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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라는 장소가 보여주는 어떤 그 외롭고 고독하고 동떨어진 이미지가 상당히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본인 스스로 순진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등대지기로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다른 등대지기와 그의 아내. 이들과 이 등대라는 작은 공간에서 서로 얽히는 이야기인데. 묘하게 재밌었다. 등대를 배경으로 한 신비체험 같기도 한데, 미스터리 답게 굉장히 궁금하게 서사가 나와서 재밌게 읽은 거 같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등대를 매개로 해서 잘 쓰여진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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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는 어느 등대이던지 공간이 넓은 공간은 아니며 한정된 공간 입니다. 주인공이 이런 등대 에서 일을하며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로 하고 있습니다.약간의 꿈 같은 몽환적인 표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그가 혼자 등대에서 근무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남자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여기서 주인공이 혼자 근무를 했다면 외로움과 고독한 감정으로 인해 이런 일련의 이야기가 어울리지만 그가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이런 이상한 경험을 한것은 독자들에게도 주인공이 이상한 경험을 한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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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 있던 그는 자신의 영혼의 구원을 원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잠시 기도를 올렸습니다.이 기도를 신이 들어주신다면 자신의 영혼은 어쩌면 구원을 받는다면 마음이 편해질것 입니다. 그가 등대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오면서 등대에서 바라보는 노을의 아름다움 보다는 저녁 바다 만이 자신이 경험할수 있는 모든 것 입니다.소설을 읽어보면 시적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확실히 바다 낮에서 저녁으로 지나가기 전의 바다 노을은 아름답습니다. 그런 노을이 바다의 물빛에 물드는 그 모습은 바다가 아닌것 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천연의 아름다움 일것입니다.그렇지만 저녁이 오면 저녁바다는 고독함을 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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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중심이 되는 소재가 등대라는것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등대는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에게는 길잡이도 되어줄수 있습니다. 등대지기 라는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등대 관련한 여행 에세이는 드물지만 그래도 좋은 책이 여러 있습니다. 등대의 여자는 소설의 저자가 소설을 설명하며 전개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주인공의 존재가 모든것을 경험해 나가는것을 전개 합니다. 이 소설은 조금더 결말부분을 늘려나갔다면 이야기가 결말이 조금 미완인 느낌이 있는 지금의 좋은책에서 더 개운한 좋은책 으로 발전할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르는 미스터리 입니다.본 소설은 등대라는 특유의 작은 공간에서의 소재를 잘 활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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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여자는 작가의 이름도, 작품 제목도 생소하고 낯설지만, 막상 읽어보면 미스터리 소설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등대에 갑자기 웬 여자가 나타나는 일은 처음에는 해프닝처럼 보였지만, 어느새 단순한 해프닝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 조금씩 드러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로 이어지면서 재미있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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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어떤 변화도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등대에서는 사람이 매우 게을러집니다. 아무리 할일이 없다고 해도 시간이 너무나도 많고 독서 같은 것을 해도 시간이 여전히 남습니다. 어느 밤 나는 등대 꼭대기 층에서 빈둥거리면서 보스턴 여객선이 지나가는 곳을 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떤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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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 다니엘 스틸 작가의 등대의 여자 리뷰입니다. 책 소개글에 빚나간 애정, 저주 키워드가 있길래 추리나 스릴러 소설일까하고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소설에 다 못 담긴듯해요.. 그렇지만 외로운 섬에 있는 등대의 꼭대기를 계속 상상하며 읽으니 특유의 오싹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느껴지긴해요. 좀 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것같긴한데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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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 다니엘 스틸 작가님의 등대의 여자 리뷰입니다. 우연히 이벤트 페이지를 봤다가 제목에 이끌려서 대여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등대의 여자라는 제목 때문에 당연히 화자가 여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22살 젋은 남자인 레이의 시점으로 소설이 진행됩니다. 소설 내내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뭔가 뒤틀린 듯 한 내용이 매력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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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레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 외딴 섬에 있는 등대에서 일하게 됩니다. 레이는 성실하게 등대 일을 해나가지만 그 섬의 등대지기의 아내는 레이에게 다른 감정을 품고 레이를 주시하게 됩니다. 등대지기 아내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레이는 계속 그녀를 피해다니고...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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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엘 스틸이라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 작가가 있었는데 그 작가도 엄청 베스트셀러를 많이 낸 작가였거든요. 다른 사람이지만 다니엘 스틸이라는 (철자는 달라요.) 발음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운이 넘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단권인데 상당히 괜찮게 읽었어요. 등대라는 좁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 배경활용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