래피의 핵심은 일반 사항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보나 자료를 제시하는 것 3. 자랑은 하되, 과장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4. 전문 분야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 5. 다양한 길이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2000자 부터 150자까지의 약력 258쪽
한국을 넘어 해외로(입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카오의 New Art Wave EXPO를 시작으로 홍콩, 2016 상하이 아트페어까지 시그라프에 출품(시크라프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 학회) 탈락했지만 진입 장벽을 한층 낮게 느끼게 해 주었다. 마카오에서 진행하는 국제 공모전에 도전. 홍콩, 마카오, 대만의 중국 미술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홍콩과 대만의 유력 미술간 큐레이터들과 갤러리 디렉터들이 대거 방문해 200여 장 이상의 사진을 가져갔다는 것. 명함과 도록이 모두 소진되었고, ... SNS 친구가 되어 친교를 나눌 수 있었다. 홍콩 심누에 실린 작품 Art of Nature Comtemporary Galery 초대전 포스터 273쪽
뉴욕 한국문화원, 뉴욕주립대, 남플로리다대학의 초대 함께 전시에 참여한 엔리코 오야마, 장홍츄, 송신, 마종일, 박유아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중견 작가들이었다. 이러한 작가들과 함께 전시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웠고 작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뉴욕에서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주변 이야기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꾸준히 실행에 옮겨 결과물을 만들고 그렇게 고객이 될 상대방의 생각의 사다리 꼭대기에 올려놓으면 그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로서의 성공이 아닐까? 그들의 니즈에 적합한 콘텐츠가 계속 존재하기 때문. 278쪽
돈 벌며 홍보하기(국내외 공모전 수상으로 알리기) 공모전이 주는 홍보의 미학 ... 자연스럽게 작가피와 제작비를 받으며 전시하는 직업 작가가 된 것이다. 그 후로도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이 공모전의 상금으로 신작들을 꾸준히 만들 수 있었다. 2017년 미디어 338이라는 전시관에서 기획 작가전 공모가 있었다. 나는 이 공모전에서는 광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외에 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당선됐다. 쉼 숲길 걷다 전시의 작품. 아카르디아에 있다. 281쪽
작업이 주는 상, RedDot Design Award Winner 284-285쪽 참조.
호기심 마케팅 : 사람들과 교류하라 나는 관계형 아티스트이다. 세미나, 워크숍, 강연, 전시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출판의 힘은 대단해서 이후로도 여러 출판 제안을 받았다. 결과물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 2018년 미디어 여민락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문화재재단 전히홀 결에서 전시. 80평 규모의 큰 전시장에 그동안 작업해 왔던 작품과 신작 8점을 전시했고 관객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었다. 끊임없는 해외 체험, 경험에 투자하기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스터디 그룹 결성하기 294쪽 히헤미 한복 디자이너와 협업한 작품 미더어, '여민락' 295쪽 인간 허브, 의기투합으로 공통의 새로움 만들기 키미 작가와 히혜미 선생 연결했음 298쪽 중국계 미국인 작가 송신과 뉴욕의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 299쪽
좋은 평판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관리) 꾸준히 의견에 귀 기울여 반영하기 오픈 마인드, 때로는 양보가 모두를 아우르는 힘 스스로에 대한 탐색과 자극으로 성장의 근육 만들기 303쪽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디렉터 사키루 스스로에게 뭔가를 규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정의를 내리는 순간 그 안에 갇혀 버리기 때문이죠. 기존의 나를 계속해서 깨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반적으로 남들의 삶과 다른 삶을 경험하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하라 그리고 상상하라 문제를 반대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질문을 마주하는 어떤 것이 아닌, 내가 세상에ㅔ 던져야 할 그 어떤 것, 질문이나 문제는 수동적으로 외부에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발현돼야 하는 것. 325쪽 내가 품은 독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온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협력과 평등, 집단지성이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2000년도 당시 미디어는 절 엽기디자이너라고 부른 것처럼 말이죠. 익숙하지 않음, 사소한 것들, 비호감인 부분들을 특이하다고 봐 주시는 듯 합니다. 다가올 40대, 세상에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그 출발점에 저의 질문이 있습니다. 326쪽 사키루가 특별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옮겨 적어봤습니다.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 리뷰하면서 김혜경 작가에 천착하여 리뷰를 작성한 이유는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그의 성공기에 퍼스널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고 편안하고 자세하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남다른 꿈에서 시작합니다. 