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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한 히노 마츠리 작가님의 뱀파이어 기사, memories 2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은 끝났지만 순혈뱀파이어인 유우키와 차기협회장인 제로의 사이가 깊어지는것을 막는 존재들이 많아지지만 유우키와 제로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아랫사람들을 통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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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MATSURI HINO가 2020년 6월에 발간한 [eBook] 뱀파이어 기사 memories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체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화는 모두 가져야 직성이 풀리기에.. 작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일본 만화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학원 그리고 헌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짜 매번 말하지만 저는 작화 때문에 삽니다.. 작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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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부정기적으로 연재된 단편을 모아놓은 것이었다면 2권부터는 격월로 연재된 분량을 모은 거라 스토리가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집니다. 1권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2권에서 재차 다른 관점으로 다뤄지며 보충되기도 하고 재밌네요. 이번 권에선 하나부사&사요리 커플이 연애하고 부부로 사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풋풋한 맛이 있어서 귀엽네요. 거기다 장생종과 단생종 간의 수명 차이로 인한 필연적인 이별까지... 안타깝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어요. 1권에서 나왔던 아이의 제로를 향한 짝사랑이 어떻게 끝났는지도 구체적으로 다뤄줍니다. 아이는 첫사랑 제로를 닮지 않은 여동생을 바랐는데 이게 웬걸, 결국 제로랑 판박이인 여동생이 태어나서 그 애를 그 무엇보다 사랑하게 돼버렸네요. 이건 4, 5권은 가야 나오는 스토리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