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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보던 뱀파이어 시스터가 어느덧 4권이다. 이사와 함께 전학 간 학교에서 자신과 똑같은 반지를 가지고 같은 얼굴을 가진 아이비를 만난 올리비아. 그 둘은 아이비는 뱀파이어, 올리비아는 인간의 일란성 쌍둥이였다. 인간이 뱀파이어의 정체를 알게 해서는 안되지만, 쌍둥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시험을 통과해 뱀파이어들에게 특별한 인정을 받아 기쁜 것도 잠시 아이비의 아빠가 실은 친아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이비의 아버지는 올리비아를 불편해하며 유럽으로 이사까지 간다고 한다. 남자친구, 겨우 재회한 쌍둥이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어떻게든 아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유럽이 현재 살고 있는 곳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프레젠테이션 하고, 아빠가 호감을 가지는 것 같은 여자를 식사에 초대하고, 새 일자리를 찾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실행하지만 연이어 실패하고, 이삿짐을 싸야 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쌍둥이와 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아빠의 지인을 초대하는 송별회를 계획하고, 올리비아는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에서 그동안 숨겼던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된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일란성 쌍둥이라는 설정이 신선해 어린이 책임에도 계속 손이 가게 만들었던 뱀파이어 시스터. 외동딸인 작가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었다고 한다. 부려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동생이나 어떤 어리광이던 다 받아줄 것 같은 오빠를 원했던 나와는 다르게. 친 아빠를 찾고, 관계개선과 함께 이사도 가지 않는다. 뱀파이어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더이상의 장애물이 없어 보이는 쌍둥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다음권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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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이야기를 만나고 있는 뱀파이어 시스터. 쌍둥이 자매의 헤어짐과 만남, 그리고 서로 다른 인생을 이야기 하고 있는 두 자매의 이야기. 인간 그리고 뱀파이어라는 주제로 자매들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어서 그런지, 보는 동안 그 둘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가슴 졸이면서 그리고 두근두근 하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뱀파이어 시스터4]에서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아빠를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그토록 궁금했던 아빠, 그리고 왜 자신과 함께 살지 않았는지 너무 궁금한게 많은 올리비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아빠는 자신에게 너무 차갑기만 하고, 올리비아와 아이비를 함께 있지 못하게 하려고만 한다. 그렇다고 해서 떨어질 쌍둥이 자매가 아니지 않은가. 그들은 그런 아빠의 의견이 아닌 자신들이 함께 살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왜 아빠는 그둘을 함께 지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오랜만에 만난 딸에게 그토록 차갑게 대하는 것일까. 만약 내가 올리비아의 입장이였다면, 예전에 버려졌던 기억보다 더 큰 상처를 받았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함께 살지 못한 세월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또 다시 아빠가 자신을 멀리하고 떨어 뜨려 놓으려고 한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아픈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아빠를 이해할수 없을 것 같던 시간이..아빠의 진심을 알면서 그 오해와 아픔이 풀려간다. 아빠가 그토록 올리비아를 밀어내는 이유, 그 이유는 아빠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딸을 위한 마음, 딸을 위한 선택, 그런 아빠를 이해하는 딸 뜰, 그렇게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아빠의 진심을 알게되면서 함께 살아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다시 만난 가족, 그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길 약속하는데, 하지만 인간과 뱀파이어의 만남이기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그렇게 순탄하지 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을 위협하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고, 인간인 딸을, 그리고 뱀파이어의 딸을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가슴아픈 만남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국에는 오해를 풀며 함께 지내게 된 세가족, 이런 부분을 보면 가족이라는 존재가 말로 다 하지는 못하지만, 얼마나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가족을 위해 진심을 전하고 함께 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가족을 만나며 새롭게 펼쳐지는 뱀파이어 시스터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과연 서로 다른 운명을 타고난 자매의 앞으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니, 다음편을 더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도 뱀파이어와 인간은 아니여도, 사람들은 각자의 운명을 타고 난다고 생각한다. 