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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제주>는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 책속의 주인공은 11살의 나은이가 혼자 제주여행을 하며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추천여행(교과서 따라 추천 여행지,이야기 따라 추천 여행일정)정보도 있고, 제주도에 대한 설명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 여행내내 함께 했던 책 이에요. 책보며 아이와 가보고 싶은 곳 함께 여행계획 세워바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추천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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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나은이라는 아이입니다. 나은이는 제주여행 이벤트에 응모하게되어 제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선 나은이가 6일동안 제주도를 경험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첫째날에 제주에 도착해 묵게 될 '양이호텔'의 직원들과 만나게 됩니다. -둘째날엔 아침마실을 하며 조랑말을 타보고 호텔에서 사람들과 함께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먀 저녁만찬을 즐깁니다. -셋째날엔 호텔에서 만난 모녀와 미술관에 가서 다양한 작품들을 보며 많은 생각과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또 호텔에서 만난 제주토박이인 소년과 호텔식물원과 연결된 비밀의 숲, 바다로 통하는 동굴(용암동굴)로 가게되고 돌하르방과 가끔나타나는 고래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넷째날엔 금오름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이중섭거리에 있는 플리마켓에 가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장식품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다섯째날은 제주바다로 가보고 4?3사건 평화공원에서 4?3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마지막날엔 저번에 만났던 제주토박이 소년과 바다에서 고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하르방의 부탁인 안부를 던해주러 떠나며 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책에는 나은이의 여행기행에서 하르방, 꽃들, 파도,금붕어 등등 다양한 대상을 의인화하여 표현한 문장들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제주도의 예술,역사, 문화들에 대한 설명들을 보며 제주도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작년에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던 기억이 떠올랐고 이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알지못했던 나와 친구가 되는 여행'이라는 문장을 보고 작년에 갔던 여행이 과연 이책처럼 나를 좀 더 알게되는 여행이 되었나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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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아이들과 제주 한달살기를 다녀온 뒤 너무 좋았던 기억에 한동안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문득문득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다시한번 가고 싶단 생각이 들면서 다음에 가게된다면~ 이란 주제로 자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_< 아이들과 여름방학에 제주 한달살기 많이들 가시는데 가기전에 제주에 대해 알아보면서 계획세우는데 도움되는 예쁜 책 여름방학 제주 ''사계절 아이와 여행'시리즈의 첫 편으로 앞으로 가을캠핑 강원 / 겨울손님 서울 / 봄길 남도가 나온다고 해요 시리즈 모두 모아서 읽고 책에 나온대로 여행을 다녀보고 싶네요^^ 빵집 이벤트로 제주여행에 당첨된 나은이 엄마가 바빠서 혼자서 제주여행을 떠나네요 양이호텔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제주를 여행하는 나은이를 보며 다음 제주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_< 중간중간 나오는 제주 여행 꿀팁~!!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따뜻해서 읽는 내내 빙그레~ 웃음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얼른 맘편히 여행다닐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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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행을 잊고 살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여름이 와서 그런 걸까요? 자꾸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 하고 싶어지네요. 조금 있으면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해외로 다니셨던 분들까지 올해는 제주도로 많이들 몰린다고 하더라고요. 일상에서 탈출해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고,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까지 있으니 제주도는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 있는데 지금 같은 휴가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요즘은 장마라 그런지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오늘은 차분히 식탁에 앉아 커피 한 잔 내려서 책을 읽었어요. 바로 이 책을요..... <여름방학 제주>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줬는데.... 책에서 나온 코스를 따라 제주도에 가보고 싶다는 게 저희 모녀가 함께 느낀 생각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일주일가량 제주도에 있으면서 주인공이 알게 된 제주도의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어려움이 전혀 없겠더라고요.
