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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했던 크로아티아 여행인데 위부터 아래까지 유명한 곳들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꽤 제대로 본 여행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며 내 여행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고 아직 이 나라를 가보지 않은 분들에게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음식이면 음식, 관광지면 관광지, 자연이면 자연 개인적으로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졌던 만족스러운 관광지였다. 여행 막바지여서 내 체력이 좀 힘들 법도 한데 신나서 열심히 걸어 다녔던 기억이 있다. 물집이 생길 정도로 말이다. 구시가지에 방문을 하면 그 옛됐지만 깔끔한 시설이 주는 느낌이 좋았고 TV를 통해서만 보던 자연을 직접 봤을 땐 상당히 놀라웠고 이런 풍경을 어떻게 혼자 볼 수 있지 하며 주변 사람들이 떠올랐다. 혼자 떠났던 나는 뚜벅이. 버스를 활용해 각 지역을 이동했고 도시 안에서는 열심히 걸었다. 트램도 몇 번 안 타보고 웬만하면 걸어 다님! 관광지가 몰려있어 구경하기 좋다. 근교 여행이 가고 싶다면 투어를 활용하면 좋다!
내가 머물렀던 한인민박이 있던 자그레브 광장쪽
야경도 예뻤던 동네. 약속장소로도 활용되지만 그만큼 이동하는 사람이 많으니 소매치기 주의!
어떤 수식어도 어울리는 라스토케 여긴 플리트비체 가는 길에 잠시 들를 정도로 작은 마을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시간이 많으면 숙박해도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여행 추억하며 재미있었다~ 5권인 크로아티아 여행까지 훑어보며 이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리뷰를 마무리한다! 여행을 가지 못하는 헛헛한 마음을 컬러링북으로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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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컬러링북
☆리딩투데이영부인선물
[완독서평]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중에서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보자.
신들의 정원이라는 별칭처럼 아름다운 크로아티아는 검은 점박이 개 달마티안의 고향이다. 동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그레브, 라스토케, 두브로브니크 등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로마 시대의 유적과 중세 시대 도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자.
바다색과 가장 어울리는 색으로 지붕을 색칠하면서 비행기에서 착륙할 때 내려다보일 듯한 기분도 맘껏 느껴보자.
컬러링북의 장점은 종이가 도톰해서 색연필이나 사인펜, 마카, 물감 등 도구를 가리지 않고 마음껏 손길 가는 대로 색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의 두려움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겐 딱이다. 그리고 꽉꽉 채워서 색칠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 가는 곳에만 마음에 드는 색깔들로 채워나가는 것도 좋았다.
완성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색칠하고 여러 가지 색연필을 섞어가면서 그림 위에 옷을 입히는 동안에는 정말로 시간 순삭! 점심 먹고 시작했던 것 같았는데 어느새 해가 지고 있더라는~~ ㅋ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을 때 이 컬러링북에 색깔 옷을 입혀보자. 그 다채로운 색깔만큼이나 나의 시간들도 색색깔의 옷을 입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일상의 지루함을 떨쳐버리자.
#슬기로운취미생활시리즈 #이일선 #니들북 #리딩투데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컬러링북 #아트테라피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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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로 떠나는 세계여행, 네 번째 여행지는 '크로아티아'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영화 '아바타'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영감을 준 아름다운 휴양 국가라고 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엄청 좋아하는데 그 영감을 크로아티아에서 받았던 거였네요.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성 기후로 따뜻하기로 유명하고 대체적으로 겨울에도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춥지 않다고 해요. 수도 자그레브는 겨울이 다른 도시에 비해 춥고 영하로 떨어지지만 최대 관광지인 두브로브니크의 겨울은 0도 밑으로 떨어지는 날이 없다고 하니 시원한 가을 날씨를 떠올리면 될까요?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플리트비체라고 해요. 이 세상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신비로움으로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수 공원 플리트 비채. 진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지상낙원을 논하지 말라'라고 했다는 유명한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를 방문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크로아티아의 매력 포인트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이라고 하네요.
