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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독서법"이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내가 지금에 와서 명문대를 가겠다고 혹은 내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겠다고 이 책을 읽겠다고 한 것은 아니라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변명을 미리 해 두고... 만약에 내가 독서모임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미 독서법에 대한 관심은 많아서 독서법 관련 책을 안 읽은 것이 아니다.)예전처럼 그냥 아, 다 그 소리가 그 소리구나 했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다. 직접 한 번 그렇게 책을 읽고 나니 기적의 독서법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 되고, 그래, 그렇지. 하고 적극적으로 동의를 할 수 있겠더라. 다독과 정독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좋기는 하지만 이 책은 정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다독은 이제는 조금 부족하다 느껴지는데, 한 번은, 꼭 읽어 봐야겠다는 책이 있어서 일단 도서관에 있으면 한 번 빌려 읽어 보자 싶어 검색을 했는데 이미 내가 2년 전에 대출을 했던 기록이 있더라. (사실 나는 대출을 했다는 것 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ㅠ) 동명이인이어서 잘못 기록이 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책만 빌려 놓고 대출 기간이 다 되어서 못 읽고 그냥 반납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정말이지 제목조차 표지조차 너무나 낯설었던 기억이 최근에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경험, 한 권의 책을 매일 매일 조금씩 한 달에 걸쳐 읽는 독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두 권을 읽고 나니 책읽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정말 꼭꼭 씹어 잘 먹은 한 끼같은 느낌이 드는 독서 시간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책을 꼭꼭 씹어 먹는 중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되는 독서법이 진짜인지 아닌지 직접 실천해 본 바 진짜다! 그렇다고 기적의 독서법이 특별한 방법은 아니다. 이미 제대로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이랄까? 사실 저자도 자신이 전교 꼴지에서 도쿄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비결로 능동적 독서법을 알아내고 도쿄대생들의 독서법 역시 저자 자신의 독서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해 낸 후 이 책을 썼기 때문이다. 결국 책을 읽고자 하고, 책을 흡수하기만 하는 수동적 태도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로 세우는 능동적 독서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런 독서법은 누구나 발견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책에서 소개한 독서법의 단계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1단계 : 준비운동-표지 읽기-가설세우기 2단계 : 취재하며 읽기-기자의 자세로 질문하며 읽기 3단계 : 정리하며 읽기-요약하며 읽기 4단계 : 검증하며 읽기-평행읽기와 교차읽기 5단계 : 토론하며 읽기 기적의 독서법은 저자의 말을 곧이 곧대로 수용하는 독서의 위험성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도 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도 기자의 자세로 책을 읽을 것을 강조한다. 기자의 자세는 소개된 독서법 여러 곳에 적용될 수 있는데 5W1H로 물어보고 정말 그럴까?하며 항상 의심하며 읽으라고 한다. 또 챕터별로 140자 정도로 요약하며 정리하기, 비슷한 주제의 책을 두 권 정도 비교해가며 읽기도 권장하는데 여기까지는 사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독서법인데 마지막 단계인 토론하며 읽기는 그야말로 독서의 꽃이 아닌가 한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독서의 장이 참 귀하다. 저자는 '읽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라는 말로 독서 후 아웃풋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다고 토론을 어렵게 여기지 않도록 책을 읽은 후 감상을 표현하는 것 조차도 좋다고 한다. 저자는 주로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책읽기 방법을 자주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인 듯하다. 나는 예전에 책을 깨끗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인지 워크북이 아닌이상 본문에 밑줄 긋고 내 생각을 쓰고 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못했었는데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의문을 바로 적기 시작하니 책에 애착이 더 많이 생기기도 하더라. 독서의 방법은 일반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독서해 보지 않고 독서법만 읽는다면 효과도 없고 특별한 방법이라 여겨지지도 않을 것이다. 한 번이라도 이 방법으로 독서해 본 후 독서법을 다시 읽는다면 이 말이 다 맞다고 감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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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니시오카 잇세이 일본판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4학년. 공부법에 관한 다수의 책을 출간해 4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예스24 제공]
