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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순서는 도입부에서 동유럽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동유럽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고 동유럽에서 한달살기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바로 발트3국인 에스토니아의 탈린, 라트비아의 리가, 리투아니아의 빌뉴스에 대한 소개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대표적인 동유럽 국가인 폴란드의 쿠라쿠프, 그단스크, 토룬, 보로츠와프, 포즈난을 소개하고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 카를로비바리, 플젠, 브르노, 올로모우츠를 소개하고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와 자다르, 스플리트, 흐바르를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조지아는 간략하게 소개되며 마무리 된다. 책을 펼치고 3시간동안 쉬지 않고 읽었는데 내가 여행을 한다면 저 많은 곳들을 여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고 이 책에 소개된 도시들 중에 동유럽에서 한달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본다. ![]() ![]()
첫번째는 크라쿠프이다. 한때 폴란드의 수도였으며 2차세계대전 중에도 피해를 입지 않고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다. 78만점에 이르는 전시품과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폴란드 국립박물관에는 레오나르도다빈치의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이 전시되어 있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 1,200명의 목숨을 구한 영화 쉰들러리스트의 배경이 되는 쉰들러공장이 있어 역시 꼭 가보고 싶다.
두번째는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이다. 이곳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로 체코에서 중세의 모습이 가장 잘 남아 있는 도시다. 중세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물론이고 29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천재 화가 에곤실레아트센트룸이 있어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필스터우르켈 양조장이 있는 맥주의 고향 플젠도 빠질 수 없다.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플리체비체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아름다운 폭포와 호수가 에메럴드 빛으로 아름답게 계단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1박이나 2박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깊이 느끼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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