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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없는 상황가운데서 교회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교회가 가져야 할 자세,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 교회가 다시 생각하고 시도해야 할 것 교회가 유지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과 다시 발전시킬 것과 새롭게 가져야 할 것에 대한 깊은 논의이다.
그러나 약간은 부족하다. 아직 과정가운데서 더 깊은 성찰과 반영과 회복과 성숙과 도전이 이루어 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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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는 듯 했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하기도 하면서 어느새 8월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예배와 모임에 대한 제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였지만, 이제는 더이상 온라인 예배, 유튜브 설교가 낯설지 않습니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했던 온라인 여름 수양회는 많은 동역자, 양들과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의 참여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 하는 주님’을 만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감사 했지만, 한편으로는 ‘교회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이렇게 은혜를 누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앞으로 교회는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수많은 대형 교회 목사들과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거나, 온라인 예배가 더욱 활성화 되어 교회를 나가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코로나 이후, 교회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요? 교회는 어떻게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요? 코로나 가운데에서 비난의 대상이 된 교회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섬겨야 할까요? 이 책에는 이러한 본질적인 물음 들에 먼저 고민했던 6명의 목사님과 교수님 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특히 세상과의 관계, 사회적 책임을 감당 하기 위해 지역 교회, 공동체들 간의 유기적인 연대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의 참된 가치를 생각해 보는 재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