그렇듯 이 뱀파이어 시스터들 처럼 서로를 믿고 서로를 사랑하면서 해쳐나가는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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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아어 시스터 시리즈 전편에서는 서로 다른 곳으로 입양 되었던 쌍둥이 자매 평범한 13살 소녀 올리비아와 신비한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피이어 아이비의 운명적인 만남과 자신의 정체를 올리비아에게 밝히고 출생의 비밀을 파헤처 나가는 과정과 아이비가 뱀파이어란갈 세상에 알리기 위해 위험에 빠지고 위기를 벗어나는 과정이 그려져요. 뱀파이어 사회의 인정을 받기위해 피의 서험을 치르게 되는 올리비아와 쌍둥이 아빠를 찾기 위한 과정 2주뒤 유럽으로 떠나가야할 상황에 처한 아이비 이야기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뱀파이어 시스터 4권에서는 아이비 아빠가 왜 올리비아에게 차갑게 대하는지 궁금증을 더해가며 어떤 비밀과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감에 보게 되네요. 유럽으로 이사를 가겠다는 아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우연히 아빠의 결혼사진과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아빠의 속마음을 알 게 되네요. 그동안 아빠가 올리비아에게 왜 차갑게 대했는지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네요. 뱀파이어라는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면서 상상력을 자라나게 해주네요. 쌍둥이 자매의 출생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과 가족간의 의미, 친구와의 우정, 사랑등을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뱀파이어 시스터 아이도 너무 좋아하며 재미있어 하네요.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 처음부터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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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권에 이어 4권이 나왔당. 워낙 뱀파이어 스토리를 좋아하는 내가 더 궁금해서 읽게되는 아이비와 올리비아의 이야기였다.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뱀파이어와 인간인 쌍둥이자매다. 아버지의 정체를 밝혀내기까지의 이야기가 3권 그동안 양부로 알고지냈던 찰스베가가 칼 라자이고 트란실바니아의 귀족 뱀파이어이며 친부라는 사실이 드디어 밝혀졌다. 그동안 몰랐던 나의 반쪽을 만난것도 신기하고, 나와 똑닮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왠지 설레이게 만드는 두 자매의 이야기 ! 그리고 인간과 뱀파이어가 쌍둥이 자매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리고 난 후 더욱 궁금했던 아버지의 존재... 궁금증도 풀어지면서 사랑과 용서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만난 가족이 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해있는데... 다시는 헤어지기 싫어 아빠를 설득해보지만 아빠는... 인간인 딸을 지켜야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려는 아빠의 부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도 아직 풀리지않은 아이비 아빠의 비밀도 독자들을 궁금하게 한다. 남자아이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공주는 이 스토리 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네요. 만화로 제작되도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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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무서운 얘기 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이 생각나는 계절인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날씨에는 공포물을 많이 찾는것 같아요.. 하지만 제목만 보고 그러한 이야기라고 오해하면 안된답니다. 이 책 뱀파이어시스터는 총 16권으로 되어있는 시리즈고요.. 두 자매 사이의 출생의 비밀과 서로 운명을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아 극복해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은 성장소설이 맞다고 봐야할것 같아요. 정말 멋진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신비한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라면 ..?? 이 이야기는 밝고 쾌활한 13살 치어리더 소녀 올리비아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소녀, 아이비를 만나게 되요. 알고 보니 둘은 같은 날 태어나 서로 다른 곳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였지요... 그런데 아이비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아이비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라는 것이지요.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데요.. 그림은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고학년이 읽기에 맞고요... 스토리들이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자꾸 다음시리즈가 기다려진답니다. 이 여름 뱀파이어시스터와 함께 시원하게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 또한 다음시리즈가 너무 기다려지고 다음시리즈는 또 어떤 올리비아와 아이비를 만나게 될지 정말 너무 궁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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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쌍둥이 가족이 있다면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상상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모험 이야기를 기대한 독자라면 뱀파이어들이 정체를 숨긴 채 겉으로는 그저 고스족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조금 실망스러울 지도 모른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그들의 생활 모습이나 고민들은 보통의 여느 소녀들과 다를 게 없다.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학교생활과 취미 활동을 열심히 하는 소녀들일 뿐이지만 뱀파이어라는 짜릿한 비밀이 유쾌한 긴장감을 준다.
