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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대에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처럼 보인다. 주변을 돌아보면 믿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의 도전을 주고, 희망을 보여주는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소리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교회 안에서도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믿음의 도전을 받는 일보다는 세상적인 이야기들이나 그렇게 살 수 없다는 이야기들이 회자되어지곤 한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도 그 마음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도전을 준다. 믿음의 길을 먼저 걸어간 신앙의 선배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희망을 던져준다. 정필도 목사님께서 쓰신 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는 흔들리는 믿음을 붙드는 지혜를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지금보다 더 어려운 시기 속에서 교회를 세워나간 믿음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때문에 더 깊은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믿음이 쉬울리 없지요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하면서 믿음의 길을 어떻게 걸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독자의 가슴을 뜨겁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도전하게 만들어준다. 책을 시작하는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 이레에서 도전이 되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라는 대목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퍼센트 믿는 것이다. 절대 의심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100%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를 돌아보면 자신에게 좋은 말씀은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말씀은 버려버리거나 뒤로 미뤄두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지 않는지도 모른다. 예수님처럼 살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믿음의 도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귀한 책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방법으로 살거나, 세상의 흐름대로 살아갔던 성도들에게 흔들리는 믿음을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도전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고,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이 책이 우리의 마음을 다잡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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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필도 목사님은 부산 수영로교회 원로목사이다. 그는 목회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사도들의 일념으로 사역하였다. 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쁨을 잃지 않은 목회자였다. 교인들을 양육하는 일선에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였다. 정필도 목사는 현대 목회자들에게도 롤모델이 되었다. 그가 걸어왔던 목회의 길은 목회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대형교회 목회자이기때문이 아니라 진실된 목회자였기 때문이다. 그는 대형교회 목사로서 사역함이 아니라 주님앞에 낮은자로서 늘 겸손하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목사이다. "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라는 설교집은 그가 강단에서 외쳤던 주옥같은 설교를 뽑아 50편으로 편집했다. 성도들을 위한 수많은 설교를 50편을 선별한다는 것이 쉬울 리 없지만 정필도 목사의 사역을 보여줄 50편으로 압축하여 편찬하게 되었다. 믿음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믿음은 나의 감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귀한 진주같은 보배로운 선물이 믿음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됨의 증표이기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이기도 하다.
정필도 목사가 외쳤던 설교를 이 책에서는 5부로 구성하였다. 주님을 만남으로부터 시작 믿음의 과정들속에 담아두어야 할 말씀으로 전개하고 있다. 즉 단계별, 수준별 교육에 따른 신앙의 말씀이라고 해야 할까. 성도들의 삶의 과정에 필요한 말씀으로 선별하여 구성되었다는 것에 참으로 유익한 설교집이다. 이 설교집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다시금 점검할 수 있다. 오늘 많은 매스컴의 영향을 받아 홍수같이 쏟아지는 설교들이 주변에 많지만 신금을 울지며 변화를 갖게 하는 말씀은 많지 않다. 정필도 목사님이 외쳤던 설교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들의 가슴에 불꽃이 전해진다. 전해진 불꽃은 우리의 가슴에 불을 붙인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한 문장 한 문장 완성하여 전했던 말씀이 글로 우리의 곁에 전해졌다는 것은 귀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 귀한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출판사와 정필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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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믿음 하나 지키기가 어찌 그리 힘든지 고난이나 시련이 올 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믿음도 흔들리곤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은 너무도 다르기에 알고는 있으면서도 세상의 방식에 순응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는 일은 그리 쉽지않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가는 일이 당연한 크리스천이지만 때론 정말로 나 자신이 신앙인으로써 살고 있는지 종교인으로서 살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흔히 크리스천 중에 평일은 세상에 물든 삶을 살다가 주일날만 되면 교회나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크리스천을 선데이 크리스천이라 하죠. 그 만큼 신앙과 삶을 온전히 하나가 되게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좌우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선 예수님이 지키시도록 하여야합니다. 믿음을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그 믿음을 지켜주시는 분도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55년간 목회자의 길을 걸으신 정필도 목사님이 지난 설교 가운데 성도들에게 깨달음을 주었던 50여편의 설교를 엄선한 것을 총 5부에 걸처 다룹니다. 1부는 죄에 대한 회개에 대한 묵상입니다. 