공부를 위한 독서법. 테크닉적으로 더 접근하는 독서법은 나에게 다른 차원에서 해석되는 방법 같다. 이전까지는 내가 하는 독서가 좀 더 즐겁기 위해 독서인들의 비법을 따라 내 것으로 취할 것을 찾아보는 정도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었다. 이 책을 보면서 큰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란 생각이 당장 눈 앞에 매일 쌓여 있는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 아이에게 실질적인 방법적 접근이 제일 근접해보이기 때문이다. 공부머리를 기를 수 있는 독서법이라고 하니 솔깃해지기까지 한다. 게다가 만년 꼴찌가 명문대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된 비법의 독서를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살펴보게 되었다. 한번 읽은 책이나 글을 대상으로 '추궁하며 읽기'를 하는 까닭은, 처음에는 의문을 품지 않고 그냥 넘어간 책이어야 '그러고 보니 이 부분은 전에 읽었을 때는 그냥 넘겼지만 실제로는 어떨까?'하고 의문을 생각하면서 읽는 추궁하며 읽기의 효과를 잘 이해할 수 있고 의문을 품기도 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부각된 의문을 노트에 정리하면 자기 힘으로 생각한 의문을 가시화할 수 있다./p81 사실 의문을 품고 책을 읽진 않는다. 적혀진 글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해석하고 맞추며 그 안에서 느낀점을 도출할 뿐이다. 의문을 품게 되면 좀 더 책을 읽을 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겠다란 생각은 한다. 독해력에서 진전이 없었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의문을 품어야 한다. 뭔가 쓸모없는 생각들이 아닐까를 염려를 버리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질문할 것을 생각하며 책을 읽다보면 책 읽는데 좀 더 디테일해지고 주의 깊게 읽게 될 것같은 기분은 든다. 내가 읽는 책 읽기는 굉장히 단순하다. 그렇다보니 아이에게도 독서법이라고 할만한 대단한 테크닉을 소개하진 않는다. 뭐든 자신에게 맞는 편한 독서가 가장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 어떤 눈에 띈 발전은 없어보이지만 좋아하는 것이기에 꾸준히 오랫동안 하고는 있긴하다. 이 책처럼 좋은 모델링이 되는 사례와 자극시킬만한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독서법이라면 이전보다는 좀 더 발전적인 방법을 배워보고픈 마음이 든다. 같은 분야에 고나해 다른 관점으로 쓰인 책 두 권을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으면서 같이 읽는 평행 읽기. 애써 이런 수고로움을 사실 귀찮아하는 나를 발견했다. 여러 책의 차이점을 정리하고 의견들을 접하면서 더 생각이 깊어질 수 있는 독서법. 분명 차별된 책을 고르는 수고로움이 더해지고 전에는 이런 비판적 독서를 하지 않아 더 어색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묘미가 다면적인 생각을 이끌 수 있다란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읽기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전까진 굉장히 평면적인 독서에 안주해 있던 나였기에 눈에 띄는 발전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건 아는 만큼 보이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방법적인 면들을 기록하면서 취사 선택해 나에게 맞춤 솔루션을 찾는 것엔 부지런을 떨고 싶다. 공부에 강한 무기가 되어줄 독서력. 잘 배워두면 좋을 독서법이기에 좋은 선택 사항들이 나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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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독서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나도 책은 제법 읽는다고 하지만 되짚어 생각해보면 오래 기억되는 책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독서가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것으로 끝은 아니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바로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이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무명 고등학교의 꼴찌였던 저자가 기적의 독서법으로 1%라고 하는 도쿄대에 입학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기적의 독서법이 무엇인지 당연히 무척이나 궁금하다.
