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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의 이야기도 적당히 돌아가며 들어가고 주인공의 이야기도 막힘 없이 진행돼서 보는 내내 술술 읽었습니다. 특유의 작화도 매력적이고 캐릭터들도 현실적이면서 매력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 나름의 고민을 안고 있는데 누구나 공감할 만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책도 너무 두껍지 않고 종이 두께도 적당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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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이름으로 소설을 쓰는 곽우진. 도대체 얼마나 글을 잘 쓰길래 언주가 싸우다가도 곽우진이 글 써야된다고 하면 그건 봐줘야 한다며 물러나는지 너무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이 완벽하지 않아서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다. 그들도 나처럼 짜증나는 상황에서는 짜증을 내고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선 당황을 하며 가끔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서로를 일으켜 세운다. '일으켜 세운다' 라고 해서 엄청 대단한 행동을 하는 건 아니고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 몇마디를 나누는게 대부분인데 개인적으로 이 대화들에서 나는 아주 많은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아마도 이게 내가 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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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플랫폼에서 우연히 읽었다가 스토리, 작화 다 마음에 들어서 소장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성격이 다양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서로 격려하면서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3권은 우진과 언주 둘 다 커리어에서나 감정에서나 변화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읽다 보면 저도 위로 받거나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제 인생 웹툰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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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사재기 사건이 터지며 우진의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언주는 우진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소설을 쓰도록 격려해준다. 우진 역시 언주 엄마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함께 대구로 내려가며 언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언주가 하고 싶은 일에 재도전할 것을 응원해준다. 3권에서는 두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사건들이 발생하며 이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더불어 이제껏 앙숙처럼 으르렁대면서도 은밀한 연심을 품어온 두 사람이 마침내 마음을 꺼내보이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몽글한 사랑의 기운이 퍼지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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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사재기사건으로 곤경에 빠진 우진.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서 한참동안 의기소침에서 굴파고있게될줄 알았는데 타이밍 좋게 터진 유명인의 열애기사와 언주의 조언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털고 일어난다.언주는 마음정리한지 오래인데 타이밍도 좋지 않게 언주에게 사랑에 빠져 어쩔줄 몰라하는 우진의 뚝딱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처음 둘이 만났을때는 앙숙도 그런 앙숙이 없을정도로 살벌했었는데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읽으니 더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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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잖아, 절망은 밥처럼 마주앉아 나누는 거라고. 출판사의 사재기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곤경에 빠진 우진에게 언주는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써보라며 그를 격려한다. 한편 언주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지만 세상은 만만치가 않았다. 낙심한 언주를 위해 우진은 그녀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는데… "나도 네 절망를 덜어주고 싶었어. 네가 그랬던 것처럼."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법을 알기 시작한 우진과 언주. 소개글에서부터 위로의 글이 느껴진다. 소소한 일상 속의 혼자 살아가기 바쁜 차가운 현실이 너무나도 슬플 때 받는 위로가 이렇게 따뜻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웹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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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나온 약국 작가님의 작품 언럭키 맨션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최대한 스포일러가 없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웹툰으로 보고 너무 좋아서 책도 구매했어요. 약국 님 그림체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어서 정말 좋아해요. 읽으면서 엄청 위로 받았어요. 언주와 우진이가 얼른 서로의 감정을 알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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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라 일시품절 상태가 해제되고 재출간 알람이 뜨자마자 다시 구매를 했었습니다. 역시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자극적인 내용도 없고,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각자 다른 삶을 통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주인공들 모두 이해가 되고,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인물들입니다. 3권에는 전시회 장면이 나오는데, 인상 깊었던 컷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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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10년전 그림 따라잡기 영상을 통해 약국님을 알게 되었고 그림체에 반해 언럭키맨션 단행본까지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림체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한 인생작 입니다. 보면서 얼마나 공감하고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저도 럭키맨션 입주자가 되어 주인공들이랑 같이 복작복작 거리며 살고 싶었어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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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전체 읽고 하나하나 쓰고 있기때문에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언주&우진이 더블 주인공 격으로 메인 스토리가 풀려서 다른 애들 이야기는 안나오거나 성원이처럼 얕게? 나올줄 알았는데 이번권에서 나오는 준&휘 서로의 성격차이 때문에 생기는 갈등하고 갈등해소 과정이 너무 공감가고 현실적이라 감동받음..;ㅁ; 둘다 착한 애들이라 너무 다행이야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