2부는 치유자 되신 예수님에 대한 묵상이며 3부는 기도로 다시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성경에 이야기한 기도에 대한 묵상입니다. 4부는 고난을 극복하는 힘에 대한 묵상이고 마지막으로 5부는 성령으로 온전한 회복에 대한 묵상입니다. 고난 가운데 또는 신앙적으로 혼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이 책의 설교 내용들은 혼자서는 지키기힘든 믿음을 말씀아래 예수님과 동행하는 그 기쁨을 알려줍니다.? 그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습관 기도‘라는 묵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수님은 크리스천인 우리가 가장 본받아야 할 신앙의 롤모델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의 희생을 치루신 예수님께서도 얼마 안 남은 십자가의 고난이 다가오는 와중에도 습관처럼 기도하셨다는 이 묵상을 읽으면서 정말 주님의 자녀라 고백하던 내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기도가 부족하다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말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였나하는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기도를 하면서도 당장의 상황 어려움에 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렸구나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묵상의 마지막 결심의 기도와 함께 직접 신앙을 점검하는 문항에 대하여 적어보면서 그동안 너무 겉에 보이는 것에 치중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면서 기도와 묵상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치않는 주님의 은혜로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싶은 분들, 기도를 통한 삶의 방향을 세워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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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쉬울리 없지요 : 라리루 책의 표지는 ‘흔들리는 믿음을 붙드는 지혜’라는 내용과 함께 제목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정필도 목사는 55년 목회 인생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믿음의 소회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책의 띠지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라는 문장을 전해준다. 책 뒷면 표지에는 “믿음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지키시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키셔야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하여 기도의 무릎으로 평생을 목회한 저자는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한다는 신념”으로 말씀과 기도로 부단히 자신을 훈련하며 목회하였다. 이 책은 55년의 설교 사역 가운데 회개와 치유, 기도와 고난 극복, 성령으로 온전히 회복되는 것까지 총 다섯 가지의 주제의 설교를 엄선하여 만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죽어야 겠다는 결심과 함께 금식 기도하다가 죽을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금식 기도 사흘째 반이 되었을 때 주님이 저자에게 “너는 죽었느니라.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아 줄 수 없겠니?”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주님께서 자신을 통해 하실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지금까지 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회개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완벽한 관계 회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모든 것을 용서받는 진정한 회개를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짓는 순간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아무리 중한 죄를 지었다 해도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살길입니다. 회개를 할 수 없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 곧,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고 그분의 품으로 돌이켜야 삽니다(p. 19).”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벽하게 회복시켜주는 놀라운 것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즉, 회개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자신을 변화시키길 간절히 구하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우리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뜻 안에서 택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바른길을 가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준다.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바른 길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택함을 받아도 타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택함 받은 사람은, 환난과 고통이 오면 반드시 회개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 우리의 역할은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는 언약도, 하나님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기억한다 해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서,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다른 논리로 살아갑니다. 그런 우리를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인도하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한 번 택한 자는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p. 31).”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그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오늘도 우리를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게 만들어준다. 교회 안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기도할 것을 가르쳐준다. “이 말씀에 정말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교회 안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묵묵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결하시는지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가라고 지시하시는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모세의 기도와 인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자신들을 삼킬 것 같았던 홍해가 애굽의 전차 부대를 삼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려 그들을 탈출하게 하신 하나님이 여전히 그들과 함께 계심을 확인했습니다(p. 43).”