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안내서,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 잘 지내느냐는 인사에 무심코 괜찮다, 잘 지낸다는 인사를 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잘 지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닌 경우가 많지요. 우린 좋은 감정은 공유하기를 꺼리지 않는데, 부정적인 감정은 남에게 털어놓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다고 저자는 생각한대요. 감정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를 읽고 우리도 어떤 마음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짜증 날 때가 많죠, 어릴 땐 어릴 때라서 어른이 되면 어른이라서 말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할 때 긴 줄을 보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눈앞에서 놓칠 때 말입니다. 그런데 대체 이런 일들이 '왜' 나를 짜증 나게 할까요? 이런 상황을 좀 더 매끄럽게 하는 방법은, 외부의 불편한 자극들을 향한 내 신경을 나의 내부로 돌려서 짜증 그 자체에 집중해봅시다.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짜증은 내 머리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거죠. 내 몸이 조용함, 한적함 등의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 혹은 짧은 낮잠을 원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짜증이 날 때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어떻게 할지 평소에 생각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 집순이인 전 하루 종일 집에서 잘 지내고, 침대에서 뒹굴 수 있지요.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잠시 후 원래대로 침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라는 글을 보고 저를 보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할 때 찾아오는 기쁨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발가락 사이의 모래를 핥는 파도,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문장, 날아온 프리스비를 완벽하게 잡아냈을 때, 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합주, 우리 엄마의 썰렁한 말장난에 터지는 웃음, 누군가 나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줄 때' 저자는 느낀대요. 전 길을 걷다가 맛난 간식을 파는 가게나 이쁜 카페를 발견했을 때, 도서관에 갔는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 신간도서에 꽂혀있을 때, 아이가 수고했다는 말을 할 때 기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 새로운 시도는 겁이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위한 가이드'를 읽으며 도전해봅시다. 지금 시도한 새로운 것을 남은 평생 계속해야 하는 건 아니며, 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시도를 하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분노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자신의 분노 지수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침착, 거슬림, 짜증, 분함, 기분 나쁨, 분노, 씩씩대는, 몹시 분노, 격한 분노, 분노 폭발'처럼요. 하지만 그런 분노를 생산적으로 바꿔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답니다. '당신은 어떤 것에 고마움을 느끼나요?'에 하나씩 체크하다 보면 감사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다 보니 마스크 없이 다니던 예전이 그렇게 감사한 일인지 몰랐어요. 이제 일상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모두 문제없어요. 괜찮아요. 정말로." 기쁨, 슬픔, 희망, 분노 등의 이런 감정들은 자연스럽고 정상이라고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에서 말합니다. 감정적이지 않은, 어른인 척하면서 억누르지 마세요.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에서 인간의 감정이 가진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긍정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떤 마음인가요, 표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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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는 정말 많은 감정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감정들을 깨닫고, 그것을 표현하기까지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감정에 관한 책들을 통해서 감정을 배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어릴적에 엄마와 대화를 많이 한 아이들은 감정도 풍부하고, 표현력도 남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책표지에 있는 감정얼굴을 한동안 잠시 시간을 가지면서 얼굴표정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읽어가면서 낯선 감정도 있었어요~ 과연 이런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있는 건가? 아~이런 감정이 있는 거구나! 이렇게 배워가는 것 같아요. 나를 알아야 남도 알수 있는데, 나를 잘 몰랐으니 남도 정말 알아가기가 쉽지 않은 삶을 그동안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감동을 일으키는 부분이었어요~ 요즘들어서 자주 듣는 말이고, 저를 가장 편안하게 해 주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사랑에 무슨 자격이 있겠어요 "당신으로 충분해요" 이 한마디가 저는 그렇게 좋더라구요~ 마음이 울적해질때, 화가 너무날때 한번쯤 다시 펴 보게 될 책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현재의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점검해보고, 그리고 새로운 감정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게 되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간혹 이런 감정은 무얼까? 하는 제가 궁금한 감정도 있더라구요. 아직도 배워야할 감정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마음일까요? 하루 하루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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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귀여워요 한장 한장 의미있게 들여다 보며 깨달은 것이 많아요. 어떤 그림에는 뭉클하기도 하고, 어떤 그림에는 웃으며 박수치기도 하였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마지의 글과 그림을 보며 가슴 진하게 올라오는 감정을 놓치지 않고 만나보았지요.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때, 가족들에게 물어보았어요. "오늘 기분은 좀 어땠어?" 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나누고, 가족들의 기분과 감정에 대해서도 나누니 서로 소통하는 마음이 들어 행복하네요. 감정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고, 표현하고 싶고, 나누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재밌고 풍성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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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고 있을까? 아니면 이러한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까? 사실 우리가 이런 소소한 행복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을 돌리지 않으면 우리는 행복감을 누리기가 어렵다. 특히나 분주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소확행"을 누리기 위해서는 소확행을 즐길 줄 아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러던 나에게 모리 마지 윌슨이 쓴 마지의 감정사전,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가 날아왔다. (사실 책 몇 권에 대한 증정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 2. 