아이비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올리비아를 만나면서 자신들이 쌍둥이라는 것을 알게 된 1권에서부터 부모가 누구인지 어떻게 두 사람이 쌍둥이인지, 조금씩 자신들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면서 전개되고 있다. 전편에서 자신들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되지만 옛날 기록일 뿐 찾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실망했었는데, 4권에서는 친아빠가 누구인지 알게 된 사실에서부터 시작한다.
유럽으로 이사하려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 아이비의 아빠를 설득하기 위해 친구들이 모두 그들을 돕는 계획을 세우며 들뜬 모습들이 즐거워 보인다. 또래들의 발랄한 대화가 독자들을 유쾌하게 해준다. 그들이 살고 있는 프랭클린 그로브는 멋진 곳이고 유럽은 별로 좋은 곳이 아니라는 내용의 프레젠테이션이 독자에게 웃음을 준다. 멋진 여자를 집으로 초대해 저녁 식사 자리도 마련해 주는 등 열심히 노력하지만 아빠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한다.
주로 핑크색의 옷차림인 올리비아와 검정색 계통으로 치장하는 아이비는 서로의 화장과 옷을 바꾸어 역할을 바꾸곤 했었는데, 이번엔 서로의 부모와 함께 있는 미션이라 분위기가 꽤 긴장이 넘친다. 둘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몸을 바꾸어 서로의 행세를 하는 장면이 이 소설에서는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이기도 하다.
한창 친구들을 좋아할 나이에 그들과 이별해야 하는 상황이 야속하다. 학교 친구들로부터 깜짝 파티를 선물 받은 아이비의, 아빠에게도 자신이 느낀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기특하다. 아이비의 아빠가 유럽으로 떠나려는 진짜 이유가 밝혀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들이 이어진다. 올리비아의 첫사랑이 등장했으므로 다음 권에서 좀 더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다.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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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과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눈을 사로 잡는 책.. 뱀파이어 시스터 입니다..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좀비.. 귀신. 괴물 혹은 뱀파이어와 같은 공포의 대상을 소재로 써내려가는 이야기에 굉장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상상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는 존재하지 않는 대상으로 아주 비밀스럽고.. 많은 속설들을 지니고.. 초현실적이며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대상이니 얼마나 흥미로울것이며 불가능할것만 같은 사건들은 발생하고.. 그들을 물리치거나.. 극한상황을 극복해내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간접적인 만족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 뱀파이어 시스터 는.. 그런 공포스런.. 스토리를 다룬 내용이 아니라.. 두 자매 사이에 얽힌 출생의 비밀과.. 다른 존재로서.. 서로의 운명을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아 극복해 내는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의 바탕에는 성장소설의 성격이 있습니다.