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단순해지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이라는 것이다. 물론 믿음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께서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니 그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믿음으로 살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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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믿는다는 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정필도 목사님의 55년 목회인생을 말씀해 주는 책으로 진정한 목회자의 삶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목회자라고하여도 기도는 제대로하는지 말씀준비는 제대로하고 강단에 서는 것인지 젊은 세대의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하고 섬김을 받으려고하지 성도들을 위해서 진정한 삶 즉 애끓는 기도 장이 끊어지는 기도는 하는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저자 목사님도 죽기위해서 자살을 결심했지만 자살을 하지 못하고 다시 삶을 살면서 주님을 만나면서 목사님의 삶이 다시한번 바뀐 것처럼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따라서 교회를 다녔지만 주님을 만나면서 삶의 목표가 바뀌고 인생이 바뀐것을 지나간 삶을 돌아볼때 느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주님을 믿느냐하면 믿는다하고 고백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주님을 만나면서 그를 주로 고백하고 시인하면서 진정한 만남과 고백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믿음이 쉽지 않았고 내가 정말 주님을 잘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가 이런 행동 이런 생각을 하면 되는가하는 신앙적인 고민도 종종 하게됩니다. 기도의 무릎으로 목회를 하신 정필도 목사님 부산 수영로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시무하시다 지금은 제2의 인생 부산 성시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 몸과 마음으로 친히 모습을 보여주시고 후임목사님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을 뵈올때 한 사람의 성도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교회의 모습이 많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통하여 아직 우리 나라는 통과가 되지 않았지만 통과가 된다면 우리 나라에서도 편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또한 한편으로는 많은 핍박이 올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목회자나 성도나 모두 기도하면서 깨어있어야하는데 저 자신부터 편안함과 받으려고만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치유자가 되시는 예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삼위일체의 주님을 설명함으로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저만의 주님을 만났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조용히 다가와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때 얼마나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행복감이 밀려오는 지 모릅니다. 얼마전까지도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게하는 상사가 있었는데 그의 삶의 모습을 보고 주님께서 위로를 해주시는데 저만의 따뜻함과 행복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기도의 무릎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기도의 불이 많이 꺼진것 같은데 기도의 불을 꺼지게 하지 말고 점점더 활활 타올라 국가와 민족 아니 세계를 위해서 다른 어느때보다 기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코로나의 위기를 통하여 또 다른 기회가 올것을 기대하고 여호와이레가 되시는 주님 어떤 축복과 기쁨을 숨겨놓으셨을까 기대하면서 깨어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음으로 마음을 다집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이때 저로서는 진정한 믿음 또 다시 주님을 만나 음성을 들어야하는 지금 이 책을 만날수 있어 큰 축복이 된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사람에게 의지하면 백발백중 실패하고 상처를 받지만 주님앞에가서 무릎을 굻고 기도를 한다면 해결의 열쇠를 주실 것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따라 간다면 그에게는 보이는 축복도 물론 받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축복도 끊임없이 부어주시리라 확신하면서 목사님의 귀한 책 잘 읽어 힘이 되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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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도 목사가 55년 목회 인생에서 남기는 믿음의 소회
이 책은 정필도 목사가 지난 55년간 전한 설교 중 50여 편의 설교들을 모았다. 부산 수영로교회는 부산 최대 대형 교회이다. 등록 교인 수만 8만명정도이며 출석 교인 수도 3만 5천명 가량 된다. 수영로교회 원로 목사인 정필도 목사의 설교들을 책을 통해 접해보자.
회개-예수-기도-고난-성령 순으로 책은 구성 되어 있으며 저자인 정필도 목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성도들의 삶을 견인 하는 것은 나의 능력, 재능, 신앙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 가능하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준다.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시다. 그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온 천지와 만물을 만들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으신 다음 사람을 만드신 것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여호와 이레’이다. 즉, 하나님이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주신다는 뜻이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풍성히 누리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탕자의 비유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어려운 길, 고통스러운 길을 가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축복의 대로를 달려가도록 하기 위해 이정표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탕자와 같은 선택,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혹시 탕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하더라도, 모든 것을 용서하고 회복시켜 주기 위해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지금 곧 돌아가야 한다.