한 마디로 능동적 독서이다. 1단계 - 준비운동으로 독서준비 2단계 - 취재하며 읽기 3단계 - 정리하며 읽기 4단계 - 검증하며 읽기 5단계 - 토론하며 읽기
이 독서법에서 우선 눈에 띄였던 부분이 독서에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 준비 중에서 내가 했던 것은 표지 읽기의 극히 일부분 뿐이었다. 읽기 전에도 많이 생각하고 추측하고 나서 읽는 것이었다. 저자가 책을 읽을 때 가장 주의할 점으로 이야기한 것은 '이해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마디로 나타낼 수 없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이제껏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과연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생각해보니 제대로 이해한 책이 많이 없는 것 같다. 또,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는 '읽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소요없다.'였다.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책을 읽었으면 아웃풋 요약으로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띠지의 문구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쉽게 이야기해준다. 2장에서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어서 책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흔히 베스트셀러나 고전 같은 책, 그리고 믿을만한 지인의 추천 등이 되겠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우선 들었던 생각은 과연 내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였다. 하지만, 저자가 차근차근 알려 주는 방법대로 따라 한다면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 결론이다. 우리는 과연 독서로 어떤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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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이라니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저자인 니시오카 잇세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머리가 나빠서 갈 수 있는 고등학교는 일본 명문의 도쿄대 선배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무명의 고등학교였다고 합니다. 그런 학교에서 꼴찌와 하위권을 오가는 학생이었던 저자는 재수를 하게 되고 착실히 공부했지만 성적은 전혀 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삼수생이 된 저자는 도쿄대 입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한 가지를 알게 되는데요. '그래, 지식을 늘리려 공부하기보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해.' 수동적 독서에서 능동적 독서로 변화하며 지식을 활용하는 힘을 얻게 된 저자는 도쿄대에 4등으로 당당히 합격하게 되었고 도쿄대 생들의 독서방법이 너 나 할 것 없이 본인과 같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질을 잘 파악하며 논리 전개에 막힘이 없고 다각적인 시각을 가졌고, 지식 활용과 복잡한 내용을 한마디로 설명 가능한 도쿄대 생의 공부 비결은 독서법이라고 하는데요. 책에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들 '비틀어 읽기'라고 알려진 독서 법과 유사한 '비틀어 쥐어짜는 읽기'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껏 쉽게 적당히 읽던 수동적 독서에서 매우 능동적인 독서로 나아 갈수 있는 방법을 예를 통해 길을 알려주는데요.
책에 나온 방법 대로 독서를 한다면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 요약력, 객관적 사고력, 응용력이 향상되며 이를 통해 지두력과 글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잘 숙지하여 독서한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부에 강해지는 '기적의 독서법' 5단계 1단계..가설세우기 책을 읽는 다면 이 5단계를 어떻게 수행해 나아가야 할지 머릿속에 매우 자세히 그려지리라 생각 드는데요. 독서를 정말 제대로 잘하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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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서법만 알면 공부머리를 기를 수 있다!" "교육의 중심이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서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상위 1%의 독서법을 알면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강성태(공부의신 대표)- 독서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독서법에 따라 공부머리도 길러진다니 앞으로 입시를 앞둔 학부모로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만년 꼴찌를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이라니 마음이 더 끌릴 수 밖에.... ![]() 일단 이 책은 저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이 차례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크게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과 책 고르는 법으로 나뉜다. ![]() 우선 공부에 강해지는 기억의 독서법 5단계부터 소개하자면, 1. 가설 세우기...준비운동으로 읽는 힘을 끌어 올리는 단계 2. 취재하며 읽기...논리의 흐름이 명확히 보이는 단계 3. 한마디로 설명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 4. 검증하며 읽기...다면적인 시각을 갖는 단계 5. 토론하며 읽기...읽은 것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단계 작은 독서습관만 바꿔도 공부머리가 생긴다고 한다. * 표지 읽기 * 요약하며 읽기 * 추측하며 읽기 * 평행 읽기 이외에도 독서법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고 부록에는 한 눈에 보기 쉽게 57항의 독서법과 6가지의 좋은 책 고르는 법도 정리되어 있다. ![]() 무엇보다 책을 고르는 법은 요 근래 읽던 책과 일맥상통한 내용이 있어 좀 더 확신을 갖고 아이와 도전해 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바로 고전읽기다. 저자는 고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고전은 실패가 없다 시대를 초월하여 읽히는 고전이란 읽을 가치가 있다. 