그 꿈은 작가든 회사원이든 똑 같습니다. 자신만의 꿈을 꾸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겪으면서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습니다. 김혜경은 천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관계형 아티스트라고 말합니다. 관계를 통해 커간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로 보았습니다. 사람을 통해 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꾸준히 업로드 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것. 이것은 모든 퍼스널 브랜드의 성장 비결로 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공모전에 출전하여 실패하고 교훈을 얻고 다른 작가들을 만나 자신의 길이 힘들지만 옳은 길인 것을 확인하고 힘을 냅니다. 그리고 출판도 했고요. 아마 지금도 작업중일 것입니다. 자신의 길을 오롯이 걸어라. 차별성 있게 일관되게 그리고 진정으로 그 길을 걸어라.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는 사람과 소통하는 덕후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퍼스널 브랜드가 지향할 곳이 보였습니다. 진정성 있는 시덕. 멋진 목표라고 생각하고 좋은 조언이 가득한 책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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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을 만나면, 이 책 한권에 담겨있는 것들을 완전히 내것으로 습득하기 전까지 다른책을 굳이 찾을 필요가 없는것 같다. 바로 내 앞에서 조근조근 자세히 멘토링해주는 느낌을 받게 해준 책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상당히 친절한 설명과 일단 뭔말인지 알아 듣기가 참 쉬웠다. 공감도 가고 내가 어떤방향으로 생각을 이어나가야할지 가르쳐주는 나침반 같은 책. 추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든다는 의미는 '나'라는 개인을 단순한 데이터 상태가 아니라 중요한 정보로 활용할 만한, 가치있는 상태로 만든다는 뜻이다. -p28 퍼스널 브랜딩 만들기 단계 1. 나는 누구인가?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 2. 브랜드 콘셉트를 결정한다. 시장의 과거-현재-미래 분석, 타브랜드 상황파악, 트렌드 조사, 관련법규와 법적인 제약 등 3. 브랜드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실행한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브랜드 본질이다. 4. 브랜드를 키운다. 홍보, 이벤트, 효과적인 매체 등 연구한다. 인지도를 쌓는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해 나간다. 정말 많은 분야 다양한 책에서 늘 빠지지 않는 질문이 '나는 누구인가'이다. 결국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스스로 정리되지 않으면, 방향성이 잡히지 않아 늘 방황하게 되고 다시 원점으로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의 늪에 빠진다. 첫단추가 중요하듯 첫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들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다. ㅡ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ㅡ무엇을 잘하지? ㅡ세상은 무엇을 원하며 나는 어떤방식으로 회답할 수 있을까? 미래에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이나 인공지능까지도 하나의 퍼스널 브랜드가 되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p20 독창적이고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려면 1. 전문적인 지식이 가장 기본조건이다. 전문교육, 평생교육, 독학으로라도 전문지식을 습득해야만 한다. 2. 실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백날 이론만 내세운들 실제 경험이 빠져있으면 신뢰를 얻기 힘들다. 3. 인간적인 매력이 중요하다. 모두가 고만고만한 실력인 상황에서 '내 마음에 끌리는 사람은 누구인가'가 관건이 된다. 끌리는 사람이 되야한다(개성=퍼스널 아이덴티티) + 소비자가 많이 모이는 곳 + 나의 서비스를 정확하게 원하는 사람들이 + 직접 찾아 오는 곳 + 정확하고 지속적인 노출로 인지도를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how?? 개인방송, 출판, SNS, 블로그 등) +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야한다.(다른 브랜드와 다른, 나만이 가진, 특별한 전문성, 차별화, 구체화) + 나의 브랜드에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어야 한다. + 브랜드의 진정성을 느끼게 만든다. +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감정적인 교류) 1:1 느낌을 갖을 수 있도록 한다.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한다 +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간결하게 옳은 일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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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티브이 드라마나 책에서나 나오는 소재 정도였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그저 티브이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광고나 이벤트 정도라고 알고 있었지 특별한 관심도 흥미도 전혀 없는 별세계의 일이었다. 이런 내가 7년 전부터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 무농약 농산물을 블로그를 통해서 판매하게 되었고, 1-2년 전부터 기왕 시작한 일이니 제대로 하기 위해 마케팅에 대한 공부도 시작했다.