과욕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근심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미움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피곤하게 하는 것은 바로 죄이다. 성경은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죄를 품고 죄 가운데 살면 마음에 평강이 없다. 기쁨이 사라지고 근심이 많아지며 마음이 늘 불안하다. 항상 피로에 찌들어 살게 된다. 피로는 육적 피로, 정신적 피로, 영적 피로가 함께 풀려야 제대로 회복된다. 피곤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항상 피곤을 이기며 즐겁게 사는 비결은 언제나 주님의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언약 안에서 쉼을 누리며 신령한 기쁨 속에 사는 것이다. 영혼을 지치게 만드는 죄의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대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고 도움을 바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다. 왜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셔야만 하는가? 첫 번째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이다. 두 번째는 우리의 저주를 속량하시기 위해서이다. 세 번째는 우리를 하나님에게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이다. 네 번째는 임마누엘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선한 목자의 조건으로는 첫째, 문을 통해 양의 우리에 들어간다. 둘째,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 셋째, 자기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한다. 넷째, 언제나 양들보다 앞서간다. 예수님을 선한 목자라고 성경은 표현한다. 또한 목회자들도 선한 목자가 되길 원한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반문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예수를 믿어도 고난은 받지 않겠다는 사람, 구원은 받아도 십자가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 고난을 두려워하고 고난을 피하는 교회, 순교자가 없는 교회는 부흥할 수 없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이만큼 부흥한 것은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순교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설교들을 모은 것이어서 성경의 흐름에 맞거나 시간의 순서에 맞게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책의 구성에 맞춰 그 설교를 넣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게 요약된 설교들을 읽을 때면 정필도 목사의 신앙관, 인생관, 가치관을 여실히 볼 수 있다. 책 제목처럼 믿음이 쉬울 리 없다. 기도가 쉬울 리 없다. 전도가 쉬울 리 없다. 신앙 생활이 쉬울 리 없다. 그렇다고 믿음을 기도를 전도를 신앙 생활을 포기할 순 없다. 포기 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 결국은 사도 바울의 고백이 모든 믿는 이들의 고백이 되어야 할 듯 하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장 7~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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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도 목사님은 우리교회에서 부흥회할때, 한두번 초청설교를 통해 만났던 분이시다. 그때 느꼈던 목회자의 삶에 대한 감동이 아직 남아있어서 인지, 목사님에 대한 남다른 신뢰가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 전해주셨던 설교는 기억에 남지 않지만, 어릴때 부터 삶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며 많은 고통을 짊어져야 했던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께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지금 이자리 목회자의 자리에 계시게된 사연들이 기억난다. 부산 수영로교회는 아마도 부산에서는 손꼽히는 대형교회라고 알려져있다. 그렇게 부흥이 되기까지 목회자의 말씀의 능력도 있겠지만, 목회자가 가져야 하는 삶의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요즘처럼 교회가 불신받고, 목회자의 삶의 괴리가 만연한 세상에 정말 목회자다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회의가 드는 요즘이다. 날로 늘어나는 신학교들과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목회자들의 질적 저하가 세상으로부터 교회의 불신을 더 키워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목회자는 아무나 되어서는 안된다.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그 체화된 삶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믿음생활의 시작은 무엇보다 참된 회개로 부터이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것처럼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으로 부터 시작된다. 진실된 돌아섬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늘 죄속으로 들락거리는 삶이 된다. 회개라는 믿음의 시작에 관한 설교들로 이 책은 시작된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설교이다. 회개하고 만나게 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 예수님의 위대한 습관, 기도생활이 이어진다. 우리의 기도와 예수님의 기도의 차이는 무엇일까, 아쉬울때, 고난받을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따라 기도하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삶이 순탄하지는 않다. 많은 고난을 지날때 필요한 말씀들이 뒤따라 나온다. 이 책은 그렇게 1부에서 5부까지 주제별로 엮어 놓은 설교집이다. 마지막 5부가 성령에 관한 설교말씀들이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삶, 그리고 교회가 어떤 모습이 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이다. 안디옥교회를 통해 말씀이 퍼져나가고 부흥이 된것처럼 그런 교회가 필요하다. 성령이 충만하면 어떤 모습이 될까, 아마도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될것이다 .사랑의 열매가 가득한 삶이 될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