시대의 흐름에 지지않을 만한 매력이 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을 다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행에 옮기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게 느껴진다. 워낙 그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우선 작가가 이야기한 좋은 책 고르기부터 시도해 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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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 적이 많았다. 이상하게도 나는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심지어 위인전만 읽어도 잠깐 읽다가 잔 적이 많았다. 책만 많이 읽었어도, 내 인생이 과연 지금보다는 달라지고 나아졌을까...? 이 책은 저자가 항상 하위권에 머물렀는데 3번의 도전끝에 도쿄대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노하우를 책으로 전해준다. 저자는 '공부머리'를 강조한다. 3번의 도전을 하면서, 기출문제를 파헤치면서 양보다는 최소한의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더 중요시하는 대학이다. 입학을 하면서, 도쿄대학생들과 경험을 공유한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5단계의 기적의 독서법'이다. 독서법이 5단계까지나 필요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궁금하기도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준비운동-흐름잡기-정리하며 읽기-검증하며 읽기-토론하며 읽기'로 구분된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교육 방식은 너무 주입식인 것같다. 서로간 토론을 하는 교육방식도 찾아보기 힘들다. 옳고 그름의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만의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는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 ![]() 목차를 알면 이 책의 흐름과 컨셉 내용을 파악할 수가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도쿄대 독서법 5단계 / 도쿄대생들이 고르는 책 크게는 이렇게 나누어서 설명이 진행되어진다. 대표적으로 이 페이지를 꼽아보았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도쿄대생들은 목표로부터 거꾸로 계산을 한다고한다. 쉽게 말하면 목적지부터 생각을 하고 행동한다. 자기의 가능성을 억누르지 않고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선을 그을 필요는 없다고본다. 그건 자기 자신을 제한하는 길밖에 되지는 않는다. 정보와 지식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정보를 내 머릿속의 지식으로 만들려면 정보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그것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야한다. 그만큼 노력을 많이해야한다.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있는 법이다. 이 독서법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나만의 독서법을 장착하는 건 큰 무기가 될것이라는 확신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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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꼴찌에게 기적 같은 일인 명문대 합격! 살면서 기적이 일어난 확률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 문제집도 그렇고 일부 책들도보면 '기적의 ' 라고하면 거의 일본에서 건너온 이야기들이라서 '기적의 독서법' 제목보고, 작가 이름 보니 역시나 했다. 아무튼 일본의 특유 관찰 및 방법에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실려져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았다. ![]() 초등학교 때 부터 머리가 나빠서 갈수 있는 고등학교는 중위권 수준이었고, 읽은 책이라곤 만화나 라이트노벨뿐이었다고해요. 소설조차 제대로 읽어본적 없는 저자! 도쿄대에 합격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재수생이 되었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삼수생이되었다 . ' 열심히 공부했는 데 왜 합격하지 못하는거지? ,' 역시 난 머리가 나쁜걸까?' 그렇게 생각한 저자는 도쿄대 입시문제를 철저히 분석해보기 했다. 도쿄대 입시문제에는 지식 문제가 거의 없다. 지식의 양을 크게 요하지 않는대신, 최소한의 지식을 '잘 활용'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도쿄대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 곧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무척 중시하는 대학이다. ' 그래, 지식을 늘리려 공부하기보다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해!'
![]() 이 책의 기적법은 '책을 질문'하면서 표지 속에서 담긴 글,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 책에 담긴 문장을 질문하면서 추궁하고 답을 추측해보며 읽는다는 것이다. '정보'와 '지식'은 다르다. 글자의 나열은 정보를 주므로 '아 그렇구나' 하기만 해도 정보는 얻을 수 있다. 정보는 지식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러려면 정보에 대해 질문을 갖고 스스로 품은 질문에 대해 답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질문'만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다. 앞서 '책을 읽으며 품는 질문의 80% 이상은 책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라는 말에도 약간 숨은 뜻이 있다고해요. '질문'이라고 했지 '의문'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는데요. 질문과 의문의 차이? 질문은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 묻는 것, 즉 대상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의문은 '의심스러운 것' 즉 '정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것' 왠지 미심쩍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누군가가 답해주는 것을 상정하는 '질문'에 반해 아무도 다해주지 않지만 미심쩍은 것을 '의문'이라고 한다. 고른 책을 '정말 그럴까?' 하고 끊임없이 의문을 품어 읽어보며, 끝까지 남은 의문만 노트에 적어 조사한다. 납득되지 않은 것을 모두 조사하면 된다.
