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자체에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전에 너무 심약하여 무엇인가 할 때 먼저 실천하지 않고 조언에만 골몰하였고 자연히 어떤일에 대한 이론서에 지나치게 매몰되었던 것 같다. 독자를 유혹하는 광고카피에 너무 무방비였다. 글쓰기던 악기연주건 그림그리기던 춤이건 일단 하면되는 것이지 이론을 안다고 뭔가 달라지진 않는다. 그것도 모르고 유사한 책을 수도 없이 구매했고, 후회한다. 그 책 하나하나도 실제로 깊이있는 내용은 거의 없었다.
|
|
이 책은 어떻게 일기를 에세이로 바꿔 쓸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일기를 꾸준히 안 써서 그렇지 누구나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글이 일기다. 일기는 딱히 형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어서 쉽다. 그런데 에세이는 시작부터 턱 막힌다. 일기는 '나' 중심이고 '독자' 중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에세이에 주제를 잡고 공감을 일으키는 내용을 담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
|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을 보면서 친구와 대화하는 것 같았어요. 대화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느낌도 받았고요. 배운 점이 많았어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은 예스24 도서에서 [eBook]로 샀어요.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어플 "예스24 eBook"예요. eBook<<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을 읽으면서 독서하는 재미도 맛 보았어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을 다 읽고 리뷰를 어플-"예스24 eBook"의 "독서노트"를 보며 써보기로 했어요. "독서노트"에는 1.책갈피 2.하이라이트 3.메모 가 있어요. 책갈피 여기서는 32페이지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1' 37페이지 '일기 vs 에세이' 등등 ... 총 10개가 있네요. 제가 배우고 싶은 부분을 책갈피로 우선 표시했어요. 나중에 찾아 보기 싶게. 하이라이트 어플이 알려준대로 형광펜처럼 표시했어요. 여기서는 모두 제가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고요. 그 중에 하나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84페이지의 '01 메모하기, 생각하다 정말 중요해요'에서 "감정을 흘려버리기 싫은 거지요. 잊어버리지 않도록 휴대전화에 메모하기도 합니다"인데 에세이 쓰기에 유용하다고 생각했어요. 메모 하이라이트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해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읽으면서 제가 메모해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고 배운 부분이예요. 저의 메모 중의 하나가 eBook<<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의 답변이 있는 부분에서 "편집자들이 읽어보고 이 저자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을 정도의 원고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에서 "원고"라는 단어인데 잘 몰랐어요. 그래서 메모에 원고...? 라고 적었어요. 그리고 인터넷 네이버 어학사전을 찾아보고 원고의 단어를 배운 느낌이었어요. 출판사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 같아서 찾아 보았어요. "독서노트"에 제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에 대한 기록들을 보며 뿌듯했어요. |
|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리뷰 일기는 일주일에 한번은 쓰는데 에세이로 바꿔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근데 이 책은 그런 사고의 전환을 선물해준 고마운 책이다. 글을 다듬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지만...언젠가는 제대로 에세이들을 모아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