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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살고있는 나에게 신선하고도 불안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이런말을 안해줬다기보다 평안한 직장에 안주하고 살고있었던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매일매일 어떻게하면 직업인으로 될수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기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으로 살고있는 나에게 신선하고도 불안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이런말을 안해줬다기보다 평안한 직장에 안주하고 살고있었던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매일매일 어떻게하면 직업인으로 될수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기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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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이런 책이나 주변의 조언이 있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나이가 되었다. 좋은 제목에 이끌려 선택했고 많은 생각을 아니 자주 생각했던 내용을 다시 곱씹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름의 전공에서 학위를 받은 것까지는 나름의 직업인이 될 수 있다는 꿈도 어렴풋이 가졌던 것 같다. 누구나 그렇듯 지나고 보니 더욱 더 간절함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나? 그 간절함이 지금 어떻게든 생기게 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으로 잠 못들 날이 많이 졌다는 반증인가 싶다. 새로운 영역으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포함해서 내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해 최소 30년을 직업인으로 살 아 갈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해와서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들은 차치하고 무엇이 희노애락에서 즐거운 기억의 비율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이 더 필요할 거 같다. 좋은 책으로 아이들에게도 일독을 간절히 희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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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의 변환을 화두로 담은 책. 직장과 직업은 같아 보이지만 매우 다르다. 직장 생활을 오래 한다고 직업이 저절로 생길리 없으므로. 책에는 이런 비유가 나온다. '통장 개수(직장 경험)가 많다고 현금(직업)이 꼭 많은 것은 아니다.' 책에는 직업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키트'가 제시되어 있다. 마인드셋, 과거/현재/미래, 욕망과 재능 등 스스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성장, 리더십, 평판, 균형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결국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장 생활을 '잘' 해야 하는 것이니까.? . 그래서인지 놀랍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을 더 잘하고 싶고!! 그래서 휴가를 쓰고 싶어진다. (응?)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더 긴 안목으로 내 커리어와 삶에 대한 생각을 깊이 있게 하고 싶어지는 것. 아마도 책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더 이런 생각이 더 드는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와 10번의 코칭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각 챕터 시작에는 화두가 되는 코칭 질문이 있고, 이에 대한 가상의 코칭 대화, 독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참고 자료, 그리고 소감과 리플렉션으로 이어지는 마무리 코칭 대화 예시가 있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나만의 답을 찾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든다.? . 아니나 다를까 나의 이런 생각은 결국 저자가 바랐던 부분이었다. 실제로 독자와 코칭 대화를 한다면 어떻게 진행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그래서 책을 다 쓴 후에 코칭 대화 부분을 추가한 것이라고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야기 한다. (독자의 반응까지 미리 예상해서 책을 쓰다니! 이것이야말로 책에서 강조한 피드포워드의 사례가 아닐지) 중간중간 제시된 이론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사례도 많다. 실제 많은 사람의 경험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김호 대표가 읽은 논문이나 책 등도 소개되어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이제 나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그런 시간만이 남은 듯하다. . PS.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30대 중후반이라면 빨리 읽어보셔야 할거예요.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
| 이 책을 20대에 접한 사람들이 부러웠다. 직업과 진로에 대해 두번째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평생 외면할 수 없는 직장과 직업에 대해서 깊게 고찰하게 해주고 나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