뱀파이어시스터는 총 16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구요.. 저와 저희 아이는 제4권 비밀과 진실 을 읽어 보았습니다. 새로 이사가면서 전학간 학교에서 올리비아는 자신과 너무나 똑같은 아이비라는 친구를 알게되고.. 둘이 쌍둥이임을 알게 되어요. 그리고 출생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데.. 아이비는 뱀파이어.. 올리비아는 사람이라는 것..그리고 그녀들의 친아빠가.. 아이비의 아빠라는 사실 까지도요.. 아이비가 뱀파이어라는 어둠의 비밀을 끝까지 지킬수 있는 자격을 묻는 피의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그리하여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서로를 의지하는 진정한 자매로 잘 지내게 되는데..또한번의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지요.. 여기서 부터가 바로 4권의 내용입니다.. 아이비아빠인 배가씨는 올리비아에게 항상 차갑게 대하시고.. 본인의 친딸임에도 아는척하시지도 않고.. 멀리하시고 결국엔.. 현재 거지주인 프랭클린 그로브를 떠나서 올리비아와 아이비를 떨어뜨려 놓으시려고 합니다.. 이에 두 자매는 아버지를 설득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데요.. 그속에서..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고.. 올리비아는.. 결국 아버지의 그런 선택이 뱀파이어로서 인간인 자신의 삶을 망칠까봐.. 그녀를 사랑하여 지켜주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결국... 오해와 원망의 마음을 풀게 되면서. 세가족이 화해와 함께...런던으로 이사가는걸 취소하고 프랭클린 그로브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의 정체성을 인정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관계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고개 푹 박고 몰입한 모습보세요..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쌍둥이 자매들 이야기니.. 얼마나 흥미롭겠어요.. 자신의 또래의 일상이야기도 나오니까요.. 나이가 들어도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스토리만큼 몰입도를 가져오는 책이 없는것 같아요.. 해리포터가 그렇듯이요.. 뱀파이어라는 특징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밝혀 나갈때마다.. 느끼는 스릴감과.. 박진감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줍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처 볼수 있는 나이.. 그 시기에.. 너무나 학습적인 도서로 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뱀파이어시스터와 같은 책을 아이들에게 꼭 읽혀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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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쌍둥이 자매를 만나고, 이제 막 친 아빠를 만났는데,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한 상태에서 친아빠를 유럽이라는 멀고 먼 곳으로 보내야 한다니 이건 있을 수도 없고, 말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아직 자매의 정도, 친아버지의 사랑도 제대로 만끽 해보지 못 했는데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는 정말이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는 중인데, 그 네 번째의 이야기가 나왔다. 올리비아와 아이비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숨 가쁘게 아이비의 양아빠가 실은 자매의 친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이야기는 흥미진진함의 동굴 속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었는데 덜컥 아이비의 아빠는 유럽으로의 이사를 완강하게 고집하고 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몇 십 년만에 만난 딸 앞에 이 무슨 이해 못 할 행동이란 말인가. 딸을 몰라 봤을리도 없고, 이미 온 동네방네 아이비와 올리비아가 쌍둥이라는 사실이 신문에 나고 난리였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고의로 모른 척 하는 것인가, 도대체 왜, 왜...? 그래, 이제 그 이야기를 알아 보아야 할 시간이다. 그 진실과 비밀의 이야기를 풀어 헤쳐야 하는 시간에 온 것이다. 우선은 아이비가 유럽으로 이사를 가지 못 하게 해야한다. 이 네 번째의 이야기는 바로 거기서부터다. 이사를 안 가야지 비밀도 파헤치고, 진실도 마주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지 않겠는가. 물론 아이비는 올리비아를, 올리비아는 아이비를 유럽이라는 먼 곳으로 떠나보내고싶지 않다. 아이비의 아빠를 유럽으로 이사 못 가게 하기 위해서는, 왜 프랭클린 그로브에 남아야 하는지, 유럽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그 가지 말아야 할 이유들을 아빠 앞에 발표하기로 했다. 아이비의 아빠에게 유럽으로 이사를 가지 않게 마음 먹게 하기위해서는 어쩌면 사랑에 콩깍지가 끼면 되지 않을까싶어서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아이비의 아빠에게 여인을 소개해주기로 한다. 물색하게 되는 아리따운 여인들 중에 한 여인, 드디어 아이비 아빠와의 데이트를 가장한 저녁 식사 초대... 아,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이리도 헤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아이비 아빠는 왜 유럽으로만 가려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아이비의 아빠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아이비의 엄마 역시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엄마 아빠의 과거를 알게 된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이제 왜 그들이 한 명은 뱀파이어로 한 명은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밝히려고 한다. 더불어 왜 아빠는 자신들을 떼어 놓았는지, 지금 다시 또 떼어 놓으려고 하는지, 왜 아이비의 아빠는 올리비아를 싫어하는 것인지... 진실과 비밀을 안다는 것은 이 책 속에서 울컥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왜 아이비의 아빠가 쌍둥이 자매를 떼어놓고, 또 올리비아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 보내게 되었는지, 그 구구절절한 사연을 듣는다는 것은 아릿한 절절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이들에게 뱀파이어 아이비와 인간 올리비아의 이야기는 여전히 그 재미를 잃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이번 이야기 속에서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며,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해피엔딩이라는 사실은 더욱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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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시스터4 - 비밀과 진실
진작부터 보고싶었던 책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책이라 마음편히 선택해 볼수가 없어서 이제야 만나보게 된 책이예요. 어렸을 적에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는 책 매일 도서관에 콕 박혀서 읽곤했는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1권이 아닌 4권이라 망설이다가 유심히 보고 있던 책이라 줄거리의 흐름은 알고 있어서 4권부터 읽어보게 되었어요.
