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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인형을 만드는 할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히나 인형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와카나. 그는 히나 인형의 얼굴을 만드는 카시라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을 하고 있지만, 너무 일에만 몰두한 탓인지 정작 살아있는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는 못하는 약간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그런 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즉 그와는 달리 밝고 친구도 많고 언제나 사람들의 중심에 있는) 키타가와 마린에게서 놀라운 부탁을 받게 되면서 이 둘의 묘한 이야기가 시작되게 되는데, 이번 4권에서도 이 둘의 케미는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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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04권을 읽었습니다. 3권에 이어서 인기 코스플레이어 쥬쥬와 같이 코스프레 촬영회를 하기로 한 마린과 와카나입니다. 평소 언니를 찍어주기만 했던 쥬쥬의 동생인 신쥬도 자기가 하고 싶은 캐릭터로 변해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겉핥기식이 아니라 코스프레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고 현실성 있게 그려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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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코스프레를 준비하는 과정과 캐릭터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권이다. 마린의 밝고 솔직한 성격과 고죠의 성실한 모습이 잘 어우러져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는 과정도 세밀하게 표현되어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로맨스뿐만 아니라 취미에 진심인 인물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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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것은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 후쿠다 신이치 글·그림 종이책 버전입니다.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춰가며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주 짜릿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화 덕분에 캐릭터들의 매력이 한층 더 반짝이는 훌륭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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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이 한층 더 깊어져서 인물들이 가진 개성과 매력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소소한 대화부터 중요한 이벤트 장면까지 버릴 부분이 하나도 없었네요. 작품 전반에 흐르는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해서 끝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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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권』은 와카나와 마린이 코스프레를 함께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새로운 캐릭터 코스프레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준비와 촬영의 디테일이 더욱 살아나고, 두 사람의 호흡도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특히 마린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감정 표현과, 그에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하는 와카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단순한 취미 공유를 넘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흐름이 설렘과 함께 잘 담긴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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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느낌의 코스프레가 나와서 재밌어요 표지도 각 권 내용의 마린이라서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주남주가 빨리 이어지면 좋겠어요 번역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이 가끔 있는데 그래도 스토기가 재밌으니까 계속 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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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소재로 한 만화중에 이게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걸 읽으니 사랑의 아름다움을 일만번 깨우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랑의 아름다움을 일만번 깨우치시고 싶으시다면 이 만화 추천입니다. 이 만화를 읽고 사랑의 아름다움을 일만번 못 깨우치셨다고요? 훗.. 일단 읽어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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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의 러브 코미디는 남자 쪽에 매력이 희박한 경우가 많다. 고조군은 사는 것이 서투르지만, 성실하고 한결같고 상냥하다. 여러 사람에게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 이야기의 큰 축에,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던 고조군이, 사람과 관련해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가는, 스스로를 디자인해 "완성"에 가깝게 한다고 하는 테마가 있어 연애 요소를 생략하고 이것만으로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강하네요 |
| 후쿠다 신이치 글,그림 /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4권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재미있어서 원작인 만화책도 구매를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보다 만화책이 더 취향이라 그런지 더 좋은것같습니다. 전권샀는데 후회하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