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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비의 도발과 함께 유영은 레드블러드의 일원으로서 아르메이아로 가서 세느를 지키기로 한다 산뢰도 경계를 강화하는 한편 마이아를 만나고 싶지만 당분간은 참기로 한다 그리고 하나의 호문클루스가 움직이는데 샨이라고 하는 자였다 페이를 보더니 파장이 맞다며 자신에게 소개를 시켜달라고 하지만 산뢰는 다른 주인 찾아보라며 거절한다 페이가 키스와 나가는 걸 본 샨은 어떻게든 페이와 계약을 맺기로 한다 마이아는 딸을 지키기 위해 권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계승권이 없는 자신보다 계승권이 있는 아켈란스를 손에 넣기로 결심한다
한편 키스와 둘이서 외출을 한 페이는 한 음식점에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옆에 이상한 자들이 공격을 한다 그때 샨이 나타나 둘을 구해주는데 너무 힘을 쓴 탓에 그만 식당이 날아가버린다 샨은 페이에게 멋있게 등장해서 페이와 계약을 하려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 말았다 궁으로 돌아와 페이와 계약을 하려 하지만 페이는 자신의 식사를 망쳐버린 샨과의 게약을 하려하지 않는다 그때 샨이 왜 키스첼이 잠만 자는지 그리고 해결책도 알려주려고 하자 산뢰가 막는다 샨에게는 다른 주인을 찾아보라며 아젠트에서는 아셀루스를 황태자로 올리기 위해 상황회의를 소집한다 페일룬은 웨이로 가서 마이아가 읽어보라던 금서인 동화를 들고 레이를 만난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그 책은 엘렉트라라는 현 황제의 딸이 쓴 책이라고 한다 페일룬은 조사를 하기로 한다
키스는 다시 페일룬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페이도 가족들이 보고 싶다며 가려고 하지만 황족심판관이 마음에 걸리고 키스첼이 페이가 아무데도 못갈곳이 없다고 말하고 갑자기 쓰러진다 다시 잠이든 키스첼 신의 힘이 돌아왔음을 느끼지만 목숨이 위험해질수도 있음에 페이는 걱정한다 그때 샨이 나타나 이유를 알려주겠다며 자신과 계약을 맺자고 하고 페이는 망설임없이 샨과 계약을 한다 그리고 키스첼을 위해서 페이는 프리시안의 황제가 있는 제도로 가기로 한다 산뢰는 페이의 안전을 위해 산호에게 경호를 하라 한다 산뢰는 페이에게 륜의 신분증을 주는데 원래 페이에게 주려던 이름이 있었다 은화륜 마이아와 산뢰가 지어준 이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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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페이를 주인으로 삼으려는 호문클루스가 나타났다! 무려 3천 년 만에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무척 신이 난 진짜 호문클루스 샨은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좋은 모습을 보이려다가 최악의 첫인상을 보이고 말았다. 얘도 은근 페이과다. 오랜 시간 주인 없이 살아온 강한 호문클루스들은 다 보통이 아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같긴 하다. 능력 있고 자기애 높고 강하고 오래 살면 보통인 성격일 수가 없지. 거하게 사고를 치고는 키스첼이 자꾸 잠드는 이유와 해결법을 알고 있다며 페이와 주인 딜을 시도하는 개그캐다. 한 편 제도쪽에서도 여러 복잡한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다. 세느는 여전히 공국에 발이 묶여 있고, 엘페룬은 웨이 왕녀와 함께 마이아가 던져주고 간 동화에 얽힌 진실을 추적해 나가고 있다. 이 두 사람 서사도 참 재미있다. 어릴 때 약혼하고 그걸 깨기 위해 고군분투해서 성공했으나, 약혼만은 깨지 못하는... 그러면서 둘 다 따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이고... 나름 잘 맞아 보이는데, 약간 불x 친구 느낌인가 보다. 황제는 아셀루스를 완전히 자기 후계자로 점 찍고 돕는다.. 왜지? 자기가 휘두를 꼭두각시가 필요한 걸까? 지금 황제가 뒤가 제일 구리다. 페이는 샨이 준 힌트를 따라 제도로 가기로 결정한다. 막아도 결국 갈 걸 아는 산뢰는 페이를 지지하며 그녀가 가는 길이 조금이라도 편하도록 돕고자 하면서 아주 귀하고 사랑 가득한 것을 전해준다. 마이아와 산뢰의 과거가 조금 더 나오고 마이아의 모성을 볼 수 있는 찡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과거 이야기는 중간에 끊기니까 바로 다음 권을 읽을 수 있도록 미리 구매해 두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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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은 표지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 커플은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아빠에게 외출 허락을 위해 애교 부리는 딸과 그 애교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는 아빠.... 귀엽고 보기 좋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난 주인후보에게 계약을 꼬시는 륜의 이상한 호문클루스. 그 넘치는 파괴력과 범위가 범상치 않다. 그래도 페이에게는 누구 덕분에? 나름 익숙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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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키스첼과 륜에서 평화롭지만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녀 사이도 돈독해져서 보기 좋았어요. 페이가 1권부터 혼자있는 거에 익숙해진 외로움 많이 타는 캐릭이어서 그런지 든든한 가족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엘페룬과 레이의 약혼 사건 전말도 재미있었어요. 비중은 별로 없지만 이 둘도 꽤 흥미로운 조합인데 나중에 어떻게 풀릴지 기대되네요. 스토리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