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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니스의 황금새 0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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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카이니스의 황금새 1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들의 목록을 보고 다른 분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안의 작화도, 내용도 전혀 모른채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배경은 빅토리아 시대인 것 같아요. 여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로 취급당하던 시절, 그 사실에 갑갑해하던 여주가 남자의 이름을 빌려 글을 쓰고 결국 남장까지 감행하면서 런던으로 올라가는 내용이에요. 그림체가 아름답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제가 봤을 떄 충분히 미형이고 작가님 그림이 안정적이고 표정도 잘 그리세요. 배경 묘사도 좋구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일상물이지만 캐릭터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풍부해서 정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용도 그림도 취향이어서 바로 2~3권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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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카이니스의 황금새 01권 리뷰입니다. 리아는 목사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로,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지만 여자는 작가가 될 수없는 시대상에 막혀서 고군분투합니다. 리아는 본명으로 작가가 되지 못하고 남성 이름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출판사에서 리아의 글을 마음에 들어하여,리아는 남장을 하고 런던에 갑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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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결인 4권이 나와서 타 플랫폼에서 연재로 보다가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재밌는 만화에요. 자립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있어요. 주인공은 목사의 딸 리아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야기의 세계를 사랑해 글쓰기를 즐겨왔지만, 주위의 남자들에게 “여자에게 소설은 무리야”라는 말로 부정당해왔어요. 하지만 리아는 계속해서 글을 쓰고 결국에는 ‘앨런’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투고한 작품이 출판사의 인정을 받아 책으로 출판되기도 합니다. 이 일은 리아에게는 정말 큰 사건 인생을 바꿀 계기가 되요. 결국 홀로 남장을 하고 출판사가 있는 런던으로 향하면서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다들 좋고 3권까지 다 읽은상태인데 앞으로의 전개도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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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대작 느낌이 난다 싶더니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작품이었다. 주인공인 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소설 쓰는 걸 좋아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어른들에게 무시당했는데 여자애가 이런 글을 어떻게 쓰냐는 말은 보는 입장에서도 화가 났다. 19살이 된 리아는 성별만 보고 책 내용을 판단하지 못하게 앨런이란 이름의 사촌을 만들어 원고를 보낸다. 그리고 책이 나오자 앨런으로 유명해진 뒤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하는데 남장을 하고 런던에 있는 출판사에 갔다가 마일즈라는 마음이 맞는 작가 친구를 만난다. 마일즈의 권유로 리아는 런던으로 이사를 가는데 첫날부터 마일즈가 리아를 창관에 데려가서 걱정했지만 독특하고 괜찮은 캐릭터였다. 남성 중심 사회에 의문을 갖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리아 캐릭터가 너무 멋있고 매력적이라 재밌게 읽었다. 언젠가 여자란 걸 들킬 거라고 예상하긴 했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는데 상대가 마일즈라 조력자가 되어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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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여자 주인공인 리아가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지만 여자 아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19살이 되자 남장을 하고 원고를 투고해 런던의 출판사에서 작가인 마일즈를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런던에 머무르면서 여러가지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집필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도전하는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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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딸인 리아는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자신의 글을 쓰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그녀의 쓴글을 무시하는걸로 모자라 여자에게 소설을 쓰는것은 무리라는 이야기를 듣던중 19살이 되어 앨런이라는 남자이름으로 투고한 작품이 출판사의 인정을 받아 소설가가 될길이 열리게 되고 그녀는 홀로 남장을 하고 출판사가 있는 런던으로 가게됩니다. 19세기에 여성들이 글을 쓰는것이 남성들에게 어떤식으로 비추어졌는지에 대해 알고 난뒤에 씁쓸했고 그럼에도 이책의 주인공인 리아가 남장을 해서까지 자신의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대단해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성별을 속이고 앨런으로 런던에 간 그녀는 그곳에서 다른 소설가인 마일즈를 만나게 되고 그와 열심히 친분을 쌓게되어가는 것을 과정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될만큼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이었고 여자이기에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이 최선인 시대에 태어났지만 그런 당연한 인식을 뒤로 하고 열심히 글을 쓰고 소설가가 되기위해 가공의 인물인 앨런을 만들어 낸 그녀의 열정이 놀라웠고 그녀가 어떤식으로 꿈을 이루어나갈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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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이 리아 보이드든 앨런 웨지우드든 책의 내용은 똑같은데, 세간에선 그렇게 보지 않아. 쓴 사람이 일단 남자인지 여자인지부터 보고 판단해버려. 단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할 뿐인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에 대해 전혀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 하긴 여자에게는 상속권도 없는 사회라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카이니스의 황금새의 주인공인 리아는 이러한 세상의 구조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앨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상에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읽어나가면서 오쿠보 케이 작가의 아르테도 생각나고, 루이자 메이 올콧 작가의 작은 아씨들들 또한 떠오를 만큼 어찌 보면 상당히 자주 쓰이는 소재이면서도 카이니스의 황금새만의 매력은 또 잘 살아 있어서 무척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듯합니다. |
시대가 그 존재를 꽃으로, 아름다운 장식품으로 남기를 원하지 인간으로 남기를 바라지 않던 '여자'라는 성별에 얽매어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던 리아가 앨런이라는 남성이 되어 자신의 글을 세상에 펴내는 이야기 입니다. 1권 에서는 이야기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리아의 성장과정 및 런던에서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리아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 여성 작가이지만 쓸데없는 편견 때문에 남자 이름으로 활동하던 작가가 몇 있었는데, 떠올리려 하니 기억나지 않네요. 저의 이 기억력이 원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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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엽 영국 글로스터셔 동부를 배경으로 어린 시절부터 19살이 되던 해의 리아를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중 시점이 시점이다 보니 여성 차별적인 요소가 곳곳에 팽배했던 것과 당시 시대상을 잘 고증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 작품이 아닐까 싶었달까. 여하튼 그녀가 투고한 작품이 선정되었지만 자신이 여성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하고 출판사가 있는 런던에 가는 상황과 작중 마지막에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들키게 되는 상황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