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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릴적 기억을 되찾은 안입니다. 방사선사가 된 어릴적 친구, 약속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옆으로 돌아온 친구 오래되어 남같은 해후 너무 이해가 갑니다. ㅜㅜ 낯가리는 저로서는 오래전 동창을 만나면 반갑다고 웃고 떠들고 근황을 묻는 성격이 못되서 그런 좀 아쉽네요. 밝혀지면서 급격히 사이가 좁아들것으로 기대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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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아마카스는 강 둔치에서 개를 보호하고 있던 이오리를 발견하고 그가 어릴적 헤어졌던 소꿉친구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에게 왜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로 일하냐고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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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안이 이가라시의 비밀을 알게 되는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일본과는 정서가 달라서 그런지 친구들끼리 존대하고, 또 저렇게 어색하게 굴 수 있나 싶다가도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그런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 버립니다. 이제 안을 도와 최고의 방사선사가 되겠다는 이가라시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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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였던 초등학교를 찾아 일일교사로 방사선과 의사가 하는 일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면 죽은 동생 히사시가 떠오르는 안. 죄책감으로
이번권은 특히나 감동적으로 잘 그려졌네요. 그런 옛날 어릴 적 약속을
그리고 다시 정형외과 의사 츠지무라의 이야기. 평일에는 아마카스 병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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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과거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네요. 일단 처음은 주인공 즉, 이오리와 아마카스 선생 안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거의 쉬지 않고 일하자 기사장이 거의 강제로 쉬게 만든거나 마찬가지로 쉬었는데.. 안이 예전의 학교에서 방사선과에 대한 강의를 하고 교장선생님을 만납니다. 그러다가 교장선생님이 예전에 안과 같이 놓았던 쿠보타와의 이야기를 하는데 안은 기억을 못합니다. 희미하게 기억이 날 뻔했지만.. 솔직히 그런 어린시절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선생님이 학생의 이름까지 기억한다는 것이 신기하고요. 당사자들이면 그나마 기억할 가능성이 있지만 선생님은 돌봐야하는 인수가 있는데다가 30명씩이라고쳐도 10년이면 300명.. 20년이면 600명인데..ㅋㅋ 일단 계기를 만들어주었는데.. 예전의 자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아이가 개를 찾는 모습을 보고 안이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이오리를 만나는데... 여기서 서로를 겨우 기억하죠. 물론 이오리는 안을 보고 들어왔기에 기억하고 있었지만요. 이 추억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전 원래 과거편을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왠지 계속 눈길을 끄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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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스는 왜 이가라시가 의사이면서 방사선사 로만 일하고 있는지 이가라시에게 묻고 싶었는데 이번 9권에서 이가라시가 자신이 어린시절에 알고 있던 친한 남자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즉 이가라시는 아마카스가 의사가 되면 자신은 방사선사 로써 그런 그녀를 도와 주고 싶다는 마음 입니다.그리고 아마카스는 이에 감동하고 아마카스 역시 어린시절의 회상장면을 보면 그녀 역시 이가라시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비오는 날 하나뿐인 우산을 이가라시가 아마카스에서 쓰고 거라고 주었을때도 그녀의 마음은 그러했습니다.드라마 같은 느낌의 만화 이면서 스토리에도 고구마가 안등장해서 좋아하는 만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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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여러가지 생각날 때까지의 페이지에 과거 씬의 오려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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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보이지 않는 몸속의 병을 찾아내는 일을 하는 방사선과 의사. 그리고 그들이 그런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방사선사라 불리는 기사들이 먼저 몸속 사진을 제대로 찍어내야 합니다. 모리 타이시 작가의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이렇게 방사선사들이 찍은 사진들을 방사선과 의사들이 확인해보는 판독 작업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 환자들을 치료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9권에서는 아마카스는 이가라시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그가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언제쯤 이야기할 생각인지에 대해 물어보지만, 자신들의 이상적인 라디에이션 하우스를 위해서는 그에 대해서는 비밀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점에 서로 동의를 하게 되는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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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안이 이오리를 알아보지 못해서 독자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번 화에서 서로 어릴 때의 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라디에이션 하우스 9권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권도 전체적으로 드라마 형식의 작품이다보니 술술 읽혔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보니 뒷권이 언제 나올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9권까지 출시되어 10권이 6월쯤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 출시된다면 빠르게 뒷권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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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8권 나왔는데 이번달에 9권 발행! (따봉) 라디에이션하우스는 발행속도가 빨라서 너무 좋음 표지도 볼 때마다 마음에 들고^.^ 이번 권에서는 안과 이오리 투샷으로 , 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안이 드디어 이오리를 알아봐서 속이 다 시원했음.... 하 드디어... 개인적으로 얘네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곳에서 과거얘기하고 알아보는 게 너무 좋았음 표정들도 한컷한컷 너무 섬세해서 좋았고.. 하 얼른 10권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10권이라니.. 이거 알고 한권한권 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