마케팅의 '마' 자로 몰랐던 내가 이제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세스 고딘의 책도 보고, 그외에도 괘 다수의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공부하며 나름대로 활용도 해보고 있으니 스스로 대단한 발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마케팅의 시작이자 최종적인 목표가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경험, 인간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되어 소비자에게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그 마케팅은 대성공일 것이다.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조금 하기는 했지만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하니 뭔가 어렵고 힘들 거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부터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남보다 더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2014년 겨울 갑작스럽게 그해 농사지은 무농약 태양초 고춧가루의 여유분을 걱정하시던 어머니의 부탁으로 허술하기 그지없는 사진 몇 장과 글을 그저 심심풀이로 하던 블로그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이일을 하고 있고, 또 이렇게 마케팅이라는 분야까지 공부하면서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와 목표 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이웃 농가들은 다 있는 저온 창고도 하나 없이 무농약, 무비료에 자연재배농법으로 농사만 지으시는 부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내게 연락을 주시는 고객분들이 대부분 환자나 환자의 가족 등 건강을 위해 꼭 믿을 수 있는 무농약 농산물을 찾으시는 분들이었고, 그분들의 감사 인사를 받으면서 나도 부모님도 농사일에 더욱 보람을 느끼게 되었고, 직접 정성 들여 키운 농산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롤 모델 같은 것은 아예 생각한 적도 없었고, 경쟁 브랜드 같은 것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를 위한 브랜드라던가, 의뢰인 즉 고객을 어떻게 돕고 싶은가에 대한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나도 나의 부모님도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서 실천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나름 뿌듯하기도 했다. 대화의 기술이나 전문가다운 외모, 소셜 미디어의 활용, 폭넓은 네트워크를 만들기 등은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해서 저자의 조언을 하나둘씩이라도 실행해 볼 계획이다.
아직은 스스로의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는 일도 생각도 못 하고, 지금 이 일이 나라는 브랜드가 맞나 하는 확신도 들지 않지만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웠으니 당장 내 브랜드라고 말할 수 없더라도 언젠가 서서히 아니 지금도 나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찾고 나를 찾아주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객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닌 스스로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해 3가지 요소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브랜드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차별성, 일관성, 진정성~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다. 특히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인터뷰들은 경험해보지 상상도 해 본 적 없는 세상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고 나처럼 당장 특별한 롤 모델이 없다면 이들 중에 롤 모델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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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중요합니다. 지금의 명성을 날리는 회사들도 처음부터 명성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명성을 얻게 되면서 그 가치는 빛을 발합니다. 회사 이름을 들으면 어떤 회사인지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습니다. 기존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신뢰를 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게 됩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개인의 삶을 어필하는 겁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개인이 필요하다고 꿈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더라도 브랜딩을 생각하고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통의 중요성 소통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SNS로 소통을 많이 합니다. SNS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주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소통하면서 주위의 반응이 괜찮았다면 그런 것을 위주로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말주변이 없더라도 시작을 해보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없던 능력이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시도를 통해 점차 변화가 가능합니다. 선택한 주제가 무겁더라도 일단 적을 수 있는 것까지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보단 다른 주제도 같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여러 주제를 생각하다 보면 막혔던 부분이 해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의 경험과 지식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려면 나의 경험과 지식을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그런 아쉬운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이란 직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을 틀로 잡아야 합니다. 큰 뼈대를 정한 후에 여기에 살을 붙여가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서의 고충 해결이란 큰 틀을 설정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과 지식의 장점은 직접 해본 것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더 설명하기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각자의 삶은 다릅니다. 이 삶은 각자의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남에게 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경험을 브랜드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험이든 가치 없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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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디자이너와 미디어아티스트의 공저로 앞부분은 텍스트라면 뒷부분은 실제자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퍼스널브랜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본인이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1인기업인에게 퍼스널브랜딩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지적 가치, 자산적 가치를 고려하여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며, 가장 성공적인 퍼스널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강점을 찾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면 스스로 좋은 퍼스널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못 찾는 것이다.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내가 느끼는 행복감은 무엇인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 보고 일단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 만나고 싶은 사람, 가 보고 싶은 곳의 리스트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시도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김혜경 교수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그 동안 그래픽 서적의 저자, 대학에서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를 가르치는 교수, 미디어 아티스트가 되기 까지의 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성공적인 브랜드를 위한 3요소를 권유한다. 