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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개역한글 성경만 있었는데, 쉬운성경, 현대인의성경, 표준새번역, 우리말성경 등 쉬운 표현으로 시대에 맞는 번역의 성경이 나오고, 바른성경과 같이 하나님을 높이는 표현의 성경이 나오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쉬운말성경에 대해 접하게 되어 부모님과 여러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저도 eBook으로 열심히 통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기존의 많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은' 과 같이 조사를 일반적인 조사를 사용하였지만, 쉬운말성경에서는 바른성경과 같이 '하나님께서'라는 존칭의 조사를 사용한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발간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eBook 을 읽으면서 오타가 자주 보이는 점과 번역의 일관성이 결여된 부분이 보이고, 한국어임에도 영어와 같이 겸손한 표현으로 사용하는 조사를 사용하지 않아 읽으면서 민망하을 느끼게 합니다. 어르신뿐만 아니라 선배에게 말할 때에도 '제가', '저희가' 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다윗의 시 또는 에스라, 느헤미야, 다니엘 등의 기도에 일부분 '제가' 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대체적으로 '내가', '우리가' 라는 표현을 하나님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대에 맞지 않게, 유료 앱으로 나오지 않고, eBook 을 볼 때, 원하는 책/장/절을 이동이 불편하고, 검색이 안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번역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더 많은 부분이 잘 개정이 되면 훌륭한 번역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그 이후 개역개정을 대체하는 번역이 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앱에서 쉬운말성경을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개정할 부분이 다양하고 많이 전달되고 개정이 되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널리 읽게 되는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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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말성경이라는 제목만을 생각하고 현대적으로만 기술되었다는 기대는 말았으면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개역개정판본에 비해 비교적 쉬운말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적당할 듯 하다. 그리고 띄어쓰기는 물론 오타와 오역이 좀 있다. 이전에 현대인의성경보다는 좀 덜 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사적 번역인지라 그런가 개선되어야 할 측면이 좀 많은 번역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