11살 어린이가 제주 어느 호텔 여름축제의 초대를 받아 여행을 하는데 삽화로 그 호텔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아기자기하지만 드넓음 속에서 여유를 보여주어서 제 마음을 사로잡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도, 식물도, 사물도 모두가 친구가 되어 이야기하는데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움이 제주도와 너무 잘 어울려요. 제주도라는 섬이 동화 속 한 장소 같은 느낌이 들게 하여 더욱 제주도의 매력을 어필해 주더라고요. 또 이 책에서 좋은 점은 제주도의 자연, 역사, 문화, 예술, 음식, 지형 등 초등 사회. 과학 교과서를 따라 체험하듯이 세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차분히 읽어 내려갈수록 제주도에 푹 빠지게 만들더라고요. 몇 번에 제주도 여행이 있었지만 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곳이나 음식들로 호기심을 생기게 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게 만드는 그림으로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가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혹시 이번 휴가나 또는 조만간 가족들과 혹은 아이와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제주도의 많은 안내서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주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고, 느끼고, 배우는 아이와 함께 보는 제주 여행 안내서!! 그게 바로<여름방학 제주>거든요. 이 책은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나머지 시리즈들은 봄길 남도, 가을 캠핑 강원, 겨울 손님 서울이 있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이 책을 시리즈별로 갖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의논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라 여태껏 여행의 주체가 부모였다면 살며시 아이의 의견도 넣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특별한 여행 만들기에 너무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코로나로...긴 장마로 여행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요즘. 당장 어디를 달려가지 못하더라도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저처럼 여행서를 읽으면서 그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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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제주 (2020년 초판)_사계절 아이와 여행 저자 - 전정임 그림 - 김혜원 출판사 - 안녕로빈 정가 - 13000원 페이지 - 149p 때로는 아이도 훌쩍 떠나고 싶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별 아래~ 여름만 되면 가고 싶어 지는 그곳. 비행기 한시간이면 이국적 풍경의 섬으로 갈 수 있는 그곳.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있는 제주도에 11살난 내 아이가 홀로 떠난다면 어떨까? 물론 현실에서는 아이 걱정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그걸 가능케 하는 책이 출간됐다. 상상속에서 나 홀로 떠나는 동화같은 제주여행. 좋지 아니 한가. 11살 난 나은이가 이벤트에 당첨된다. 바로 6일간의 제주여행 이벤트에 말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짐을 꾸리고 비행기에 몸을 실어 내린 곳은 바로 제주도이다. 서귀포 언덕에 위치한 양이 호텔에서 나은이를 맞아주는 건 고양이 양이 씨이고. 나은이는 첫날 부터 제주도 구석구석 자연과 먹거리,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성숙한 아이로 한 뼘 더 자라난다. 나은이의 여행기를 보면서 아내가 여름에 둘째를 낳고 몸조리에 들어가 네 살난 첫째 딸과 단 둘이 제주여행을 갔던 때가 떠올랐다. 키티 박물관에서 귀여운 전시물들을 보던 때, 아름다운 바다 석양을 보며 눈을 반짝이던 때, 문어 숙회를 먹으로 엄지를 추켜 올리던 때 등등등. 그런 첫째가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데, 좌우간. 그때는 내가 짠 스케줄대로 아이가 따라만 다녔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아이가 먼저 제주도 여행의 스케줄을 짜지 않을까 생각됐다. 조랑말체험공원, 신풍목장, 본태박물관, 거문오름곶자왈, 만장굴, 금오름, 성이시돌목장, 테디박물관, 제주 4.3공원, 작은 책방까지.....사실 나도 몰랐던 제주의 숨은 명소들과 그 지역에 담긴 뜻과 설화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이보다 더 친절한 제주 여행 설명서가 어디있겠는가. 천주교 박해, 제주도의 비극적 사건 4.3 사건 같은 아픈 역사를 소개하고 아이가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는 배려가 너무나 좋았다. 단순히 휴양지 여행으로 그치지 않고 다 함께 이해하고 보존 보호해야 함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학년 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초딩 아이를 위한 여행 안내서로 더없이 제격 아닌가. 동화같은 이야기에 어울리는 예쁜 삽화는 아이의 집중을 높이고 이해를 돕는다. 삽화로 기억하는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실제로 봤을때 아이가 느낄 감동을 함께 하고 싶다. 정말로 첫째에게 이 책을 잃히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여름에 아이가 짜놓은 스케줄로 제주 여행을 떠나리라 마음 먹었다.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 안내서 <사계절 여행 시리즈>는 이번 [여름방학 제주]를 시작으로 [가을캠핑 강원], [겨울손님 서울], [봄길 남도]가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다음 여행지도 무척 기대되고, 그땐 어떤 동화같은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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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은 늘 설렌다. 가본 곳도 다시 가면 좋고, 새로운 여행지는 기대감만으로도 충만하다. 그렇게 기대감과 설렘을 주는 제주 여행지는 줄곧 책을 통해 정한다. 그러다보니 책장에는 제주 여행 책이 많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는 직접 여행지를 정해보라는 미션을 주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많은 책을 꺼내어 뒤적거려보지만 너무 많은 선택지에 결정하기를 어려워하고, 막상 장소를 선택했어도 크기가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여행지 설명에 공감하기 어려워한다. 게다가 여행지 동선도 뒤죽박죽이다. 뭐 성인에 맞게 나온 책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을까. 도서 <여름방학 제주>를 만나고서는 내 아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라고 여겨졌다. 이 책은 바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여행 동화 형식으로 쓴 제주 여행 안내서이자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나은이가 일주일 동안 제주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담았는데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다. 무엇보다도 관광지 설명에 편중하지 않고, 여행지에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게 한 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내 아이들이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여행을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은이를 따라 여행지를 둘러보니 제주의 동서남북을 다 돌아보게 되었고, 곳곳마다 즐거움이 공존했다. 또한 제주 자연의 경이로움에 반하고, 제주의 독특한 문화에 심취했으며, 제주의 역사에 마음아파하기도 했다. 내 아이들이 이 책을 무척이나 눈독 들이는 중이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여버린 이 상황에서도 제주 여행을 노래 부르고 있으니 이 책으로나마 먼저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모양이다. 어서 이 글을 끝마치고 큰 아이의 책상에 이 책을 놓아야겠다. 이미 벌써 반절을 읽어버린 아이에게서 뺏어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첫 편이다. 앞으로 가을과 겨울, 봄을 주제로 세 권의 책이 더 나온다고 한다. 모두 읽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