첫 번째는 차별성이다. 슈퍼페이스 화장품, 드 영 박물관, 미국 얼터너티브 4인조 록밴드 ‘오케이고’, 버진아메리카 에어라인 등을 보면 차별성은 기존의 진부함을 벗어 나려는 시도이고 이러한 시도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만들어 내려는 인간의 본성이므로 남들과 다른 사고, 취향, 관심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는 남들과 다른 장점으로 발현될 때 시작된다. 두 번째는 일관성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실패를 거듭한 사람인데 이러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일을 사랑하고 실패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점검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일관적인 생활철학이 지금의 알리바바가 있게 했다. 세 번째는 진정성이다. 블루보틀 커피는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커피 내리는 과정을 공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을 통해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10년 넘게 지켜 나가는 진정성으로 다른 커피 브랜드와 차별화된 그들만의 특별한 브랜드가 되었다. 자신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아끼고 사랑하다 보면 남들과 다른자기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남다른 자기다움은 자기만의 스토리가 될 것이고 그 스토리를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진정성 있게 행하면 나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지게 된다. 브랜드는 물질 중심의 세계에서 자아 발견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브랜드, 진정성 있는 브랜드,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 내 욕망에 충실한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
코로나로 인해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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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 각종 미디어 매체의 증가,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출현 등으로 눈과 머리가 어지럽다. 보통 선택지가 많을 수록 좋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이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오히려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없으니 못하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렇게 느낀다면, 반대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업자는 어떤 입장일까? 나와 비슷한 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나란히 서서 내가 선택되기만을 오롯이 기다려야 한다. 하염없는 시간이자 고통의 연속이다. 그래서 이 책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이 반가운 이유이다. 어떻게 하면 남과 다른 차별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마케팅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유지할 것인가. 고민해야 할 문제다. 그리고, 저자가 좀 더 강조한다. "작은 가게도 이젠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죽느냐 사느냐가 브랜딩과 직결되는 것이다. 특히,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세종대학교 외래교수로 강의 중인 저자 김혜경 미디어 아티스트는 다수의 초대 개인전과 그룹전 참여 경험이 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많은 인사이트가 책 곳곳에 녹여져 있다.
책은 크게 8개의 part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주제를 담았다. Part 1.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퍼스널 브랜드와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며,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의 조건은 무엇인지 말해준다. 「퍼스널 브랜드는 개인이 제공하는 특정 분야의 지식, 경험, 인간적인 매력으로 완성된 브랜드」이고, 「퍼스널 브랜딩이란 다른 퍼스널 브랜드보다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의 탄탄한 커리어와 양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Part 2. 내 이름으로 무엇을 잘 팔 수 있을까?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즉 "나는 과연 누구인가?" 부터 출발한다.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누가 나의 롤 모델이며, 누구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것인지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또한 나의 경쟁 브랜드는 누구인지 정의함으로써 좀 더 목표에 용이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Part 3.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다. 나만의 특별함을 담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력의 기술 방법이나, 전문가다운 외모 갖추기, 개인 미디어 매체 제작 및 활용, 폭넓은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알려준다. Part 4. 내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다 브랜드가 곧 출시될 듯 하다.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로고, 심벌, 컬러, 슬로건 등을 고민해야 한다. 한 번 정해지면 되돌리기 쉽지 않으니 많이 고민해야 한다. 프로필 사진도 빼 놓을 수 없다. 셀카를 많이 찍지만 프로필 사진은 역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좀 더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지름길이다.
Part 5.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하자 퍼스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담겨 있다. 사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가치를 계속 높이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연출도 필요하다. 다른 브랜드와 무엇이 다른지 지속적인 표현을 해야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에서도 깨달음은 있는 법, 반성을 기반으로 좀 더 개선하고 다시 다듬으면 된다. Part 6. 파는 것이 아닌 아트 퍼스널 브랜드? ~ Part 7.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내면에 대해 돌아본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면서 내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돌아보는 순간이다.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자신의 삶을 끌어당기는 열정이 무엇인지,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생각해 본다. 또한 나와 상대의 소통을 말한다. SNS, 블로그, 웹 사이트로의 확장을 통해 끊임없이 알리고 홍보하자. Part 8.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요소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핵심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브랜드의 기본인 "차별성", 자신의 정체성 "일관성", 퍼스널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진정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책 뒷부분에 저자가 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이 담겨 있다. 「같은 사람은 없다. 모두 다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장점을 발견하고 개발해야 한다. 특별하게 인식되는 사람,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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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혜경 / 미디어아티스트 , 최영인 / 브랜딩디자이너 . 며칠 전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가게가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 아이템이 저도 한 번쯤 생각 해 보았던, 그러니까 정말 혁신적이거나 특별하지는 않은 아이디어였는데 어떻게 인기몰이가 가능했을까요? . 