![]() 가장 인상깊었던 점의 문장이 있다면! ' 책을 읽을 때 가장 주의해야할 것' 가장주의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도중에 잘못 읽는 것? 전에 읽었던 내용을 지어버리는 것? 아니 틀렸다. 정답은? >> 이해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한마디로 나타낼 수 없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아마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몇 번이고 책을 다시 읽어도 한마디로 나타내기는 좀처럼 어렵다.
![]() 이런 꾸준한 책과의 소통되는 독서법으로 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하며 아웃풋을 이끌어낼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많이 반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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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은 늘 하위권을 면치 못했던 니시오카 잇세이 저자가 삼수 끝에 도쿄대에 입학하면서 그 비결을 쓴 책이다. 발명왕 에디슨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저자에 따르면 도쿄대 입시문제를 철저히 분석 한 결과, 지식의 양보다는 최소한의 지식을 잘 활용하는 '공부머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독서에 집중한 결과 도쿄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저자는 입학 후 도쿄대에서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독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과 도쿄대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적의 독서법 5단계'를 만들었다. 이 책의 절반 이상을 독서법 5단계로 설명한다. 각 단계별로 요약하면 '준비운동-흐름잡기-정리하며 읽기-검증하며 읽기-토론하며 읽기'로 말할 수 있다. 독자의 학창시절을 비교하면 5단계를 제외하곤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대학에 가서야 겨우 토론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정도로 고교 때까지는 토론문화가 없었다. 주입식이나 기껏해야 작문 정도가 전부였으니까. ![]() 저자 니시오카 잇세이는 도쿄대에 들어가겠다는 목표 설정 후 30년간 출제된 도쿄대 출제 문제를 분석해보고 중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최소한의 지식을 잘 활용하는 '공부머리'라고 확신했다. 그 후 '기적의 독서법'을 만들어 실천 후 공부 목표를 이뤘다는 것. 이를 5단계로 나누어 놓은 그의 독서법은 얼마나 오랫동안 많이 읽었느냐보다 우선은 책의 전체 모습에서 나만의 질문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도 '취재하며 읽기'로 논리의 흐름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검증하며 읽기'도 알려준다. 의외로 여러 권을 동시에 읽으며 효과를 올릴 수도 있다는데, 독자는 아직 그런 방법은 해본 적도 없고 오히려 독서에 방해될 것 같은 느낌이어서 쉽게 납득은 가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같은 주제의 다른 책들에서 각각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 적어가며 읽다보면 깊이가 한권씩 읽을 때와는 달라질 거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읽다보면 5가지 능력, 즉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 요약력, 객관적 사고력, 응용력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 독서에 필요한 순간적인 집중력과 읽은 후의 요약력, 전체 책에 관한 기억력에 역시나 도움이 될 것도 같다.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 매년 도쿄대에 입학하는 1학년은 3000여 명. 이들에게 공통된 공부법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능동적 책 읽기’를 한다는 것. 어떤 책을 읽든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끝내는 것(수동적 책읽기)이 아니라 마치 책과 끝장 토론을 하듯 능동적 책 읽기를 한다는 것이다. ‘왜 그렇지?’, ‘정말일까?’, ‘나라면 어떤 결론을 도출했을까?’를 묻고 답을 도출해내며 공부머리를 단련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실제 도쿄대에 다니는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적의 독서법 5단계’를 만들었다. 1단계는 ‘가설 세우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다. 2단계는 ‘취재하며 읽기’로 논리적 사고력을, 3단계는 ‘정리하며 읽기’로 요약력을 다진다. 4단계 ‘검증하며 읽기’는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객관적 사고력을 높여주고, 마지막 5단계 ‘토론하며 읽기’는 응용력을 다져,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다른 곳에도 활용할 수 있게 해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 ![]()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1% 명문대생들의 구체적인 독서법과 책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두 권을 읽는 ‘평행 읽기’는 많은 도쿄대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독서법이다. 