머릿말부터 꼼꼼히~ 친절하게도 머릿말에 이해하기 쉽게 간략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 올리비아와 뱀파이어 아이비 쌍둥이 자매이지요. 쌍둥이 이지만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다른 세계사람이기도 해요. 이들이 같으면서도 다른 이유는 인간인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기 떄문이예요. 엄마를 닮은 올리비아, 아빠를 닮은 아이비. 그리고 쌍둥이 자매의 친아빠는 바로 아이비의 아빠였어요! 그런데 아빠는 올리비아에게 친절하지 않아요. 그대신 아빠는 아이비와 유럽으로 이사를 가기고 결정해요. 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도 내심 서운한데 아이비와도 헤어져야하는 올리비아.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A<B<C계획을 세워 아빠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우연히 보게된 아빠의 일기장을 통해 아빠가 숨기려했던 비밀과 진실을 찾게 되요.
아이들의 책이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부터 흡입력과 재미까지 모두 가득 만족시키고 있어요. 책 속에 그림이 없음에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점은. 흥미만 채우는 소설이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쌍둥이 이지만 다른 점이 많은 자매, 또 다르면서도 꼭 닮은 두 자매가 서로를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교훈을 은연중에 새겨주고 있어요. 엄마가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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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4권으로 접어든 뱀파이어 시스터, '비밀과 진실'편의 제목이 전편들을 읽지 못한 나로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약간 걱정이 되었다. 이어지는 스토리이므로 등장인물에 대해서도 더욱 집중하는 동안에 어느정도는 필요한 내용을 유추하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쌍둥이인 올리비아와 아이비의 친아빠가 바로 아이비의 양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작된다. 친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양아버지 행세를 했을까. 게다가 열흘 뒤에는 유럽으로 완전히 이사를 갈 계획이다. 뱀파이어와 인간이지만 어엿한 쌍둥이 자매임을 확인한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다시 헤어지는 것, 올리비아로서는 어렵게 알게된 아빠를 영원히 잃을수도 있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올리비아와 아이비는 아이비와 아빠가 유럽으로 떠나지 않도록 마음을 바꿀만한 계획을 세운다. 친구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가며 A계획에서 C계획까지 실패할때마다 새롭게 도전한다. 그 과정에서도 자신에게 차갑기만 한 아빠의 태도에 올리비아는 계속 상처받고 아이비의 위로에 힘을 얻곤 한다. 두 자매가 몸을 바꾸어 서로 상대방이 되어 살아보는 몇일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뱀파이어로서 역할을 바꾸어 지내는 동안 올리비아는 피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하고, 아이비는 인간 어린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기지를 총 동원하여 방법을 모색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정든 곳을 떠날 아빠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10대 소녀들인 쌍둥이 자매의 서로에 대한 의지와 애정, 친구들과의 따뜻한 우정,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 집중하는 모습, 그리고 아빠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지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롭고도 몰입하며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파우더를 묻힌 피 젤리, 혈액 크림 수프, 마시멜로 혈소판, 피 막대사탕, 부패한 향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징적인 소재들이 색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준다. 떠나기 전 열흘 간이라는 시간적 한계가 긴장감을 더하며 독자들도 어느덧 올리비아와 아이비를 응원하게 된다. 감동과 기쁨도 느끼며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한껏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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