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 중에 하나인 이 세계에서 돌아온 아저씨가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시간 가운 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번에서는 어떤 느낌의 주인공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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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권에서도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여주었던 오오츠키 아야코. 1권이 안젤리카, 2권이 리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아야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야코의 도움으로 남주가 유아 수준으로 퇴화해 버린 신관 필리아를 돌봐주는 와중에 과거의 동료였던 엘린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이 이번 권의 본편이라 볼 수 있겠고, 일련의 사건이 끝난 후 남주의 집에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장면이 벌어진 작중 후반이 이번 권에서 가장 강렬했던 부분이었다. (식칼을 들고 죽은 눈을 한 아야코의 모습이 하이라이트였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