간단하게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이 책은 일종의 카툰이다. 16가지 주제에 대하여 챕터별로 작가의 생각을 적은 것인데, 독자는 자기가 원하는 챕터만 골라서 읽어도 상관 없다. 이 책을 소확행과 연결하여 이야기하면, 우리의 열여섯 가지 감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우리의 감정과 행복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사실 우리는 분노와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그런 감정을 가진다는 사실 때문에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마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사실 기독교인으로서 이러한 생각은 반갑게 여겨진다. 사실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각 감정들을 진지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 가운데 일부는 분노와 두려움, 짜증, 슬픔에 대해서 안 좋게만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고쳐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거룩한 분노"가 존재하며, "짜증"을 느낀다고 그 사람이 잘못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감정들을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찾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바쁘고 분주한 삶"에 종이 되어버린 우리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미니멀리즘이 물건과 생각의 양을 줄여 분주한 마음에서 벗어나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게 만드는 철학이라면,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는 우리가 느끼고 있는 감정 그 자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둘 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분주함에 소확행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게 만든다.) 3. 또 한 가지, 이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다양한 사건과 상황에 대해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관점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는 시나 소설을 읽을 때 우리와 다른 사람의 세계관과 관점을 보고 이것을 즐길 수 있다. 어떤 사건이나 사물 등에 대해 나와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을 보고 우리의 세계관이 넓어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하지만 시나 소설의 경우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챕터마나 많아야 하나 혹은 한 권당 하나 정도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는 여러 가지 창의적이고 색다른 생각을 매 챕터마다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게 이 책의 소소한 매력이자 재미인 거 같다.) 그 중에 하나로, 이 작가가 각 감정들에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음과 같다. 남에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나쁜'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각 감정은 나에게 보내는 신호이며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감정들을 무시하지 않고 집중해보자는 것이다. 4. 먼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같이 테스트해서 비교하거나 대화할 거리들이 많다는 점이다. 즉, 관계가 오래된 커플이나 가족, 친구들이 이 책에 있는 테스트나 목록들 등을 보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다. 특히나 내가 설명하지 못했던 내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시키고 설명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수 있다. 시작되는 연인들에게는 이 책의 내용들, 버킷리스트나 테스트, 목록 따위 등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각 감정을 통해 우리의 삶 가운데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들에 관심을 가지고 누릴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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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스트레스'가 쌓이고있다?라고 느껴지는 신호들이 있었어요 그걸 가장 빠르게 눈치채는건 역시나 옆에 있는 남편 남편은 괜찮냐고 무슨일없냐고 확인하듯 물었고 그것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안심시키기 위해서 또 제 감정을 잘 드러내는 편이 아닌지라 "괜찮아"라고 말했지요 그리곤 밤에 혼자있는 시간에 슬퍼지거나 답답하거나 반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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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정신을 분산시킬것들을 마구 찾는데 감정에 대한 안내서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한 '마지의 감정사전'이 확 보이더라구요
이 글을 쓴 작가도 저처럼 내향적인 성향이 가득했는데 그때문인지~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았어요 또 나같은 내향적인 사람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다르다는것뿐이라고 위로를 해주었던 내용이 많더라구요
남에게 드러내서는 안되는 '나쁜'감정이라는건 없다고 말합니다 '잘지내요'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일을 멈추고 내가 느끼는 감정의 신호를 집중하라합니다 어른인척하며 억누르지 말고 인간의 감정이 가진 다양함을 칭찬하고 긍정하는 연습을 해보라 했어요
우리안에 수많은 감정들.. 호기심,짜증,창피함,부끄러움,사랑,압박감,기대,오해, 기쁨,무서움,공감,분노,고마움,평화,슬픔,자신감,희망 마지작가가 말해주는 감정들이에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작가가 말하는 내향적인 낙서들이 읽을때마다 고개가 많이 끄덕여졌어요 웃음포인트도 제 코드에 넘나 맞았어요 ㅎㅎㅎ
하나하나씩 나오는 감정들마다 공감해서 읽은 문구들
호기심::분명 좋은 것이지만 남들에게 호기심을 채워줄것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짜증::내향적인 사람들(나처럼)은 기본적으로 외부자극을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소음,사람많은곳에서 발생하는 어쩔수없는 접촉등 나를 심하게 자극하고 몸을 지치게 하여 내컨디션을 몹시 예민하게 만든다 창피함::자신의 가장 창피한 순간들을 서로 공유하자. 나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든든한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사랑::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중간중간 감정에 대한 확인테스트들도 점검할겸 빈칸을 채우거나 물음에 답하는것도 나오는데 채워보며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받아들이게끔 유도하게 만들었어요
압박감::압박감을 느끼는것은 단순하게 접근해보거나 쉬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기대감::기대감으로 꿈꾸는것을 멀리하거나 자제하는 대신 더많이 상상하자 단 하나의 결과가 아니라 여러 가능성들을 열어놓고 변수의 가능성도 기대하자 오해::개인적인 성향&의사소통으로 오해를 받기도 오해를 하기도 한다 '잘못'이 아니라 단지 '다름'일뿐 기쁨::뜻밖의 순간에 찾아오는 기쁨을 사랑해 무서움::무서워하면서도 한발한발 내딛는것은 용기가 없으면 할수없는일 공감::공감을 통해 이타적인 행동을 하게되고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수도 있지 분노::내가 고쳐야 하는 단점이나 잘못된것이 아니기에 귀기울이자 고마움::어쩌다 뭔가 잘못되고 나면 그후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슬픔::부끄러워할 이유는 없어.이 감정또한 지나갈거야.지나갈때까지 좀 슬퍼도 괜찮아
수많은 복잡한 감정속에서 우리는 "괜찮아""잘지내" 라고 속이며 감정기복을 겪는데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모두 문제없는것,괜찮은것이라고 말하며 당연한것이기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응원을 합니다~
자기돌봄에 관한 팁들을 알려주며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하는것은 완벽하다고 이야기해주는 작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정들을 통해서 알려주기에 그것을 무시하기보다는 억누르지말고 긍정하는 연습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