관련성 있는 두 권의 책을 교차하여 읽으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사고의 범주를 넓히는 것이다. 또 그냥 지나치기 쉬운 표지를 보다 꼼꼼히 읽는 ‘표지 읽기’를 통해 좀 더 빠르게 내용을 파악한다. 책 표지에는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서, 표지로 미리 내용을 예측하고 들어가면 내용 파악이 쉽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요약하기’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토론하기’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제대로 읽었는지, 이해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논리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다.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책 고르는 방법도 담았다. 베스트셀러는 약인지 독인지, 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지 등 독서에 관한 궁금증에도 답을 얻을 수 있다. ![]() "만년 하위권이던 내가 그것에 익숙해지기까지는 꼬박 2년의 시간이 걸렸다.하지만 덕분에 나는 이 독서법을 어떻게 습득해야 하는지,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숨겨진 비법을 낱낱이 소개했다." - 니시오카 잇세이 각 단계에서 길러지는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 요약력, 객관적 사고력, 응용력을 익히면 어떤 내용의 글을 만나도 무섭지 않다. 만년 꼴찌가 1% 명문대생이 된 것처럼 어떤 공부도, 어떤 지식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끝마무리에 따라 독서에서 얻는 효용이 완전히 달라진다. 부디 토론하며 읽기를 실천해보길 바란다." - p. 168 "지식과 정보는 다른다, 자각이 없으면 토론을 하더라도 정보는 정보인 채 끝난다. 의식적으로 토론해야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 - p. 183 ![]() 저자 : 니시오카 잇세이 일본판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4학년. 공부법에 관한 다수의 책을 출간해 4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일본의 명문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하고, 도쿄대 모의고사에서 전국 4등을 하며 당당하게 합격했다. 이후 유명 입시 만화 『드래곤 사쿠라 2(ドラゴンざくら 2)』의 책임편집자이자 도쿄대생의 학습법을 연구하는 ‘도류몽(東龍門)’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고효율 집중법’, ‘고득점 공부법’ 등을 웹매거진〈Study-Z〉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방송, 집필, 강연, 상담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가장 신뢰하는 ‘공부 멘토’로 떠올랐다. 지은 책으로는 『1%의 글쓰기』,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등 다수가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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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의 중요성을 늘 이야기 하고 있고, 덕분에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편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책을 즐긴다고 하기에는 재밌는 스토리의 동화들이고 학습이라 하기엔 어린 나이라서 무엇이라 말하기는 이르지만, 어느정도 습관은 잡혔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새는 아이가 커갈수록 공부머리를 만들 수 있는 독서에 집중하길 바라면서 독서법과 관련된 책을 읽는 중이다. 이번에 읽은 '만년 꼴찌를 1%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이라는 책은 늘 하위권을 면치 못했던 니시오카 잇세이라는 저자가 삼수 끝에 도쿄대에 입학하면서 그 비결을 쓴 책이다. 그는 도쿄대 입시문제를 철저히 분석 한 결과, 지식의 양보다는 최소한의 지식을 잘 활용하는 '공부머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독서에 집중하고 그 결과 도쿄대에 당당히 합격한다. 그런데 더욱 저자가 도쿄대에서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독서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과 도쿄대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적의 독서법 5단계'를 만들게 된다. 책의 절반 이상을 이 독서법 5단계로 설명을 하는데, 각 단계별로 요약하면 준비운동 - 흐름잡기- 정리하며 읽기 -검증하며 읽기 -토론하며 읽기 로 말할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왜 나는 이렇게 입시때 공부를 안했을까 라는 후회가 마구 들며.. 정말 이렇게 하면 독해력이 늘수밖에 없겠구나. 왜 이 독서법으로 책을 썼는지 기적의 독서법으로 강의를 하는지를 꺠닫게 된다. 글 바깥에서의 힌트를 얻는 능력을 기르고 여러 책을 병행해 읽는 등 새로운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도쿄생들의 공통된 공부법 능동적으로 책읽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 역시 책을 볼때 방법들을 적용해보려고 노력중이다. 내 독서 습관도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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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니시오카 잇세이 옮김 - 이아랑 비씽크
