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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님의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를 읽었다! 하루 만에 완독. 김천재님 유머가 너무 재밌어서 낄낄 웃었고, 결혼하시는 부분에서는 눈물 조금 흘렸고, 여러 일로 상처받으신 경험 부분에서는 같이 마음아팠다. 아이 안 낳아 나라 망한다고 걱정하면서 비혼모 정자 기증은 안 되고, 결혼 안 한다고 난리면서 동성혼은 금지인 나라. 동성동본 혼인금지나 호주제가 폐지된 것처럼 언젠가는 바뀔까? 30년은 안 걸리길 바라며. 오늘도 포괄적 차법금지법, 동성혼, 생활동반자법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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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빨이 정말 대단합니다. 페이백으로 올라온 김에 별 생각 없이 펼쳐들은 책인데 어찌나 술술 읽히는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완독했네요. 평상시 동성애에 대해 딱히 반감이나 저항감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동성애자에 대해 고정적이고 전형적인 이미지를 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책을 읽은 덕분에 그네들도 '그네들'이라고 말하는게 우스울 정도로 그냥 평범한 우리네 중 하나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네요. 거창하고 대단한 캐치프레이즈나 슬로건을 내세워 혁명을 일으키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딱히 타인의 인정이나 허락이 필요치 않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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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동성간 결혼에 대한 이 책의 저자이기도한 두명의 여성분들이 그려내는 솔직한 이야기가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지는데 그만큼쉽지 않은 편견의 상황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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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동성간 결혼에 대한 이 책의 저자이기도한 두명의 여성분들이 그려내는 솔직한 이야기가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지는데 그만큼쉽지 않은 편견의 상황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 김규진 작가의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리뷰 입니다. 표지의 무지개, 여자 두 명, "언니"라는 호칭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동성 결혼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롯데호텔에서 결혼한 두 여자의 삶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아직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레즈비언이 결혼하는 방식과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유쾌하고 가벼운 삶을 사는 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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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이 법제화되지 않는 한국에서 동성결혼을 하기까지 담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평소에는 알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동성결혼에 대해 저자가 커밍아웃부터 결혼까지 가기 위해서 힘든 단계를 어떻게 클리어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훙미로웠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그저 흥미로운 소재였지만 동성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는 이들의 무심한 말과 행동에도 상처를 입으면서도 점점 단단해져가면서 그 상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저자같개단해보였습니다. 관심있는 주제라서 몰입하면서 잘 읽었고 저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 사실 이 쪽으로는 전혀 호기심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런 일들이 있다는거 생각하면 뭐 그렇구나 하면서 봤어요. 차별이나 혐오 이런거 보다는 사실 남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거든요. 다자연애든 레즈비언이든 자기 살고 싶은데로 사는거죠. |
| 김규진작가님의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입니다.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를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 페이백 이벤트 좋네요..ㅎㅎ 그동안 관심없던 분야였는데 페이백이벤트로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
| 김규진작가님께서 쓰신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페이백이벤트로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들의 책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김규진작가님도 이번에 처음 읽어본 작가님이십니다. 페이백이벤트에 나오는 책들은 다 괜찮아서 이번 책도 잘 읽었습니다. |
| 제목부터 범상치가 않아서 기합 빡! 들어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고민조자 하지 않아도 되는 일도 고민거리가 되는 평범하지만 흔하지 않은 연인의 이야기라서 모르고 살아도 지장은 없지만 알면 더 좋을 내용이었어요. 하루아침에 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바뀌는 것을 보니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