분명 신비로운 볼거리만큼 먹거리도 다양하겠죠? 얇은 반죽을 겹겹이 쌓아 치즈커드로 속을 채운 파이 '부렉', 껍질이 없는 작은 소시지 '체바피', 오징어 먹물을 이용한 '츠르니 리조또', 생선이 들어간 스튜 ' 브루데트' 등 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컬러링북을 하다 보면 요즘 학원 다니느라 바쁜 딸내미와 잠깐 함께할 시간이 생긴다는 거예요. 아이는 학원 다니고, 숙제하느라 바쁘고 저는 책 읽느라 바빠 함께 있어도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의 각 여행지를 컬러링 할 때 꼭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한 번씩이라도 가지려고 했고,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컬러링 할 때가 최고였답니다. 때론 마커로, 때론 색연필로 어떻게 칠해볼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흐바르 섬, 자다르 등 크로아티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되는 여행지 다 체크해 뒀습니다. 이제 떠날 일만 남았어요~ ㅋㅋㅋ 자~ 이제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마지막 여행지 '그리스'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스에는 어떤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지 기대를 안고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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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이라 불리는 곳. 플리트비체와 더불어 크로아티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인 도시
한국인의 관광의 목적으로 무비자 90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인들은 유럽은 통합으로 입국일 기준 90일을 체류할 수 있는데 크로아티아는 비쉥겐 지역으로 다른 유럽국가 방문과 또 다른 90일을 머무를 수 있다.
관광비자 90일 계속 있어도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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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목각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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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무렵 형성된 곳. 13세기에 세워진 철옹성 같은 성벽은 옛것을 보존하고 있다.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칭이 있는 두브로브니크!
유럽인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
지상 낙원을 찾는다면 두브로브니크에 가서 중세의 거리를 걸어 보라~~ 버나드 쇼
버나드 쇼가 이런 말을 했다니 또 이런 건 못 참지. 크로아티아에서 중세의 거리를 걸어보는 그 맛을 홀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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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 >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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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 >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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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컬리링북
이번엔 크로아티아로 여행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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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 북』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자유롭게 여행 한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요?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에 너무나 많은 제한을 가져왔습니다. 잠깐의 외출마저도 온갖 대비를 해야 하죠. 마스크를 벗을 날을 맞이할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정체되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걱정이 늘어갑니다. 집돌이, 집순이라도 선택이 아닌 강요에 의한 집콕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 거예요. 이럴 때는 그림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눈으로만 쫓는 여행이 아닌 손끝으로 직접 나만의 감각으로 여행지를 꾸며보는 거예요. 니들북에서 펴낸 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의 여행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나라는 크로아티아인데요. 동남유럽에 속한 나라로 발칸 반도 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100여만 명이 넘는 유럽인 휴양객들이 아드리아해 연안을 찾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요.
자그레성당은 크로아티아의 보물로 불리고 있어요. 그 외에도 성 메리 교회의 첨탑, 반 옐라치치 광장, 성 돔니우스 대성당 등 관광명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컬러링북 도안 중에 멈춰버린 시계도 있더군요. 자그레브 대성당 앞마당에 있는 시계에요. 1880년 대지진으로 멈췄다고 하네요. 자그레브 일대는 여러 차례 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1880년대 대지진으로 거의 초토화가 되었다고 해요. 관광명소 외에도 예쁜 거리, 카페, 소품, 음식들의 도안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색연필, 마카, 수채 사인펜을 사용해 여러 도안들을 색칠해 봤어요. 아드리아해를 둘어싸고 있는 지방 소도시들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참고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도안 사이즈가 제법 큰 편이라 느긋하게 칠했습니다. 주말을 이용한다면 하루 종일 붙잡고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조금 빠른 완성을 원하신다면 마카로 밑색을 깔고 색연필로 디테일 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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