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이런, 이거 알고있는 외교말이야. 하지만 멋있어.승리는 목전에 두고 있던 군대에 똑같은 전력을 보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1등은 유연히 단좌한다.뒤집힐까 본 위지도, 뜻밖의 현실 세계 아이템으로 시원시원하게 극복한다. |
|
근육질의 대통령, 그럴듯한 몬스터, 디테일한 배경, 진지하면서 병맛인 개그까지 다 마음에 드는데 마법사의 '그런 느낌' 같은 습관적인 말투는 꽤나 거슬렸다. 특이한 말투 쓰는 캐릭터 치고 공감이 가는 경우는 드물다. 마법사는 딱히 하는 역할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꼈었는데 3권에서 사연이 소개되며 잠시 제몫을 한다. 교섭을 위해 갖춰입고, 꿈꿔왔던 켄타우로스 타기와는 많이 다른 대통령의 색다른 모습이 웃음을 준다. |
|
3권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작들에서도 나타난 특유의 개그센스도 재미있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한 그런 만화입니다. 누가봐도 푸틴 그자체인 푸르치노프가 테러로 인해 이세계로 전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은 한국어로는 감이 안오는데 일어로 읽으면 라이돈킹이며 라이온킹의 패러디입니다. 올라탈수 있는것은 뭐든 올라타보고 싶어하는 주인공이며 샤이닝 위저드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3권까지는 정말 초고속 발매네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