독서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모든 가정과 학교에서 책읽기를 권장하고 책읽는 환경과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무조건 책만 다독하면 좋은 걸까? 책을 많이, 빠르게 읽기는 하지만 내용 이해, 요약정리, 질문에 대답하기, 궁금증의 차이, 자기 생각표현하기, 요약해 글쓰기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는 책은 좋아하고 많이 읽는데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활용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책은 호기심을 부추겼다. 아니 당장 읽어라도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전교 하위권, 전교 꼴지들의 대반란!! 가끔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이 어느날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해서 상위대학에 입한 이야기들을 종종 듣는다. '원래 머리가 있어는데 안 한거 아니야?' '정말 독하게 마음 먹었네!' '대체 어떻게 공부한거야?'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전교 꼴찌였으나 도쿄대라는 목표가 생기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부머리를 만들게 되고 도쿄대에 입학하게 된다. 공부머리를 만든 것은 바로 독서!!!
1장 머리가 좋아지는 도쿄대 독서법 5단계 - 독서준비하기 - 기자가 되어 취재하며 읽기 - 정리하며 읽기 - 검증하며 읽기 - 토론하며 읽기
2장 도쿄대생은 이런책을 고른다. - 비결 0 ~ 5가지 책 고르기 방법
책을 읽기전 책을 충분히 살펴보며 작가의 의도,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정보를 찾아 낸다. 그것이 바로 책읽기 준비단계이다. 아이들이 고학년인 만큼 정독을 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은 메모하고 줄을 치고 찾아보고 생각하고 글로 써 보면서 "이해한 것 같아!" 가 아니라 "이해 했어!"가 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코끼리 설명을 듣고 상상하는 것 보다 직접 코끼리를 보고 느끼는 것이 더 기억에 남듯 책읽기도 내가 작가가 되어보고, 기자가 되어 의도를 추측하고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능적적 독서를 한다면 책의 이해가 깊고 넓어질 것이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겠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독서방법을 알지 못하고 비문학 독해부터 먼저 푼 큰 딸은 새로 접하는 정보글을 잘 이해하지 못해 문제가 많이 틀린 걸 봤다. 독서를 파고드는 책 읽기 훈련을 한다면 어떤 내용의 글이 만나게 되더라도 자신뿜뿜하게 될 것이다.
작가가 일본인이라 예시로 일본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사용했다. 조금은 거리낌이 들기도 했지만 국적을 떠나 배움을 얻고자 하는 것에 비중을 두었다. 이야기 하듯 설명하고 예문을 들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시 한 번 핵심 요약을 해 놓아 필요한 부분은 찾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평소 책 읽기를 시작하면 본론부터 읽는 편이였다. 중요한 부분은 줄을 치거나 메모를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다른 서평글도 읽어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을 살펴보게 되었다.
- 작가의 다른 작품과 배경을 소개하기도 하고, - 유사한 책을 추천하기도 하고 - 띠지를 살펴보고 소중히 하기도 하고, - 내용요약을 간단히 하고, - 읽었을 때 이해가 잘 되는 글도 있고, - 작가와 다른 비판적인 내용을 과감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나는 조금은 저자의 생각, 작품을 수용하는 편이였는데 과감한 비판에 '내가 너무 생각 없이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엔 책의 앞표지, 뒷표지, 저자소개, 책띠지, 목차, 들어가는 말등을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책에 그런 책읽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다. 저자가 경험하면서 터득한 독서방법을 정확히 터득하고 이해한 후 깊이 있는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 기적의 독서법을 적용해 보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아이들과 매일 책 읽는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좋은 공부머리를 만들어봐야겠다. ^^ 교육의 중심이 되어버린 독서와 독서 활용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