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곤란해하는 순간에 멋있게 등장해 모든 일들을 촥촥 해결해버리는 만능의 남주가 멋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름 재밌게 봤고 그림체나 이야기의 전개부분들 혹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격들또한 잘 짜여져있어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었고 그로 인해서 더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고 저로서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이러한 책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볍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운동회 에피소드가 재미없어서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었는데 그 후로 나오는 귀여운 에피소드는 볼만합니다. 환경적 신체적 여건상 정신도 평범의 영역을 벗어날 수밖에 없는 하츠유키 센빠이의 격렬하고도 젠틀한 플러팅은 여전합니다. 그런데 4권 말미에 츠바키 센빠이도 코우메가 고생한다며, 차라리 나랑 사귀자며 대시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서민인지라 서민 출신의 츠바키 센빠이가 좀 더 이해 가능한 영역에 있는데, 코우메의 마음은 아닌 듯하고, 일단 그러면 만화도 재미없어지겠죠. 뭐 누구랑 사귀는지는 상관 없으니 5권은 좀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