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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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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산허리로 무심히 넘는 해를 등에다 지고 동쪽으로 길이 뻗은 신작로 위로 흘러내리는 오렌지빛 놀 속에 물들어 물들며 순이가 걷잖아요. 그 걷는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완전 화보나 다름없었을 것 같아요. 풍경을 묘사하는게 너무 자세하다보니 제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풍경을 생각만해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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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산허리로 무심히 넘는 해를 등에다 지고 동쪽으로 길이 뻗은 신작로 위로 흘러내리는 오렌지빛 놀 속에 물들어 물들며 순이가 걷잖아요. 그 걷는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완전 화보나 다름없었을 것 같아요. 풍경을 묘사하는게 너무 자세하다보니 제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풍경을 생각만해도 아름답네요.

k******0 2022.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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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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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아다다의 작가가 계용묵이라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는게 사실 백치 아다다를 책보다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접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리즈에서 만났던 작가들 중 계용묵이라는 작가가 얼마나 글을 잘 쓰는 작가인지이 작품속에서도 다양한 인간군상의 갈들이 느껴지는 하지만 제목은 서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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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아다다의 작가가 계용묵이라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는게 사실 백치 아다다를 책보다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접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리즈에서 만났던 작가들 중 계용묵이라는 작가가 얼마나 글을 잘 쓰는 작가인지
이 작품속에서도 다양한 인간군상의 갈들이 느껴지는 하지만 제목은 서정적입니다
s****o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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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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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작가님의 작품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로 징병이 되어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이와 같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읽는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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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작가님의 작품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로 징병이 되어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이와 같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읽는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던 책입니다.
z********3 2024.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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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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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동네의 빛으로 동네를 말할 때에는 그를 내세우고, 자기도 그 동네에 사노라 말했고, 친하다 말했다. 그리고 개인의 사정이나 동네의 사정으로 혼자 처리하기에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이 있을 때면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가 그와 더불어 문의를 하고 그의 말을 좇았다. 면사무소에서, 주재소에서 창씨(創氏)를 하라고 그렇게 강권을 하는데도 사람이 어떻게 성을 고치느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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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동네의 빛으로 동네를 말할 때에는 그를 내세우고, 자기도 그 동네에 사노라 말했고, 친하다 말했다. 그리고 개인의 사정이나 동네의 사정으로 혼자 처리하기에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이 있을 때면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가 그와 더불어 문의를 하고 그의 말을 좇았다. 면사무소에서, 주재소에서 창씨(創氏)를 하라고 그렇게 강권을 하는데도 사람이 어떻게 성을 고치느냐고 하나 없이 뻗대이었으나 영세가 솔선해서 다까야마(高山[고산])로 고치는 것을 보고는 영세가 고치는 것이라 아니 고치고는 견딜 수 없는 창씨인가 보다고 다들 면사무소로 달려가 제멋대로 성들을 갈았다.

w***1 202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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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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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밤, 한 남자를 기다리며 마지막 기차로 달려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려 보여주고 있는 계용묵의 단편 소설이다. 순이는 추운 줄도 모르고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체 기차역으로 향하여 걷고 있다. 무당이 한, “염려 마라… 살았다… 이 해 안으로는 단정 들어서리라.”, 이 말을 마음에 되새기며 올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에 희망을 가지고 순이는 걷고 있다. 과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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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밤, 한 남자를 기다리며 마지막 기차로 달려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려 보여주고 있는 계용묵의 단편 소설이다. 순이는 추운 줄도 모르고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체 기차역으로 향하여 걷고 있다. 무당이 한, “염려 마라… 살았다… 이 해 안으로는 단정 들어서리라.”, 이 말을 마음에 되새기며 올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에 희망을 가지고 순이는 걷고 있다. 과연 순이가 기다리는 남자는 기차를 타고 돌아올지와 함께 왜 순이는 그 남자를 기다리고, 그 남자는 왜 순이를 떠나게 된 이유가 키포인트가 되는 단편 소설이다!

k*****9 202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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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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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를 읽어보았습니다. 시부모가 나오는 걸 보고 아,... 이 소설역시 고부갈등이 존재하는건지 짐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도 하루를 은근히 기다리다 지치고 만 모양이 드러났잖아요. 이미 밤은 깊은 녘에 들었건만 사당에도 제석에도 아직 불이 없는걸 보면... 해마다 섣달 그믐밤이면 초저녁부터 칸마다 불을 밝혔었는데...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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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를 읽어보았습니다. 시부모가 나오는 걸 보고 아,... 이 소설역시 고부갈등이 존재하는건지 짐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도 하루를 은근히 기다리다 지치고 만 모양이 드러났잖아요. 이미 밤은 깊은 녘에 들었건만 사당에도 제석에도 아직 불이 없는걸 보면... 해마다 섣달 그믐밤이면 초저녁부터 칸마다 불을 밝혔었는데... 고부갈등은 해결책이 없나 싶네요.

k*****r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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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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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정치를 하자는 사람이 큰 게는 잡아서 제 구럭에 먼저 넣고, 정치는 참 바르게 되겠다는 생각에 저 역시도 공감되는 문장입니다. 한때는 일본 사람들한테 남이야 어찌 되었든 자신만 곱게 보이고 살려고 남의 귀한 자손들을 전쟁으로 내몰았던 역사가 있으니깐요. 많은 학생들이 바람은 그냥 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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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07)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정치를 하자는 사람이 큰 게는 잡아서 제 구럭에 먼저 넣고, 정치는 참 바르게 되겠다는 생각에 저 역시도 공감되는 문장입니다. 한때는 일본 사람들한테 남이야 어찌 되었든 자신만 곱게 보이고 살려고 남의 귀한 자손들을 전쟁으로 내몰았던 역사가 있으니깐요. 많은 학생들이 바람은 그냥 불고를 꼭 읽어보았음 좋겠어요.

k******3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