그건 '퍼스널 브랜딩'의 좋은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제품디자인이며 가게이름과 로고, 이미지 등이 요즘 트랜드에 잘 맞았던 같아요. 무심한 듯, 그러면서 세심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즈음부터 진지하게 고민은 해 보지만 잘 되지 않아 엄청 고민스러웠던 기억들이 ㅠㅠ .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아니 사업을 하는 중에도 늘 고민하고 점검해야 할 부분중 하나 !! . 이 책은 그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과 제대로 잘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의 차례 1.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2. 내 이름으로 무엇을 잘 팔 수 있을까 3.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4. 내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다. 5.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하자 6. 파는 것이 아닌 아트 퍼스널 브랜드? 7.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8.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요소 . INTERVIEW .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세계적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만든 기업들을 예로 들고, 각 부분마다 어떤 기준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 많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중 두 부분을 발췌하여 캘리그라피로 옮겨 적어 보았어요^^ . - 브랜드의 목표는 유행에 따라 좌우되지 않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이다. 따라서 로고 디자인이 유행에 따라 촌스러워 보이거나 지겨워 보이면 안된다. 트랜디한 디자인보다는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브랜드를 더욱 안정감 있게 보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 141 . -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할 때를 알 수 있거나 결정할 사람은 바로 '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 경제상황,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등을 모두 고려해야겠지만, 결국은 용단을 내려야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고, 그 결정은 누군가의 부추김이나 다른 사람의 유혹 때문이 아니라 '반드시 본인의 결정에 따라 이뤄져야한다. - p. 176 . 책 갈피마다 인상적이고 참고 해야할 부분들에 인덱스 테이프를 붙히며 읽어 보았답니다.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을 듯 합니다. . . 사업을 계획하시거나 지금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오늘은책읽기좋은날입니다 . #신간기대평 #신간소개 #끌리는퍼스널브랜딩의비밀 #김혜경 #최영인 #미디어아티스트 #브랜딩디자이너 #성인당 @sungandang #비즈니스마케팅 #마케팅 #브랜딩 #책속으로여행 #혼자여행 #지금출발 #출발 #캘리그라피 #제주캘리 #제주영문캘리 #제주영문캘리그라피 #은주캘리 #은주캘리in제주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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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를 하더라도, 새로운 창업이나 사업을 고려하더라도, 우리는 해당 분야에 맞는 성공사례나 모델을 주목하기 마련이다. 이는 자동반사적인 반응과도 같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거나 답습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대충 넘기면서 자신의 성향이나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법이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선택관은 달라도, 이 책을 통해 퍼스널 브랜드와 브랜딩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며 배워 본다면 괜찮은 결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책에서는 비즈니스 마케팅을 말하고 있다. 마케팅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지만, 여전히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타고난 개인의 역량이나 대단위 자본을 동원한 기업의 물량공세를 통해 많은 부분을 상쇄 할 수 있지만, 개인단위에서 이를 따라하기란 어렵고 위험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화, 이미지화에 주목하며 지금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강화, 마케팅적 기법에 주목해야 한다.
고객과의 소통, 고객관리, 서비스적 마인드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떤 경영관리를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기본적인 용어에 맞는 활용법을 배우기도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략 3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어떤 직종이나 업을 맡더라도, 일관적인 자세, 그리고 차별적인 전략, 진정성 있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해당 업을 관리해 나가는 역량이 주목되는 시대이다. 아무리 시대가 급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영역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이 들 것이다. 결국 사람의 가치와 중요성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또한 아날로그적 방식이나 재료들, 그리고 디지털이 준 새로운 형식의 기법들을 적절히 결합해서 전혀 다른 부가가치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만큼 차별적인 전략도 없고,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그들의 감성과 니즈를 풀어 줄 수 있는 전략을 알아야 하는데, 적어도 이 책을 통해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실무적 역량이나 감각 또한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책을 통해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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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은 효과적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퍼스널 브랜딩' 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설명을 통해 '퍼스널 브랜드' 는 개인이 제공하는 특정 분야의 지식, 경험, 인간적인 매력으로 완성된 브랜드이고, '퍼스널 브랜딩' 은 다른 퍼스널 브랜드보다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의 탄탄한 커리어와 양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가치가 높을수록 그 브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브랜드의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하게 된다. 사람 역시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면서 경쟁력 있는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최근 소셜미디와 1인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더욱 주목 받는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브랜드는 전문성과 희소성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핵심 능력이 정의 되었으며 대체될 수 없는 희소성을 갖추었다면 이것을 자기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가 되어야한다는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퍼스널 브랜드를 가꾸어 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퍼스널 브랜딩에는 평소의 말, 행동, 습관, 삶, 생각, 신념,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의 전문성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올바른 성품과 함께 진정성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할 것 같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퍼스널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을 읽고나서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과 기능에 대한 이해와 강력하고 경쟁력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떤 점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경써야 하는지, 차별화 된 강점과 나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퍼스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